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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2

태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과 일제 식민사관 '이씨 조선'은 허구한 날 싸우다 망했다는 소위 '당파성론'은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 철령위 문제로 요동으로 출병한 5만 명의 위화도 회군과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 조선을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 왕 명치를 필두로 일제의 민관군(民官軍)이 혼연일체가 되어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잘라내고 왜곡 조작된 역사관을 일제 식민사관이라고 합니다. 조선은 옛날부터 스스로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항상 남의 힘으로 발전했고,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허구한 날 싸움질만 하다 망한 민족이라는 소위 '타율성론'과 '정체성론'과 '반도성론'과 '당파성론'은 악질적이고 불의한 일제 식민사관입니다. 한국인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제가 왜곡 날조한 역사관에 세뇌되고 길들어져 올바른 한국사를 모릅니다. .. 2021. 10. 10.
조선 1대 왕 태조 대왕 이성계(이단) 근세조선(朝鮮) 창업자 1대 왕 태조(太祖) 대왕 이성계(이단李旦) 근세조선을 건국한 태조대왕 이성계는 1335년 아버지 이자춘(환조대왕 추존)과 어머니 영흥 최씨(의혜왕후 추존) 사이에서 태어났다. 조선 건국 후 태조 이성계는 아버지 이자춘을 환조대왕으로 추촌한다. 환조대왕 이자춘은 3명의 부인과의 사이에서 4남 2녀를 두었고, 태조대왕 이성계는 셋째 아들이다. 첫 번째 부인은 한산 이 씨로 큰아들 이원계와 2남 이천계(큰아버지 이자흥의 양자로 감), 딸 한 명을 낳고 사망한다. 두 번째 부인 영흥 최 씨(의혜왕후로 추존)는 3남 이성계(태조대왕)와 딸(정화공주로 추존)을 낳는다. 세 번째 부인 정빈 김 씨는 4남 이화(의안대군)를 낳는다. 고려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사위였던 큰 형 이원계(완풍대.. 201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