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사는 대동세계를 꿈꾼 단주1 동이족과 중국 한족과 소수민족이 평화롭게 사는 대동세계를 꿈꾼 단주 동·서방을 융합하는 평화적 정치사상을 가졌지만, 불효자의 대명사가 된 비운의 인물 오선위기는 인류사에 가장 큰 원한을 품은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원한을 해소하는 과정 증산도 근본 진리 6-31. 동이족과 중국 한족과 소수민족이 평화롭게 사는 대동세계를 꿈꾼 단주 중국을 차이나(China)라고 부르는 것은 서력전 900년경 중국 역사상 처음 중국을 통일했다는 진(秦)나라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화하족(華夏族)은 진나라 이전의 중국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56개 소수민족이 사는 있는 중국인의 절대다수가 한(漢)족입니다. 중국인을 한족(漢族)이라고 말하는 것은 중국의 정체성이 확립된 때가 서력전 200년경 한漢고조 유방이 세운 한漢나라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요임금의 아들 단주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근원적인 원한.. 2022.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