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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인류의 새 역사와 새 문화의 비전, 진리의 열매를 담은 증산도 <도전道典>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 말씀

 

 

 

 

 

 

 

 

 

 

 

 

증산도 경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전 인류의 진리 교과서, 보편적인 문화 경전 증산도 <도전道典>

 

저는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으며 청소년기에 주일학교반사 보조 일을 하다 주일학교반사와 교회 학생회 지도교사, 집사 직분을 맡는 등 누구 못지 않게 열성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해왔습니다.

 

 

어려서부터 가정의 신앙적 분위기에 큰 영향을 받아 성장했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저의 청소년 시절은 집과 학교와 교회 밖에 기억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교회에서 볼 때는 부모님의 뜻을 잘 따르는 자식이었으며, 교회에는 모범적인 신앙인이었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에서 저에게 남모르는 신앙적 고민이 있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저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낙심하지 않고 항상 봉사하며 끊임없이 기도에 집중했지만, 끝내 응답은 오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 할 때 무종교인이었던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내적으로 고민하면서도 오랫동안 몸에 익은 습관에 교회는 계속 다녔습니다.

 

 

결혼 전 직장에 사내 커플이 여럿이 있어 결혼 후에도 남편의 직장동료들과 친구처럼 부부동반으로 정기적으로 만나왔습니다. 어느 날 불교신앙을 하는 전 직장동료의 집을 방문했는데 집에 스님이 와 계셔서 어색한 자리였지만, 그 집 손님이라 이야기를 나누게 됐습니다.

 

 

집안 문제와 세상 문제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끝에 스님이 저보고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스님이 먼저 가시고 전 직장동료에게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 줄 아느냐고 물었더니 제가 너무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말을 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근 40년 동안 살아오면서 남에게 원망을 들을 만큼 잘못한 점도 없고, 남과 크게 다툰 적도 없으며, 모나게 살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몇 날 며칠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가치관은 수십 년 동안 교회를 다니는 와중에 저도 모르게 기독교적 가치관이 정립된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교회에서는 세상에서 익은 습관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습관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제가 사람의 말과 행동, 사회적 가치 등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성경과 목사님의 말씀 등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눈에 그대로 보였던 것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불교에 대해 막연하게 거부감을 느끼고 살았던 제 마음이 들킨 것 같아 창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까지 불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모른 상태였지만, 종교적 신념 차이를 떠나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사랑과 포용심을 갖고 서점에서 불교 관련 서적을 사 읽기 시작했습니다.

 

 

 

 

 

 

 

 

 

 

불교 공부를 하면서 불교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말고도 미륵부처님이라는 존재가 계신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한참 불교 공부를 할 때 우연히 같은 교회를 다녔던 후배를 만났습니다.

 

 

서로 볼일이 있어 가던 참이라 연락처만 주고받고 헤어졌는데, 며칠 후 후배가 만나자고 하기에 집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후배는 저에게 증산도 <도전道典>을 주며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 말씀이 들어 있는 보배라고 하며 언니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어안이 벙벙해 하는 저를 보고 후배는 몇 년 전 증산도를 만나 공부해보니 증산도가 기독교의 결론이라고 확신하고 증산도를 신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생명의 진리 말씀이라고 하면서 140여 년 전에 예수님께서 그토록 외치신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인간으로 오셨다 가셨다고 했습니다. 후배는 상생방송에서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다며 채널 번호까지 알려주며 꼭 시청하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증산도 <도전道典> 1장과 중간중간을 읽었는데 낯선 말씀이 많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 말씀을 담은 증산도 <도전道典>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고, 몇 년 동안 꾸준히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며 지냈습니다.

 

얼마 후 후배가 알려준 상생방송의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한 후부터는 증산도 <도전道典> 내용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책으로 볼 때는 난해했던 내용이 tv 프로그램에서 강사가 쉽게 설명해 주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증산도 도전은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담긴 생명의 진리 말씀이며, 지난 인류 문화를 문 닫고 인간의 새 역사를 여는 성숙한 진리다. 또한, 증산도 도전은 우주의 가을철, 새 하늘 새 땅의 후천 5만 년 신천지(新天地) 새 역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에 의한 인간과 신명이 역사에 대한 천지 공판 문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의 생명의 진리 말씀을 담은 증산도 <도전道典>은 지나온 인류 역사 지구촌의 종교와 정치, 경제와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을 포용하고 우주의 꿈과 인류의 소망을 성취하여 인류의 새 역사 비전을 담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온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 인류를 교화하기 위해 왔던 예수님, 공자님, 부처님 등 기성종교의 성자뿐만 아니라 그 어떤 철인들도 몰랐으며,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인류의 새 역사를 열어 놓기 위해 설계하신 인류 미래의 이정표이며 인류구원 프로젝트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시고 천상 보좌로 돌아가신 이후에도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세계를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수십 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의 진리 말씀을 성편하여 우주 통치자 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전체 틀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어 지구촌 인류에게 희망의 비전을 전해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진리를 못 찾아 방황하던 못난 자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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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문화가 성숙하는 가을우주의 새역사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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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12.08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가족바라기 2019.12.0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말씀 포스팅해주셔서 잘보고갑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3. 죽풍 2020.01.0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우주의 새 역사, 인류의 새 역사를 여신 하나님의 말씀, 참하나님의 성전(聖典) 

증산도 도전道 -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천지인(天地人)의 삼계(三界)를 다스리시는 천지의 주재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1871년 음력 9월 19일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상제님은 무궁한 조화 권능으로써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참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로 그 누구도 하지 못했고, 할 수도 없는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 세계를 여셨습니다.

중통인의는 선천 종교 성자의 도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천지의 목적, 그 대이상향을 이루는 것, 새 역사를 건설하는 것, 참된 진리의 뿌리를 이 세상에 온전히 뿌리내리는 것, 천지의 열매로써 이루어야 하는 인간의 도리와 사명,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과 권능까지도 모두 아우른 천지와 인간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중통인의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편협하고 지엽적이며 한계성을 가진 선천 종교를 포용하면서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완전한 당신님의 진리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 대도(大道) 중통인의의 도통 세계 천명(天命)을 완수하는 인간 세상 하나님의 친위대가 바로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입니다.

 

 

 

 

 

 

 

 

 

 

천지의 목적을 이루고 신천지(新天地)의 새 역사를 여는 증산상제님의 성전(聖典)

하나님의 말씀 증산도 도전道典 -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유소시(幼少時)부터 조화 권능을 쓰셨지만, 성수(聖壽) 31세 되시던 1901년 새 우주 개벽의 대도통문을 여신 다음부터 진정한 참하나님의 조화 권능을 쓰십니다.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시면서 모든 권한을 천상의 신명들에게 맡기셨고, 1901년(신축년)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면서 인간으로 오신 인존(人尊)으로서 친정시대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증산상제님의 말씀,하나님의 말씀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辛丑年, 1901)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6~7)

 

 

'신축년(辛丑年, 1901) 음력 7월 7일에 천둥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고 상서로운 큰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상의 대도로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니

이로부터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우주의 조화권능을 뜻대로 행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2~4)

 

 

 

 

 

 

 

 

 

 

증산상제님은 천지의 질서가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과 상생(相生)의 후천 세상이 교차하는 환절기, 즉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맞춰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지구 1년에서 가을에 열매를 맺고 결실하듯 우주 가을철 역시 천지의 열매를 맺고 추수를 합니다.

 

 

 

우주가 결실하고 성공하는 우주의 가을에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추수하고, 인류 문명이 성숙과 조화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시기 위해 우주의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입니다.

 

 

 

우주사(宇宙史)의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선언하심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 세계를 여심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느니라.

위징(魏徵)은 밤이면 상제를 섬기고 낮이면 당태종을 도왔다 하나

나는 사람의 마음을 빼었다 찔렀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天地運路)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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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상통천문(上通天文), 위로는 천문을 통했다.

상통천문은 곧 '하늘이란 무엇인가? 하늘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에 대한 한 소식을 들었다는 것이다.

 

하찰지리(下察地理), '아래로는 이 땅이 어떻게 생성되어 벌어져서 인간이 살게 됐는가? 산과 물은 무엇이며 땅이란 뭔가?에 대해서 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다.

즉 천지의 열매인 인간에 대해 완전한 깨달음, 궁극의 도통문을 연 사람이 없었다.

 

 

증산상제님의 이 말씀은 지난날 선천 성자들의 깨달음에 대해 총체적으로 비판하신 것이다.

예수도 석가모니도 공자도 노자도 천지에 대해 한 소식을 들었지만, 천지의 열매이자 천지의 뜻을 완성하는 인간 생명의 문제, 인간의 총체적인 구원 문제에 대한 의혹을 완전히 거두지는 못했다는 말씀이다.

 

 

 

중통인의(中通人義)!

인의(人義)란 무엇인가?

인의(人義)란 사람 인人 자에 뜻 의, 옳을 의義 자로서, 인간 문제에 무엇이 옳은 거냐? 무엇이 잘못된 거냐?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던져주는 문제는 무엇이냐? 이런 시비곡직(是非曲直)을 바로잡는다는 것을 말한다.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상제님께서 "내가 인간의 마음과 이 우주의 내면세계에 있는 신(神)들의 마음마저 다스린다. 내가 인간과 신명의 마음을 통치할 수 있는 우주 궁극의 도통문을 열었다."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오직 우주의 통치자, 천지의 주재자이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증산상제님의 천지대업은 인사(人事) 매듭짓는다.

 

인사(人事)란 무엇인가?

사람 일에 대한 모든 것, 즉 역사를 말한다.

 

그럼 역사(歷史)는 무엇인가?

천지의 뜻과 이상, 그리고 그 궁극의 목적을 성취하는 주인공이 되는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삶에 대한 총체적인 것이 바로 역사다.

 

 

증산도는 역사의 모든 것이다. 증산도는 역사 자체다.

증산도는 역사의 출발이며 역사의 뜻이며 역사의 태양이며, 역사의 희망이다.

증산도를 떠나서는 현실 인간의 삶에 대해서, 또 역사에 대해서 언급할 수 없다.

이 세상 인간의 삶과 생명의 중심에는 오직 증산도가 있을 뿐이다.

 

 

증산상제님 진리의 대의를 깨치면 '증산도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다양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데,

증산상제님 진리의 근본정신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중통인의(中通人義)다.

 

중통인의에서 중(中)이라고 하는 것은 천지의 중심, 천지의 주인, 천지의 뜻을 관통하는 핵심 존재, 바로 인간을 뜻한다.

 

 

 

 

 

 

 

인간!

그 인간의 대의, 인간의 삶의 목적을 관통하는 그 핵심정신, 그것이 바로 인의(人義)다.

 

중통(中)과 인의(人義)라고 하는 것은 사실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는 바로 이 중통(中通)을 해야 한다.

 

 

우리 증산도의 도통은 중통이다,

중통인의(中通人義)!

다시 말해서 인의(人義), 인간에 대한 궁극의 도통 자리가 증산상제님의 진리, 바로 증산도에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깊은 체험 없이는 우주의 가을문화, 즉 상제님의 진리 세계, 증산도의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서 결코 말할 수 없다. 인간의 삶에 관한 한은 그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개입해봐야 한다.

증산상제님 진리에 부합하는 구제중생 사업, 즉 천하사(天下事)와 연관된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증산상제님께서 "무극대운이 열린다." "무극대도를 세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무극대운'과 그 운수를 여는 당신님의 도(道), 무극대도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무극(無極)이란 천지의 근원이며, 그 속에 사는 천지 만물과 인간 생명을 조화, 성숙, 통일하는 상제님 도(道) 차원, 당신님이 쓰시는 신권 조화(神權造化)의 경계를 말한다.

 

도가(道家)의 철인들이 말하는 천지의 근원으로서의 무극은 대단히 추상적인 개념이다.

현실성이 없는, 우주가 생기기 이전, 바탕이 되는 근원으로서 불변지체(不變之體의 无極)의 무극이다.

 

우리가 사는 현실계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 현상세계에서 무극을 말할 때는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극이 진정한 의미의 무극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극은 우리가 사는 현실 속에서 변화하는, 만물 생명의 궁극적 근원인 무극(无極, 불변지체)을 포용하면서, 앞으로 우주의 가을천지에서 만물 생명이 어떻게 하나 되는가 하는 조화의 경계를 포함한다.

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조화옹 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도(道)에 의해, 천지조화의 바탕인 무극이 새롭게 규정되고 선언된 것이다.

 

상제님은 "내가 무극대운을 열어 무극대도를 세운다."라고 하셨다.

상제님이 여신 무극을 십무극(十無極)이라고 한다.

무극은 자연의 상수로 10이기 때문에 십무극이라고 한다.

 

 

 

이 십(十)이 무엇인가?

동서남북 사방위(四方位), 춘하추동의 사시(四時)를 모두 조화하여 그 관계가 완전히 이상적인 조화로 들어가는 우주 가을의 질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무극'이라 하면, '천지가 생겨나기 전의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의미로 본래의 없을 무(无) 자를 쓴다.

그것을 0 무극(无極)이라고 한다.

 

 

 

반면에 이 우주 1년 사계절 시간의 질서가 열려 봄 개벽으로 인간이 태어나고, 가을 개벽을 당하면서 인간이 역사의 모든 문제를 끌러 우주의 가을세상을 여는 이때의 무극(無極)은 현상세계에서 말하는 십무극(十無極)이다.

 

그런데 언어로는 이렇게 무극을 둘로 구분하지만, 사실 우리 증산도에서 쓰는 상제님의 무극대도와 무극대운이란 상제님의 도통 세계와 그 문화를 말한다.

 

 

 

 

 

 

 

 

무극대도는 우주의 만유 생명이 전부 하나가 되는 문화다.

현실적으로는 모든 인간 마음의 장벽이 열리고, 인간이 태초의 우주 역사로부터 우주의 영원한 미래사까지 다 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이 대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다 인식할 수 있고 환히 들여다볼 수 있는 만사지(萬事知) 문화인 것이다.

 

 

물론 그 만사지 문화의 배경에는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는 과학문명이 있다.

그래서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즉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문명시대, 무극대도의 조화문명시대가 열린다고 말씀하셨다.

 

 

 

이렇듯 인류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제님 무극대도의 조화기운을 받아 열리는 인간의 창조 역량은 끝이 없다.

상제님이 "무궁한 천지대운을 연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그것이다.

 

우리 증산도 『도전』을 보면  조화문명, 만사지 문화, 무극대운, 조화선경 등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는 후천 신문명에 대한 말씀이 있다. 그 말씀들을 깊이 새겨보면 후천선경 문명의 경계를 깨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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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1.09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의 말씀 증산도 도전 2편 중통인의와 무극대도' 증산도에 대해 학습하고 갑니다^^
    배움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날씨처럼 맑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7.11.0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3. 죽풍 2017.11.0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 되겠죠.
    내 문제를 잘 모르는 것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