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태그의 글 목록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태호복희씨의 하도(河圖)와 우임금의 낙서(洛書)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

 

 

 

 

 

 

 

 

 

 

 

문명의 발전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세상의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인터넷을 정보의 보고(寶庫)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만, 아직도 도서관에서 책과 자료를 찾아봅니다.  

 

도서관(圖書館)의 문자적 의미는 그림과 글을 모아 놓은 곳이란 뜻으로, 모든 문서와 기록, 출판물 등을 모아 두는 곳이 바로 도서관입니다.

 

 

 

 

본래 도서관은 천지개벽의 원리와 우주의 신비를 푸는 비밀의 열쇠인 태호복희씨의 하도(河圖)와 우임금의 낙서(洛書)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태호복희씨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들이고, 우임금은 단군조선 신인왕검(초대 단군왕검)의 아들 부루태자가 오행치수법의 요결이 담긴 금간옥첩을 전해줘 9년 대홍수를 다스리고 하나라를 연 임금입니다.

 

 

 

 

 

 

 

 

 

 

도서관의 유래가 된 천지창조의 설계도 하도와 만물의 분열 성장 과정이 담긴 낙서

http://gdlsg.tistory.com/246

 

 

 

컴퓨터의 이진법은 태호복희씨의 하도(河圖), 즉 주역과 음양사상에서 나왔다.

http://gdlsg.tistory.com/164

 

 

 

현대 과학의 디지털 문명과 인류 문명의 조상 태호복희씨가 처음 그린 태극기와 건곤감리

http://gdlsg.tistory.com/1125

 

 

 

 

 

 

 

 

 

 

 

증산도 STB 상생방송 인류문명의 뿌리 태호복희 1부

 

 

 

 

 

 

 

 

 

증산도 STB 상생방송 인류문명의 뿌리 태호복희 2부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태호복희씨의 하도와 우임금의 낙서는 우주 비밀을 해독하는 열쇠

 

 

중심 내용 - 인간은 짧은 인생의 여정 속에서 현실과 끊임없이 투쟁하며 살아가지만, 본능적으로 우주와 인생, 즉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며, 우주와 인간의 존재 목적 등에 관해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끝도 없이 팽창하는 광대한 우주, 그 우주 신비의 비밀은 천문학자나 천체 물리학자 등 특정 직업에 국한된 사람만 탐구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인생의 문제 역시도 마찬가집니다

 

 

 

우주가 빅뱅으로 열리는 천지개벽의 원리는 우주의 본성이며 우주의 이법(理法)입니다.

극대의 대우주에서 극미의 원자 세계, 그리고 인간의 탄생까지도 우주의 이법에 적용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하도와 낙서는 우주 시·공간의 작동원리, 바로 우주의 이치를 밝혀주는 것으로 우주와 인간 탄생의 비밀을 푸는 열쇠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태호복희씨의 하도와 우임금의 낙서는 우주의 비밀을 해독하는 열쇠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15쪽 ~ 47쪽)

 

 

1. 우주 비밀의 열쇠, 하도(河圖) 낙서(洛書)

- 인류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 우주 변화의 설계도, 하도·나서

 

 

2. 수(數)와 우주의 신비

- 우주 운동의 두 축: 1(), 2(火)

- 우주 창조의 기본 수: 3()

- 우주 운동의 조화 주체" 5(土·氣)

- 하나님의 조화 정신: 10토(土)

- 천지 조화수: 15(土)

 

 

3. 천지 대개벽과 시간의 파도

- 우주의 순(順) 운동과 역(逆) 운동

- 시·공간 개벽의 비밀 수: 9와 6

- 윤도수를 끊어 내며 성숙하는 우주

- 상제님 강세의 이치

 

 

4. 자연의 거듭남, 지축 변화

- 지축의 삼단 변화

- 부조화의 선천, 조화의 후천

- 천지의 대휴식기, 우주의 겨울(빙하기)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中

 

천지가 그려 놓은 시간의 파도는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요동치고 있으며, 천지 변화의 궁극적 귀결처인 개벽과 우주 창조 원리는 어떻게 펼쳐지는 것일까?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내리누르는 이 의문은 우주 생명의 무궁한 변화의 신비를 알 때 비로소 풀린다.

천지 만물은 아무렇게나 무질서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 과정과 움직임에 일정한 원리가 있다.

 

 

 

인간과 만물을 빚어내고 끊임없이 변화하게 하는 불가사의한 우주는 태시에 어떻게 열린 것일까?

그리고 시간의 문이 열린 이후로 어떤 변화 원리에 따라 운동하는 것일까?

무한한 우주의 허공 속에 태초부터 벌어진 이 불가사의한 생명의 움직임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주 조화 기운의 흐름을 우리의 감각만으로 정확히 짚어내기는 대단히 어렵다.

 

 

그러나 오묘하기 그지없는 이 성스러운 기운은 그 변화의 움직임이 자연수의 수리(數理)로 나타난다. (理·氣 → 象 → 數)

우주 변화가 깃든 수(數)를 '상수(象數)', '이수(理數)'라고 부른다.

 

따라서 수(數)의 신비를 이해하면 천지조화 기운의 오묘한 움직임을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상수를 볼 때는 반드시 그 수(數)의 상(象)을 조화의 기운으로 느끼고 직관할 줄 알아야 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버블프라이스 2017.10.17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과 상생방송 일정을 확인하고 갑니다^^

    어제는 조금 춥더니 오늘은 다시 날씨가 어제보다는 따뜻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2. 죽풍 2017.10.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 찾은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문자와 그림을 모아 놓은 곳 도서관을 널리 이용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4장 천지개벽과 역수의 변화

2절 천지의 변화 질서를 밝힌 동방의 우주 사상 - 천부경(天符經), 하도(河圖), 낙서(洛書)

 

 

 

 

 

 

 

 

 

 

 

 

 

 

2절 천지의 변화 질서를 밝힌 동방의 우주 사상

 

1. 우주 창조 수학의 원형 틀, 『천부경天符經』

중심내용 - 우주의 이상과 만물의 창조법칙이 담겨 있는 『천부경』

9천2백여 년 전 삼신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천강서이며 최초의 계시록

1에서 10수(數)는 1태극에서 10무극으로 열려나가는 우주생명의 변화과정

 

 

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담겨 있는 천부경 81자는 인류 최초의 종교 경전, 문화 원전

천부경은 우주 수학의 원형 틀이며 인류 문명의 근원으로 하도와 낙서를 있게 한 천지 수학의 원본

 

 

 

1) 하느님이 내려 주신 인류 최초의 계시록

 

2) 천부경에서 밝히는 우주 수학

 

3) 하도와 낙서의 소자출, 천부경

 

 

 

 

 

 

 

 

 

 

 

2. 선·후천 개벽의 이치를 밝혀 주는 하도·낙서: 천지인(天地人) 삼계 우주의 수학 원본

중심내용 - 우주의 생명에너지 기(氣)는 율동으로 드러난 것이 상(象), 만물 변화는 생명이 율동하는 상(象, 징조, 기미 등)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생명의 율동은 생명의 변화 상황을 수(數, 자연수)로써 드러낸다. - 상수(象輸)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열두 번째 아들 태호복희씨가 하수에서 하늘의 계시로 받은 우주 창조의 설계도 하도(河圖)

하나라 우임금이 9년 홍수를 다스리던 중 낙수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 우주와 인간의 역사가 성장 과정을 거쳐 성숙의 세계로 나가는 모습을 그린 낙서(洛書)

 

 

 

1) 하도·낙서의 계시

 

2) 하도의 상수

① 생수의 성립

② 성수의 성립

중성생명의 상수(5, 10, 15)

-  5황극수와 10무극수

-  창조의 이상을 실현하는 15중극수

 

3) 하도와 낙서에 담긴 천지의 이법

① 선천의 변화 질서(상극)를 담은 낙서

하도와 낙서의 차이점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 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道)를 그려 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2:143:4)

 

 

 

 

 

 

 

 

 

 

 

 

3. 천지일월의 변화와 역(易)의 성립

중심내용 - 하늘과 땅, 즉 천지는 우주 변화의 원 기틀, 우주는 대성령체로서 신성이 가득 차 있고 그 중심에 인간이 사는 지구가 있다. 천지를 대신해서 일월(日月)이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르는 조화의 손길로 작용.

 

태양과 달(日月)의 주기적인 순환운동에 의해 이루어진 역(易), 그래서 역철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변화, 즉 천지일월의 변화 법칙을 알려준다.

 

 

 

1) 인간과 만물의 생성 근원, 천지일월

 천지일월은 진리의 근본 틀

②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

③ 만물 생명의 원천, 일월

 

2) 천지를 대행하는 일월(日月)의 의미

 

3) 천지일월의 변화 법칙을 밝힌 역도(曆道)

 

4) 삼역 변화와 팔괘도(八卦圖)

① 우주 봄철의 창조도(創造圖), 건곤감리의 복희 팔괘

② 선천 여름철의 변화 질서도, 문왕 팔괘

후천 가을 우주의 변화도, 정역 팔괘

 

 

 

 

 

 

 

 

 

 

 

 

天反低而地高하고 中央備而五十이라

천반저이지고      중앙비이오십

 

하늘은 도리어 낮은데 땅은 높고, 천지조화의 중앙은 오십토(五十土)를 갖추어 만물을 생성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81)

 

 

 

厥有四象抱一極하고

궐유사상포일극

 

대자연에는 사상(四象)이 있어 중앙의 한 지극한 조화기운을 품고 있고

(증산도 도전道典 2:145:2)

 

 

 

水火金木이 待時以成하나니 水生於火라

수화금목    대시이성         수생어화

故로 天下에 無相克之理니라

고    천하    무상극지리

 

수화금목(四象)이 때를 기다려 생성되나니

물(水)이 불(火)에서 생성되는 까닭에 천하에 서로 극(克)하는 이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52:3)

 

 

 

 

 

 

 

 

 

 

 

 

4. 9천 년 우주론의 총결론, 우주 1년 도표 창조 이법 도표

중심내용 - 우주 수학의 원형 『천부경』의 우주 변화의 본질, 즉 천지의 이법(理法)을 밝힌 하도와 낙서로 완성 

환역(桓易)이 희역(羲易), 주역(周易), 정역(正易)으로 변화하며 체계가 정립

우주의 봄여름 가을 겨울, 우주 1년의 변화 모습을 그린 복희 팔괘도, 문왕 팔괘도, 정역 팔괘도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이 모든 천지(우주)의 변화 질서, 변화 섭리를 한 장의 도표로 만들어 세상에 공표.

천지 변화 법칙의 대의가 들어 있는 우주 1년 도표는 동양 우주 사상의 최종 결론으로 진정한 인간, 태일(太一) 인간을 만들기 위한 우주의 목적이 아주 쉽게 정리되어 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 수학의 원형 틀 천부경天符經에 대한 정의

‘일시(一始)', 하나는 시작이다. 하나는 비롯됨이다. 하나는 우주 만유의 근원이다.

그런데 '무시일(無始一)',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또는 시작이 없는 1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서는 ‘일종(一終)', 이 하나는 마침이다, 끝맺음이다.

그런데 '무종일(無終一)', 끝맺음이 없는 1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거.

 

『천부경天符經』은 우주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삶과 우주 시공간의 순환 구조에서 볼 때 무시원성(無始原性)을 선언한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어떤 창조주가 우주 만물을 빚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는 피조물이야. 창조주가 일방적으로 빚어냈다고, 그러니 무조건 창조주에게 복종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그건 일방통행, 반쪽 논리라는 말이다.

 

대우주 조화의 손길은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유 속에 그대로 다 깃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우주 조화의 손길이 누구를 통해서 완성되는 거냐?

태일(太一)의 손길로 완성된다.

가을 우주의 진정한 첫 번째 성숙한 태일(太一) 인간.

 

바로 동방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손길로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에서 말하는 ‘일시일종(一始一終)’의 의미이다.

 

 

 

『천부경』은 우주 조화의 궁극의 손길, 그것을 하나님이라 하든, 창조주라 하든, 도라고 하든, 신(神)이라고 하든,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하든, 그 궁극자를 1(一)로 나타낸 것이다.

 

이 1은 전통적인 동양의 본체론에서 볼 때 1태극이다.

그러면 1태극의 목적이 뭐냐?

 

 

 

『천부경』은 일적십거(一積十鉅)를 얘기하거든.

바로 1태극이 완전히 열려서 10수 조화 세상이 된다고, 우주 조화의 근원을 정의하면서 동시에 우주의 미래 이상 낙원 세계를 선언한다.

 

그래서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요, 무극 경전이요, 미래 경전이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우주 창조 설계도 하도(河圖)와 우주의 봄여름 변화 낙서(洛書)

 

지금 이 우주가 새로운 질서를 향해 가는데 그 진리 근원이 천부경이고 하도다.

이 우주를 합리적으로 또 시공간의 그 틀 속에서 이해한 5천5백 년 전에 태호 복희씨가 하늘에서 삼신상제님께 계시를 받아 얻은 하도(河圖).

 

 

하도(河圖), 낙서(洛書)라는 것은 뭐냐?

하도는 열 개의 수로 인간과 이 우주, 시간 공간을 정의하는데,

북쪽에 1이 있고 남쪽에 2가 있고, 동방 봄에 3, 서방 가을에 4가 있고, 중앙에 5가 있다.

 

1, 2, 3, 4, 5. 그 5가 다리를 놓아서 6, 7, 8, 9, 10.

그리고 1, 3, 5, 7, 9는 하늘의 수(數) 천수(天數)로서 하느님 아버지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 2, 4, 6, 8, 10은 바로 어머니 땅인 지구 변화의 도, 어머니 하느님의 정신을 상징한다.

 

 

 

 

 

 

 

 

 

 

하도(河圖)는 바로 정 동서남북, 봄 · 여름 · 가을 · 겨울에 작용하는 천지의 생명을 수(數)로써 나타내 준다.

동방 봄은 3.8목(木), 남방 여름의 불기운은 2.7화(火), 서방 4.9금(金), 북방 겨울은 바로 1.6수(水).

바로 이것을 영원히 순환하게 하는 개벽과 순환은 일체로 간다는 것이다.

 

 

중앙 5,10토(土),

이것은 완전한 조화 균형이며, 인간과 이 우주의 영원한 이상 세계, 창조의 궁극 이상, 이것은 퍼펙트 밸런스, 완전한 조화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하도는 우주창조 설계도다.

 

 

 

낙서(洛書)라는 것은 뭐냐?

이 천지의 인간 만물 창조 설계도가 움직이면서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 것이다.

그래서 1, 3, 5, 7, 9 양수(陽數)가 사정방,

정(정) 동서남북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것은 양의 시대, 봄여름에 양도(陽道) 변화다.

 

 

그리고 이 가을의 음도(陰道) 변화는 이상적인 안정, 균형, 성숙, 조화, 하나 됨, 지극한 행복을 상징하고, 인간의 머릿속의 잡념, 욕망의 사고들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앉아 있으면 우주 자체가 돼 있는 나, 살아있는 우주가 된 인간이 되는 것, 이것이 하도(河圖)다.

 

 

이 두 가지를 근본으로 해서 합쳐져서 봄여름과 가을 겨울, 분열과 통일을 바로 100수(數)로써 보여준다.

100수는 기도 · 수행 문화에도 나타나는데, 우리가 흔히 일백 배를 하기도 하고, 배달 때에 환웅 천황이 백일기도를 시킨 내용도 있다.

 

백일기도가 천지와 하나 되는 공부다. 곰이 사람 된다는 너무너무 한심한 공부가 아니고...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슈나우저 2016.08.1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

도서관의 유래가 된 천지창조의 설계도하도(河圖)

만물의 분열 성장 과정이 그려진 낙서(洛書)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20)

 

 

 

 

 

천지창조의 설계도 하도와 낙서(도서관의 유래)

 

역사는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음양오행 법칙)’를 통해 우주운행의 목적을 깨우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찾을실수 있습니다.
   

 

 

 


만물의 두 가지 변화


지구의 일년 사계절을 보면 천지의 변화는 참으로 어김이 없습니다. 봄여름 동안에는 싹을 틔워 가지와 잎으로 분열되어 산과 들을 온통 푸른 녹음으로 뒤덮고, 가을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며 풍성한 열매를 맺은 뒤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도 똑같은 변화를 거듭합니다. 이렇게 자연은 크게 분열[양陽]과 통일[음陰]의 과정을 어김없이 반복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음양의 변화원리를 그려놓은 것이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입니다.

 

 

 

 


 
 하도와 낙서의 기원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하사도인다불가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 5:282)

 

 

 

 

하도는 지금으로부터 5600여 년 전, 배달국의 5대 환웅(桓雄)이셨던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들인 태호복희(太昊伏羲)씨께서 삼신산(백두산)에서 천제를 올리신 후 하수(河水,송화강)가에서 하늘의 계시를 받아 용마(龍馬)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그리고 낙서는 4000여 년 전 9년 홍수로 인해 치수사업을 하던, 하나라를 창업한 우임금이 낙수(洛水)에서 신구(神龜)의 등에 나타난 상을 보고 그린 것입니다. 이후 고대의 제왕들은 하도와 낙서를 통치의 근간으로 여겨 보물처럼 모셨습니다.

 

 

 

 

 

도서관(圖書館)’은 하도와 낙서를 모신 곳이라는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비한 이 그림 속에 천지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원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龜馬一圖今山河여 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증산도 도전 2:143:4) 


상제님의 이 말씀처럼 인류문명은 바로 하도와 낙서에서 기원하였습니다.

 


 

 

분열과 통일의 법칙


하도와 낙서는 상(象)과 수(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도에서 바깥의 양수인 9에서 시작하여 7, 3, 1, 중심점의 순서로 선을 그어보세요. 그리고 다시 음수인 8에서 시작하여 6, 4, 2, 중심점의 순서로 선을 그어보세요. 그 끝에 화살표를 그어보면 기운이 회전하면서 안으로 통일되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낙서를 보면 중앙과 동서남북의 정위치(사정위四正位)에는 양수가 있고, 그 외(사상위四相位)에는 음수가 있습니다. 즉 낙서의 경우는 음이 양을 보좌하면서 분열하고 있는 상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하도(천지창조의 설계도)는 만물이 통일하는 법칙을 담고 있고, 낙서는 만물이 분열하는 법칙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도, 낙서의 상생 ,상극 변화는 항상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지만, 도식적으로 나누어 보면 우주일년 중 선천 봄여름은 분열의 과정으로 낙서로 상징되는 상극의 이치가 만물을 다스리며, 후천 가을겨울은 통일의 과정으로 하도로 상징되는 상생의 이치가 만물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생수(生數)의 성립과 5土의 자화(自化)


다음으로 수(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만물은 분열[성장]과 통일[성숙]을 반복하므로 이것이 변화의 주축(主軸)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식물은 통일된 모습인 씨(核)만 남습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수(水)라고 하는데 水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한 군데로 모이는 것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1’입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식물은 가지와 잎으로 분열됩니다. 이것을 오행으로 화(火)라고 하는데 火라는 글자는 모든 기운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분열하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통일을 상징하는 1과 함께 분열을 상징하면서 변화의 주축이 되므로 숫자로는 ‘2’입니다.

 

 

정자[양]와 난자[음]가 만나 생명이 생겨나듯 봄이 되면 음[1水]과 양[2火]이 만나 3木이라는 새싹을 내게 됩니다. 목(木)은 양기가 뿌리에서 줄기로 대지를 뚫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상징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름까지 분열했던 식물은 가을이 되면 기운이 다시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겨울을 시작으로 봄여름을 거쳐 네 번째 단계에 위치하므로 숫자로는 4입니다. 오행으로는 금(金)이라고 하는데 金은 밥을 할 때 솥뚜껑을 덮어 증기가 발산하지 못하게 하듯이 위에서 기운을 눌러 포장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인 木火와 음인 金水가 순환무궁하며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음양 변화가 일어나도록 음양을 조화(調和)시키는 것을 토(土)라고 합니다. 토는 목화금수[四象]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다섯 번째로 생겨나는[自化] 것으로 숫자로는 5입니다(물론 土를 중심으로 보면, 토가 목화금수의 사상을 지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롭게도 음양 각 숫자의 합인 1(水)+ 4(金), 2(火)+3(木)을 해도 5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글자의 모양으로 봐도, 土는 음(-)과 양(+)을 합해서 만든 글자입니다.

 

 

 

 

 

 

 

 

 

 

 


 
성수(成數)의 성립


이렇게 생겨난 1, 2, 3, 4, 5를 생수(生數) 또는 명수(命數)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성된 수정체(1)가 자궁에 착상하게 되면 2, 3, 4[분열하고 성숙하는]의 과정을 거쳐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길러지게 됩니다. 열 달이 차서 아기가 나오려 하면, 산모는 진통을 느끼게 되는데 이 과정을 5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아기가 태어나면 명(命)이 결정되는데, 태어날 당시의 연월일시 사주(四柱)를 통해 운명(運命)을 감정하는 것을 명리학(命理學)이라고 합니다. 자궁 속에서 엄마를 의지해 살던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독립된 인격체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처럼 생수인 1水, 2火, 3木, 4金, 5土는 중(中)의 성격을 가진 5土의 작용으로 1+5=6水, 2+5=7火, 3+5=8木, 4+5=9金, 5+5=10土가 됩니다. 이것을 성수(成數)라고 하는데, 이는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상징하므로 형수(形數)라고도 합니다.

 

 

 

 

 

十은 하나님의 수


특히, 10을 완성수라고 합니다. 5(2+3, 1+4)는 양 혹은 음 한쪽만을 조화시키는 불완전한 토였지만 10은 목화금수의 합(1+2+3+4)으로 음양 모두를 조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十은 태고시대부터 하느님을 상징하는 수로 쓰였습니다.
 

 

十에서 ‘─’는 음을 뜻하며 ‘│’는 양을 뜻합니다. 음과 양이 정확히 일대일로 만나 생명(가운데 만난 점)을 창조하는 모습을 상징한 것입니다.

 

 

 

 

 

 

              

 

                       상생도(하도)                                                  상극도(낙서)

 

 

 

 

 

 

 

 

하도 => 수생목(수생목)->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낙서 => 수극화(水克火)-> 화극금(火克金)-> 금극목(金克木)->목극토(木克土)-> 토극수(土克水)

 

 

1. 이집트의 앙크(Ankh)
2. 켈트 민족의 십자가: 십자가의 유래는 필경 이집트의‘앙크’(Ankh)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양인에게 낯익은 불교의 만(卍)(swastika, )자도 결국 십자가인 것이다. 여기에 소개한 켈트의 십자가는 교차점에 원(圓)이 포함되어 있다. 원은 태양을 말하기도 하고 전체 또는 하나를 뜻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라는 것은 예수 훨씬 이전에 세계 각지에 산재해 있던 토속종교에서 이미 널리 사용하던 상징물이었다. -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우주를 변화시키는 土


하도와 낙서의 숫자를 오행으로 보면 상생도와 상극도의 모습이 됩니다.

낙서는 선천 봄여름의 변화법칙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은 서로 극하면서 분열 발전하는 상극의 원리가 만물을 다스리게 되고, 후천은 서로 도우면서 통일 성숙하는 상생의 원리가 만사와 만물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후천 상생의 세상은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넘어갈 때는 불기운와 금기운이 서로 부딪힙니다. 이때 土가 중재하여 후천이 열리게 됩니다. 이를 후천개벽이라 합니다. 이때는 음수인 10土가 작용을 합니다. 인간역사에서는 성자들의 외침 그대로 성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선천 창생을 후천으로 인도하는 10土의 역할을 하시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은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으로서 10土의 조화기운을 가지고 후천의 새 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증산도 도전 2:18:3)

 

 

 

 

하도 낙서와 지축(地軸)


봄여름은 성장 발전하는 시기이므로 만물은 미완성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지축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만물을 키우게 되는데, 낙서는 지축이 기울어진 상을 나타냅니다.

십간도(十干圖)와 십이지도(十二支圖)도 선천의 지축이 기울어진 미완성된 모습을 상징하여 기울어진 모습으로 그립니다.

 

 

 

 

 

 

 

 

 

 

 

반면 하도를 보면 숫자가 모두 중앙과 동서남북 사정방(四正方)에만 있습니다. 이를 연결해서 그려보면 완전한 십자가가 그려집니다. 이를 통해 볼 때 후천은 지축이 완전히 서는 완성된 통일세상임을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류는 낙서의 선천

세상에서 하도의 후천 세상으로 대전환하는 가을 대개벽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고조선(BCE 2333~BCE 238)으로 전개되었다. 이 7천 년 삼성조시대를 다스린 역대 임금의 이름,19) 재위 연수, 그 치적 등을 기록하여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이다.

 

 

 

 

한 나라의 계보와 그 정통 맥을 국통이라 한다. 지금 강단사학에서 말하는 국통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한민족사의 정통이 계승되어 온 맥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환단고기』 덕분에 한민족은 이제 역사의 미망迷妄에서 벗어나 나라의 족보를 바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환단고기』에 들어있는 5대 사서 가운데『 북부여기』는 특히 삼성조로부터 고려·조선에 이르는 우리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국통 맥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잃어버린 고리인 부여사(북부여, 동부여를 비롯한 여러 부여의 역사)의 전모를 밝혀, 고조선 이후의 단절된 역사를 이어 주기 때문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한다.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이 환이다.‘ 단’은 박달나무 단 자이고, 박달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단은 땅의 광명, 지광명地光明을 뜻한다. 그래서‘ 환단’은 천지의 광명이다. 그리고‘ 한’은 인간의 광명, 인광명人光明이다. 그런데 이 "한" 속에는 "환단", 즉 천지의 광명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천지가 낳은 자식인 인간 속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있는 것이다.

 

환·단·한의 광명 정신은 동방 한민족의 9천 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되어 왔다. 그래서 환국에서 근세조선에 이르기까지 나라 이름과 창업자의 호칭이 모두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시대별 역사를 짚어볼 때 말하기로 한다.

 

 

 

 

신교神敎의 문자적 뜻은‘ 신으로써 가르침을 베푼다’, 즉‘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단군세기』의“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가 뜻하는 바가 곧 신교다.

 

신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인간과 천지 만물을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인 삼신상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신교는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이다. 환국, 배달, 고조선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려 그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왔다.

 

‘ 환인이 천신, 즉 삼신상제님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였다[主祭天神]’라고 한『태백일사』「 환국본기」의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의 천제 문화는 9천 년 전 환국 때에 시작되었다. 약 6천 년 전에 배달을 개척한 환웅도 나라를 세운 후 천제를 행하였고, 단군왕검도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아사달에 도읍하였다. 강화도 마리산에는 지금도 초대 단군이 개국 50주년(BCE 2283)을 맞아 쌓은 제천단이 남아 있다.

 

 

 

 

 

 

 

이 우주에는 조물주 삼신의 말할 수 없이 신령한 손길이 살아 있다. 그 손길로부터 천지인 삼재가 나왔다. 이것이『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신과 천지인의 관계이다. 삼신이라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부른다. 인간은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 태일이 된다. 인간을 태일이라 한 것은 인간에 대한 극치의 정의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그에 대한 답을『 환단고기』는 신교의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신과 기, 신과 천지인, 천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의 탄생 원리 같은 심오한 진리 주제를 망라하여 싣고 있는 철학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 하겠다.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준말이다. 천제天帝는 상제의 다른 말이므로, 천자는 곧 상제님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천자는 상제님을 대신하여 땅 위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제사장이다. 한마디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다. 환국, 배달, 고조선 이래로 이 땅은 원래 천제의 아들이 다스리는 천자국天子國이었다.

 

『 단군세기』에서 행촌 이암이 단군을 줄곧‘ 제帝’라 부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자의 가장 근본적인 소명은 자연의 법칙을 드러내어 백성들이 춘하추동 제때에 맞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책력을 만드는 것이었다. 배달 시대에 지어진 한민족 최초의 책력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 태백일사』「 신시본기」) 또는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는 인류 최고最古의 달력이다.

 

그런데 역법에는 숫자가 사용된다.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는 9천 년 전 환국 시절의 우주론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5,500여 년 전의 성황인 태호 복희씨는 동서남북 사방과 춘하추동 사시의 시공간 법칙 속에서 수의 원리를 찾아내어 하도河圖를 그렸다. 인류의 책력과 수는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것이다.

 

 

 

 

 

 

 

배달의 환웅천황은 신교의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을 통치원리로 삼아 삼백三伯(풍백, 우사, 운사) 제도와 오사五事(주곡, 주명, 주형, 주병, 주선악) 제도를 만들어 국가를 경영하였다. 삼백은 조선 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현대의 삼권분립(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제도와 완전히 정합한다. 풍백, 우사, 운사는 흔히 말하듯 바람신, 비신, 구름신이라는 신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원형인 것이다. 배달의 오사는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 백제 등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신교의 삼신문화가 국가 경영 원리로 정착된 가장 결정적인 제도는 바로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이다. 대단군이 중앙의 진한을 다스리면서, 두 명의 부단군을 두어 번한과 마한을 다스리게 한 이 제도는 고조선이 국정을 운영하는 근간이 되는 제도였다. 고조선은 삼한관경제의 성쇠와 운명을 같이하였다.

 

요컨대 신교의 삼신오제 사상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움직여온 사상적 기반이었다. 신교가 밝히는 우주관의 핵심인 삼신오제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면 한민족의 국통 맥은 전혀 바로 잡을 수 없다. 상고시대 한민족의 국가 통치제도의 구성 원리를 처음 구체적으로 기록한『 환단고기』는 오늘날 국가 경영을 연구하는 데에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문자는 문명 발상의 필수 요소로서, 한민족은 배달 시대부터 이미 문자생활을 영위하였다. 초대 환웅천황(BCE 3897~BCE 3804)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가장 오래된 문자로 알려진 BCE 3000년경의 쐐기문자(수메르)와 상형문자(이집트)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고조선 3세 가륵단군은 이 문자를 수정 보완하여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들었다.

 

가림토의 모습은 조선 세종 때 만든 한글과 매우 흡사하다. 가림토는 일본에 전해져 아히루阿比留 문자를 낳았다. 일본 신사의 고대 비석에서 자주 발견되는 이 문자를 일본은 신대神代 문자라 하여 신성시한다.

가림토의 첫 세 글자(· ,ㅣ, ㅡ)는 삼신 사상에서 나온 천지인 삼재三才를 나타낸다. 흔히 음양오행론으로 한글의 소리 체계를 설명하지만, 한글은 사실 음양사상의 출원처인 신교의 삼신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고조선은 무려 1500년(BCE 2205 하나라 건국~BCE 770 주의 동천東遷) 동안 중국의 고대 왕조인 하·상·주의 출현과 성립에 깊이 관여하였다. 그 한 예가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은,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 빠트린 9년홍수 때, 단군왕검은 우禹에게 치수治水법을 가르쳐 주어 그로 하여금 홍수를 무사히 해결하고 그 공덕으로 나중에 하나라를 열게 한 일이다. 그리고『 태백일사』에는 아직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일본의 개국 과정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이 실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단고기』는 왜곡된 한·중·일의 고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나침반이다.

 

이상에서 알아 본『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는‘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