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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학계 태두 이병도2

한국사 최고의 명저 사학계 태두 이병도의 한국상고사 입문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賣國奴)와 민족의 혼(魂)을 팔아먹는 매국사학(賣國史學) 역사학계의 태두 이병도와 최태영 공저 해방 후 최고의 한국사 명저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수많은 논문과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역사에는 가정(假定)이 없다.'라는 말처럼 역사는 과거의 고정된 사건이기 때문에 학자마다 집필한 내용은 대동소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주류 역사가들의 프레임에 갇힌 역사관뿐만 아니라 '해석'과 '평가'조차도 천편일률적으로 같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구사학(舊史學)과 신사학(新史學)의 문제가 아닙니다. 7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역사관과 해석과 평가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사를 왜곡하고 날조한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 2022. 1. 1.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이병도와 이기백 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1세대와 2세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와 대부(代父)가 된 스승과 제자 이병도와 이기백 인연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1896~1989)와 이기백(1924~2004)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병도와 이기백의 이름 앞에는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입니다. 스승 이병도와 제자 이기백의 필생의 역작 (한국사대관, 1948년)과 (1967년, 1961년 국사신론의 개정판)은 모두 한국 통사(通史)로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한국사를 결정지은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의 저자이며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는 일본 와세다대학.. 201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