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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8

한국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 국사학과 노태돈 명예교수 고조선사, 부여사, 고구려사, 발해사 등 한국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일제 경성제국대학의 후신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노태돈 명예교수 1971년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해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를 설립하여 인재를 육성했습니다. 정부가 주도하여 대학을 설립한 예는 대일항쟁기에도 있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강제 병합하고 원활한 식민지배를 위해 일제의 말을 잘 듣는 한국인 엘리트 노예를 양성할 제국대학을 만든 것입니다. 명치유신 이후 일제의 제국대학은 1886년 설립된 동경제국대학을 시작으로 일본에 7곳, 식민지였던 우리나라(1924년)와 대만(1928년)에 각 1곳씩 총 9개가 설립됐습니다. 식민통치의 사령부인 조선총독부는 조선사편수회와 경성제국대학 사학과에.. 2021. 8. 1.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한국고대사 복원과 천부경 (사)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개최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3일차: 한국고대사 복원 분과, 천부경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주류 강단사학계가 내적으로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지만,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외적으로는 실증사학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광복 후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에 맞서 바른 한국사를 찾으려는 뜻있는 학자와 의인 지사들이 일제 식민사학의 높은 장벽을 조금씩 허물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단순히 일제 식민사학만 추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제가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의 뿌리역사를 잘라낸 식민사학을 주장하면서 중국이 한국의 뿌리역사를 중국사로 편입할 수 .. 2021. 6. 12.
고구려사 백제사 신라사 가야사 등 한국고대사 시민강좌 한국, 중국, 일본 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의 가짜역사를 전파하는 주류 강단사학 중국과 일본에서 시작했다는 고구려사 백제사 신라사 가야사 등 한국고대사 시민강좌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에 의한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중국 동북공정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의 적극적인 방조와 끝까지 묵인했던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아무런 간섭없이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과 중화 사대사관으로 무장한 매국집단입니다. 대한민국 매국사학자들은 지금도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지 역사관을 하늘처럼 받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1905년 을사오적, 107년 정미칠적, 1910년 경술국적 못지않은 매국사학입니다. 한국학중.. 2021. 4. 18.
환단고기와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충직한 대변인이 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인류의 창세 역사와 시원 정신문화를 밝힌 와 가짜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증산도 충남 지역 연ㅇㅇ 도생(道生) - 일제가 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오늘의 내 모습은 지나온 내가 선택한 삶의 결과이며, 오늘의 내 모습은 또 다른 미래의 모습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의 결과이며 미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내가 오늘의 내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노력한다면 미래의 내 모습도 바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뚝 떨어진 세상이 아닙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과적 연관성을 갖습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처럼 과거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며, .. 2020. 3. 11.
한국 고대사학회와 한국 상고사학회의 학술대회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의 후예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상고시대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춘천에서 개최한 한국 고대사학회와 한국 상고사학회의 연합 학술대회 1986년 10월 9일은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충격에 휩싸였던 날이며 가장 수치스러운 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986년 10월 9일은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며 해방 후 40년 동안 떵떵거리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난도질한 매국사학은 핵폭탄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은 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다시피 1987년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중요한 분기점이 된 해입니다. 반면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는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자신들의 밥그릇을 뺏길까 봐 가장 동분서주한 해입니다. 1967년 발족한 한국사연구회 명예회장을 지냈으며 일제 식민.. 2019. 7. 10.
환단고기의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이 시대 최고 친일파 주류 강단사학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정통사서 『환단고기』와 일제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조작해 사라지고 왜곡된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경기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한韓민족과 인류 창세 역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0년대 초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안 것도 대학에 다닐 때였는데, 그때는 제가 다니던 대학을 비롯해 서울에 있는 대부분 대학에 증산도 동아리가 있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입니다. 대학 재학 중 군대를 다녀왔고 복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임승국 선생의 『환단고기』가 출판되어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환단고기』는 일반 대중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제가 『환단.. 2019. 2. 13.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와 환단고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가식(假飾)과 위선(僞善)으로 치장한 사이비 역사학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의 탐욕,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과 『환단고기桓檀古記』 증산도 전남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환단고기』와 일제 식민사관 추종자들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조작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더 나은 삶을 위해 갖는 꿈을 두고 혹자는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며 욕망이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생존을 위한 인간의 욕망, 욕구, 욕심 등은 인간의 보편적인 본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욕망을 인간의 본능이라 할 때 그 욕망이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 지나치다고 보일 때 우리는 탐욕이라고 합니다. 프로.. 2018. 11. 21.
한국상고사와 고대사의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학 사이비 역사학과 유사역사학의 판단 기준이 된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 한국 상고사와 한국 고대사를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파수꾼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 증산도 전남 지역 손ㅇㅇ 도생(道生) -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찾아서 저는 한 집안의 평범한 가장이며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기가 넘치던 젊은 시절 제가 전문 산악인은 아니었지만, 산을 너무 좋아하여 히말라야를 비롯한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을 근 20년 동안 두루 다녔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을 다니면서 꼭 빼놓지 않고 다녔던 곳이 있는데, 바로 유명한 산 근처에 있는 종교 성지입니다. 집 근처의 산처럼 자주 갈 수 없는 곳이라 다른 나라 산에 다니면서 그 나라와 지역의 문화를 .. 2018.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