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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3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도읍지 요동 평양은 없고 한반도 평양만 있는 한국사 교과서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 5, 6부》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도읍지 요동 평양은 없고 한반도 평야만 있는 한국사 교과서 당나라의 재상으로 을 저술한 두우(735~812)는 중국에서 의 저자인 사마천 이후 최고의 역사가로 평가받는 뛰어난 인물입니다. 두우는 당 헌종(재위 805~820) 때 인물로서 은 한반도에서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676년으로부터 약 100년이 지난 때부터 약 30년 동안 집필한 200권의 책입니다. 수천 년의 역사를 기록한 의 '변방전-동이-고구려조'에 아주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고구려를 철천지원수로 여겼던 당나라가 망한 지 100여 년이 지난 고구려 역사를 좋게 기록할 리는 만무합니다. 사마천과 필적하는 중국 최고의 역사가가 저술한 의 기록하나만 보더라.. 2023. 9. 14.
명치유신으로 본격화된 조선 정벌론 정한론과 진짜 진짜 한국사 교과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 편 2부》 명치유신으로 본격화된 일제의 조선 정벌론 정한론(征韓論)과 진짜 진짜 한국사와 동양사와 세계사 교과서 가정과 학교와 사회 등 주어진 환경이 따라 가치관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사(事)와 물(物)에 대한 생각도 다른 세계관의 차이로 개인에 따라 다른 것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옳음과 그름, 정의와 불의를 분별하지 못한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보편적 가치가 부정되어 조직과 사회는 혼란을 거듭할 것이고 그 여파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동국대학교 법대 교수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도립 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임명된 후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대중 강연에서 한국 미래를 이끌 지도자 양성의 모델로 사설학당인 쇼카손주쿠와 일본 근대화의.. 2023. 6. 29.
한국 초등 중등(중학교) 고등학교의 한국사 교과서와 역사교재 일제 식민사학 '단군은 가공의 이야기', 국내 1호 고조선 박사 송호정 '단군은 신화다' 누더기가 된 대한민국의 초등학교와 중등(중학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와 역사교재 조선총독부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를 '신화'라고 주장하며 우리 역사에서 제거했습니다. 일제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왜곡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을 한국사로 만듭니다. 본래의 삼한(三韓)은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의 단군조선을 일컫는 말이지만, 조선총독부는 '삼한'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과 한漢사군이라고 왜곡 조작하여 삼한(三韓)을 중국 한(漢)나라의 영토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조선총독부는 가야역사를 철저하게 무시한 채 야마토 왜(倭) 신공왕후가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 삼국을 정벌했고, 가야의 영토는 임나일본.. 202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