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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필독서2

대한민국 교육부 추천도서이며 한국인의 한국사 필독서 불온서적도 아닌데 식민사학 후예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 출간 금지한 도서 역사적 사실을 담긴 대한민국 교육부 추천도서이며 한국인의 한국사 필독서가 돼야 한다.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나치 독일의 '나치즘'은 개인의 자유와 삶을 억압할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이 우선한다는 왜곡된 사상으로 흔히 '전체주의(全體主義)'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국가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개인은 무조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강압적인 시스템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파시즘'과 '전체주의'라고 매도합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주류 역사학자들은 일제 식민사관을 100% 계승한 조선총독부의 후예들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 2022. 7. 24.
초중고와 대학 국사학과 고고학과 역사교육학과의 한국사 필독서 독버섯과 같은 반드시 폐기해야 할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 초중고와 대학의 국사학과, 고고학과, 역사교육학과의 한국사 필독서 이병도, 최태영 공저 2022년은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 지 77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복을 맞은 지 77년째 되고 있지만, 아직도 일제가 씌운 식민사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척하는 자'들로 비겁한 기회주의자 집단입니다.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아간 경술국치 직후 역사, 지리, 문화 등 51종 약 20만 권의 사서를 압수하여 불태우고 빼돌렸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의 주권과 통치권을 빼앗고 역사와 문화를 말살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입니다. 역사와 문화 말살과 조작.. 2022.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