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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3

한국통사 서울대 명예교수 한영우 '다시찾는 우리역사'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는 주류 강단사학, 현직 교수였다면 절대 쓰지 못했을 내용 진일보했지만, 식민사학을 벗어나지 못한 서울대 명예교수 한영우 '다시찾는 우리역사'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 출신의 이병도(1919년 졸업)와 손진태(1927년 졸업)와 김상기(1931년 졸업), 일본 게이오대학 사학과 출신의 강대량(강진철, 1941년 졸업), 경성제국대학 사학과 출신의 유홍렬(1935년 졸업)과 이인영(1937년 졸업)과 김성칠(1941년 입학, 1946년 졸업) 등은 해방 후 서울대에서 역사를 가르친 사학과 교수진으로 일본 식민사학자로부터 직접 배운 식민사학 1세대입니다. 식민사학 1세대들은 모두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세뇌된 식민사학 이론을 해방 후 왜곡 날조된 가짜역사를 걸러내지 않은 채 배운 그대로.. 2021. 12. 24.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 박은식 한국통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韓國痛史』 국혼론(國魂論)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대 대통령 이승만은 탄핵을 당하여 쫓겨났고, 백암 박은식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백암 박은식 선생은 교육자로 정치가로 언론인으로 역사학자로 국민을 계몽하고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백암 박은식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한 분입니다. 백암 박은식 선생은 대한의 자주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집필을 계속했습니다. 수년간의 집필을 마치고 1915년 우리의 아픔의 역사, 뼈저린 통한의 역사 『한국통사韓國痛史』가 마침내 세.. 2018. 2. 28.
행촌 이암 환단고기 단군세기와 백암 박은식 한국통사 서언 행촌 이암의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와 백암 박은식의 『한국통사(韓國痛史)』 서언 백암(白巖) 박은식(朴殷植)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을 남긴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이다. 조선왕조에서는 종 9품의 참봉 벼슬을 하였었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후에는 독립협회에 가입하고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의 주필 등을 맡았었다.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한일강제병합 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며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와 제2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인물이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나라의 주권을 잃고 우리의 역사 서적이 압수되는 상황에서 백암 박은식 선생은 "국체(國體)는 수망(雖亡)이나 국혼(國魂)이 불멸(不滅)하면 부활이 가능한데 지금 국혼(國魂)인 국사책(國史冊)마저 분.. 201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