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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3

삼국사기와 양직공도를 조작한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국록을 먹는 공무원의 직무유기와 공공기관 무리가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다. 와 내용을 조작한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재청은 본래 문교부 문화재관리국에서 1999년 문화관광부 산하의 문화재청으로 승격된 후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외청으로 변경됐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재의 관리와 보호 및 지정 등의 사무를 맡은 문화재청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外廳)입니다. 문화재청에는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와 활용에 관한 문제를 조사하고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가 있습니다. 문화재위원은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했던 사람, 문화재 관리와 보존과 활용 업무 및 특정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를 문화재청장이 100명 이내로 위촉합니다. 문화재위원 상당수가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면서 한국인을 일본.. 2021. 9. 4.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 상고 역사를 밝힌 역사학자이자 의열단의 조선혁명선언을 집필한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과 일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 주류 사학계와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 및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역사학자라고 해도 개인의 가치관과 실리에 따라 정치적인 성향이 보수 또는 진보로 갈립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한목소리를 내고 오직 하나의 공통적인 시각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일제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해 만든 식민사학은 쌀이 나오는 화수분과 튼튼한 동아줄인 줄 알고 끝까지 손을 놓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일제 식민사관을 대변하는 도식적인 역사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밥줄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쓰다 소키치, 이병도 선생이 만든 틀 .. 2021. 5. 2.
한국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과 주류 강단사학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추종하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 대한민국 역사관련 3대 국책기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일제 식민사관은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 침략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허위로 만든 역사관입니다. 식민사학은 이론적으로 역사를 왜곡 날조 말살하는 학문입니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조선을 정벌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내세운 명치유신(메이지유신)부터 출발했습니다. 일제가 1868년 명치유신 이후 약 70년 동안 최고의 인력과 시간과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 왜곡 날조 말살 작업을 지속한 것은 한국의 역사 뿌리가 없는 민족, 자주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게으르고 나태한 민족, 자기끼리 싸우는 민족 등으로 인식.. 202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