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 환국1 독립운동가의 역사관 한민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 역사는 환국 우리 겨레의 역사이지만, 배달국과 단군조선 금단의 역사가 되어 언급조차 안 한다. 독립운동가의 역사관 - 한韓민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 역사는 환국(桓國) 우리나라 주류 역사학계는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 백제를 창업한 소서노와 아들 비류와 온조, 신라를 창업한 박혁거세, 가야를 창업한 김수로왕 등 대한민국 국보인 에 나오는 건국자를 신화의 인물로 보고 부정합니다.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정설'과 '통설'로 인정하는 것은 오직 일제 식민사학뿐입니다. 한국 주류 사학계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사를 부정하는 이유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정설'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가야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가 고대 국가체제를 갖춘 시기는.. 202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