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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 한반도설2

일제 식민사관의 낙랑 임둔 진번 현도 '한사군 한반도설' 이나바 이와기치가 조작하고 해방 후 이병도가 뿌리내린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현도군의 '한漢사군 한반도설'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백의종군한 적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이 특이한 사례를 제외하고, 동양과 서양의 정복 전쟁에서 전투에 승리하거나 적국을 정복하는 데 공을 세운 장군에게 큰 상을 내려줍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황제의 명으로 전쟁에서 장군과 황제의 명을 받은 사신(使臣)을 죽인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漢나라 무제는 장군을 참수고 서인(庶人)으로 만들었습니다. 한漢나라 무제(武帝)는 중국 역사에서 위대한 황제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한국의 고대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입니다. 한漢나라 무제(.. 2021. 3. 20.
환단고기 - 한무제 때 사관 사마천 사기와 한사군 한반도설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일제 식민사관의 한국 고대사 역사 조작 한사군 한반도 설 『환단고기』 - ① 한무제(漢武帝) 때 사관 사마천 『사기』에 없는 한사군 한반도 설 흔히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동양 최고의 역사서라고 합니다. 한漢나라 무제(武帝)의 명을 받고 중국의 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史記』는 중국의 시조라 받들고 있는 헌원으로부터 한 무제에 이르기까지 약 3천 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마천은 한 무제에게 말 한마디 잘못하여 죽음 직전에까지 갔었고, 결국 궁형을 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겨우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사마천에게 한 무제는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이며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사마천 『사기史記』에는 한사군 한반도 설의 역사.. 201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