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민족운동의 산실1 일제강점기 민족의식을 고취한 항일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여신 무극대도 증산도의 첫 도장 조선총독부 '보천교 일반'과 미국 총영사의 '조선보고서'에 나온 600만 명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0-② 일제강점기 민족의식을 고취한 항일 민족운동의 산실 정읍 보천교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스페인독감'은 1918년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스페인 독감은 무오년에 퍼진 독감이라 하여 '무오년 독감'이라고도 합니다. 1910년대 후반 한국인은 약 1,700여만 명에 육박했고, '무오년 독감'으로 700여만 명이 감염되어 그 중 약 13만 명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는 의료수준이 열악했기 때문에 코로나19 팬데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스페인독감 발생을 전후하여 자체 추산 약 700만 명, 일제 조선총독부와.. 2021.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