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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은(報恩)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사극 '연개소문'에서 한韓민족의 불멸의 영웅이신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역을 맡은 주인공이 어아가(於阿歌)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아가(於阿歌)는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 때부터 인간과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의 덕(德)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 <어아가>에서는 하늘의 절대자, 우주의 주재자이신 참하나님, 삼신 상제님을 대조신(大祖神)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이 우주에서 가장 큰 조상신, 인류의 가장 큰 조상신이란 의미도 됩니다.

 

 

어아가(於阿歌)는 한韓민족의 축전 때나 전쟁에 임할 때 등 모두 함께 부르던 감사의 노래이며 화합의 노래였습니다.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뿐만 아니라 단군조선시대와 광개토열제께서도 나라의 큰 잔치와 전쟁에 임할 때 백성과 병사들이 함께 불렀습니다.

 

 

 

 

 

 

 

대조신, 삼신 상제님, 옥황상제님, 하나님은 우주의 주재자에 대한 다른 호칭일 뿐 한 분을 가리킵니다.

우리 삶에서 상제님은 우리가 생명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나 원래의 고향 북두칠성으로 영혼이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삶의 가치이자 문화의 근원이었으며, 단순한 신(神)으로서 하느님이 아니라 상제(上帝)님이란 언어에 진리적 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밝고 밝은 광명한 존재로 살아가는 우리 삶의 전통과 생활문화가 우리의 역사 정신 속에 살아 있습니다.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 즉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로서 군주(君)이시며, 현재와 같이 정치와 교화(종교)가 나누어지기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없는 가르침으로 인류에게 큰 은혜를 내려주시는 스승(師)이시며, 남녀노소 빈부귀천 인종과 종교의 구분 없이 지구촌 전 인류와 천상의 신명들의 어버이가(父) 되십니다. 

 

 

인류 최초 국가 환국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동양 문화권에서는 참하나님을 상제님으로 부르며 그 은혜를 깊이 감사드리는 천제(天祭) 문화가 있었습니다. 유가와 불가 등 외래문화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에도 우리의 삶 속에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께서도 원구단(환구단)에 상제님을 모시고 천제(天祭)를 직접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의례를 행하던 신성한 원구단을 무너뜨리고 그곳에 대소변을 보며 잠자는 숙박업소(철도호텔)를 지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광화문을 허물고 조선총독부를 지은 것은 우리 민족에 치욕적을 안겨준 것이지만,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모시는 원구단을 허물고 그 자리에 호텔을 지은 것은 하늘의 절대자에 대한 가장 불경스러운 행위였습니다.

 

 

 

 

 

 

 

 

우리 한韓민족뿐만 아니라 동방에서는 예로부터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을 삼신 상제님, 옥황상제님, 상제님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대한제국 애국가에서도 나타나듯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우리 민족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었습니다.

 

 

 

 

 

 

 

일제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우리의 고유한 문화는 사라지고 서양의 문화가 급속도로 여과 없이 들어오다 보니 우리의 문화가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이란 호칭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성서를 번역하면서 우리의 하느님이란 언어를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각 민족과 국가마다 따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짜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이마두 마테오리치 신부님께서 천주실의에서 정의하였다시피 서양 가톨릭의 천주(天主님)와 동양 문화의 상제(上帝)님은 호칭만 다를 뿐 한 분이십니다.  

 

 

불교의 미륵불, 유교의 상제, 도교의 옥황상제, 가톨릭(기독교)의 하나님은 모두 한 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성서의 여호와는 별개의 존재이며 하나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유대민족의 민족신(神)일 뿐입니다.

 

 

 

 

 

 

 

 

이 시대는 진짜 참하나님 상제님의 존재를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를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리의 원시반본은 참하나님이신 상제님, 진리의 참 주인을 찾는 것이며, 그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이 보은입니다.

 

우주의 원주인,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상제님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우주의 주재자로서 참하나님, 상제님을 바로 알고 그 은혜에 보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지만사의 이치란 천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길이 한 번 나면 그 길이 힘줄과 같이 천지 밖으로 벌어지나니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르치지 말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8:2~5)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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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2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5.11.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 아쿠나 2015.11.2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가요 ^^
    이제 11월도 몇일 안남았네요..ㅎ
    마무리 잘하는 오늘 되세요 ^^

  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1.2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유라준 2015.11.2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아가의 내용이 무척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나라와 민족의 시조에 대한 보은(報恩)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에서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보은(報恩) 사상에서 두 번째 근본 본本 자의 의미는 '민족(국가)의 뿌리'를 말합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시절에도 구환(九桓) 족이 서로 공생하며 조화롭게 살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지구촌 자연환경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로 말미암아 동서문명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와 민족으로 분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한민족, 동이족, 배달 겨레, 단군의 자손이라 부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과 한韓민족의 정체성은 동서양 문명의 근원이며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동방 문명을 열었던 신시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 천황과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고)조선을 열었던 초대 신인왕검으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조상님이 있으셨듯이 한韓민족, 동이족, 배달 겨레, 단군의 후손으로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민족과 국가의 뿌리인 시조, 즉 국조(國祖) 님과 우리의 조상님들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근대사 대한제국이 일본 제국주의 총칼 아래 망국의 길을 걷게 된 후, 일제는 우리 한韓민족의 역사를 조작하고 훼손하여 근 100년의 세월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한韓민족의 뿌리 환웅 천황의 배달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의 역사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현대 사회가 지구촌 다문화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지구촌 국가들이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까지 버리지는 않습니다.

혹자는 국수주의니 민족주의니 하는데 그것은 인류 역사를 통사적 안목에서 보지 못하는 짧은 안목과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한 사고를 그대로 드러낸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과연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사람이 역사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모든 역사는 현대의 역사다.", "역사는 죽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 속에 살아 있는 과거다."라는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결국, 이 명언들을 종합해보면 '역사는 현재다.'라는 결론이 됩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정신 속에 우리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지만, 잃어버리고 왜곡 조작된 현재의 역사 교육은 민족(국가)의 시조를 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왜? 민족의 근본 뿌리를 찾아야 하는가?'라는 말의 답은 바로 민족(국가)의 시조, 즉 국조(國祖)가 바로 우리 생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는 초목(草木)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나무가 가을에 수기(水氣)를 뿌리로 보내지 않으면 겨울에는 결국 얼어 죽게 됩니다. 그처럼 사람도 근본 뿌리를 찾지 않으면, 원시반본을 하지 않으면, 환부역조(換父易祖)를 하면 결국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뿌리 역사, 한韓민족의 역사 정신 속에 담겨 있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 우리 정신의 원형문화를 돼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고 미래를 위해 힘 있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초목과 인간, 기업과 국가도 모든 힘은 뿌리, 기본, 근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배달 겨레는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받고 나온 장자국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이념으로 살아온 인류 문화의 종주국으로서 동이 배달 겨레는 천손민족(天孫民族)입니다.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그 품격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시조에 대한 보은(報恩)은 잃어버린 역사와 정신 문화를 되찾아 근본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100여 년 전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민족(국가)의 뿌리를 부정하지 말라고 우리 한韓민족에게 중엄한 경계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선국(朝鮮國) 상계신(上計神) 중계신(中計神) 하계신(下計神)이 무의무탁(無依無托)하니 불가불(不可不) 문자계어인(文字戒於人)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47:16)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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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11.24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5.11.2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쌀쌀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3. 아쿠나 2015.11.2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 언제나 유식해지게 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4. 비키니짐(VKNY GYM) 2015.11.2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카푸리오 2015.11.2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를 모르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죠.
    좋은 하루 되세요~^^

  6. misoyou 2015.11.2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덕분에 너무 잘알고 갑니다 ^^

  7. 유라준 2015.11.2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은한다는 사상이 원시반본에서 무척 중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