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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친일파2

일제의 앞잡이 노덕술을 뛰어넘는 현대판 친일파 유사역사학 위서론을 퍼트리기 위해 한암당 이유립 선생을 음해하는 무리 일제 앞잡이 노덕술을 뛰어넘는 현대판 친일파 반민족행위집단 유사역사학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분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분수(有分水)'란 '마땅히 지켜야 할 분수가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허무맹랑한 말을 듣거나 기가 막히고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맞닥칠 때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했을 때 '배은망덕도 유분수', '자화자찬도 유분수', '청천벽력도 유분수', '적반하장도 유분수'. '무식해도 유분수' 등의 말을 사용합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물건을 훔치러 남의 집에 들어온 도적놈이 몽둥이를 든다.', 또는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란다'라는 의미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대일항쟁기 일제의 앞.. 2022. 3. 27.
식민사학의 카르텔 현대판 친일파 매국노 집단 한국 역사학계 개인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만고역적과 동급 현대판 매국노 집단 일제 식민사학의 카르텔 한국 주류 역사학계 단재 신채호 선생은 대일항쟁기 한평생 우리의 자주적 역사관을 올곧게 견지했던 독립운동가입니다. 만약 단재 신채호 선생을 욕하는 무리가 있다면 그건 아직도 제국주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일본의 극우 세력일 것입니다. 한국인이 신채호 선생을 모욕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임에도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을 모욕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몇 년 전 공개 학술대회 현장에서 '신채호를 세자로 말하면 또라이,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다'라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교육부 산하의 국책연구기관장이 공개 학술대회에서 독..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