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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20.04.23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6)
  2. 2015.09.09 환단고기가 전하는 한민족 상고시대 역사 - 환국 (7)
  3. 2014.10.16 최초의 국가 환인천제의 환국에서부터 대중상의 대진국(발해) 건국사와 천도(遷都)사 (8)
  4. 2014.07.08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윤리 덕목, 환국(桓國)의 오훈(五訓) (9)
  5. 2014.05.23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역사특강 : 한민족 상고시대 환국 배달 고조선의 "한국 고대 조직사" (13)
  6. 2013.04.30 환단고기 - 한민족의 3대 문화경전인 환국의 천부경, 배달국의 삼일신고, 고구려의 참전계경
  7. 2013.04.14 증산도 - 대한민국(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의 참뜻과 환국,배달,조선의 한민족 광명사상
  8. 2013.03.28 환단고기 -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으로부터 국통계승을 받은 한민족 최초국가, 배달
  9. 2013.03.25 환단고기 - 인류최초의 나라 환국과 현생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 나반’과‘ 아만’
  10. 2013.03.07 증산도 도전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도전강독)
  11. 2013.03.03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12. 2013.03.01 환단고기-환단고기의 구성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
  13. 2013.02.27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가치≫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유일한 책
  14. 2013.02.23 환단고기- 한민족의 9000년역사 국통맥 바로알기 (2) (1)
  15. 2013.02.21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인류문화의 창시자 태호복희
  16. 2013.02.1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17. 2013.02.13 환단고기-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의 문화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천지(天地)의 보물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고려 시대 김부식(1075~1151)이 지은 대한민국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에는 가야의 역사를 수박 겉핥기식의 단편으로 전한 역사서입니다. <삼국사기>는 한 마디로 가야의 역사를 배제한 역사서로 <삼국사기三國史記>라는 이름 그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 나라에 관한 역사서입니다. 

 

 

고려 시대 승려 일연(1206~1289)이 지은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단편의 가야역사를 비롯하여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倍達國), 그리고 고조선(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가 나옵니다.

 

 

보물 제525호 <삼국사기>와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와는 달리 일연 스님이 지은 <삼국유사>는 비문헌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은 것이라 온전하게 드러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지구촌 인류가 알아야 할 인류 창세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의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가나마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에서 단편적으로 기록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과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 그리고 단군조선(고조선)을 비롯하여 단군조선(고조선) 고구려를 이어주는 우리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의 역사뿐만 아니라 약 1만 년간 역사를 지속하게 해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의 핵심코드를 자세하게 기록한 역사서가 <환단고기>입니다.

 

 

일연 스님이 불교의 역사관으로 쓴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 - 고조선 조條>의 내용에는 옛 기록인 <고기古記>와 왕침의 <위서書>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일연 스님이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는 '석유환국昔有桓' 옆에  '환국은 제석신의 나라다, 불교 신화의 나라다.'라는 주석을 붙여 놓은 것이 일본 제국주의가 인류 창세 역사와 우리의 상고 역사를 부정하고 조작하는 빌미가 됩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배우는 한韓민족의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고대사로부터 시작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국가인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과 강화도 마리산에서 하늘에 천제(天祭)를 올린 단군왕검의 고조선(단군조선) 역사는 그저 신화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기록에 의하면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은 7세 환인 시대로 3301년 동안 역사가 지속했고,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은 18세 환웅 시대로 1,565년간 역사가 지속했으며, 단군조선(고조선)은 47세 단군 시대로 2,096년간 지속했으여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의 총 역년은 6,962년입니다.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에서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지만, 별개의 국가이며 독립적인 왕조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일본 제국주의가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을 환인과 환웅과 단군왕검이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아들의 3대의 역사로 날조한 내용을 소위 '단군신화'로 알고 배우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가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조작한 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태산북두로 불린 이병도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를 장악한 그의 후학들에 의해 가짜역사가 소위 '정설'과 '통설'이 되어버렸습니다.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의 문화역사의 고향을 찾아서

국보 제306호 <삼국유사>와 천지(天地)의 보물 <환단고기>,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고조선)

(미국 엘에이와 뉴욕 환단고기 북콘서트)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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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4.2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유환국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2. 케이와니스토리 2020.04.2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뜻깊은 정보에 한 수 배워갑니다^^

  3. 병구씨 2020.04.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4. JOHN TV 2020.04.2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5. _soyeon 2020.04.2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요 ㅎㅎ

  6. 가족바라기 2020.04.2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배우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 환인 천제(桓仁天帝)의 환국桓國

 

 

 

 

 

 

 

 

 

 

한韓민족 시원 역사와 인류 창세 역사가 기록된 한韓민족의 정통 역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紀』 첫 문장, 첫 단락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인류의 창세 역사와 우리 한韓민족의 시원 국가로서 7분의 환인 천제(桓仁天帝)께서 다스렸던 환국桓國의 개창 사실을 전하고 있다.

 

오환건국이 최고라.

吾桓建國이 最高라.

 

우리 환족(桓族)의 나라 세움이 가장 오래 되었다.

 

『환단고기』 『삼성기』 첫 문장의 이 짧은 한 구절이 바로 한韓민족과 인류의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지구촌 70억 인류가 바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으로부터 시작되어 뻗어 나간 것이다.

밝음으로 시작된 나라, 모든 백성이 밝은 마음으로 살았던 나라, 나라 이름 그 자체에 밝고 밝은 대광명의 의미를 새긴 나라가 바로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이다.

 

 

 

 

 

 

 

 

『환단고기』 첫 문장에 나오는 환국의 실체는 우리가 잘 아는 역사서인 『삼국유사』 「고조선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삼국유사』 판본은 故 손보기 교수가 연세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하여 보물 1866호로 지정된 『삼국유사』 왕력편(한양 조선 초기 목판본)과 조선왕조 중종 7년(1512년) 간행된 『삼국유사』 임신(壬申本, 국보 306-2, 정덕본) 등을 보면 '석유환국昔有桓國'의 기록이 있다.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라고 아주 간결하고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강제 병탄한 후 한韓민족의 정체성을 없애고 일제의 대한제국 침탈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우리의 역사를 조작하고 말살하는 데 바로 이 부분을 왜곡함으로써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와 인류 창세 역사가 송두리째 신화의 바뀌며 말살되게 된다.

 

 

 

 

 

 

 

 

일왕의 특명은 받은 조선총독부는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일제 식민사관에 근거하여 한韓민족의 역사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완전히 뒤바꿔 버리며 소위 조선사를 만든다. 소위 조선사 편찬에 핵심 인물이 바로 일제 식민사학자 금서룡(今西龍, 이마니시 류)이었으며, 그 아래 대한민국 주류 강단 사학계의 태두라 불리는 이병도가 있었다.

 

 

금서룡(이마니시 류)는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뜯어고쳐 신화로 만들어 조작한 『삼국유사』를 출판하게 된다. 그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환국의 존재를 은폐하여 신화로 만들어 버렸다.

금서룡이 조작한 삼국유사 보다 더 오래된 『삼국유사』 왕력편과 『삼국유사』 임신본에는 분명하게 석유환국昔有桓國으로 기록되어 있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독점한 지배권력자들이 바로 일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韓민족의 역사를 조작 말살한 친일파였으며, 광복 후 70년 동안 정권의 비호와 묵인 아래 오늘에까지 일제 식민사관을 답습하고 추종해 온 그들의 제자들이 한韓민족의 역사를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식민주의 사관으로 아직도 교육하고 있다.

 

 

한韓민족의 정통 역사서 『환단고기』에는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환인 천제께서 다스렸던 환국桓國은 인류 창세 역사의 고향이며,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의 고향이다.

물질문명은 현대문명에 비할 바가 못되지만, 정신문명은 현대인보다 훨씬 밝고 밝은 영성문화(靈性文化), 정신세계를 가지고 살았다.

 

 

 

 

 

 

 

 

환국을 통치하신 환인 천제께서는 덕으로써 백성을 다스리셨고, 7대 환인에 이르기까지 환국은 3301년 존속하게 된다.

몸과 마음, 신성(神性)이 밝아 무병장수하였던 시기다.

 

국가 영역은 동서(東西)로 이만리, 남북(南北)으로 오만 리에 이르며 12개 나라로 이루어진 실로 방대한 국가였다.

인류의 상고시대 환국의 통치자 환인 천제와 백성들은 대자연과 하나 되어 조화로운 삶을 살았던 화이트 샤먼(White Shamans)의 시대를 살았고, 하늘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던 때로 전쟁도 없었고 평화로움으로 가득 찼던 시대였다.

 

 

 

 

 

 

 

 

환국이 문을 닫는 시점인 약 6천 년 이전 지구촌의 상고시대 유물에서는 전쟁무기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

 

샤머니즘을 연구한 독일의 칼 바이트는 그 시대를 '인류의 황금시대, 장수시대, 신성(神性) 시대라고 하며, 먼 옛날 인간이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황금시대에 사람들은 평화와 행복 속에 살면서 어려움 없이 신神과 소통할 수 있었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살았다.'라고 말하였다. 9천 년 전 환국은 톰센의 역사시대 구분으로는 신석기 시대였다.  

 

 

 

 

 

 

 

 

 

 

환국(桓國) 환인 천제(桓仁 天帝) 계보

1세 안파견(安巴堅) 환인 천제

2세 혁서(赫胥)       환인 천제

3세 고시리(古是利) 환인 천제

4세 주우양(朱于襄) 환인 천제

5세 석제임(釋提壬) 환인 천제

6세 구을리(邱乙利) 환인 천제

7세 지위리(智爲利) 환인 천제

 

 

 

환국의 12국가

비리국(卑離國), 양운국(養雲國),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다천국(勾茶川國), 일군국(一群國), 우루국(虞婁國, 필나국畢那國), 객현한국(客賢汗國), 구모액국(勾牟額國), 매구여국(賣勾餘國, 직구다국稷臼多國), 사납아국(斯納阿國), 선비국(鮮裨國, 시위국豕韋國, 통고사국通古斯國), 수밀이국(須密爾國)

 

 

 

 

 

 

 

 

환국 말기에 7세 지위리 환인 천제께서 삼위산(三危山)과 태백산(太白山, 백두산)을 보시고 '두 곳 모두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곳이라.'라고 하시며 오가(五加)의 추장들에게 물으니, 모두 "서자(庶子)에 환웅이 용기와 어짋과 지혜를 경했으며, 일찍이 세상을 개혁하여 홍익인간케 하려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그를 동방의 태백산(백두산)으로 보내 다스리게 하십시오."

라고 대답하였다.

 

 

 

 

 

 

 

환인 천제께서 천부(天符)와 인(印) 세 종류를 주시며 "이제 인간과 만물이 이미 제자리를 잡아 정립되었으니 그대는 노고를 아끼지 말고 무리 3천 명을 이끌고 가서, 새 시대를 열어 가르침을 세우고 세상을 신교(神敎)의 진리로 교화하여 만세 자손의 큰 규범으로 삼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로부터 인류의 창세 역사 국가이며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 상고시대 첫 나라였던 환국이 문을 닫고 한韓민족의 최초의 나라, 동방 신시 배달국을 개척하신다.

 

 

 

 

 

 

 

 

이때 태백산(백두산)에 신시 배달국을 여신 환웅 천황과 함께 환국에서 또 다른 무리가 삼위산으로 떠났으니 그는 바로 중국 한漢족의 시조인 반고(盤固, 반고가한盤固可汗)이다.

 

10간(十干) 12지(十二支)의 신장과 함께 공공(共工), 유소(有巢), 유묘(有苗), 유수(有燧) 등의 인물들을 거느리고 많은 재화와 보물을 싣고 삼위산(三危山) 납립(拉林) 동굴에 가서 임금이 되었다.   

 

 

 

 

 

 

서자(庶子, 서자부庶子部)

1. 여러 아들, 즉 뭇 자식의 의미로 백성이란 뜻이 있다.

2. 부락 또는 부족 이름으로 밝혀주고 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

3. 태자의 스승, 기타 높은 벼슬의 명칭으로도 말한다.

 

그러나 서자(庶子)라는 의미가 후세에 들어 첩의 자식이란 엉뚱한 의미로 잘못 해석하여 왔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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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09.0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국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5.09.0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

  3. 행복생활 2015.09.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4. 강냉이. 2015.09.0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족 상고시대 역사에 대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

  5. ☆Unlimited☆ 2015.09.09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유라준 2015.09.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산문화가 제대로 발굴되면, 기존의 역사책들이 바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죽풍 2015.09.0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국오훈도 있군요.
    어느 나라든 삶의 지침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

최초의 국가 환인천제의 환국에서부터 대중상의 대진국(발해) 건국사와 천도사 비교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인천제의 환국 건국(建國)은 BCE 7197년, 임술(壬戌)년.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환웅천황의 신시 배달국 건국은 BCE 3897년, 계해(癸亥)년.

단군왕검의 옛 조선 건국은 BCE 2333년, 무진(戊辰)년.

 

 

한민족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건국은 BCE 239년, 임술(壬戌)년.

북부여를 계승한 해모수 단군의 고손자 고주몽 성제의 고구려 건국은 BCE 58년, 계해(癸亥)년.

고구려를 계승한 대중상과 대조영 부자의 대진국(일명 발해) 건국은 AD 668년, 무진(戊辰)년이다.

 

환국 배달, 조선은 하늘의 뜻과 이상을 이 땅에 펼친 위대한 우리의 선조들로서 삼성조(三聖祖) 시대라 부른다.

 

  

 

 

(송호국님의 기고문 中)

한민족의 건국(建國)사와 천도(遷都)사를 비교해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게 된다.

곧 우리 고대 역사는 삼신(三神)과 온전히 일체되는 역사라는 것이니, 한민족 옛 제국(帝國) 건국년의 대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삼성조(三聖祖) 시대의 천도(遷都)사는 삼신(三神)과 하나 되는 역사다.

삼신의 본체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 人一)'이고, 그 작용은 '천일(天一), 지이(地二), 인삼(人三)'이다.

 

 

 

 

환국(桓國)의 중심은 천산에 위치한 파나류국이니 그 도읍은 하나요, 배달의 신시는 훗날 자오지 치우천황에 의하여 청구로 옮겨가니 그 도읍은 둘이요, 단군조선은 아사달, 백악산, 장당경으로 삼천(三遷, 세번 옮김)하니 그 도읍은 셋이다.

 

이는 천부경(天符經)의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의 삼신일체(三神一體) 원리가 땅에서 온전히 이루어진 것이다. 삼성조(三聖祖)를 그대로 계승한 것은 삼웅조(三雄祖)라 할 수 있다. 북부여, 고구려, 대진국의 건국 연도는 환국 배달 조선의 삼성조와 그대로 일치하는 임술년, 계해년, 무진년이니, 이는 삼웅조(三雄祖)가 삼성조의 국통을 그대로 계승한 명백한 증거라 할 것이다.

 

 

 

 

단군조선은 진주(眞主)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의미에서 진한(眞韓)이라 하였으니, 달리 진한(辰韓), 진국(震國)으로도 불린다. 진한의 대단군은 삼신(三神)과 칠성(七星)을 대신하여 원만하게 천하를 다스리니, 조선은 가히 진(辰)나라다.

 

시조 단군 왕검께서 웅씨 비왕에 오른 때가 갑진(甲辰)이요, 또 배달을 이어 조선을 개국하신 해가 바로 무진(戊辰)년이다. 또한 삼한(三韓)의 제왕 중에서 가장 많은 재위 원년을 차지하는 것도 진(辰)이니, 곧 진한은 경진(庚辰)년이요, 번한은 무진(戊辰)년이요, 마한은 병진(丙辰)년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놀랄 만한 점은 무진년에 아사달에서 개국한 제1기 단군조선 때는 번한이 다스리는 중원 쪽으로의 진출이 두드러졌다는 것이요, 병진년에 장당경에서 개국한 제3기 단군조선 때에 이르러서는 번한이 쇠퇴하고 수많은 백성들이 마한으로 망명하기 시작하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정기를 지키는 고대의 '칭간秤幹(진한, 태일太一), 칭추秤錘(번한, 지일地一), 극기極器(마한, 천일天一)'와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곧 조선의 왕검 황조(皇祖) 때는 저울추가 번한으로 기울어지고, 제2기 단군조선에 해당하는 색블루(22대) 황조 때는 저울대가 균형을 이루고, 제3기 단군조선인 구물(44대) 황조 때는 저울 접시가 마한으로 기울어졌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한의 왕검성이 남서방향을 따라 아사달(하얼빈), 백악산(장춘), 장당경(개원)으로 세 번 변한 것은 곧 저울의 원리에 따라 삼한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겠다.

 

옛날 고대 한민족이 천도(遷都)의 입지 조건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중의 하나는 왕기(王氣)다.

이는 색블루 단군 때의 영고탑 천도 논쟁에서 살필 수 있다.

 

이 때 신지 육우는 영고탑(零古塔, 영고는 곧 부여의 영고迎鼓와 통함)으로 천도할 것을 주장하면서 "아사달은 천년 제업의 땅이나 대운이 이미 다하였고, 영고탑은 왕기가 농후함이 아사달과 같아 백악산을 능가한다"고 하였으니, 이는 지리적인 이점 못지않게 왕기 또한 중요함을 역설한 것이다. 왕기는 본래 삼신(三神)의 정기와 같은 것이니, 삼신이 정기를 보존하는 곳이 곧 삼한의 왕검성이다.(끝)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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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0.16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사와 천도사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즐건 목요일되세요 ^^

  2. 청결원 2014.10.1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7 2014.10.1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명태랑 짜오기 2014.10.1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조선 변천과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생명마루한의원 2014.10.1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6. 세상속에서 2014.10.1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사와 천도사 잘보고 갑니다.

  7. 반이. 2014.10.1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8. 유라준 2014.10.1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진국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이것이 제대로 풀리면 역사의 미스테리가 풀릴 것 같습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천하는 윤리 덕목.

환국(桓國)의 오훈(五訓)

 

  

 

 

 

 

환국 시절에는 백성 스스로가 자기 관리를 잘못해서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경계의 말씀으로 마음에 새기고 살았다.

환국의 다섯 가지 가르침인 오훈이 어찌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太白逸史 환국본기(桓國本紀)

 

 

성신불위(誠信不僞)

매사에 정성과 믿음으로 행하여 거짓이 없게 하고,

 

경근불태(敬謹不怠)

공경하고 근면하여 게으름이 없게 하고,

 

효순불위(孝順不違)

효도하고 순종하여 거역하지 말고,

 

염의불음(廉義不淫)

청렴하고 의를 지켜 음란하지 말고,

 

겸화불투(謙和不鬪)

겸양하고 화평하게 지내어 싸움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신시 배달국에는 오사(五事), 고조선 시대에는 오행육정(五行六政), 부여(대부여)에는 구서(九誓)가 있었고, 삼한의 공통된 풍속에 오계(五戒)가 있었다.

 

이는 효도(孝)와 충성(忠), 신의(信)와 용맹(勇), 어짊(仁)으로 백성 모두를 공명정대하고 평등하게 가르치고 무리를 조직하려는 뜻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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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7.08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 청결원 2014.07.08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4.07.08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 덕분에 ~
    다시 생각하게 되는.. 아침이 되었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4. 죽풍 2014.07.0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국의 오훈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워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반이. 2014.07.08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유라준 2014.07.0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익인간은 지금 시기에도 통할만한 좋은 이념같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일... 정말 멋진 사상이죠.

  7. NamJu 2014.07.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8. 비톤 2014.07.09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9. 여행쟁이 김군 2014.07.09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한(韓)민족 상고시대 환국 신시(배달) 고조선의 "한국 고대 조직사" 특별기획 역사 특강

(이강식 교수 경주대학교)

 

 

 

 

 

 

인류는 조직을 만들어 조직안에서 조직을 통하여 조직과 함께 발전하여 왔다.

인간의 역사가 진화의 역사라면 그것은 조직진화의 역사일 것이다.

현대는 매우 복잡한 조직의 시대가 되었고, 이에 따라 현대조직론도 상당히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조직은 고대에서부터 인간과 함께 있어 온 것이기 때문에 조직사(組織史)와 조직사상사(組織思相史)의 연구가 현대조직론의 긴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초의 조직, 원형조직을 찾으려는 노력은 현대조직론에 주요한 이론적 배경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강식, 아세아문화사  신시조직사(神市組織史) 첫말 中)

 

 

 

 

 

고대조직과 고대사상이 현대에 와서도 깊은 구조는 변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서 매우 고대적인 것이 매우 현대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고대(古代)가 현대(現代)의 순수한 원형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역사는 고대사(古代史)이며 현대조직을 알기 위해서는 고대조직을 연구해야 한다.

(이강식, 아세아문화사  신시조직사(神市組織史) 맺는말 中)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특별기획 역사특강

한민족 상고시대 환국 배달 고조선의 "한국 고대 조직사"

(이강식 교수 경주대학교)

 

 

 

 

 

 

첫 번째 강의 "환국(桓國) 조직의 구조와 기능"

1) 환국의 역사적 실체

2) 환국 조직의 구조와 기능

3) 환국 조직도

 

 

두 번째 강의  "신시(神市, 배달) 조직의 구조와 기능"

1) 도시국가로서의 신시

2) 신시 조직의 구조와 기능

3) 신시 조직도

 

 

세 번째 강의  "고조선 조직의 구조와 기능"

1) 고조선 건국

2) 고조선 역년

3) 고조선 조직의 구조와 기능

 

 

네 번째 강의  "고조선사와 단군사에 대한 사관의 변화과정"

1) 천신교사관 - 3국 3제

2) 불교사관 - 1신 2국 2제

3) 고려의 유교사관 - 1신 1신인 1국 2왕조

4) 조선의 유가사관의 변화

 

 

 

 

 

STB 상생방송 - 특별기획 역사특강

 

단절된 역사, 말살된 민족혼!

상생방송의 역사 광복 대장정.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 역사는 실로 '무정신의 역사'다.

고고학적 발굴로 고대사에 대한 일부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본적인 복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광복 후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가 대한민국 역사교육을 완전히 병들게 하여 한민족 고유의 정신세계, 역사관(신교문화)을 뿌리채 뽑아 버렸다.

 

인류 역사의 태고시대, 황금시대의 역사를 송두리째 상실한 한민족!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서 '신교(神敎)와 상제문화'를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신교는 한민족 혼(魂, 정신)의 고향인 동시에 인류문화의 모태였다.

 

어떤 종교를 신앙하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반드시 자기 존재의 근본인 조상의 뿌리와 민족의 시원,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신세계에서 살다 갔는가 하는 민족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알아야만 한다.

그것이 자기 존재의 본질을 알고,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선결돼야 할 요건이다.

 

이제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인류 역사의 정의를 총체적으로 바로 잡아 그 원형을 되찾고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 STB 상생방송이 역사 광복의 첫걸음을 내딪고자 한다.

STB 상셍방송 초청 특별기획 역사특강은 각계의 지식인들을 초청해 우리의 뿌리 역사에서부터 왜곡된 기존의 한민족사를 바로잡아 한민족 시원사의 국통을 밝히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일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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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5.2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b 상생방송에서 특별특강이 있군요.
    자기 본질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 아쿠나 2014.05.2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네요 ^^

  3. 죽풍 2014.05.2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특강,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요롱이+ 2014.05.2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5. 카푸리오 2014.05.2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6. 신선함! 2014.05.2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갑니닷~!!

  7. 반이. 2014.05.2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소스킹 2014.05.2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옥 한번 보고싶은 특강입니다.
    오늘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9. 청결원 2014.05.23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0. 가나다라마ma 2014.05.2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 민족 >,.<

  11. 유라준 2014.05.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대를 제대로 알아야 현대를 제대로 알 수 있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2. 꿈다람쥐 2014.05.2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정말 쉽지 않을 거 같지만 제대로 알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13. 비톤 2014.05.23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한민족 신교神敎 문화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경 전 내 용

천부경

天符經

 

일명

 

조화경造化經

 

<천부경>은 천天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이 내려주신, 신교문화 최초의 경전이다. 환국 시절에는 구전되어 오다가 배달과 고조선 시대에 문자로 표기되어 현재 총 81자로 전한다.

 

'천부天符' '하늘의 섭리를 나타낸 부호' 라는 뜻이다. 따라서 <천부경>은 인간에게 하늘의 이치와 법칙을 드러내고, 하늘의 꿈을 전하는 경전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계시록이다.

 

환국의 마지막 환인천제에게 이 천부의 신권神權을 상징하는 천부인天符印을 받고 마침내 백두산에서 배달은 연 분이 바로 초대 巨發桓 환웅이다.

 

삼일신고

三一神誥

 

일명

 

교화경敎化經

 

<삼일신고>는 신교의 세계관과 신관의 정수를 요약한 경전이다. 환웅천왕께서 환국에서 전수된 <천부경>을 바탕으로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해 진리의 핵심을 풀어 가르친 것이다.

 

366자로 구성된 <삼일신고>는 집일함삼執一含三과 회삼귀일會三歸一의 뜻을 근본정신으로 삼고 있다.

 

인간과 만물은 삼신상제님의 조화로 생겨났음을 밝혀준다. 또한 인간이 본성에 통하여 삼신의 공덕을 완수하고 우주 역사의 이상을 실현하는 태일太一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을 밝히고 있다.

 

 

참전계경

參佺戒經

 

일명

 

치화경治化經)

 

고구려 9세 고국천열제 때의 명재상 을파소가 백운산白雲山에서 기도하여 하늘로부터 강령을 받아 기록한 경전이다.

 

8가지 조목[정성(誠), 믿음(信), 사랑(愛), 선제(濟), 재화(禍), 홍복(福), 보은(報), 응보(應)과 그에 대한 366절목節目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을파소 자신은 [태백일사]<소도경전본훈>에서 "신시 환웅 시대 때 이미 참전계로써 교화대행敎化大行하였다" 라고 하였다.

 

'참전參佺' 이란 사람으로서 천지와 온전하게 하나 됨을 꾀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참전계參佺戒'란 사람이 하늘과 하나 되어 완전한 인간(佺 = 人 + 全)이 되기 위해 지키고 연마해야 할 계율" 이라는 말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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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대한大韓에 참 뜻과

환국,배달,조선에서 현재까지 한민족의 국호國에 담긴 광명사상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 中

환(桓)과 단(檀)과 한(韓)의 의미

 

故 自天光明 謂之也, ,

자천광명 위지야 ,

自地光明謂之也, 所謂桓卽九皇之爲也

자지광명위지야, 소위환즉구황지위야

亦卽大也 三韓曰 風伯 雲師

역즉대야 삼한왈 풍백 우사 운사

 

 

 

 

윤창렬 강사님 강의 녹취中

 

고로 자천광명을 위지환야요 자지광명을 위지단야라. 하늘로부터의 광명을 우리는 환이라 그럽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태양의 빛, 달빛, 별빛, 하여튼 이 주된 것은 태양의 빛이겠죠.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모든 빛을 환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캄캄할 때 밖에 나가면 “와, 밖이 환해졌어.” 환은 광명의 뜻입니다. 하늘의 광명.

 

그다음에 그 하늘의 광명이 땅에 비치면 그걸 단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 배달국을 또한 단국이라 그래요, 단국. 배달이라는 것은 여러 번 설명을 드렸지만 이 "달"에서 "배달"이 됐거든요. 그러면 이 "달"이라는 것은 ‘’은 ‘밝은’이고 ‘달’은 ‘땅’이란 뜻이죠. 그리고 지금도 그늘진 곳을 음달, 양지바른 곳은 양달, 기울어진 곳은 비탈, 뭐 달이 아니라 탈이지만 비슷한 뜻이죠.

 

최초로 그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드리고 하는 걸 아사달, 달은 땅의 뜻인데. 그러니까 박달은 하늘의 광명이 비친 밝은 땅인데, 하늘의 광명이 비치는 제일 첫 번째 땅이 백두산이에요. 우리나라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환과 단의 차이점이 있는 거에요. 환은 하늘의 광명, 단은 그 하늘의 광명이 비친 땅의 광명이에요. 근데 그 다음을 여긴 없지만 그 사부님(종도사님)께서 그걸 해석해주셨잖아요. 자 한번 조금 보고서 설명을 드리면요.

 

하늘의 광명은 환桓이라 그러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사람들이 그 여러분들 시중에 나가있는 환단고기 책 보면 전부 다 한단고기라고 다 적어놨죠. 그건 잘못된 거에요 그건. 환단고기라고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이 천지, 하늘의 광명은 한이고, 땅의 광명은 단인데, 이 천지의 광명, 합한 광명을 이걸 한이라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인간의 광명인데 인간의 광명이 그냥 되는게 아니죠. 천지의 정신을 꿰뚫고 수행을 해가지고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거니까 이제 그런 그 인간의 광명세상을 열 때가 되기 때문에 우리 국호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 우리가 한이 되는 것이고 그 우리 국가가 이름이 한국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이건 단계가 하늘의 광명, 땅의 광명을 지난 뒤에 인간완성의 대도가 나와야만이 이게 한이 되는 건데. 그러니까 그건 환단고기라고 해야지 한단고기라고 해선 안 되요.

 

이 한韓의 어떤 그 철학적인 의미가 이렇게 깊다 이거에요. 이걸 사부님(종도사님)께서 처음 말씀해주셨죠. 한이라는 것은 그런 어떤 천지의 광명을 꿰뚫고 승화한 바탕 위에서 이루어낸 어떤 천지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광명자리가 한이다. 이건 개벽과 더불어 열리는 거죠 이것은. 개벽과 더불어. 옛날에 인제 환국 배달국을 지나가지고 인제 삼한관경제 쓸 때 한이라는 것은 그런 모델만을 한번 이렇게 제시했던 겁니다.

 

그러니 뭐 이 환단고기를 우리가 공부하는 것이 상제님의 진리를 어떤 역사적인 맥락속에서 알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상제님을 신앙하는 일꾼들의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 일꾼들의 역할이 어떤 거냐? 이건 우리 민족 9천년의 우리의 역사를 완성하는 길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꾼이 역사의식을 갖는 거에요. 역사성을 갖게 되는 거죠.

 

그러니 이런 것을 모르고 말이야 외래종교에 빠지고,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남은 조선 사람이다. 그런 의미가 우리한테 더 깊이 와 닿는 거죠. 하여튼 그 외래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그게 전부인줄 알고 그냥 그 광신과 맹신을 하는데 이런 세계를 몰라요, 이런 세계를..........

 

인류 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7월 어느 날 성도들을 거느리고 제비창골 입구를 지나실 때 건너편 삼밭에서 사람들이 삼을 치거늘

상제님께서 “삼대 석 다발을 가져오라.” 하시므로 갑칠이 잘 골라서 안아다 올리니라.

이에 삼대 석 다발을 한데 섞으신 뒤에 먼저 상(上)대를 추려 뽑아 버리시고 다시 중(中)대를 추려 버리시니 가장 가늘어 쓸모없는 하(下)대만 한 줌 남는지라

그 하대를 한 손으로 들고 이리저리 재시더니 끈으로 묶고 한 발로 탁 차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들이 내 자식이니라. 가장 못나고 모자란 사람, 이리 가지도 않고 저리 가지도 않는 사람이 내 사람이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동남풍이 불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하시니라.

이후에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0)

 

'구변지도九變之道' 끝에 이루어지는 '대한大韓'

 

9천 년 역사를 이어 온 우리 한민족의 국운을 예언한 위대한 인물이 있다.

바로 고조선 6대 달문 단군 때의 신지 발리이다.

 

그는 대우주의 조화옹하나님이신 삼신상제님을 예찬하고 한민족사의 뿌리 되는 역대 열성조의 성덕과 치적을 칭송하면서, 단군조의 앞날과 한민족의 국운에 관한 예언을 남겼다. 그가 전한 '신지비사'에 의하면 이 땅 동국의 역사는 아홉 번 바뀐다

[구변지도九變之道]고 했다.

 

발리의 예언처럼 실제로 우리나라는 ①환국 → ②배달 → ③조선 → ④북부여(열국시대) → ⑤고구려(4국시대) → ⑥대진국.신라 → ⑦고려 → ⑧조선 → ⑨상해임시정부 → ⑩대한민국으로 아홉 번 나라 이름을 바꾸었다.

 

그렇다면 신지 발리가 한민족 통사의 대강을 논하면서 전하고자 한 진정한 뜻은 과연 무엇일까?


아홉 번 변한다는 것은 열 번째로 나라이름이 바뀌어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는 뜻이다. 그것은 분열의 극단을 뜻하는 '9'수의 천지 상수원리에 의해 나라이름이 아홉 번 변하면서 한민족이 선천 분열시대를 종결짓는다는 것이며, 나아가 10무극의 통일시대인 후천을 열고 완전한 통일 국가로 거듭 태어나리라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이 때 동방의 한민족이 아버지 하나님의 10무극의 조화권으로써 세계 구원의 대업을 이룰 것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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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초국가, 배달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으로부터 국통계승을 받은 한민족 최초국가, 배달

거발환 환웅의 건국

 

지금으로부터 6천 년 전, 기후변동으로 환족의 일부가 근동으로 이주하여 수메르문명을 개척하고 있을 때 환족의 다른 한 갈래가 동방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인류의 첫 나라 환국 속에 구환족이 모두 통일되어 있던 시대가 끝나고, 나비의 두 날개처럼 인류 문명이 동서로 분화되는 극적인 대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환국시대 말, 인구 증가와 물자 부족으로 백성들이 살기 어려워지자 서자부庶子部 부족의 환웅이 새로운 터전을 개척하기를 갈망하였다. 이에 삼위산과 백두산을 두루 살펴 본 환국의 마지막 임금인 지위리智爲利 환인께서 백두산을‘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이라 하고, 환웅을 동방 개척의 선봉장으로 세우셨다. 환인은 백두산을 향해 떠나는 환웅에게 국통 계승의 상징으로 천부天符와 인印을 내려 주고, 문명개척단 3천 명을 붙여 주셨다『( 삼성기 하』,『 태백일사』).

 

문명개척단 3천 명을 이끌고 마침내 백두산에 도착한 환웅은 도읍을 신시神市에 정하고 백두산 신단수에서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려 나라 세움을 고하였다. 이로써 거발환居發桓 환웅이 세운, 동북아 한민족사의 최초 국가인 배달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배달倍達은 밝음을 뜻하는‘ 배’와 땅을 뜻하는‘ 달’을 합친 말로서‘ 광명의 동방땅’을 뜻한다. 우리 역사를‘ 배달의 ’라 하고, 우리 민족을‘ 배달겨레’라 하는 것은 한민족사의 첫 번째 나라인 배달에서 연유한 것이다.

 

환웅이 이끄는 무리가 동방 백두산으로 떠날 무렵, 반고盤固가 이끄는 다른 한무리가 삼위산으로 향하였다. 중국 한족漢族의 창세 신화에 등장하는 그를『 삼성기 하』는 환국에서 갈려 나가 한족 역사의 뿌리가 된 실존 인물로 분명히 밝히고 있다. 환인께 청하여 이주를 허락받은 반고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의 신장神將과 여러 부족장과 백성을 거느리고 많은 재물과 보화를 꾸려 길을 떠나, 마침내 삼위산 납림 동굴에 이르러 반고가한盤固可汗이 되었다.

 

여기서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환국의 마지막 환인께서 환웅을 환국의 정통 계승자로 지목하였다는 점이다. 그 증표가 바로 천부와 인이다. 천부는 태고의 문서로, 환인은 이것을‘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의 표증’으로 환웅에게 내려 주셨다. 흔히 세상에서 말하듯, 그것은 무속巫俗 세계에서 쓰는 방울이나 거울 같은 것이 결코 아니다. 인은‘ 환국의 종통을 전한다’는 것을 인증하는 도장으로 왕의 옥새와 같은 것이다.

백두산과 삼위산에 터전을 잡은 동방 한민족과 서방 한족은 그때부터 제각기 동북아 역사를 개척하였다.

 

 

홍익인간의 도를 전수 받은 환웅

마지막 환인천제로부터 국통 계승의 증표로 천부와 인을 전수 받은 거발환 환웅은 또한 국가 통치이념도 전수 받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었다. 한민족의 상고사를 제법 안다는 사람마저도 고조선의 국시國是로 잘못 알고 있는 홍익인간 사상의 연원이 사실은 9천 년 전의 환국인 것이다.

 

거발환 환웅은 재세이화在世理化를 기반으로 홍익인간을 실천하였다. 다시 말해서 삼신상제님의 진리, 즉 신교로 세상을 다스리고 깨우쳐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였다. 환웅이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의 도를 실현하기 위해 취한 정치 제도 또한 신교에 바탕을 두었다. 그것은 앞서 살펴보았듯이 바로 삼신오제 사상에서 나온 삼백三伯·오사五事 제도이다.

 

삼백은 입법부인 풍백風伯, 행정부인 우사雨師, 사법부인 운사雲師로 이루어졌고, 오사는 주곡主穀, 주명主命, 주형主刑, 주병主病, 주선악主善惡이라는 다섯 부서로 구성되었다. 오사에서 인간사를 360여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다스렸다고 하니, 환국 시대와 달리 인간 삶의 방식이 많이 복잡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환웅천황은『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강론하여 우주관, 신관, 인성론 및 수행관에 관한 가르침을 베풀었다.『 천부경』은 환국 때부터 구전되어 오다가 배달 시대에 문자로 옮겨진, 한민족의 최고 경전이다. 여든 한 자에 불과한 짧은 글이지만, 삼신 사상의 3수 원리를 근거로 하여 천지인 삼위일체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고 있다.

 

천부경』은 우주론과 인간론의 진수가 압축되어 있는 동양 최초의 계시록이라 할 것이다.

『 삼일신고』는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해 환웅천황이 직접 지은, 다섯 장으로 구성된 신학서神學書이다. 하늘에 계신 삼신과, 그 삼신의 조화권을 자유자재로 쓰시며 하늘 궁전에 계시는 삼신상제님과 만물의 탄생에 대한 이치를 밝혀 준다.

 

이로 보건대, 6천 년 전 상고시대에 한민족은 이미 우주와 신과 인간에 대한 지극한 깨달음이 있었으며, 그 깨달음은 백성들에게도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것이었다.

 

 


배달의 위대한 성인 제왕들

 

백두산의 신시에서 출발한 배달국은 점차 도시국가의 틀을 벗고 동북아의 대국으로 성장하였다. 그 과정에는 특히 세 분 성황의 지대한 공덕이 있었다. 태호 복희씨, 염제 신농씨, 그리고 치우천황이다.

 

지금으로부터 5천5백 년 전, 5세 태우의환웅의 막내아들인 태호 복희씨는 하도河圖를 그려 음양오행 사상의 기틀을 마련하고, 팔괘를 지어『 주역』의 기초를 닦았다. 복희씨 덕분에 인간이 우주의 변화 법칙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또한 그는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 잡는 법을 알아내고, 결혼 제도를 만들고, 침針과 금슬琴瑟을 만들어 인간 삶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복희씨는 한마디로 동양철학의 아버지요 인류 문명의 창시자이다.

 

약 5천2백 년 전, 8세 안부련환웅 때 인물인 염제 신농씨는 농사법과 불을 쓰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배달 초기에 불을 발명한 고시씨의 후손인 신농씨는 자신이 베푼 화덕火德으로 임금에 추대되어 신농국이라는 나라까지 세웠다. 또한 수백 가지 풀을 직접 맛보아 의약을 개발하였으며, 시장을 열어 교역을 촉진시켰다. 복희씨가 기초를 마련한 문명이 신농 때에 이르러 더욱 발전하게 된 것이다.

 

14세 자오지천황(치우천황)은 약 4천7백 년 전 요서를 넘어 산동성과 그 주변은 물론 서쪽으로 탁록까지 진출하여 광활한 영토를 개척한 성웅聖雄이다. 치우천황의 재위 초기, 신농국이 8대 유망楡罔에 이르러 쇠퇴의 길을 걷자, 서방으로 출정하여 지금의 산동성, 강소성, 안휘성을 배달의 영토로 흡수하였다.

 

그런데 그 틈을 타 서토 지역의 일개 제후였던 헌원이 치우천황을 밀어내고 동북아의 천자가 되려고 일어났다. 이에 급히 말머리를 돌려 돌아온 치우천황은, 탁록 벌판에서 헌원의 군대와 맞서 10년 동안 73회의 접전을 치루어 마침내 헌원을 굴복시키고 제후로 삼았다. 나아가 넓어진 강역을 다스리기 위해 도읍을 백두산 신시에서 서토에 가까운 청구靑邱(현 대릉하 유역)로 옮겨 배달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름만 들어도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법력과 위용을 떨친 치우는 배달 이후 수천 년 동안 한민족은 물론 중국 백성들에게까지 숭배와 추앙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진한 시대 중국인들은 해마다 10월이면 치우천황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그때마다‘ 붉은 기운[蚩尤旗]’이 천황의 능에서 하늘로 뻗쳤다고 한다. 이에 대한 기록은『 태백일사』,『 규원사화』 등 국내 사서만이 아니라,『 사기』「 천관서」,『사기집해』 등 중국 기록에도 나타난다.

 

중국 백성들만이 아니라 중국 황제들도 치우천황을 숭상하였다. 초한전으로 유명한 한 고조 유방은 치우천황 전각을 지어 제사를 지내고 싸움에 나가, 진秦의 수도 함양을 평정하였다. 4년 후 진나라 땅을 완전히 평정하였을 때, 유방은 장안長安에 치우의 사당까지 지어 치우천황을 돈독히 공경하였다『( 태백일사』).

 

요컨대 태호 복희씨, 염제 신농씨, 치우천황, 이 세 분은 동방 문명의 중심축을 세운 위대한 성인 제왕들이다. 이 세 분 제왕이 출현한 배달시대는, 삼신의 세 가지 신성 가운데 문명을 꽃피우는‘ 교화신敎化神’의 신성이 발현된 시대였다. 그리하여 역학, 천문, 의술, 농경술 같이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인간을 교화시키는 다양한 분야가 배달 시대에 크게 발전하였다.

(원문: 상생출판 환단고기)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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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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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나라 환국

 

현생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 나반’‘ 아만’

 

사람은 누구나 어느 종교를 믿고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지 인류의 기원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을 안고 살아간다.

 

최초의 인류는‘ 루시’라 이름 붙인 화석인류가 발견됨으로써 밝혀진 약 350만 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그 후 약 20만 년 전 불을 사용할 줄 알고, 사냥을 하며, 사회를 이루어 서로 보살피며 살았던‘ 직립인(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이 등장하였다. 이들은 우리가 인간다운 특징이라 생각하는 것을 처음으로 가진 존재였다. 그 다음으로 출현한 인류는 네안데르탈인이라고도 불리는‘ 슬기 인간(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언어를 사용하였고, 처음으로 배를 만들어 바다를 건널 줄도 알았다.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5만 년 전에 오늘날의 인류인‘ 슬기 슬기 인간’(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이 나타나 지구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프랑스 아키텐주州의 크로마뇽 동굴에서 맨 처음 발견되어 크로마뇽인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이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다.

 

동양의‘ 우주 1년 선후천 개벽론’에 의하면 인간은 우주 1년을 한 주기로 하여 출현하고 소멸한다. 다시 말해서 약 13만 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우주 1년에서 인간은 우주년의 봄에 태어나 여름, 가을 동안 번성하다가 우주년의 겨울, 즉 빙하기에 멸절한다. 때문에 크로마뇽인 이전의 인간은 지나간 우주년의 인간이고, 크로마뇽인으로부터 시작된 현생 인류는 약 5만 년 전 이번 우주년의 봄개벽 때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환단고기』는 오늘날 인류의 탄생에 대해 어떻게 전하고 있는가? 현 인류의 역사는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두 분은 북극수北極水의 조화로 생겨났다고 전한다. 북극수는 천도의 변화 운동이 시작되는 북극에서 생겨난 생명 창조무병장수의 물이다. 삼신의 조화 손길로 북극수가 인간을 낳는 생명의 씨가 되어 인류의 첫 조상을 낳은 것이다『( 태백일사』).

 

북극수는‘ 인류 탄생의 바다’라 불리는 바이칼호를 가리킨다. 바이칼호는 주위로부터 360여개의 물줄기가 흘러 들어와 생겼는데, 물의 성분이 어머니의 양수와 비슷하다고 한다. 바이칼호는 인간을 탄생시킨 지구의 자궁이다. 북극수의 조화로 생겨난 두 분은 꿈에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을 받고 스스로 혼례를 올려 인류의 어버이가 되었다.

 

그런데 알타이 산맥과 바이칼호 주변에서 2만5천~4만5천 년 전에 인간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었다.『 환단고기』의 기록에 비추어, 그것은 나반과 아만의 후손이 살았던 흔적으로 볼 수 있다.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이번 우주년의 봄이 시작되고도 계속 남아 있던 얼음 층이 약 1만1천 년 전에 북쪽으로 완전히 물러가면서 오늘날과 같이 따뜻한 기후가 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인류가 다시 번성하기 시작하여 약 9천 년 전에 형성된 새로운 문명 집단이 바로 ‘환족桓族’이다. 환족은 나반과 아만의 후손으로, 모두 아홉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삼성기 하』).

 

환족은 중앙아시아의 천산(일명 파내류산)을 중심으로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을 세웠다. 현 인류가 처음 화생한 곳은 바이칼호이지만, 첫 문명을 일군 곳은 그 보다 아래쪽인 중앙아시아 동쪽 지역이었다. 환국은 천산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 그 영토가 동서 2만여 리, 남북 5만 리에 달하였다.

 

중앙아시아에서 시베리아, 만주에 이르는 방대한 영역이었다. BCE 7000년경 천산을 터전으로 한‘ 우리 환족의 나라 세움[吾桓建國]’, 이것을『 삼성기 상』은 현 인류의 건국사에서‘ 가장 오래된[最古]’ 사건이라 선언한다.

 

그런데 인류의 첫 나라 이름이 왜 환국이었을까?

 

국의 환은‘ 밝을 환桓’ 자로 광명을 상징한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오는 환하게 빛나는 광명’, 천광명天光明을 상징한다. 환국 사람들은 태양을 광명이 모이고 삼신이 머무는 곳으로 여겼다. 광명은 곧 삼신상제님의 신성과 지혜를 상징한다. 이로 볼 때, 환국은 다름 아닌‘ 천상 삼신상제님의 나라가 인간 세상에 이식된 첫 나라’이다.

 

환은 단지 나라 이름으로 그치지 않았다. 당시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를‘ 환’이라 불렀다. 당시의 인간은 삼신상제님의 신성을 그대로 발현하며 천지와 같이 환하게 빛나는 존재들이었다. 그리고 그 모든 환을 다스리는 사람을 인仁이라 불렀다. 그래서 환국의 통치자를 환인桓仁이라 했다.

 

‘ 어질 인仁’을 써서 환인이라 부른것은 사람을 구제하고 세상을 다스림에 있어 반드시 어진 마음으로 하였기 때문이었다. 당시 환인은 오가五加 부족장 중에서 백성들의 추대를 받아 선출되었다. 그것은 9환족이 모두 대동단결하여 한마음이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환인은 정성과 믿음, 공경과 근면, 효도와 순종, 청렴과 의리, 겸손과 화평이라는 오훈五訓의 가르침으로 백성을 다스렸다.

 

 

 

 

환국의 초대 통치자는 안파견安巴堅 환인천제였다. 안파견은하늘을 계승하여 부권父權을 세운다『(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는 뜻으로‘ 아버지’를 뜻한다. 안파견 환인 이후 환국은 7세 환인천제까지 계승되었으며 총 3,301년(BCE 7197~BCE 3897)동안 존속하였다.

 

 

환국은 무병장수의 황금 시대

 

인류의 첫 나라인 환국은 삼성조의 첫 시대로‘ 조화신造化神의 신성을 구현한 때’였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대자연과 한마음이 되어 천지의 조화기운 속에 살던 시대였다. 때문에‘ 사람을 사귐에 친하고 멀리하는 구별이 없고, 높고 낮음의 차별이 없었으며’『( 태백일사』) 전쟁과 폭력이 없어, 모든 사람들이 천지의 광명을 직접 체험하며 무병장수하는 신선의 삶을 누렸다. 한마디로 환국은 자연과 인간이 극치의 조화를 이룬 시대였다.

 

3,301년의 역사를 7세에 걸쳐 환인천제가 이끌었다는『 환단고기』의 기록은 당시의 장수문화를 대변한다. 이를 7대 왕조사로 보는 것은 태곳적 조화문명에 대한 무지의 소치이다.‘ 오래도록 사시며[長生久視] 항상 즐거움을 누렸다[恒得快樂]’『( 삼성기 상』),‘ 도를 깨쳐 장생하시니[得道長生] 온 몸에는 병이 없었다[擧身無病]’『( 삼성기 하』) 등의 기록에서도, 환인의‘ 평균 재위기간 470년’이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동양 의학서의 고전인『 황제내경』 제1장에 나오는 황제와 기백의 대화에서도 먼 옛날에 누렸던 장수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옛 사람들은 어찌하여 백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았는가?’라는 황제의 질문에 기백이‘ 그들은 천지의 법칙을 지키며 살았기 때문’이라 답하였다.『 구약전서』「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의 자손들도 노아에 이르기까지 모두 수백 살의 장수를 누렸고,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도 175세를 살았다. 우리나라의 신선 계보를 적은『 청학집』에서 동방 선의 최고最古 조상으로 환인을 지목한 것에서도 환국은 인간이 선仙의 경지에서 살았던 조화시대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서양의 고대문명 연구가들은 인류 역사의 초기를‘ 황금 시대the golden age’라 부른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고대의 황금 시대를 규명해 온 그들은,‘ 금속 무기가 없이 오직 석기만을 쓰던 그 시대 인간들은 전쟁을 꾀하지도 않고, 사람을 대규모로 살상하지도 않고, 하늘과 땅에 애정을 듬뿍 쏟으며 살았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원시 샤머니즘을 연구한 독일인 칼바이트H. Kalweit는,“ 먼 옛날은 인간이 행복과 평화 속에 살면서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황금 시대로, 그때 사람들은 별 어려움 없이 신과 소통할 수 있었고, 죽음을 모르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살았다”『( Shamans, healers, and medicine men』)라고 말한다.

 

세계의 거석문화를 연구하는 마샬Peter Marshall 또한,“ 거석 유적지가 요새로 쓰인 흔적이 없고 주변에서 무기가 발견되지 않는 점으로 보아, 고대 사람들은 평화롭고 창조적인 문명의 황금시대를 누렸다”『( 유럽의 잃어버린 문명』)라고 하였다.

 

태고시대 인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하늘과 직접 소통하며 천지광명 속에 살면서 무병장수를 누리는 신선 생활을 하였던 것이다.

 

환국의 열 두 나라

 

환국은 모두 아홉 족속[九桓]으로 나뉘었고, 이 9환족은 열 두 나라를 이루고 살았다. 12환국의 이름은 이러하다.

 

『단군세기』를 보면 양운국, 일군국, 수밀이국, 구다천국 등은 고조선의 21세, 27세 단군 때까지 나라 이름으로 계속 사용되었다. 고조선 시대의 제후국으로 기록되어 있는 이 네 나라의 이름은 12환국에서 유래한 것이다.

 

중국 문헌에서도 12환국의 이름을 볼 수 있다. 예컨대『 진서晉書』「 사이전四夷傳」에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일군국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이들은 2만~5만 호戶정도를 가진 소국으로 시베리아 등지에 위치해 있었다고 한다.『 당서唐書』「 북적전北狄傳」에는 우루국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삼국사기』에는 구다천국과 매구여국이 구다국句茶國과 매구곡賣溝谷이란 이름으로 남아 있다.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시원이라 할 수 있는 환국이 열 두 나라로 이루어진 배경에는 심오한 우주론적 원리가 있다. 동양의 천지(음양)론에 의하면 하늘의 질서는 10수[十干]로 펼쳐지고 땅의 질서는 12수[十二支]로 펼쳐지므로,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는 12수를 한 주기로 하여 일어난다. 그래서 삼신상제님의 나라가 땅에 이식된 첫 나라인 환국도 열 두 나라로써 그 역사를 만들어 나간 것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12수는 동서양의 여러 고대신화에 나오는 신의 숫자와 일치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포스 신전의 신은 언제나 열둘이었다. 새로운 한 명의 신이 추가되면 기존의 한 신이 빠지는 방법으로 항상 12수가 유지되었다. 인도의 고대 경전『 베다』에 나오는 중요한 신도 12명이다. 뿐만 아니라 인도 신들의 아내,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의 복사판이나 다름없다.

 

그리스인과 인도인이 갈려 나간 근원으로 추정되는 소아시아 지역의 히타이트족도 12신을 모셨다. 고대 히타이트의 수도 외곽(현재 야질리카야Yazilikaya라 불리는 곳)에서 나온 반원형으로 된 석조 조각물에 12명씩 짝을 지어 행진하는 신이 새겨져 있다. 이집트에서도 위대한 신들은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고의 신, 라(Ra, 창조자)가 12명으로 된 신들의 회합을 주관한다.

그리스, 인도, 소아시아, 이집트와 같은 동서양 고대문명 발상지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이 열 셋도 열 하나도 아닌 열 두 명이었다는 것은 인류 문명이 하나의 시원처에서 뻗어 나왔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갑자기 나타난 수메르문명

 

근동의 고대 언어와 역사를 연구하는 시친Zecharia Sitchin은 동서 신화의 12신이 유래한 근원을 메소포타미아에서 꽃피웠던 수메르문명으로 지적한다. 수메르 신들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신은 남자 여섯, 여자 여섯으로 정확히 12명이다. 그렇다면 수메르의 12신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수메르문명에 대해 서양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주 갑작스럽고, 전혀 앞선 문명 없이 독자적으로 발생하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수메르인들은 어디에서 왔고, 그 문명은 어떻게 생겨났는가?’라는 것이 수메르에 대한 가장 큰 의문이라 지적한다.

근동(지금의 이라크) 일대에서 발굴되는 토기의 연대를 비교한 결과, 수메르인은 이란 북쪽에 있는 카프카스 산맥 인근 지역에 정착하였다가 나중에 남쪽으로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이주하여 문명의 꽃을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수메르의 점토판 기록에 따르면, 수메르인은‘ 안샨Anshan으로부터 넘어왔다’고 말한다. 수메르 말로 안An은 하늘, 샨shan은 산을 의미한다. 안샨의 한자식 표기, ‘천산’이 환국 문명의 중심이었던 천산天山과 동일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수메르의 창세 신화를 보면 수메르인은 후두부가 평평하고 머리카락이 검은 인종이다. 그들은 한국 사람들처럼 결혼 전에 함을 지는 풍습이 있었고, 동북아의 60갑자처럼 60진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수메르어는 현대 언어들 가운데 한국어와 유사성이 가장 크다. 우리말과 같이 토씨(은, 는, 이, 가)로써 단어와 단어 사이를 연결하고, 주어+목적어+서술어 순서로 문장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엄마·아빠를 비롯한 많은 단어들이 한글과 똑같거나 아주 유사하다.

 

 

 

 

 

 

그들의 철학과 사상 또한 동방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그들은 우주를 ‘안키Anki(천지)’라 불렀다.“ 우주는‘ 둥근 하늘, 안An’과‘ 평평한 땅, 키Ki’로 이뤄져 있다”고 믿은 그들의 사상은, 동양의 천지인 삼재론에 근거한 천원지방 사상과 다를 바 없다. 수메르인의 천지론은 대자연에 대해 깨친 가장 위대한 사고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동양 제왕문화에서 나타나는 천명天命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수메르 역대 왕의 이름을 기록한『 왕명록王名錄』의 1단 1행은“ 왕권이 하늘에서 내려왔을 때 왕권은 에리두에 있었다”라고 말한다. 하늘로부터 왕권을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수메르인들은 특이하게 학교 선생을‘ 학교 아버지(school father)’, 학생을‘ 학교 아들(school son)’이라 불렀다. 동양에서만 볼 수 있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를 동일시하는 군사부 사상을 그들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수메르인들의 점토판을 해독하여 그들의 생김새, 사회 제도, 풍습, 언어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한 크레이머Samuel Kramer 박사는 5,500년 전에 수메르문명을 연 사람들의 정체에 대해‘ 동방에서 왔다’라고 결론지었다.

 

그 동방문명의 정체는『 환단고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1만여 년 전 지금과 같은 기후가 되어 환국 문명이 생겨난 후, 약 6천 년 전 다시 한 번 기후에 큰 변동이 생겨 환국 백성들은 더 따뜻한 곳을 찾아 대대적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때 환국의 서남쪽에 위치한 우루국과 수밀이국 사람들이 이란의 산악지대를 거쳐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남하하여 개척한 문명이 바로 수메르인 것이다.

 

수메르에서 갈려 나간 서양 문명

 

수메르 신화가 서양 신화의 근원인 것처럼 수메르문명은 서양 문명의 모체로 일컬어진다.

 

BCE 1500년경‘ 지금의 이란 북쪽 카프카스 산맥 지역에 살던 고대 종족’, 즉 초기 수메르인의 일부가 남쪽의 인도로 이하였고, 또 다른 일부는 소아시아(지금의 터키)를 거쳐 그리이주하였다. 이집트문명은 수메르보다 500년 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집트의 건축, 기술, 문자 등은 모두 수메르문명에서 유래하였다.

 

그리고 유대문명은 수메르인들이 강을 건너 가 개척한 것이다. 갈데아 우르에서 태어난 아브라함이 하란을 거쳐 가나안 지역으로 이주하려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야 했다. 때문에 유대인들이‘ 강을 건너온 자(hebrew)’라 불리는 것이다.『 구약전서』에는 이집트인, 가나안인, 히타이트인, 아시리아인, 바빌로니아인 등 고대 중동의 주요 문명집단이 다 거론되지만, 수메르인은 등장하지 않는다. 이것은 수메르인이 자기네 조상인 까닭에 이방인들의 이름 속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명의 창세기』).

 

수메르문명은 유럽으로도 전파되었다. 수메르 사람들이 인도와 그리스로 이주 할 때, 그 중 일부는 흑해를 돌아 러시아 평야지역을 거쳐 유럽으로 이동하였다.

 

인도, 그리스, 이집트, 유대, 유럽 문명 등의 근원으로 밝혀진 수메르!

 

서양 학자들은 아주 갑작스럽게 나타난 수메르문명을 인류 최고最古의 문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환단고기』의 기록과 고고학의 발견을 종합하면, 수메르는 환국의 열 두 나라 중 수밀이국과 결코 무관한 문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동북아에서 넘어간 인디언

 

환국의 환족은 베링해협을 건너 남북 아메리카대륙으로도 이주하였다. 이것은 인디언의 언어, 혈액형, 체질, 치아 등을 연구한 고고학자와 인류학자들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눈으로 보기에도 아시아인에 가까운 인디언은 동북아에서 건너 간 사람들인 것이다.

 

인디언과 동북아인의 연관성은 인디언의 생활도구와 풍습에서도 확인된다. 미국 오리건 주에서 발굴된 짚신 75켤레는 동북아의 짚신과 흡사한데 약 9천 년 전의 것이라 한다. 9천 년 전이라면, 그때는 환국시대가 아닌가. 필자가 수년 전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을 들렀을 때 1층 인디언관에서 본 절구, 소쿠리, 베틀, 어망 등은 우리네 것과 너무나 흡사하였다. 그곳 전시장의 모습은 마치 한국의 시골 풍경을 보는 것 같았다.

 

북미 인디언 마을 입구의 장승과 토템 또한 한국의 그것과 유사하다. 그곳 여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업어서 키우며, 어린이들은 우리 아이들이 하는것과 똑같은 실뜨기놀이를 한다.

 

중남미에 아즈텍문명과 잉카문명을 건설한 인디언 또한 환족과 깊은 연관성을 보인다. 배재대 손성태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아즈텍어(나와틀어)와 잉카어(케추아어)의 문장 구조가 한국어과 유사하며 조사의 종류와 쓰임새도 한국어와 유사하다고 한다. 우리말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여럿 있다.

 

환족은 하늘의 광명을 숭상하여 흰옷을 즐겨 입었는데, 아즈텍 사람도 흰 옷을 즐겨 입고 사원 건물도 흰색으로 칠하였다. 그들은 또한 아이가 태어날 때 금줄을 치고, 아이를 포대기에 싸서 업고 다녔다. 죽은 사람의 입에 저승 가는 노잣돈으로 옥구슬을 넣어 주고, 자정에 제사를 지내고, 제사를 다 마친 후에는 사용한 종이를 불태우고 음식을 나눠 먹었다. 이러한 생활 방식은 한민족의 육아, 장례, 제사 풍습과 너무도 유사하다.

 

남북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문화와 한韓 문화의 관계에 대해 손 교수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이처럼 공통점이 많기란 불가능하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인디언문명은 한민족의 조상이 베링해협을 넘어 가 개척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원문: 상생출판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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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中- (도기135년.7월.3일=2005년)

 

[도전 1:1]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도전 1: 1]

 

『증산도 도전』 1편 1장 3절에 보면
 
 ‘삼신이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어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라. 3절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좀 더 자세하게 정의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런데 그 신은 조화성신이다. 얼굴이 없는 성신이다. 이 신이 바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이요,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고 한다.


  

상제님은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들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다.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실질적인 이 우주의 주재자요, 조화주 하느님이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 삼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그 속에 열려 있는 자연신과 인격신, 이 신의 세계까지 실제로 다스려 우주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통치하고 계시는 상제님이다.
 
 

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가르쳐 주고, 치화(治化), 생명의 질서를 바로 잡아 성숙하게 해 준다.

 

세 가지의 신성으로써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三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주를 낳아 준 삼신의 신성 하늘인간 속에 그대로 깃들어 있다.

삼신의 조화의 신성, 조화의 생명이 하늘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어서 천일(天一)이라고 한다.

그 때의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한 분의 신을 말한다.

 

또한 땅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기 때문에 지일(地一)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지의 열매, 천지의 꿈인 인간 속에도 이 우주 삼신의 신성, 조화 생명이 그대로 깃들어 있다.


 
 그런데 인간은 온 우주의 거룩한 생명을 다 받아 나와서 우주의 뜻을 실현하는 진리의 중심적 존재다. 즉 천지의 모든 뜻을 이루는 존귀한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인간이 천지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주체이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자리라는 진리의 소식을 담아서 태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생명 자리, 그 신성이 바로 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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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삼성기 상』 서두를 통해서도, 안함로는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불선儒佛仙과 상고시대 신교 문화를 회통한 당대의 고승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선덕여왕 9년(640) 만선도량萬善道場에서 62세로 입적하였다.

 

 

 

 

원동중에 대한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세조가 팔도 관찰사에게 수거하도록 유시한 도서 목록(『세조실록』)에 안함로와 더불어 『삼성기』의 저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의 인물임은 분명하다. 이유립은 원동중을 고려 때 인물로 비정하였다.

 

 

 

 

고려사』 「열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 행촌 이암은 고려 25대 충렬왕 때 고성 이씨 이우李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행촌이란 호는 자신이 유배되었던 강화도의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암은 뛰어난 학자와 관리가 배출된 고성 이씨 집안의 9세손이다. 증조부 이진李瑨은 고종 때 문과에 합격하여 승문원 학사를 역임하였고, 조부 이존비李尊庇 역시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文翰학사, 진현관進賢館 대제학大提學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 이우李瑀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문음제를 통해 경상도 김해와 강원도 회양의 부사를 지냈다.

 

『태백일사』 「고려국본기」에 의하면, 이존비는 환국과 배달의 역사에 대해 근본을 통하고 환단사상에 대해 깊은 안목을 가진 대학자였다. 할아버지 이존비의 정신을 그대로 전수받은 후손이 바로 행촌 이암이다.

 

이암은 10세 때 아버지의 명을 따라 강화도 마리산의 보제사에 들어가 3년 동안 유가의 경전과 우리 고대사에 대한 기록을 탐독하였다. 비록 십대의 어린 나이지만, 그때 그는 외래풍이 뒤덮고 있는 고려를 그 옛날처럼 동방의 맑고 깨끗한 나라로 일신하리라는 큰 뜻을 품게 되었다. 그가 당시 마리산 꼭대기의 참성단에 올라 지은 시에서 이것을 느낄 수 있다.

 

17세(1313)에 문과에 급제한 이암은, 고려가 원나라에게 내정 간섭을 받던 시기의 여덟 국왕 가운데 여섯 분을 모시면서 격동의 삶을 살았다. 충선왕 때 나라의 관인을 관장하는 직책을 시작으로 벼슬길에 나아갔으나 두 차례 유배를 당하고, 왕의 책봉을 위해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하였다. 이후 수년 동안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62세(1358년) 때 공민왕의 부름에 환도하여 오늘날의 국무총리 격인 수문하시중 자리에 올랐다.

 

공민왕은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한 개혁정치를 단행한 개혁군주이다. 그러한 공민왕의 곁에 이암이 있었다. 문하시중이 된 그 다음 해 홍건적이 침입하자, 이암은 서북면西北面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가 되어 적군 4만 명을 격퇴시켰고, 1년 후 홍건적의 2차 침입 때는 경북 안동으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호종하였다.

 

당시 고려 조정은 임금 앞에서도 자신을 ‘신臣’이라고 말하지 않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친원파의 간신으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이암은 청렴결백하여 사사로이 재물과 권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홍건적을 격퇴하고 왕을 호종한 공로로 좌정승에 제수되기도(1361) 했지만, 공민왕의 부름에 응한 지 5년 만에(1363) 사퇴하고 야인이 되었다.

 

행촌에게는 고려와 조선의 여느 정치가, 학자와는 남다른 면모가 있었다. 그는 어릴 때 유학 서적뿐 아니라 동서 문화의 원류인 신교 사서를 탐독하여 신교의 삼신문화에 정통하였다. 첫 유배지인 강화도에서 3년을 보낼 때도 우주의 이치와 천문, 풍수, 지리 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유배에서 풀려나(1335) 천보산 태소암에서 1년간 머물 때, 소전素佺거사로부터 인류 문명의 황금시절이었던 환단(환국-배달-고조선)시대를 기록한 고서적들을 전수받았다. 신교문화에 통한 이암을 알아본 소전거사가 석굴 속에 감춰져 있던 사서들을 전해 준 것이다.

 

이암은 나중에 그것들을 근거로 『단군세기』를 쓰고, 당시 소전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환단시대의 도학을 논한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지었다. 이때 복애거사 범장과 청평거사 이명도 소전거사에게 비기秘記를 전수받아, 범장은 『북부여기』를, 이명은 『진역유기』를 저술하였다. 이 사서들은 『단군세기』와 함께 한민족의 상고 역사와 문화의 본래 면목을 드러낸 소중한 문헌들이다.

 

이암이 언제부터 『단군세기』를 집필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그는 67세(1363)에 사직에서 물러난 후 강화도로 건너가 선행리 홍행촌에 해운당海雲堂을 지어 기거하면서 『단군세기』의 마지막 손질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해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민족의 현실을 통탄하며 역사를 똑바로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웅변하는 『단군세기』 서문에서 이암은 ‘인간은 어떻게, 왜, 무엇을 위해 생겨나는가’, ‘인간으로서 가장 멋진 삶은 무엇인가’ 등의 의문에 대해 명쾌한 필치로 답하고 있다. 인성론을 중심으로 신교의 역사관을 정리한 이 서문은 대학자로서의 지적인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만고의 명문장이다. 행촌 이암은 실로 동방 한민족의 역사를 유교사관도 불교사관도 아닌 한민족 고유의 신교사관으로 저술한, 신교사관의 정립자이다.

 

 

 

 

고려 말에 금성錦城(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난 범장(?~?)은 여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정몽주의 제자이다. 호가 복애伏崖라 하여, 복애거사로 불리었다.

 

그의 증조부 범승조范承祖는 남송南宋의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냈는데 원元에 의해 남송이 멸망하자(1279) 고려에 망명하였다. 조부 범유수范有障가 여진족 정벌에 공이 있어 금성군錦城君에 책봉된 것을 계기로, 금성을 본관으로 삼으면서 금성錦城 범씨范氏가 되었다.

 

공민왕 18년(1369)에 문과에 급제하여 덕녕부윤德寧府尹에 이어 낭사읠舍의 책임자인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냈다. 그후 고려의 국운이 다하자 사관仕官의 뜻을 꺾고, 뜻을 같이하는 70여 명과 함께 만수산萬壽山 두문동에 은거하였다.

 

조선의 태조와 태종이 여러 차례 벼슬을 권했으나 고려 왕조에 대한 절의를 지키며 끝내 출사하지 않고 고향(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복만마을)으로 내려와 성리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중국 서적 『고려사高麗史 사적개요史籍槪要』에 의하면, 고향에 돌아온 그가 노닐던 곳인 ‘복암伏岩’에서 이름을 따 자신의 호 ‘복애’를 지었다.

 

저서로는 『화동인물총기話東人物叢記』(도학과 충절을 지킨 신라와 고려의 인물을 소개한 책), 『동방연원록東方淵源錄』, 그리고 원천석元天錫과 함께 편찬한 『화해사전華海師全』(정몽주의 스승인 신현申賢의 행적과 고려 말 역사를 기록한 책) 등이 있다.

 

이암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밝혔듯이, 범장은 젊은 시절에 천보산에서 이암과 이명을 만나 한민족 상고 역사의 진실을 드러낼 것을 결의한 후 『북부여기』와 『가섭원부여기』를 저술하였다. 이는 당시 원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가 다시 일어나 한민족의 옛 영광을 회복하고, 나아가 고조선 → 북부여 → 삼국시대 → 고려로 이어져 온 국통 맥을 온전히 이어가기를 바라는 애국충정의 발로였다.

 

 

 

 

이맥(1455~1528)은 조선시대 문신으로 행촌 이암의 고손자이며 호는 일십당一十堂이다. 1474년(성종 5)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힘쓰다가 1498년(연산군 4) 44세 때 비로소 식년시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전적 등 여러 관직을 거쳐 사헌부 장령에 이르렀다. 이때 장숙용張淑容(장녹수)이 연산군의 총애를 내세워 분에 넘치게 재물을 탐하고 사치를 일삼자 여러 차례 탄핵 상소를 올리다가 괴산에 유배되었다(1504). 귀양살이 시절에,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책과 노인들에게서 채록한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의 옛 역사를 기록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 이후 높은 관직을 제수받아 사간원의 대사간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나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들 때문에 우여곡절 끝에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에 머물렀다. 이는 강직한 성품 탓에 조정에 적이 많았던 까닭이다. 1517년(중종 12) 연산군의 후사를 세우려 할 때에도 이맥은 “연산은 종묘에 죄를 얻었으니 속적屬籍이 마땅히 끊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6세 때인 1520년, 그는 실록을 기록하는 사관인 찬수관撰修官이 되자 세조, 예종, 성종 때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궁궐 깊이 감춰 두었던 상고 역사서를 접하게 되었다. 그 금서에서 알게 된 사실史實과 예전 귀양시절에 정리해 둔 글들을 합쳐 한 권의 책으로 묶고,‘정사正史에서 빠진 태백의 역사’라는 뜻으로 『태백일사』라 이름붙였다. 그러나 중국을 사대하는 조선의 악습과, 성리학에 위배되는 학설에 대해서는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 세태 때문에 그 책을 세상에 내놓지 못하고,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집안에 비장하였다.

 

『태백일사』는 한민족의 7천 년 상고 역사를 환국, 배달, 고조선 각 시대별로 세밀하게 다루면서 당시 신교 문화의 신관, 우주관, 인간관, 역사관, 윤리관을 조목조목 전한다. 한마디로 신교 문화 역사서의 완결본인 『태백일사』를 지은 이맥은 가히 한민족 신교문화의 집대성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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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구성

 

『 삼성기 상』, 『 삼성기 하』, 『 단군세기』, 『 북부여기』, 『 태백일사

 

 

『환단고기』안함로의『 삼성기 상』, 원동중의『 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 이 다섯 종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신라 고승高僧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거의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묶여진 것이다.


 

 

삼성기

두 권의『삼성기』는 인류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근간이 된다.『 삼성기 상』이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라고 하여 ‘환국이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 된 나라’임을 선언한 것을,『 삼성기 하』는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 하여 ‘옛 적에 환국이 있었다’는 말로써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삼성기 상』은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첫 왕조의 국호가 배달이었음을 처음으로 밝혔으며,『 삼성기 하』는 환국의 열두 나라 이름과 배달의 18대 환웅천황의 계보를 모두 전하고 있다.『 삼성기 하』는 또한 현 인류의 시조인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 이 두 권은 깍지 낀 두 손처럼 서로 음양 짝을 이루어 인류와 한민족의 시원사를 드러내 준다.

 

 

 

단군세기
『단군세기』는 고조선 정치의 가장 큰 특징인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의 성쇠와 함께 한 고조선 47대 단군의 2,100년 역사를 연대기 형식으로 기록한 사서이다.『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에서 일관되게 전하는 삼한관경제의 관점에서 고조선사를 들여다볼 때, 고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

 

 

 

북부여기

『북부여기』는 유일하게 부여사의 전모를 밝혀 주는 진귀한 책이다. 기존의 국내 외 사서에서 말한 부여사라는 것은 부여 역사의 주체이던 북부여가 망한 후 그 유민들이 세운‘ 망명 부여’들의 단편적인 사실을 엮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북부여기』에는 북부여의 건국 시조인 해모수의 실체가 처음으로 밝혀져 있다. 고주몽이 북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무서의 사위가 되어 대통을 이은 후 고구려를 열었음을 밝혀 주는 이 책 덕분에, 비로소 고조선과 고구려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인 부여 역사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태백일사

『태백일사』는 8권으로 짜여진 사서로, 인류의 원형문화인 신교를 기반으로 전개되어 온 환국에서 고려까지의 역사를 전한다.첫머리에「 삼신오제본기」가 나오는 이유는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이 한민족의 상고사를 이해하는 데 중심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삼신오제본기」는 삼성조 시대의 정치, 종교, 건축, 의식주 문화 등 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는 역사 철학서인 것이다.『 태백일사』는 또한『 삼성기』와『단군세기』에서 전하지 못한 환국, 배달, 고조선의 소상한 역사를 전하고 있다.

 

『환단고기』각권의 내

『삼성기』

 

안함로의 『삼성기 상』과 원동중의 『삼성기 하』가 음양 짝을 이뤄 한민족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고, 한韓문화의 원형이 '환桓(인간 마음의 본성이자 현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 이었음을 밝혀준다.

 

특히 『삼성기 하』는 12환국의 이름과 배달의 18대 환웅천황의 계보를 모두 기록하고 있다. 두 권을 함께 읽어야 한민족 상고사의 특이 확연히 드러난다.

 

『단군세기』

 

고려 말에 행촌 이암이 엮은 역사책으로 총 2,096년 47대 단군의 치적과 중요한 사건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특히 고조선사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인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밝혀, 한국의 강단사학계에서 해석하지 못한 고조선의 정치와 외교에 얽힌 의혹, 고조선 문화의 실체 등을 총체적으로 해명해 준다.

 

『북부여기』

 

고려 말에 범장이 쓴 책으로 고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6대 단군 182년의 역사와 북부여에서 파생한 다른 부여의 역사를전한다.

 

부여 역사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사서이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출생과 혼인에 대한 비밀을 밝혀, 북부여가 고구려로 계승되었음을 밝힌다.

 

『태백일사』

 

조선 중종 때 이맥이 쓴 8권의 책으로 환국에서 고려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첫머리에 해당하는 「삼신오제본기」는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과 이를 기반으로 성립된 음양오행 사상을 전하는 역사 철학서로 신교문화이 기틀을 밝힌다.


「환국본기」,「신시본기」,「삼한관경본기」는 『삼성기』, 『단군세기』에서 전하지 못한 환국-배달-고조선의 7천 년역사를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소도경전본훈」은 신교의 경전 성립사를 기록한 책으로 한민족 시원문화의 3대 경전(『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참전계경參佺戒經』)을 기록하여 한민족의 우주관, 신관, 인성론과 수행문화의 원형을 밝혀준다.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는 각각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의 역사를 주체적인 시각에서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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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고조선(BCE 2333~BCE 238)으로 전개되었다. 이 7천 년 삼성조시대를 다스린 역대 임금의 이름,19) 재위 연수, 그 치적 등을 기록하여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이다.

 

 

 

 

한 나라의 계보와 그 정통 맥을 국통이라 한다. 지금 강단사학에서 말하는 국통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한민족사의 정통이 계승되어 온 맥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환단고기』 덕분에 한민족은 이제 역사의 미망迷妄에서 벗어나 나라의 족보를 바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환단고기』에 들어있는 5대 사서 가운데『 북부여기』는 특히 삼성조로부터 고려·조선에 이르는 우리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국통 맥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잃어버린 고리인 부여사(북부여, 동부여를 비롯한 여러 부여의 역사)의 전모를 밝혀, 고조선 이후의 단절된 역사를 이어 주기 때문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한다.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이 환이다.‘ 단’은 박달나무 단 자이고, 박달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단은 땅의 광명, 지광명地光明을 뜻한다. 그래서‘ 환단’은 천지의 광명이다. 그리고‘ 한’은 인간의 광명, 인광명人光明이다. 그런데 이 "한" 속에는 "환단", 즉 천지의 광명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천지가 낳은 자식인 인간 속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있는 것이다.

 

환·단·한의 광명 정신은 동방 한민족의 9천 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되어 왔다. 그래서 환국에서 근세조선에 이르기까지 나라 이름과 창업자의 호칭이 모두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시대별 역사를 짚어볼 때 말하기로 한다.

 

 

 

 

신교神敎의 문자적 뜻은‘ 신으로써 가르침을 베푼다’, 즉‘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단군세기』의“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가 뜻하는 바가 곧 신교다.

 

신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인간과 천지 만물을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인 삼신상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신교는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이다. 환국, 배달, 고조선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려 그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왔다.

 

‘ 환인이 천신, 즉 삼신상제님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였다[主祭天神]’라고 한『태백일사』「 환국본기」의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의 천제 문화는 9천 년 전 환국 때에 시작되었다. 약 6천 년 전에 배달을 개척한 환웅도 나라를 세운 후 천제를 행하였고, 단군왕검도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아사달에 도읍하였다. 강화도 마리산에는 지금도 초대 단군이 개국 50주년(BCE 2283)을 맞아 쌓은 제천단이 남아 있다.

 

 

 

 

 

 

 

이 우주에는 조물주 삼신의 말할 수 없이 신령한 손길이 살아 있다. 그 손길로부터 천지인 삼재가 나왔다. 이것이『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신과 천지인의 관계이다. 삼신이라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부른다. 인간은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 태일이 된다. 인간을 태일이라 한 것은 인간에 대한 극치의 정의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그에 대한 답을『 환단고기』는 신교의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신과 기, 신과 천지인, 천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의 탄생 원리 같은 심오한 진리 주제를 망라하여 싣고 있는 철학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 하겠다.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준말이다. 천제天帝는 상제의 다른 말이므로, 천자는 곧 상제님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천자는 상제님을 대신하여 땅 위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제사장이다. 한마디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다. 환국, 배달, 고조선 이래로 이 땅은 원래 천제의 아들이 다스리는 천자국天子國이었다.

 

『 단군세기』에서 행촌 이암이 단군을 줄곧‘ 제帝’라 부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자의 가장 근본적인 소명은 자연의 법칙을 드러내어 백성들이 춘하추동 제때에 맞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책력을 만드는 것이었다. 배달 시대에 지어진 한민족 최초의 책력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 태백일사』「 신시본기」) 또는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는 인류 최고最古의 달력이다.

 

그런데 역법에는 숫자가 사용된다.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는 9천 년 전 환국 시절의 우주론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5,500여 년 전의 성황인 태호 복희씨는 동서남북 사방과 춘하추동 사시의 시공간 법칙 속에서 수의 원리를 찾아내어 하도河圖를 그렸다. 인류의 책력과 수는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것이다.

 

 

 

 

 

 

 

배달의 환웅천황은 신교의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을 통치원리로 삼아 삼백三伯(풍백, 우사, 운사) 제도와 오사五事(주곡, 주명, 주형, 주병, 주선악) 제도를 만들어 국가를 경영하였다. 삼백은 조선 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현대의 삼권분립(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제도와 완전히 정합한다. 풍백, 우사, 운사는 흔히 말하듯 바람신, 비신, 구름신이라는 신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원형인 것이다. 배달의 오사는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 백제 등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신교의 삼신문화가 국가 경영 원리로 정착된 가장 결정적인 제도는 바로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이다. 대단군이 중앙의 진한을 다스리면서, 두 명의 부단군을 두어 번한과 마한을 다스리게 한 이 제도는 고조선이 국정을 운영하는 근간이 되는 제도였다. 고조선은 삼한관경제의 성쇠와 운명을 같이하였다.

 

요컨대 신교의 삼신오제 사상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움직여온 사상적 기반이었다. 신교가 밝히는 우주관의 핵심인 삼신오제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면 한민족의 국통 맥은 전혀 바로 잡을 수 없다. 상고시대 한민족의 국가 통치제도의 구성 원리를 처음 구체적으로 기록한『 환단고기』는 오늘날 국가 경영을 연구하는 데에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문자는 문명 발상의 필수 요소로서, 한민족은 배달 시대부터 이미 문자생활을 영위하였다. 초대 환웅천황(BCE 3897~BCE 3804)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가장 오래된 문자로 알려진 BCE 3000년경의 쐐기문자(수메르)와 상형문자(이집트)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고조선 3세 가륵단군은 이 문자를 수정 보완하여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들었다.

 

가림토의 모습은 조선 세종 때 만든 한글과 매우 흡사하다. 가림토는 일본에 전해져 아히루阿比留 문자를 낳았다. 일본 신사의 고대 비석에서 자주 발견되는 이 문자를 일본은 신대神代 문자라 하여 신성시한다.

가림토의 첫 세 글자(· ,ㅣ, ㅡ)는 삼신 사상에서 나온 천지인 삼재三才를 나타낸다. 흔히 음양오행론으로 한글의 소리 체계를 설명하지만, 한글은 사실 음양사상의 출원처인 신교의 삼신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고조선은 무려 1500년(BCE 2205 하나라 건국~BCE 770 주의 동천東遷) 동안 중국의 고대 왕조인 하·상·주의 출현과 성립에 깊이 관여하였다. 그 한 예가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은,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 빠트린 9년홍수 때, 단군왕검은 우禹에게 치수治水법을 가르쳐 주어 그로 하여금 홍수를 무사히 해결하고 그 공덕으로 나중에 하나라를 열게 한 일이다. 그리고『 태백일사』에는 아직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일본의 개국 과정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이 실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단고기』는 왜곡된 한·중·일의 고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나침반이다.

 

이상에서 알아 본『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는‘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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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 환단고기 ☆   " 한민족의 9000년 역사 국통맥 "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문명의 시원사와 그 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상고사(고대사)만 해도 시원국가인 환국으로부터 배달과 옛 단군조선까지 7천 년에 이릅니다.

 

인류문명의 뿌리시대 - 환국

환국은 전 인류의 뿌리국가 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나라입니다. 환국은 광명사상 속에서 탄생한 동서양 인류의 원고향입니다.

중앙아시아 동쪽에서 태동한 환국 문명은 3300년간 존속하였으며, 사방으로 뻗어 동서 4대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한민족 시원국가 - 배달국

총 18세의 환웅천황이 다스리며 1565년 동안(BCE3897~BCE2333) 번창한 배달문명은 신교의 우주관을 한민족의 삶의 이념으로 뿌리내려 주었습니다.

 

태호복희씨는 인류문명의 뿌리이자 한민족 문화의 상징인 태극팔괘를 그었으며

 

염제신농씨는 농경법과 의약을 처음 개발했고,

 

치우천황은 서방 한족에게 동방의 신교와 천자문화를 전해준 대제왕으로 병법의 태조입니다.

 

 

 

상고 문화의 최전성기 - 고조선

단군왕검은 환국과 배달시대의 대도인 신교를 계승하여 신교의 삼신관, 즉 삼신이 품고 있는 광명의 원리를 근본으로 치화의 도를 역사 속에 실현 하셨습니다.

이 고조선 문화의 바탕은 배달국으로부터 내려온 신교입니다.

 

 

 

고대 한민족이 가졌던 문화사상의 총결정체인 신교는 고조선의 정치, 경제, 종교, 풍속, 지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당시 동북아의 국제 관계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이제 한민족의 역사개벽을 앞두고 인류역사의 정의를 총체적으로 바로 잡아 그 원형을 되찾고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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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hszlghxp 2013.03.11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잘못알고 있었넹....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상 태호복희 씨는 인두사신人頭蛇身, 사람머리에 뱀 몸뚱이를 했다 해서 떡 하니 그림까지 그려놨다.

그렇게 우리나라 태호복희 씨는 내가 좀 무식하게 얘기해서 맨대가리로 놔두고, 역사적으로 그 뒤에 생긴 저희 나라 조상들은 완성품, 제대로 된 사람이다 해서, 면류관 씌우고 좋은 곤룡포도 입히고, 아주 위의威儀를 떡 갖춰서 만들어 놨다.

 

또 중국인들이 말하기를 ‘동이족은 오랑캐 족속이다, 태호복희 씨는 오랑캐 족속인 동이족으로서 전설 인물’이라고 했다. 전설에 의하면 인두사신이라고 말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모욕을 했다. 아니, 그게 사실이 아니거니와,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류문화의 창시자를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될 것 아닌가. 거기에 그치고 마는 게 아니고, 그네들의 문화가 어떻게 돼 있냐 하면, “낙양洛陽은 천하지중天下之中이라”, 저희 도읍의 경내가 달걀로 말하면 노른자위, 천하의 중심이라고 했다. 저희 나라 영토만 완전한 중심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데고, 중국 변두리는 전부 개짐승, 버러지 같은 미완성품 인간들이 산다는 것이다.

 

 

아주 문헌상으로 밝히기를 남만북적南蠻北狄이라고 했다. 그 오랑캐 만蠻 자가 밑에 벌레 충을 한 자다. 그러니까 중국 남쪽에는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살고, 북쪽에는 짐승 같은 민족이 산다는 것이다. 오랑캐 적狄 자가 개사신 옆에 불 화 한 자 아닌가. 또 동이서융東夷西戎으로 동쪽 족속도 오랑캐, 서쪽 족속도 오랑캐라고 했다.

 

한 마디로, 자기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에만 완전히 제대로 된 사람이 살고, 동서남북 주변사람들은 전부 미완성품, 무슨 뱀 같은 것, 짐승 떼, 버러지 같은 것들만 산다는 것이다.
글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취급을 했다. 저희 나라 사람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안 했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민족이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 그들의 떼가 워낙 막강해서 그냥 당하고 산 것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1년(서기 2001년) 8월호 월간개벽 도훈에서 발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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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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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

 

 


 

 

지난 30여년 동안 환단고기 원문을 한글로 풀어내면서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중국,일본,이집트,중동,유럽,북남미 등 지구촌 각지의 역사 현장을 답사하였다.


그리고 2012년 6월 드디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였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 원형문화와 창세역사를 총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련 사진과 자료를 담다 보니 해제가 600쪽,번역문과 미주가 800쪽 합하여 14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되었다.


완역본이 출간된 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의 출판을 독자들과 전국 서점가에서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앞서 발간한 완역본의 본문을 다시 편집하고 해제의 주요 내용을 추려서 '보급판'을 내게 되었다.

 

이 보급판의 내용이 미흡하다고 느낀다면 필요한 내용은 완역본을 찾아서 읽어보기를 당부한다.
-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에 부쳐' 중에서 일부 발췌-

 

목차

환단고기』보급판 출간에 부쳐

해제Ⅰ. 한민족 9천 년 역사를 담은『환단고기』
1. 우리 역사, 새로 써야 한다
2. 대한의 혼을 찾아서
3. 천 년 세월이 낳은『환단고기』
4.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5. 왜『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 『환단고기』의 특징과 가치
6. 위서로 몰린『환단고기』

해제Ⅱ. 『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한국사의 국통 맥

1. 인류의 시원문명, '환국桓國'
2.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 국가, '배달'
3. 한민족의 전성기, 고조선
4. 북부여에서 대한민국 수립까지

해제Ⅲ. 『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

1. 우주 사상의 원형, 신교
2. 신교의 꽃, '천제天祭 문화'

해제Ⅳ. 한韓의 뿌리와 미래 :『환단고기』해제를 마치며

 

범례凡例
삼성기전三聖紀全 상편上篇
삼성기전三聖紀全 하편下篇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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