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북콘서트 천부경과 동학·참동학의 제3의 르네상스 후천조화 선문화1 환단고기북콘서트 천부경과 동학·참동학의 제3의 르네상스 후천조화 선문화 《환단고기 북콘서트》 (사)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7일차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있는 천지광명의 문화를 열어 참 나를 찾는다. 2016년 신라 황궁의 별궁인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8세기경 제작된 금박 두 점이 심하게 구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년간의 보존 처리 과정에서 두 점의 금박은 원래 하나였다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정확한 용도는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약 1,300여 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새와 꽃이 그려진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은 가로 3.6센티미터, 세로 1.17센티미터, 두께 0.04센티미터의 순금판에는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에 절반밖에 안 되는 0.05밀리미터 굵기의 선으로 새와 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학계와 전문가.. 2022.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