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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183

환단고기-환단고기의 구성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 환단고기의 구성 『 삼성기 상』, 『 삼성기 하』, 『 단군세기』, 『 북부여기』, 『 태백일사』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삼성기 상』, 원동중의『 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 이 다섯 종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신라 고승高僧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거의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묶여진 것이다. 삼성기 두 권의『삼성기』는 인류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근간이 된다.『 삼성기 상』이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라고 하여 ‘환국이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 된 나라’임을 선언한 것을,『 삼성기 하』는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 하여 ‘옛 적에 환국이 있었다’는.. 2013. 3. 1.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가치≫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유일한 책 ≪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 2013. 2. 27.
증산도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목차 한달을 열며 계사년 종도사님 특별 메세지 이달의 명언 이달의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 수행의 신비 도훈道訓 증산도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 유훈遺訓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증산도 사부님(종도사님) 도훈명상 증산도 사부님 말씀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어천 1주기 화보로 보는 태상종도사님 생애 태상종도사님 가르침 태상종도사님 생애 어록 태상종도사님 추모글 화보 세계 지역문화 탐방 전국 문화여행 답사 증산도 대학교 증산도 대학교 교육 - 오장육부 통제공부 명장의 리더쉽 증산도 대학교 레포트 구례도수 실천과제 환단고기 가이드 대한사관의 진실 나의 환단고기 독서기 민족사 뿌리를 밝힌 선구자들 환단고기 암송문 시리즈 도문道門 증산도 신앙 도전道典 .. 2013. 2. 27.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월 4주차 편성표 , 2013년 2월 25일 ~ 3월 3일 STB 상생방송 2월 4주차 편성표 2013년 2월 25일 ~ 3월 3일 STB상생방송 2월4주차 편성표 구분 2월25일(월) 2월26일(화) 2월27일(수) 2월28일(목) 3월1일(금) 3월2일(토) 3월3일(일) 2 0 (HD)문명과 수학(1) 수의시작 (HD)문명과 수학(2) 원론 (HD)문명과 수학(3) 신의 숫자 (HD)문명과 수학(4) 움직이는 세계, 미적분 (HD)문명과 수학(5) 남겨진 문제들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21) 에피큐로스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22) 스토아학파 3 0 (HD)당신은 호모컨버전스인가?(1) 융합의 르네상스 (HD)당신은 호모컨버전스인가?(2) 창의의 기초 융합 (HD)울고 웃는 우리말,사투리(1) 우리말의 씨앗 (HD)울고 웃는 우리말,사투리(2) 사투리의.. 2013. 2. 25.
환단고기- 한민족의 9000년역사 국통맥 바로알기 (2)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환단고기 ☆ " 한민족의 9000년 역사 국통맥 "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문명의 시원사와 그 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상고사(고대사)만 해도 시원국가인 환국으로부터 배달과 옛 단군조선까지 7천 년에 이릅니다. 인류문명의 뿌리시대 - 환국 환국은 전 인류의 뿌리국가 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나라입니다. 환국은 광명사상 속에서 탄생한 동서양 인류의 원고향입니다. 중앙아시아 동쪽에서 태동한 환국 문명은 3300년간 존속하였으며, 사방으로 뻗어 동서 4대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한민족 시원국가 - 배달국 총 18세의 환웅천황이 다스리며 1565년 동안(BCE3897~BCE2333) 번창한 배달문명은 신교의 우주관을 한민족의 삶의 이념으로 뿌리내려 주었습니다. 태호복희.. 2013. 2. 23.
환단고기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또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2013. 2. 19.
환단고기- 자랑스러운 한민족 9000년역사 국통맥! (1)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환단고기☆ 한민족 9000년역사 국통맥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의 역사! 그러나 현실은 잃어버리고 묻혀버린 상처뿐인 대한의 혼! 반드시 되찾고 회복해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역사적 사명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2013. 2. 1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우리민족의 9천년 역사는 인류사의 모태 우리민족의 9천년 역사는 인류사의 모태 이 지구상 인류역사에 9천 년 역사 기록을 가진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사서에 『환단고기(桓檀古記)』라는 게 있다. 『환단고기』가 바로 우리 9천 년 역사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서양 역사는 땅 속에 매장되어 있는 역사까지 다 발굴해도 6천 년이 채 안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는 전 인류 역사의 모태가 된다. 인류 역사의 바탕, 뿌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 한문자(漢文字)자라는 게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 발자국, 짐승 발자국을 보고 모양을 본 떠서 만든 상형문자(象形文字)다. 처음에 360자를 만들었다. 거기서부터 한문자가 처음 시작된 것이다. 그랬으면서도 그 문자를 중국에 넘겨주고 우리 문자를 다시 만들어 쓰고 있다. 요 며칠 전에 미국인 신도 웨인.. 2013. 2. 17.
상생출판 환단고기 완역본소개 영상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 ☆환단고기☆ 상생출판 "환단고기" 완역본 소개 영상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역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온 것은 한국사를 바로 세우고 세계사를 새로 쓰게 하는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 이 책의 발간으로 애꿎게 『환단고기』를 트집잡아온 위서론도 더 이상 달려들지 못할 것입니다. 환국桓國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까지 우리는 9천 년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환단고기』를 읽는 순간, 동북아 시원역사의 주인이자 인류 창세문명의 주역이 우리 ‘대한大韓’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게 됩니다. 원본『환단고기』가 나.. 2013. 2. 16.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