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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국(天子國) - 천자(天子)

황제국(皇帝國) - 황제皇帝 폐하陛下

(일본 천황)

 

 

 

 

 

 

 

 

 

 

 

 

서양 로마제국의 황제(emperor) 칭호는 원래 라틴어 임페라토르(imperator)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군 총사령관을 의미하였으나, 후대에 통치권자의 의미를 부여하고 황제로 번역한 것이다. 

 

 

우리에게 제국(帝國)의 개념이 부정적으로 인식된 것은 19세기 이후 급속하게 대외팽창을 시작한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 역사 때문이다. 영토 확장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 점령하면서부터 제국주의는 침략주의의 대명사가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일본 천황 호칭이다.

일본 왕 명치(메이지)가 명치(메이지)유신을 계기로 군사 봉건 제국주의로 탈바꿈하면서 대한제국(조선)을 비롯한 동양의 여러 나라를 침략한다. 제국주의에 걸맞게 일본은 일본 왕을 천황이란 호칭으로 격상한다.

 

 

일본 왕 명치를 명치 천황으로 부르면서 일본 천황은 침략주의 제국주의의 상징이 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 패한 후에도 어느 나라도 인정하지 않지만, 일본은 천황이란 호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천자, 황제의 상징 용과 봉황 - 일본 이세신궁 마쯔리 야외 행사)

 

 

 

 

 

 

천자국(天子國), 황제국(皇帝國) 임금에 대한 칭호 

천자(天子), 황제 폐하(皇帝陛下)

 

 

 

천자(天子)는 원래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줄임말이다.

제(帝)는 원래 하느님 제(帝) 자다.

천제(天帝)는 하늘의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즉 상제님의 다른 말이며,

천제지자(天帝之子)는 하늘의 임금님, 하늘의 하느님, 상제님의 아들이란 뜻이다.

그래서 천자(天子)만이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릴 수 있었다.

 

 

 

 

 

 

(중국 태산 봉선제(封禪祭) - 나라를 창업하거나 황제가 등극할 때 상제님께 제를 올려 고告하는 의례) 

 

 

 

 

 

일반적으로 역사는 국가형성을 시작으로 한다.

천자국(天子國), 황제국(皇帝國), 황제(皇帝) 폐하(陛下)는 모두 동양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천자(天子)는 하늘의 아들로서 하늘의 대행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을 뜻한다.

즉 천자는 천자국(天子國) 임금의 칭호다.

 

 

중국 후한 시대 채옹 독단 - '천자는 동이족 임금의 칭호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여겼기에 천자(天子)라 칭했다.'

본래 동이족(한민족)이 사용하던 것을 중국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고려 시대에 이르러 우리 민족은 처음으로 다른 나라의 제후국이 된다. 고려가 원나라(몽골)의 속국으로 전락하였다.

충렬왕부터 왕명 앞에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의미의 충(忠) 자를 넣어 모두 왕으로 격하된다. 이후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때까지 모두 왕의 칭호를 사용하였다.

 

 

 

 

 

 

 

 

 

 

 

 

황제(皇帝) 폐하(陛下) 역시 제국 임금의 칭호다.

천자국은 황제국이다. 황제란 오행(五行)의 중심 토(土)를 상징한다. 토(土)는 천하의 중심이며 역사의 중심으로 국가 최고 통치자로 백성을 이끄는 중심이며 어버이를 뜻한다.

 

 

천자(황제)의 존칭으로 사용되는 폐하(陛下)는 본래 섬돌(계단) 아래 있는 신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신하는 황제가 펼치는 정책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불경스러운 행동을 할 수 없기에 잘못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천자(황제)의 근신(近臣)에게 섬돌(계단) 아래에서 지적하고 또 자신의 주장을 천자(황제)에게 전하는 데서 유래하였다.

 

한마디로 폐하는 신하가 지존하신 천자(황제)에게 직접적으로 간(諫)하고 진언(進言)하지 않고 신하가 황제의 측근 신하를 통해 전달하는 것을 의미하고, 신하가 자신을 낮추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폐하는 천자(황제)의 존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왕에게 사용되는 존칭 '전하'도 같은 의미다.

 

 

 

 

 

 

 

 

 

 

폐하(陛下)는 제국의 황제와 황후를 부르는 존칭이며, 상황(上皇)이나 황태후가 살아 계시면 폐하의 존칭을 사용한다.

황제가 거처하는 용상을 오르는 섬돌 아래에서 임금을 우러러보며 부른다는 의미다.

황제에 대한 오래된 기록으로 사마천 사기 진시황본기에 나온다.

 

 

천자국과 황제국은 같은 의미이며 천자와 황제(폐하) 역시 하늘의 대행자로 제국(帝國)의 주인이다.

천자(황제)는 하늘의 아들로서 역사의 정통성을 가지고 하늘에 천제(天祭)를 모시는 유일한 사람으로 곧 제사장이며 임금이다.

 

천자(황제)가 다스리는 제후국(諸侯國)의 군주, 즉 왕(王)은 폐하 칭호를 절대 쓸 수 없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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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6.05.2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소재로 글을 올리셨군요. 이곳에 와서 몰랐던것을 새롭게 배우고 가네요.

  2. 아쿠나 2016.05.2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자국에 대해서 알아보려는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드뎌 주말이군요 ㅎㅎ 즐건 주말보내세요 ^^

  3. 유라준 2016.05.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하란 칭호가 의미가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죽풍 2016.05.21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황이나 황제나 자신이 칭호를 붙여 숭배토록 했다는게 문제죠.
    잘 보고 갑니다. ^^

  5. ☆Unlimited☆ 2016.05.2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철학자이자 로마 제국 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한 인간으로서, 철학자로서, 로마제국의 황제로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180)가 철학적 사상을 바탕으로 삶의 고뇌와 자기 성찰을 담은 글이 『명상록(冥想錄)』이다.

 

다섯 명의 현명한 황제가 다스렸던 시기를 오현제(五賢帝) 시대라고 하며, 이때가 로마제국이 번영을 누렸던 전성기로 가장 평화로웠던 시대로 평가받고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오현제(五賢帝)의 마지막 황제로 이후 로마는 쇠퇴의 길로 접어든다.

 

 

 

 

로마제국 오현제 시대를 연 첫 번째 황제는 네르바 황제(96~98), 두 번째 트라야누스 황제(98~117), 세 번째 하드리아누스 황제(117~138), 네 번째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138~161), 다섯 번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로 오현제 시대가 끝난다.

 

오현제의 첫 번째 네르바 황제는 재위 기간이 짧다. 이는 도미티아누스 前 황제를 암살한 사람들에 의해서 원로원에서 나이 많은 네르바 황제로 선출하였기 때문이다. 나머지 네 명의 황제는 모두 황제가 후계자로 지명하고 양자로 입적하여 황제가 되었다. 

 

 

 

로마제국 오현제의 前 황제 4명은 아들이 없었고 마지막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만 아들이 있었다.

능력과 인품 면에서 자질이 뛰어난 사람을 입양하여 황제를 세습하는 관행은 네르바 황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네르바 황제는 로마에서 가장 능력 있고 현명한 사람을 입양하여 황제를 뽑는 관행을 만들었으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자질이 부족한 자신의 아들에게 혈통 세습을 하면서 로마제국이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마루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아들 콤모두스 황제는 혈통 세습으로 15살에 공동 황제가 되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18살에 단독 황제가 되었다. 로마제국의 황제가 통치에는 관심이 없었고 술과 여자, 그리고 검투(劍鬪) 경기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로마제국 역사에서 최악의 황제 중 한 사람으로 불리며 원로원에서 콤모두스 황제의 일체 기록을 말살하는 기록 말살형을 받지만,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에 의해 죄를 면제받고 기록은 복원된다.

 

폭정과 사치와 향락을 일삼는 황제 때문에 로마제국의 정치는 혼란으로 빠져들게 되고 대제국의 위상은 추락하기 시작한다. 콤모두스 황제는 결국 암살당하고 이후 로마제국은 실권을 잡은 군대에 의해 황제가 옹립되는 군인황제시대로 접어든다.

 

 

 

 

 

 

 

 

 

 

 

 

 

철인(哲人) 황제로도 불리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이기도 하다.

『명상록』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전쟁터에서 쓴 일기에 가까운 글로서 총 12권(12장)이다. 누구를 가르치고 전해주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닌 온전히 자신이 자신에게 보내는 내용의 글은 후대에 『명상록(冥想錄)』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의 이법, 우주 질서, 선과 악, 사회적 존재, 영혼, 올바른 삶 등의 많은 것들을 담겨 있다.

철학자와 한 인간, 황제로서의 여러 경험과 사상, 내적 고뇌, 그리고 자신에게 채찍질하며 다짐하는 진지한 자기 성찰이 담긴 기록, 즉 자성록(自省錄)이 바로 『명상록』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명상록』은 우리나라에서도 수십 권 넘게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중국 남북조시대 남조 송(宋) 나라 범엽이 지은 역사서로 한(漢)나라 광무제에서 헌제에 이르는 후한(後漢)의 13대 196년 역사를 기록한 『후한서(後漢書)』에 대진국왕(大秦國王) 안돈(安敦)이 로마제국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다.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역사의 사실에 허구를 섞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글레디이터의 배경이 바로 로마제국 16대 황제이며 오현제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와 아들 콤모두스 황제 시대였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예부터 현자들이 무엇을 추구했고 무엇을 피했는지 배우라.​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자주 품는 생각으로 물들게 마련이다.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라.

 

모든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이성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라.

 

인생에서 육신이 쓰러지기 전에 ​정신이 먼저 굴복한다는 것은 치욕이다.

 

​네 몫으로 주어진 것들에 적응하고 ​운명으로 엮어진 사람들을 사랑하라.​

 

존경하는 위인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늘 그대의 가슴 속에 새겨두도록 하라.

 

​진정한 장님은 눈이 먼 사람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에서 멀어진 사람이다.

 

​작은 불꽃은 지푸라기에도 꺼지지만 ​큰 불꽃은 모든 것을 삼키고 활활 타오른다.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은 ​함께 사는 사람들의 장점을 떠올리는 일이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타이르되 ​효과가 없을 때는 관용이 남았음을 기억하라.

 

어렵다고 해서 불가능을 생각하지 말고 ​훌륭한 일이라면 그대도 할 수 있다고 믿어라.

 

매번 성공하지는 못한다고 할지라도 ​바른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는 일을 포기하지 마라.

 

가지지 못한 것에 연연해 하지 말고 ​그대가 가진 것들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보라.

 

어떤 일을 행할 때 그것에 바치는 열정은 ​그 일의 가치에 비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남자다움은 화를 내고 불평하는 모습이 아니라 ​온유하고 상냥하며 너그러운 모습에 존재한다.​

 

마음의 타락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쾌락을 추구하는 자는 부정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판단하려고 하지 마라. ‘나는 고통 받고 있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나는 죽은 몸이다, 오늘로서 나의 일생은 끝났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남은 생애를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라.

 

자신의 악은 고칠 수 있는데도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남의 악은 고칠 수 없는데도 간섭하는 자는 어리석다.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열리지 않길 기대해서는 안 되듯이 ​사람도 그 사람만의 그릇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훌륭한 사람이 갖춰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논쟁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라.

 

너와 얽혀 있는 운명적인 것들을 받아들이고, 너와 함께할 운명적인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하라

 

너는 수만 년을 살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네 곁에 있다. 살아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동안 선한 자가 되라.

 

다른 사람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 불행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스스로 마음의 움직임을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해질 것이다.

 

죽음이 엄습해 올 때, 몸과 영혼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헤아려보라. 인생이 짧음을, 너의 앞에 있던 과거와 너의 뒤에 올 미래의 시간이 거대한 심연임을, 만물을 이루는 물질이 연약함을 생각하라.

 

우주의 실체를 생각하라. 그 극히 작은 한 부분이 당신이다. 그리고 보편적인 시간을 생각하라. 그 극히 짧은 한순간이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고 운명에 의해 정해진 것들을 생각하라. 당신은 그 운명의 작은 한 부분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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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클릭 2016.04.1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셔요~

  2. 여행쟁이 김군 2016.04.1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잘 알고 갑니다요^^

  3. 행복생활 2016.04.1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행복 가득한 오늘이 되십시오!!

  4. 명태랑 짜오기 2016.04.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Unlimited☆ 2016.04.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언들 잘 보고 갑니다~

  6. Getsomeclassic 2016.04.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
    포스트 잘보고 가요 !!

유럽대륙의 정복자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라르트 1세 명언

 

 

 

 

 

 

 

 

 

 

유럽대륙의 지배자로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라고 자부하였던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나폴레옹 보나라르트 황제는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점령권이 넘어간 지중해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프랑스 파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나폴레옹은 포병 소위 임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한다.

 

 

무소불위의 절대왕정, 귀족과 성직자 등의 폭정과 호의호식, 부정부패는 급기야 프랑스 시민혁명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민초들의 주식이었던 빵이 흉년으로 가격이 폭등하고,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소금에는 소금세를 부과하게 된다.

시민혁명대는 절대왕정의 상징이었던 바스티유 감옥에 갇혀 있던 정치범들을 풀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갔다.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 간에 이념이 대립하고 더구나 외세의 잦은 침입은 혼란을 더 가중시키게 되며, 급기야 나폴레옹이라는 희대의 정복자를 세상에 불러내게 된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생긴 급진파 정당 자코뱅파를 지지하는 글을 썼다가 큰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나폴레옹은 1793년 툴릉 항에서 일어난 왕당파의 반란 시위를 진압하며 24세의 나이에 장군이 된다.

 

 

 

 

 

 

 

 

 

 

1795년에도 왕당파의 봉기를 부대를 이용하여 진압한 나폴레옹은 파견군사령관에 임명되고, 1796년 조세핀과 결혼한다.

1797년 오스트리아군과 전투에서 대승한 나폴레옹은 1798년 이집트 원정길에 나선다. 지지부진하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799년 프랑스로 돌아온 나폴레옹은 쿠데타를 일으켜 새 헌법을 만든다.

 

 

 

 

 

 

 

 

 

 

3명의 통령이 있었으나 실제 권력은 제1통령인 나폴레옹이 30세의 나이에 10년 임기의 프랑스 제1통령으로 취임하며 프랑스 정권을 잡는다. 1802년 종신 통령을 거쳐서 1804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프랑스 황제에 등극하며 나폴레옹 1세가 된다.

 

 

 

1805년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는 영국과 오스트리아, 러시아 3국 동맹과 전쟁을 치르며 영국의 넬슨 제독이 이끄는 해군에게 트라팔가르에서 패배를 한다. 악전고투 끝에 프랑스군은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군대에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후 나폴레옹 황제는 영국과 프로이센, 러시아와 스페인 4국 동맹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며, 폴란드와 스페인을 점령한다.

1809년 영국과 오스트리아 동맹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며 명실공히 유럽대륙의 정복자로 우뚝 선다.

 

 

 

 

 

 

 

 

 

 

1812년 러시아 원정에 나선 나폴레옹은 모스크바까지 함락하였으나 모스크바를 불태우고 퇴각한 러시아군의 전술과 혹한의 추위에 떨며 퇴각을 하게 된다. 37만 명의 병력이 사망하고 10만 명 넘는 군인이 포로가 된 러시아 원정은 정복자 나폴레옹 황제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1813년 프랑스의 힘이 약회된 틈을 타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 아일랜드 등 연맹과의 전투에서 프랑스군대는 참패를 당하고 파리까지 점령당하며 지중해의 엘바 섬으로 유배를 당한다.

 

 

 

 

 

 

 

 

 

 

 

1815년 엘바 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황제는 재집권하였으나 약 100일 만에 프로이센과 영국 웨링턴 공작이 이끄는 연합군과 벨기에 남부 워털루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파란만장한 정복자의 삶을 뒤로하고 51세의 젊은 나이에 쓸쓸하게 죽음을 맞았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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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1.1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명언 역시 훌륭하네요 ^^

  2. 뉴론♥ 2016.01.1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가 멎지네요
    그 시대의 영웅이자 도생님도 명언을 한마디 해주세요

  3. 훈잉 2016.01.10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은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위인이죠 ㅎㅎ.

    칭키즈칸, 나폴레옹 뭔가 비슷하지 않나요

  4. ☆Unlimited☆ 2016.01.1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 명언이 참 많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5. Shinny 2016.01.1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6. 유라준 2016.01.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의 명언을 보면, 그의 생애를 잘 압축해 놓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뉴클릭 2016.01.1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의 명언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8. 행복생활 2016.01.1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언들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9. 세컨드잡스 2016.01.1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폴레옹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10. 죽풍 2016.01.10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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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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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보도일부 발췌

이원(50·) 대한황실문화원 총재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 총재는 이날 이화(李花·자두나무꽃) 문양이 선명한 고종의 익선관(翼善冠·왕이나 세자가 평상복으로 정무를 볼 때 쓰던 관)과 투구 등을 확인한 뒤 “한국에는 임금이나 황제가 쓰던 익선관이나 투구, 갑옷이 없다. 이게 왜 일본에 있는 것이냐”며 통탄했다.


의친왕의 13남9녀 중 9남 이충길씨의 장남인 이 총재는 2005년 7월 후사 없이 타계한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李玖·1931∼2005)씨의 양자로 선택되면서 공식적인 고종의 증손이 됐다.............


이씨는 “투구는 1897년 대한제국 설립 후에 국화로 사용한 이화 문양이 사용된 것으로 볼 때 대한제국 것이 확실하고 갑옷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 유출 경위를 확인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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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대한제국을 세우고 환구제를 거행하다

1897년 고종황제는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황천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는 환구제를 거행하고, '대한민국'의 근간인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풍전등화의 국운 아래,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사이의 무능한 임금으로 흔히 그려지는 고종황제,

하지만 사실상 그것은 당시 일본이 왜곡해낸 이미지다.

황제국가의 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호를 바꾸고 연호를 재정한 다음, 천상의 황천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기 위한 천단, 즉 환구단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천제는 황제국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였다. 이에 대해 이민원 교수는(동아역사연구소 소장) "환구단을 설치해서 황제가 하늘의 신과 직접 교감하면서 제천행사를 한다. 이전에는 중국의 황제만이 할 수 있었던 행사를 우리 대한제국에서도 이제는 자주국이고 독립국의 입장에서 진행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한제국의 국왕은 더 이상 중국 황제의 책봉을 받는 왕이 아니라, 천상의 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부여받은 천자, 즉 황제가 된 것이다. 1981년 2월, 황궁우 복원공사를 하던 도중 발견된 황궁우 상량문에는 당시 고종황제가 국가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상제께 고하는 글귀가 발견되었다.

"상제님께 정성을 다하여 상량하오니 상량 후에 국운이 장구하여 만민이 복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렇다면 고종황제가 천제를 올린 황천상제님는 어떤 존재일까?

상제上帝에서 상上은 가장 높은, 더 이상이 없는, 지고무상至高無上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帝는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한울님 제帝자입니다. 그러므로 상제님는 신의 세계, 인간의 세계, 나아가서는 자연세계를 두루 다스리는 지존무상至尊無上의 한울님을 말합니다." (강영한 연구위원, 상생문화연구소)

대한제국이 건국되고 2년 후인 1899년, 황천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환구단 옆에 황궁우가 들어선다. 황궁우는 "황천상제, 황지기, 태조'의 신위를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가 되어 하늘에 천제를 지냈던 환구단! 그러나 지금은 환구단은 사라지고 신위를 모셨던 황궁우만 고층빌딩에 둘러싸인 채 남아 있다. 황궁우에서는 오늘날에도 환구대제가 열린다. 하지만 환구단이 아니라 황궁우라 아쉬움이 남는다.

황천상제님께 황제국의 꿈과 이상을 고하고 그 꿈을 대한제국으로 풀어나가길 기원했던 환구단! 그러나 1914년 9월 30일, 일제는 환구단을 헐고 거기에 조선경성철도호텔을 세운다. 환구단 주변의 건물들도 철거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수난을 당한다.

1945년 광복 후, 일본에 의해 건립된 철도호텔은 헐렸지만 그 자리에는 환구단이 아닌 조선호텔이 들어서기에 이른다. 현재는 호텔의 정원인양 황궁우만 외롭게 서 있고, 이 자리가 고종이 대한제국 황제로 등극했던 곳임을 알리는 팻말만 쓸쓸히 서 있을 뿐이다.

 

고종 - 상제님의 명으로 대한제국 선포하다

EBS 잊혀진나라 13년 1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uUqa6-55Q54

 

고종황제가 즉위하면서 내린 말씀
"짐이 부덕하여 마침 어려운 때를 당하였는데

상제께서 권고하여 위태로움을 편안함으로 바꾸고

독립하는 기초를 창건하여 스스로 주장하는 권리를 행하라 하시니

황제의 칭호를 추존코자하매 천지에 제사를 고하고

황제의 자리에 나아감에 국호를 정하여 가로되

대한이라하고 이해로써 광무 원년을 삼고

이에 역대 고사를 상고하여 따로 큰 제사를 행한다.


고종 - 대한제국 애국가를 만들도록 명을 내리다

 

 

             

 

 

대한제국 애국가는 몇 차례의 가사 변화가 있었다

첫 번째 가사

한문 표기

上帝保佑皇帝聖上

聖壽無疆

海屋籌山

威權瀛廣

于千萬歲

福祿無窮

上帝保佑皇帝聖上

고전 한글 표기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를 도으ㅅㆍ

셩슈무강(聖壽無疆)ㅎㆍㅅㆍ

ㅎㆍㅣ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ᄡᆞ으시고

위권(威權)이 환영(環瀛)에 ᄯᅳᆯ치사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복녹(福祿)이

일신(日新)케 ㅎㆍ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우소셔

현대 한글 표기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만수무강하사

큰 수명의 수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기쁨과 즐거움이

날로 세롭게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두 번째 가사

당시 한국어

상뎨(上帝)난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 셩슈무강(聖壽無疆)ㅎㆍ샤

ㅎㆍㅣ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ㅆㆍ으소셔

위권(威權)이 환영(環瀛)에 떨치샤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무궁(無窮)케 ㅎㆍ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현대 한국어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만수무강하사

큰 수명의 수를 산 같이 쌓으소서

위엄과 권세를 천하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무궁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황제를 도우소서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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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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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특집

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

 

 

 

 

 

 

붉은 악마의 수호신, 치우는 과연 누구인가?

4700년 전 탁록(?鹿)벌판에서 한족(漢族)의 시조 황제 헌원을 사로잡아 무릎 꿇리고 신하로 삼았던 치우 천황(天皇)!
그러나 2100년 전 중국의 사마천은‘황제가 치우를 사로잡아 죽였다'며 역사의 진실을 완벽하게 왜곡했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진실을 기억한다! 이제부터 치우 천황의 실체와 역사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아 보자!

 

 

 

 

 

 방송 진행 프로그램의 주요내용 입니다.

 

 

자오지 환웅천황(치우천황)

 

 

제 뿌리를 못 찾고 환부역조하는 조선인을 경계하

 

朝鮮國(조선국) 上計神(상계신) 中計神(중계신) 下計神(하계신)이
無依無托(무의무탁)하니 不可不(불가불) 文字戒於人(문자계어인)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도전 5편 347장 16절]

 

 

“황제(黃帝)가 난(亂)을 지으므로 치우(蚩尤)가 큰 안개를 지어 이를 평정하였나니 난을 지은 사람이 있어야 다스리는 사람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31:1~2]

 

 

  치우 천황의 동방 대통일 전쟁과 탁록 대전

 

4700년 전 치우 천황께서 신농씨 나라의 마지막 임금인 유망을 추방하고 새로운 정치를 크게 펼치자 서방 토착민의 우두머리였던 헌원이 천자가 되려는 야망을 품고 치우 천황에게 도전했다. 이에 천황께서 탁록을 중심으로 황제 헌원과 10년에 걸쳐 73회의 전투를 했다. 이 때 치우 천황은 큰 안개를 일으켜 헌원을 사로잡아 신하로 삼고 동방의 문화를 전수해 주었다.
이것이 바로 탁록 대전의 진실이다.

 

 

불패의 영웅, 치우 천황


치우 천황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25사와 13경에 115건, 국내의 『삼국사기』등 13종의 문헌에 25건이 나온다. 그러나 치우 천황에 대한 가장 자세한 기록은 『환단고기』에 있다.『환단고기』를 통해 밝혀진 치우 천황의 참 모습은 바로 배달국의 14대 자오지 환웅천황이다.

 

자오지 천황은 중국 한족의 시조 황제 헌원과 싸운 탁록 대전투의 진정한 승자로서 지금도 탁록(?鹿)에 가면 그 분의 기념비가 역사의 진실을 증언하고 있. 또한 주나라의 건국 공신인 동이족 재상 강태공이 제나라에 부임한 뒤, 치우 천황을 승리의 신으로 모시고 팔신제를 지냈으며 한고조 유방도 치우 천황에게 제를 올린 뒤 항우와 싸워서 천하를 얻었다.

 

이처럼 동북아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치우 천황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STB 상생방송은 특집 다큐멘터리를 기획 제작했다. 3개월에 걸친 중국 현지 촬영과 총 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탄생한 STB 특집 다큐멘터리 『치우 천황, 그는 살아있다』이제 뒤틀린 역사 속에 감추어져 있던 한민족의 위대한 영웅을 STB를 통해 안방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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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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