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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20

후천은 현실 극락세계로 새하늘 새땅의 신천지 지상천국 선천(先天)의 상극(相克) 질서가 후천의 상생(相生) 질서로 대전환하여 열리는가을우주 후천(後天)은 현실 극락세계로 새하늘 새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도기(道紀) 31년(서력 1901년) 음력 7월 7일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서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심으로써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역사의 문은 서서히 닫혀 가면서, 후천 5만 년 상생(相生)의 가을우주 시간의 문, 후천 5만 년 역사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된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천상 보좌에서 인간의 삶의 역사로 들어오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가 증산상제님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신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2020. 10. 18.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의 평화와 상생의 세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57. 신천지의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세상, 평화와 상생의 세계 인류 창세 역사 시대 환국(桓國)의 원형문화는 외래문화와 섞이면서도 수천 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한韓민족의 상고 시대의 원형문화가 상당수 사라졌지만, 오늘날까지 대표적으로 남아 있는 문화는 제천단(祭天壇) 문화, 소도(蘇途)의 신단수(神壇樹) 문화, 정한수(정화수, 청수) 문화 등입니다. 제천단, 신단수, 정한수 문화는 인류 문화의 근본문화로 북두칠성에 계신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을 숭배하고 언제나 함께하고자 했던 인류 시원 역사 시대 신입합일(神人合一)의 문화원형입니다. 지금은 우주 1년에서 우주의 여름철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2017. 12. 8.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56. 가을개벽 후에 세워지는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현실 세계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天國)의 문자적 의미는 인간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로, 근심과 걱정 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이상세계로 영원한 축복이 펼쳐지는 하느님의 나라, 진정한 유토피아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닌 신(神)의 세계를 말합니다. 천국은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이며, 지상천국(地上天國)은 말 그대로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와 같은 유토피아가 땅 위에 건설되는 지상의 천국입니다. 유대인과 그 조상인 수메르인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 이며,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의 역사를 기록하고, 사도 요한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요한계.. 2017. 12. 7.
이것이 개벽이다(하)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 후천 대개벽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天地開闢)과 후천대개벽(後天大開闢)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해가 갈수록 그 위력이 점점 더해가며 재앙적 수준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지구 종말시계는 핵전쟁 못지않게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현상이 바로 기후변화(지구온난화)라고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산업과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 과다사용과 무분별한 개발이 빚어낸 천재지변으로 인간의 욕심이 불어온 인재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구의 역습'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지구촌 국제정세와 동북아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 역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북아의 한반도는 북핵 문제로 미국, .. 2017. 10. 13.
증산도 후천 조화선경 건설(신천지 지상천국 미륵불 용화세계) 『증산도의 진리』 - 9장 인류 구원(人類救援)과 후천 선경(後天仙境) 제3절 후천 조화선경 건설: 신천지 지상천국과 미륵불 용화세계(극락정토) 사람이 인생이란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삶과 인생의 목적을 향해 정성과 노력을 다하며 살듯, 우주도 우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정성을 다하며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 혹자는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낙원이라 말하고, 혹자는 미륵불의 용화세계(극락정토)라고 말합니다. 말은 다르지만, 신천지 지상낙원과 미륵불의 용화세계(극락정토)는 같은 세상입니다. 신천지 지상낙원과 미륵불 용화세계의 공통점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과 미륵불이 직접 개입하여 열리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기성종교가 말하는 새 세상이.. 2017. 8. 24.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변화 현상 대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참신앙 시리즈 41.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변화 현상 지구 1년의 사계절 변화와 우주 1년의 사계절 변화는 같습니다. 봄이 시작되면 뿌리에서 나온 생명 기운은 시간의 변화와 함께 여름까지 줄곧 뻗어 오르며 무성하게 번성합니다. 생명의 시작인 씨앗 또는 뿌리에서 줄기와 잎으로, 그리고 꽃잎으로 쭉쭉 뻗어 올라가는 선천(先天)의 분열과 성장의 양(陽) 기운 운동입니다. 인류의 출현과 문명과 문화의 발전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에는 생명의 무한성장이란 없습니다. 생명의 무한성장은 곧 생명 자체가 해체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생명, 생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매를 맺고 새로운 씨앗을 세상에 퍼트려야 합니다. "천지의 대덕(大德).. 2016. 3. 10.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선천과 후천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7. 천지 대자연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우리는 인생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한 사람 인생의 넘어서 인류 문명과 역사를 완성하는 천지 대자연, 즉 우주 1년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의 개념입니다. 문자적 의미로 선천(先天)은 먼저 하늘이며, 후천(後天)은 나중 하늘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인류 문명을 낳고 기르고 성숙시키고 폐장하는 우주 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四季節)에서 전반기를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기를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지구 1년이 하루를 시작으로 72후(候, 5일이 1후)와 24절기가 모여 지구 사계절 .. 2016. 2. 26.
선천 창조의 경쟁 세계에서 후천 신인합일의 조화의 대문명 세계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선천(先天) 창조의 경쟁세계에서 후천(後天)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造化)의 대문명 세계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변화의 원리, 음양오행의 대자연 질서 속에서 선천(先天) 인류역사는 발전해 왔다.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발전해 온 인류역사는 수많은 사람이 창조의 경쟁을 해 내려왔다. 우주도 오행(목화토금수)으로 돌아가고, 인간도 그 오행 정기를 다 타고 나와서 가장 지혜로운 존재가 되기 때문에 창조를 하는 것이다. 선천(先天) 상극(相克) 전쟁의 인류역사를 보면 원시시대에 사람들은 흙과 돌덩이로 싸웠다. 시간이 흐르고 목극토(木克土)해서 나무 무기가 나타났다. 그리고 금극목(金克木)해서 칼과 창 같은 쇠붙이 무기가 나왔으며, 화극금(火克金)해서 총과 대포, 핵무기 같은 불무기가 나.. 2015. 4. 9.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 5. 신천지 후천의 선도 종장으로 임명되다.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동학을 창도하다. 5. 신천지(新天地) 후천(後天)의 선도(仙道) 종장(宗長)으로 임명되다. 증산 상제님께서 수운 최제우 대신사에게 또 하나의 사명은 바로 신천지 후천(後天)의 선도(仙道) 종장으로 임명하신 것이다. 수운 선생이 상제님으로부터 천명과 신교를 받아 동학을 창도하기 전 일찍이 정역(정역)을 창시하여 신천지 후천의 정역 세상이 올 것을 예견하신 김일부(金一夫) 대성사와 함께 연담 이운규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선도(仙道)를 닦은 바 있다. 연담 이운규 선생은 한국 선도사상의 맥을 잇는 학자로 알려졌으며, 또한 수운 선생의 선맥은 그 선조의 학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신라 시대 대학자였던 그의 선조 고운 최치원 선생의 '난랑비서문'에서 드러나는 '풍류도' 사.. 2015. 3. 19.
후천은 군사부 일체의 세상, 사람이 천지의 사역자,천지 역군,대역자다. 후천後天은 군사부君師父 일체一體의 세상이다. 사람이 천지를 대신하는 사역자, 천지 역군, 대역자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으로 보는 동양 고전(古典) 임금은 백성으로써 하늘을 삼고, 백성은 먹는 것으로써 하늘을 삼았다. 君(군)은 以民爲天(이민위천)이요, 民(민)은 以食爲天(이식위천)이라. 앞으로 상제님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되느냐? 군사부(君師父) 세상이 되어 버린다. 상제님 진리가 군사부 진리다. 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이 되니 상제님을 임금님이라고 하든, 제왕이라고 하든, 황제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지 상제님이 군주가 되신다. 또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데 상제님 진리로써 살아남게 되니 상제님이 부모도 되신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초목도 9, 10월이 될 것같으면 상설(霜雪)이 내려서 다 말라 죽는다.. 201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