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태그의 글 목록

'후천'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7.12.08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의 평화와 상생의 세계 (2)
  2. 2017.12.07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4)
  3. 2017.10.13 이것이 개벽이다(하)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 후천 대개벽 (2)
  4. 2017.08.24 증산도 후천 조화선경 건설(신천지 지상천국 미륵불 용화세계) (2)
  5. 2016.03.10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변화 현상 (6)
  6. 2016.02.26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선천과 후천 (10)
  7. 2015.04.09 선천 창조의 경쟁 세계에서 후천 신인합일의 조화의 대문명 세계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11)
  8. 2015.03.19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 5. 신천지 후천의 선도 종장으로 임명되다. (9)
  9. 2013.08.16 후천은 군사부 일체의 세상, 사람이 천지의 사역자,천지 역군,대역자다.
  10. 2013.05.11 증산도 도전 - 인간 생명과 영혼의 고향인 북두칠성의 성령을 받아 선천을 매듭짓고 후천을 열어 나간다.
  11.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12. 2013.02.23 우주변화원리- 오행의 토土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4),참하나님의통치원리
  13. 2013.02.21 태을주 수행-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힐링,웰빙) (1)
  14. 2013.02.17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힐링,웰빙)
  15. 2013.02.16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의 혼백인 우주1년 이야기
  16. 2013.02.15 증산도-증산도의 역사 (증산상제님의 종통맥)
  17. 2013.02.14 정치인,재벌총수,대기업,갑의 횡포,비리,부귀영화에 대한 인간의 탐욕의 원인-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18. 2013.02.13 이제는 여성리더 시대 - 여성 리더십의 핵심은 '상생'과 '화해'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19. 2013.02.11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 비밀을 밝힌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57. 신천지의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세상, 평화와 상생의 세계

 

 

 

 

 

 

 

 

 

 

인류 창세 역사 시대 환국(桓國)의 원형문화는 외래문화와 섞이면서도 수천 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한韓민족의 상고 시대의 원형문화가 상당수 사라졌지만, 오늘날까지 대표적으로 남아 있는 문화는 제천단(祭天壇) 문화, 소도(蘇)의 신단수(神壇樹) 문화, 정한수(정화수, 청수) 문화 등입니다.

 

 

 

제천단, 신단수, 정한수 문화는 인류 문화의 근본문화로 북두칠성에 계신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을 숭배하고 언제나 함께하고자 했던 인류 시원 역사 시대 신입합일(神人合一)의 문화원형입니다.

 

 

 

 

 

 

 

 

지금은 우주 1년에서 우주의 여름철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곧 가을개벽기입니다.

지구 1년이나 우주 1년에서 가을개벽의 근본정신은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神明)을 건지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참하나님께서 인간 역사에 들어오신 대사건은 신입합일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 사건입니다.

 

수천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그 흔적만 남거나 서양에 의해 미신과 샤머니즘으로 치부하고 무시했던 신입합일(神入合一)의 문화를 참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면서 그 문화원형을 복원시키셨습니다. 

 

 

 

신인합일의 문화로 후천개벽기에 인류구원의 대업을 완수하고, 신인합일의 문화를 바탕으로 평화와 상생의 세계, 후천의 조화선경을 건설하게 됩니다.

 

 

 

 

 

 

 

 

 

혹자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이 산 자와 죽은 자와 만남, 초월자와 인간의 만남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서양에서 전해진 가치 기준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관점에서 볼 때 맞는 말 갖지만, 신인합일(神人合一)은 영혼을 가지고 천상에서 사는 사람과 육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사는 사람의 만남입니다.

 

또, 서양의 종교와 철학적 관점에서 보면 초월자와 인간의 만남이라고 말하지만, 신인합일(神人合一)은 천지의 생명과 진리의 근원인 천지부모님과 천지의 자식이며 천지의 열매인 아들과 딸, 바로 부모와 자식과 만남입니다. 

 

 

 

 

후천개벽이 지나면 우주의 질서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됩니다.

평화와 상생의 세계인 후천 조화선경은 상극의 선천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지구의 환경이 바뀌고 인간 삶의 문화도 본질적으로 바뀌고, 신입합일 문화가 열리게 됩니다. 

분열과 투쟁, 약육강식, 남녀차별의 세상이 상생의 질서 속에서 평화의 세상이 됩니다.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9:8)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神) 없이니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5~7)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1:1~2)

 

 

"신입합일(神人合一)이라야 모든 조화의 기틀을 정한다."

(증산도 도전道典 11:98:9)

 

 

"신입합발(神人合發)이라야 하리니 신통해서 신명 기운을 받아야 의통이 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86:1)

 

 

"천지(天地)가 다 내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5:212:6)

 

 

"천지가 내 아들딸이요, 다 나를 받드는데.

아래로 살피면 아랫자식이요 위로 뜨면 큰자식들이 빙빙 도는 도는데, 내가 자식을 둘 필요가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6:6:2~3)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天地)는 억조창생의 부모(父母)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5)

 

 

"천지(天地)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

 

 

"사람은 잘나든 못나든 모두 천지의 자손이니라.

하늘 아래 사는 놈은 다 내 자손이니 사람대접을 잘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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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리 한韓민족은 전통적으로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면서 동시에 나의 조상 선령과 민족의 뿌리를 숭배하는 신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과 민족의 조상, 혈통의 조상과 함께한 신입합일(神人合一)의 문화입니다.

 

우리 동방 조선족은 신교문화(神敎文化)의 창세 민족으로, 유일신(唯一神))과 다신(多神)이 통일된 가장 이상적이고 진리에 부합되는 신관, 우주관, 자연관, 인간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민족은 뿌리 역사와 함께 신교(神敎) 문화를 상실함으로써 민족사의 시조도 망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증산상제님께서 '너희 민족의 뿌리인 환인, 환웅, 단군의 삼성조가 자손들이 외래종교를 믿으면서 역사의 뿌리를 잃어버리고 조상을 박대해서 무의무탁(無依無托), 몸 붙여 기댈 곳이 없다. 그러므로 불가불(不可不) 문자계어인(文字戒於人)이라. 내가 너희에게 문자로써 단단히 경계하니 부디 환부역조(換父易祖)하지 말고 너희들의 시원 역사를 되찾아 조상 선령신과 민족사의 시조신을 잘 섬겨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상제님께서 지구촌의 모든 인간과 각 민족에게 '가을개벽기를 맞아 역사의 기강을 바로잡아라.'라고 하시는 매우 준엄한 경고입니다.

 

 

 

 

 

 

 

 

 

 

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의 최후의 경고!

 

이것을 어기면 가을개벽기에 개인도 민족도 국가도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가을개벽철에 인류를 심판하는 참하나님의 첫째 계율이 원시반본입니다.

 

이 원시반본을 도(道)에 의해 전 인류의 문화가 하나로 조화되고 통일되고 후천 조화선경의 평화와 상생의 세계가 열리면서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세계 일가 통일정권 공사가 실현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개인적으로는 내 마음을 바로 세우고, 내 생명을 열어주신 내 가정의 중심인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의 뿌리인 조상 선령을 잘 섬겨야 합니다.

또한, 내 민족의 뿌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인류의 시원 문화인 동방 한민족의 신교(神敎) 문화에 눈떠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게 우리가 반본(返本)해야 할 궁극은 대우주 생명의 중심에 계신 우즈의 조화주 하나님이시며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에 대한 눈뜨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으로 오셔서 아버지요, 대 스승이요, 인류 역사 궁극의 통치자로서 상제님이 지상에 열어 놓으신 군사부일체의 통일 문화, 상제 문화에 대해 크게 깨지는 것입니다.

 

 

 

가을개벽기에는 원시반본의 섭리가 아니면 인간을 건져낼 수도 없고, 후천의 평화와 상생의 세계도 열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촌 역사를 수놓고 있는 숱한 민족과 부족의 시원 역사, 그 독특한 문화를 통일시켜 조화되게 되살려 쓸 수가 없습니다.

 

 

원시반본이 아니면, 강대국 문화가 판을 치고 다수가 약자를 누르면서 '네 것은 다 버리고 내 것에 순종하라.' 하는 선천 상극의 불의한 역사 판도를 종결지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증산상제님께서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인류의 죄악의 뿌리를 단죄하는 역사 심판의 도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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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08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후천 조화선경은 신인합일의 평화와 상생의 세계’ 증산도 좋은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매우 춥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출근하실때는
    두꺼운 외투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2. Deborah 2017.12.0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56. 가을개벽 후에 세워지는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현실 세계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天國)의 문자적 의미는 인간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로, 근심과 걱정 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이상세계로 영원한 축복이 펼쳐지는 하느님의 나라, 진정한 유토피아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닌 신(神)의 세계를 말합니다.

 

 

천국은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이며, 지상천국(地上天國)은 말 그대로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와 같은 유토피아가 땅 위에 건설되는 지상의 천국입니다. 

 

 

유대인과 그 조상인 수메르인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 <구약 성서>이며,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의 역사를 기록하고, 사도 요한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요한계시록 끝부분에는 아버지가 이 땅에 내려와 지상천국의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내용을 기록한 것이 <신약 성서>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極樂)의 문자적 의미는 애욕과 집착이 없는 세상, 괴로움이 없고 오직 즐거움과 안락함이 가득한 아미타불이 사 극락정토(極樂淨土), 서방극락 정토(西極樂淨土)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극락왕생(極樂往生)을 죽은 사람에게 아미타불이 주재하는 서방극락 정토에서 태어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불교가 겁(劫)이라는 무한적이고 추상적이며 모호한 시간 개념으로 말미암아 서방극락정토가 죽어서 가는 기독교의 천국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방극락 정토는 인간이 살아서 사는 세상입니다.

 

 

 

 

 

 

 

 

기성종교에서 수천 년 동안 외쳐온 지상천국의 유토피아는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후천 오만년의 조화선경 세계입니다.

후천 오만년의 조화선경 세계는 천지인(天地人) 삼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후천대개벽이라는 공전절후의 대사건이 일어납니다.

 

 

상극(相克)의 선천 오만년 동안 쌓이고 맺힌 모든 부정적인 것을 일소하는 우주의 자기 정화를 거치고 나서 진정한 후천 오만년의 조화선경,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건설에 들어갑니다.

 

 

 

기성종교에서 말하는 극락이나 지상천국의 유토피아는 죽어서 가는 신(神)의 세계가 절대 아닙니다.

더욱이 신(神)이 일방적으로 선사하는 것도 아니며, 단지 세상을 착하고 바르게 살았다고만 해서 가는 세상도닙니다.

 

 

하늘의 역사가 됐든 인간의 역사가 됐든, 천국이 됐든 지상천국의 유토피아가 됐든 역사는 비약이란 없습니다.

그것이 우주의 이법(理法)이며 대자연의 질서입니다.

 

하나하나의 과정을 거쳐 역사가 만들어졌듯이, 후천 오만년의 조화선경,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역시 인간의 손길로 하나하나 건설됩니다.

 

 

 

 

 

 

 

 

 

 

인간이 꿈에도 그리던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즉 이상세계는 지상에 현실 역사로 펼쳐지게 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 100여 년 전에 설계해 놓으신 인류 미래의 청사진, 미래의 이정표, 즉 천지공사 그대로 인류의 과학물질 문명은 극치로 발달하여 후천 오만년의 조화선경 문화를 여는 기초를 다져놓았습니다.

 

 

 

현대의 과학 문명은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문화를 여는 과도기적 문명으로 다가올 신천지(新天地)는 인간과 기술 문명이 조화롭게 하나 된 도술문명(道術文明) 시대입니다.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36:1~2)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83:7~8)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선경세계는 내가 처음 건설하나니, 나는 옛 성인의 도(道)나 옛 가르침으로 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

 

나의 도(道)는 고불문금불문(古不聞今不聞)이요 고불비금불비(古不比今不比)니라.

옛적에도 듣지 못했고 이제 또한 들을 수 없으며

옛적의 그 어떤 도(道)와도 견줄 수 없고 이제도 또한 견줄 만한 것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運)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선천(先天)은 문자(文字)로 계어인(戒於人)이요

후천(後天)은 신자(神字)로 계어인(戒於人)이니라.

선천은 문자로 사람을 훈계(訓戒)하였으나

후천은 신도(神道)로 경계(警戒)하여 사람을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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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일월(天地日月)의 조화란 그 목적이 인간농사를 지어 인간 역사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간 역사 하나를 매듭짓기 위해 천지일월이 존재한다.

 

상생으로 열리는 후천 오만년 앞 세상은 지상선경, 조화선경, 현실선경이다.

단적으로 그 단어만 들을 때는 그저 살기 좋은 세상이 오는가 보다 할 거다.

 

허나 그 문화는 인류 역사를 통한 아주 극치의 매듭문화다.

다시 얘기해서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문화, 한마디로 만사지문화(萬事知文化)다.

 

 

 

앞으로 인류문화도 그 틀이 바뀌어버린다.

지금 극치의 문화라는 게 컴퓨터 같은 것, 나노(nano))급 문화도 나왔는데. 나노라는 게 그 단위가 먼지보다도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 미세한 입자 속에, 서적으로 말하면 수만 권 분량을 입력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오는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지상천국의 만사지 문화는 그렇게 타에 의존하지 않고 신명(神明)과 나 자신이 합일(合一)되어 나 스스로가 그냥 아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문화가 인류문화의 매듭문화라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후천 오만년의 세상을 한가지로 딱 잘라 말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이 달라지고, 그만큼 새롭고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세계 질소가 지구촌 일가(一家) 문화로 새롭게 짜인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지구촌이 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지금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숱한 문제들은 기존의 국가 단위, 개별 사회 단위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

국지적인 환경 문제, 사회마다 안고 있는 뒤틀린 인간성 문제, 지역분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문제를 어떤 한 국가나 정권이 나서서 해결하지 못하고, 유엔이 있어도 그런 문제들은 끌러내지 못한다.

 

 

 

장차 이런 문가 일거에 해결되고는 지구촌 통일시대가 열리게 된다.

 

지구촌뿐만 아니라 인간과 지구와 우주가 하나로 통일된 질서 속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우주 일가(宇宙一家) 문화가 나온다.

그것이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도법(道法)이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후천 오만년의 미래 문명을 도술문명(道術文明)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의 과학기술문명 시대에서 온 인류가 꿈에도 바라던 후천 오만년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세상인 도술문명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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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07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글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한 목요일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 Deborah 2017.12.07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3. 청결원 2017.12.0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세요~~^^

  4. 죽풍 2017.12.0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天地開闢)과 후천대개벽(後天大開闢)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해가 갈수록 그 위력이 점점 더해가며 재앙적 수준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지구 종말시계는 핵전쟁 못지않게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현상이 바로 기후변화(지구온난화)라고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산업과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 과다사용과 무분별한 개발이 빚어낸 천재지변으로 인간의 욕심이 불어온 인재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구의 역습'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지구촌 국제정세와 동북아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 역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북아의 한반도는 북핵 문제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지구촌 군사·경제 세계 최대강대국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로 개발과 실험 등으로 촉발된 한반도 전쟁위기는 미국과 북한이 '말전쟁'을 벌이며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자국과 아무 상관이 없는 지구촌의 수많은 전쟁에 유엔 및 다른 나라의 동의도 없이 전쟁을 일으키거나 개입했습니다.

 

지난 1994년에는 대한민국의 사전동의 없이 북한 선제타격을 준비했던 전례를 볼 때 내일 당장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자연재해와 문명충돌의 중심에는 오만과 무지의 인간, 탐욕으로 가득 찬 인간이 있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권에서는 천지개벽, 후천대개벽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가 하는 하늘의 섭리, 즉 우주의 목적과 자연 질서의 원리적인 측면, 그리고 왜? 지구촌 문명 충돌의 중심이 한반도인가? 인류 문명충돌의 실제상황과 인류의 미래를 실감 나게 전하고 있는 책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은 우주가 처음 열린 시원개벽을 말합니다.

 

더불어 음양 운동으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천지 4계절 운동을 하여 하늘과 땅의 시간의 질서를 열면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 섭리는 천지개벽의 4계절 순환 질서를 통해 순환무궁(循環無窮)하게 됩니다.

 

 

 

 

 

 

 

 

 

 

천지개벽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적 변화입니다.

천지개벽은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저장하는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의 네 마디가 있습니다.

 

 

대자연의 시간 질서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 곧 인류의 문명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시간 질서에서 후천대개벽은 인류 문명을 추수하는 우주의 가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구도 우주의 4계절과 같은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 개벽운동을 합니다.

 

 

지구 4계절은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습니다.

 

 

 

 

자연개벽의 천지 4계절 운동에서 인간과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을개벽, 바로 후천대개벽입니다.

우주 1년 중에서 후천대개벽은 자연의 시간 질서에 따라 오는 천지인(天地人)의 대변혁 사건입니다.

 

 

우주의 이법(理), 즉 하늘의 섭리 때문에 인간과 문명, 그리고 자연이 필연적으로 후천대개벽의 실제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과 후천대개벽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2장 우주의 본체, 삼극(三極)

3장 천지개벽과 인간 탄생

 

 

6부 한민족의 뿌리와 신교(神敎)

1장 한국사의 국통맥과 뿌리 문화

2장 인류 문화의 시원, 신교

3장 신교의 맥과 상제님 강세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1장 신천지 새 세상을 여신 천지공사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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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이것이 개벽이다 개정신판 서문 中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4)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4~6)

 

 

 

 

 

 

 

 

 

 

개벽(開闢)이란 본래 천지의 질서가 새롭게 바뀐다는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줄임말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천지 질서가 본질적으로 바뀌는 시기이다.

 

자연과 문명은 가을의 질서 속에서 새롭게 바뀌게 된다.

따라서 개벽(開闢)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자연 질서와 문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 질서가 전환되면서 화산폭발과 대지진, 거대한 죽음의 파도인 쓰나미 같은 재앙이 발생한다.

 

또한, 우주 봄여름 동안 축적되어 온 문명 속의 온갖 병적인 요소가 가을개벽을 앞두고 지구촌 전 영역에서 터져 나오게 된다.

자연과 문명 차원에서 곪아 있는 온갖 병적인 요소가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일제히 해소되고 마침내 인류가 바라던 새로운 이상향이 펼쳐지게 된다.

 

 

 

 

 

 

 

 

 

 

그런데 가을개벽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과 문명이 새 질서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인간도 새롭게 태어나는 데 있다.

따라서 가을 천지개벽의 최종 결론은 가을우주의 새 정신으로 무장하여 개벽 문명을 열어 갈 주인공들이 탄생하는 데 있다.

 

 

이것이 인간개벽의 과제이고, 모든 동서양의 성자와 철인과 영능력자들이 들려준 개벽 이야기의 핵심 포인트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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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0.13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오늘도 증산도에 대해 잘 공부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 죽풍 2017.10.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도 자연으로부터 인간에 이르고 나아가 문명으로 발전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증산도의 진리 - 9장 인류 구원(人類救援)과 후천 선경(後天仙境)

제3절 후천 조화선경 건설: 신천지 지상천국과 미륵불 용화세계(극락정토)

 

 

 

 

 

 

 

 

 

 

 

 

사람이 인생이란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삶과 인생의 목적을 향해 정성과 노력을 다하며 살듯, 우주도 우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정성을 다하며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

혹자는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지상낙원이라 말하고, 혹자는 미륵불의 용화세계(극락정토)라고 말합니다.

말은 다르지만, 신천지 지상낙원과 미륵불의 용화세계(극락정토)는 같은 세상입니다.

 

 

신천지 지상낙원과 미륵불 용화세계의 공통점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과 미륵불이 직접 개입하여 열리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기성종교가 말하는 새 세상이 열리는 과정을 보면 의존적이며 피동적인 인간의 모습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 보좌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미륵존불로 인간으로 강세목적은 우주의 목적과 같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강세 목적은 우주의 통치자로서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우주의 여름철 말기에서 상생(相生)의 우주 가을로 들어가는 후천 대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고, 상극 질서의 선천 우주 끝에 일어나는 후천대개벽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성업(醫統聖業)과 상생의 후천 조화 선경 건설의 사명도 상제님의 일꾼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역사의 주체로서 후천 조화선경 건설이라는 새 우주를 여는 우주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주체적 인간상, 신인간 시대를 선언하셨습니다.

 

"선천(先天)에는 모사(謨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5)

 

 

 

 

 

 

 

 

 

 

 

 

현대의 결말과 새 출발 증산도의 진리 - 9장 인류 구원과 후천 선경

제3절 후천 조화선경 건설: 신천지 지상천국과 미륵불 용화세계

 

 

중심 내용 - 인간이 인류구원의 천지대업도 완수하고, 인간이 후천 조화선경 건설도 하는 역사의 주체입니다. 

 

후천 조화선경 건설의 대업은 하나님이 만드는 신천지 지상낙원도 아니고, 미륵불이 여는 용화세상도 아니며, 천지의 열매이며 우주의 목적인 인간이 여는 세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이제 인존시대(人尊時代)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신천지 지상낙원과 미륵불 용화세계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인류의 미래상을 제시했지만, 증산도의 인류 미래관은 천지의 법칙에 근거하여 더욱 근원적이고 구체적입니다. 천지의 질서를 바탕으로 인간이 후천 조화 선경 건설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 중심의 세상, 인간 존엄의 새 시대를 선언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천지 지상천국과 미륵불의 용화세계를 후천 조화선경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세상을 건설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인간과 만물, 우주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순환 원리입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 즉 천지의 법칙은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영원히 순환하는 항상성에 의해 우주와 천지 만물이 생멸을 거듭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후천 조화선경은 우주론을 바탕으로 하늘의 신명(神明)과 지상의 인간들이 만들어 나가는 신천지 지상천국과 미륵불의 용화세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주 1년은 자연의 선천과 후천이 있고, 문명의 선천과 후천이 있습니다.

 

129,600년의 우주 1년에서 자연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우주의 봄여름 64,800년과 우주의 가을·겨울 64,000년입니다.

그리고 문명의 선천과 후천은 인간이 살 수 없는 겨울 빙하기 29,600년을 빼고, 인간과 만물이 살아가는 봄여름 선천 5만 년과 가을의 후천 5만 년입니다. 우주의 봄여름은 상극의 선천 세상이며, 우주의 가을은 상생의 후천 세상입니다.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9장 인류 구원과 후천 선경

제3절 후천 조화선경 건설: 신천지 지상천국과 미륵불 용화세계

(『증산도의 진리』 775쪽 ~ 786쪽)

 

 

1. 후천 선경 건설의 주체

 

 

2. 후천 조화선경의 참모습

 

1) 천하가 한집안: 우주 일가 통일 문명

 

2) 과학 문명에서 도술(道術) 문명으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만사자(萬事知) 문화

 

3) 무병장수의 조화 선(仙) 문명

 

 

3. 후천 선경의 도통과 조화권

 

1) 도통 대중화 시대

 

2) 도통은 대두목으로부터

 

3) 도통은 광구창생의 공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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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후천 선경세계는 가가도장(家家道場)이요,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인인(人人)이 성신(聖神)이 되어 만백성이 성숙하고 불로장생하는 무궁한 조화낙원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7:1:5)

 

 

남북 상씨름 판이 넘어가고 3년 대병겁의 후천대개벽 상황을 극복한 후 이 땅에 후천선경, 가을우주의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하면, 증산 상제님 진리로 구원받은 지구촌의 동서 형제들이 한 집안, 한 가족 도장을 이룬다.

 

 

이 지구촌 가가도장을 이루는 주인공은 실제로 가을개벽을 대비하고 집행하는 상제님과 태모님 일꾼들이다.

그러면 우리 일꾼들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선 내가 몸담은 내 집, 내 집 안의 내 방을 도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일꾼들이 좀 더 절실한 진리 공부를 하고, 진리 체험을 하려면, 무엇보다 거룩한 구도(求道) 공간으로 생활할 수 있는 가정도장을 구축해야 한다. 가정도장은 대도(大道)의 천지 열매를 맛보려고 하는 일꾼들의 삶의 중심 공간이며, 진리를 늘 묵상하고, 체험하고, 자신의 사명을 천지에 맹세하는 천하사(天下事)의 근본 사령탑이다.

 

모든 일꾼의 가정이 성스러운 구도의 장으로 자리 잡아 명실상부한 가가도장을 이루는 것이 상제님 천지대업을 성취하는 출발점이 된다. 이 가가도장을 형식적으로 생각해서는 근본신앙, 행동신앙을 백 번, 천 번, 만 번을 다짐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가가도장 구축을 통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금, 가을개벽 후에는 궁극적으로 집마다 인인성신(人人聖神)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신도(神道)와 인사(人事), 신명계와 인간계, 천상의 모든 선령신들과 그들의 자손이 실제로 합일되어, 완전한 그 하나 됨의 경계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다.

 

 

후천 세상이 되면, 인간의 마음과 영이 하루하루의 일상생활을 천상의 부모, 조상들과 함께 살아간다.

함께 밥도 먹고, 또 즐겁게 내적인 대화도 한다. 신도의 기운이 감응해서 모든 사람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 삶의 만족감, 영혼의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아, 참 행복하다. 너무도 기분이 즐겁고 영적으로 쾌활하고 민족스럽다!'라고, 후천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참되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게 되는 것은, 자기 생명의 뿌리 되는 조산 신명이 지상에 내려와 각 가정의 후손들과 함께 웃으며 살아가면서 그런 행복감을 집안 뜨락에서 느끼기 때문이다.

 

 

"인인성신이 된다."라는 말씀은 사람마다 살아있는 거룩한 신(神), 진리의 신명(神明)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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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8.24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후천 조화선경 건설(신천지 지상천국 미륵불 용화세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어제 제가있는 천안지역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내렸다 멈췄다가 맑았다, 호랑이 장가가는 날씨였는데요-
    오늘도 서울, 강릉 지역은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7.08.2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만물을 만나 천지를 고르게하여 천하태평성세를 이루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대우주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참신앙 시리즈

41.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변화 현상

 

 

 

 

 

 

 

 

 

 

 

지구 1년의 사계절 변화와 우주 1년의 사계절 변화는 같습니다.

봄이 시작되면 뿌리에서 나온 생명 기운은 시간의 변화와 함께 여름까지 줄곧 뻗어 오르며 무성하게 번성합니다.

 

 

생명의 시작인 씨앗 또는 뿌리에서 줄기와 잎으로, 그리고 꽃잎으로 쭉쭉 뻗어 올라가는 선천(先天)의 분열과 성장의 양(陽) 기운 운동입니다. 인류의 출현과 문명과 문화의 발전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에는 생명의 무한성장이란 없습니다. 생명의 무한성장은 곧 생명 자체가 해체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생명, 생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매를 맺고 새로운 씨앗을 세상에 퍼트려야 합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선천의 봄여름을 지나 후천(後天)의 가을로 들어서게 되면 분열 성장하던 생명의 기운은 180도 방향을 바꾸어 생명의 근원, 즉 뿌리로 돌아갑니다. 무한성장할 것 같이 위로 발산되던 양기운(陽氣運)이 성숙과 결실을 위해 아래로 수렴하는 음기운(陰氣運)으로 바뀌게 됩니다.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는 모든 생명은 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천지 대자연의 섭리이며,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하느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천명(天命)이고, 인류 문화도의 결론입니다.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1)

 

 

 

 

 

 

 

 

 

 

선천의 분열 성장을 주도하며 천지에 팽배하던 양기(陽氣)가 후천의 통일과 결실, 성숙의 음기(陰氣)로 전환할 때, 이 우주에는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하고 파천황적인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앞으로 천지가 뒤집어진다."

(증산도 도전道典 7:57:11)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천지 대자연에서 생기는 변화이며, 이런 변화의 실제 현상을 '후천개벽', 또는 '가을개벽'이라 합니다. 후천개벽(가을개벽)은 신천지(新天地), 즉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것이며 인류 문명의 틀도 완전히 바뀝니다.

 

 

 

 

 

 

 

 

 

 

 

 

선천이 양적 변화지만 후천은 질적 대변화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天地人) 전 영역서 걸친 거대한 변화입니다.  

 

 

천지 대자연을 주재하시는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지구촌 전 인류가 바로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거대한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증산도 도전道典 7:23:1)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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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3.1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너무정리잘해주셔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2. 죽풍 2016.03.1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개벽도 필요하지만, 지금 사는 세상이 개벽천지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뉴론♥ 2016.03.1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상도에 대해서 포스팅하면 어려운것도 넘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행복생활 2016.03.1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5. 세컨드잡스 2016.03.1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6. 유라준 2016.03.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의 변화을 깊이 숙지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7. 천지 대자연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우리는 인생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한 사람 인생의 넘어서 인류 문명과 역사를 완성하는 천지 대자연, 즉 우주 1년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의 개념입니다.

 

 

문자적 의미로 선천(先天)은 먼저 하늘이며, 후천(後天)은 나중 하늘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인류 문명을 낳고 기르고 성숙시키고 폐장하는 우주 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四季節)에서 전반기를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기를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지구 1년이 하루를 시작으로 72후(候, 5일이 1후)와 24절기가 모여 지구 사계절 1년이 되듯이,

우주 1년도 30년(1世)을 시작으로 360년(1運), 10,800년(1會)을 지나 129,600년(1元)의 천지 대자연 사계절, 천지의 1년이 됩니다.

 

 

 

 

 

 

 

 

 

 

선천과 후천은 대자연의 선천과 후천, 인류 문명의 선천과 후천이 있습니다.

 

천지 대자연, 우주 1년은 지구의 시간으로 129,600년이며 전반기 64,800년 선천과 후반기 64,800년이 후천이 됩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선천과 후천은 전반기 5만 년의 선천과 후반기 5만 년의 후천이 있습니다.

 

일체 생명이 활동을 정지하고 쉬는 약 3만 년 대빙하기, 우주의 겨울을 지나 인간과 인류 문명이 태어나서 발전하는 우주의 봄 여름 시간이 선천 5만년이고, 인간과 인류 문명이 성숙의 시기,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로 우주의 가을 시간이 5만년이 됩니다. 

 

선천과 후천이라는 말은 '선천 세상' 과 '후천 세상'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9:3)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를 더듬어 버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1~4)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열어주셨습니다.

우주의 가을개벽 세계는 우주의 꿈과 희망의 세상일 뿐 아니라 인간과 신명(神明)이 선천 5만 년 동안 그토록 원하던 신천지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입니다.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장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3~5)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4~5)

 

 

 

"선천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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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26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대전에는 눈이 내렷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셔요
    감기 조심하세요

  2. 청결원 2016.02.2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3.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6.02.26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유익한 정보 잘알게 됩니다.

  4. 죽풍 2016.02.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에도 후천에도 개벽이 있네요.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5. 훈잉 2016.02.2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과 후천에 대해서 잘보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6. Deborah 2016.02.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6.02.2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알고 갑니다

  8. 행복생활 2016.02.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9. 유라준 2016.02.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일년이란 것이 참으로 광대한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선천(先天) 창조의 경쟁세계에서 후천(後天)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造化)의 대문명 세계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변화의 원리, 음양오행의 대자연 질서 속에서 선천(先天) 인류역사는 발전해 왔다.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발전해 온 인류역사는 수많은 사람이 창조의 경쟁을 해 내려왔다. 우주도 오행(목화토금수)으로 돌아가고, 인간도 그 오행 정기를 다 타고 나와서 가장 지혜로운 존재가 되기 때문에 창조를 하는 것이다.

 

 

 

 

 

 

 

 

 

선천(先天) 상극(相克) 전쟁의 인류역사를 보면 원시시대에 사람들은 흙과 돌덩이로 싸웠다.

시간이 흐르고 목극토(木克土)해서 나무 무기가 나타났다. 그리고 금극목(金克木)해서 칼과 창 같은 쇠붙이 무기가 나왔으며, 화극금(火克金)해서 총과 대포, 핵무기 같은 불무기가 나왔다.

 

이번에는 수극화(水克火) 해서 물무기가 나온다. 물이라 하는 것은 북방 현무(北方 玄武), 바로 조화(造化)다...

 

  

 

 

화토금수(木火土金水) 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克)은 사람이 우주의 질서, 우주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라 하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고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우주질서요 대자연 섭리다.

 

 

사람이 만드는 인류역사도 그렇게만 되고 인류문화도 그렇게만 된다. 그 진리에 이탈돼서는 아무것도 되지를 않는다. 그게 바로 진리(眞理)다. 진리라 하는 것은 대자연, 대자연 질서 속에 함축된 것이다...

 

 

 

 

 

 

 

후천(後天)은 신인합일(神人合一)하는 조화의 대문명 세계

 

 

하늘땅이 열린 후로 인류역사를 통해서 지구 상의 수많은 족속이 여태 창조의 경쟁을 해서 현재의 이런 물질문명, 유형문명을 발전시켰다.

 

여기 앉은 사람들 누구도 다 휴대전화를 갖고 위성을 연결해서 미국에 있는 누구하고도 얘기한다. 영국의 김 서방하고 얘기하고, 저 호주의 박 서방하고도 얘기를 한다. 이런 좋은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물질문명, 기계문명일 뿐이다. 컴퓨터 단추를 누르면 알지만, 단추를 안 누르면 천 년 전 사람하고 똑같이 아무것도 모른다. 그건 절름발이 문화다. 앞으로 증산 상제님 문화는 신인합일(神人合一)하는 무형문화다.

 

 

 

 

 

 

앞으로 열리는 세상이 북방 현무, 조화문화라고 했는데, 그게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신명(神)과 사람이 합일해서 물질, 기계를 접촉하지 않고서도 나 스스로 혼자서 그냥 아는 것이다.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종합적인 하나의 틀 속에 통일되는 대문명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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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랩소디블루 2015.04.0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너무 어려운 글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2. 죽풍 2015.04.0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원리, 상생과 상극.
    음양오행의 연장선에서 이해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Hansik's Drink 2015.04.09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4. 신선함! 2015.04.0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5.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0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유용한 정보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6. 청결원 2015.04.0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7. 박군.. 2015.04.0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는 참으로 심오하네요..

  8. 세상속에서 2015.04.0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9. 아쿠나 2015.04.0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명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듯 합니다~
    즐건 목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

  10. 트라이어 2015.04.0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보들이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게 많네요. ^^

  11. 유라준 2015.04.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명이 열리면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크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동학을 창도하다.

5. 신천지(新天地) 후천(後天)의 선도(仙道) 종장(宗長)으로 임명되다.

 

 

 

 

 

 

증산 상제님께서 수운 최제우 대신사에게 또 하나의 사명은 바로 신천지 후천(後天)의 선도(仙道) 종장으로 임명하신 것이다.

수운 선생이 상제님으로부터 천명과 신교를 받아 동학을 창도하기 전 일찍이 정역(정역)을 창시하여 신천지 후천의 정역 세상이 올 것을 예견하신 김일부(金一夫) 대성사와 함께 연담 이운규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선도(仙道)를 닦은 바 있다.

 

 

 

 

 

연담 이운규 선생은 한국 선도사상의 맥을 잇는 학자로 알려졌으며, 또한 수운 선생의 선맥은 그 선조의 학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신라 시대 대학자였던 그의 선조 고운 최치원 선생의 '난랑비서문'에서 드러나는 '풍류도' 사상은 유을 합일(合一), 포용하는 하나의 도(道)였다. 최치원 선생은 '해동선맥의 종장'이었으며 우리 고유의 선맥과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선맥을 합일하는 등 고유 선맥을 바로잡은 '선(仙)의 대가'라 할 수 있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에는 을밀선인이 한민족 태고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신교(神敎)와 유불선의 정수를 집대성하여 불렀던 다물흥방가가 나온다. 3천 명의 조의선인과 함께 불렀던 이 다물흥방가의 내용 중 일부가 고운 최치원 선생의 난랑비 서문에 나타난다.

 

 

" 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으니 이를 풍류(風流)라 한다. 교(敎)를 만든 근원은 신사(神史)에 자세히 실렸거니와 풍류도는 삼교(유불선) 분리되어 나갔으나 삼교(유불선)의 핵심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집에 들어오면 효도하고 나가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노사구(공자)의 지(旨)요, 무위로 일함에 말 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주주사(노자)의 종(宗)이며, 모든 악한 일을 만들지 않고 선한 일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축건태자(석가모니)의 화(化)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진흥왕조 난랑비서문)

 

 

 

 

 

 

그리고 최수운 선생의 아버지인 최옥 선생 역시 유학자 집안의 선비였지만 선가 수행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영향이 최수운 선생에게 이어져 동학의 가르침에서도 선(仙)의 맥을 발견할 수 있다. 동경대전(東經大典)에서 선생은 상제님의 음성을 '선어(仙語)'라고 표현했고,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부(符)를 '선약(仙藥: 신선의 약)'이라 표현하는 등 곳곳에서 선가(仙家)의 영향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주문(呪文)으로써 기도하는 수행법(修行法)과 영부(靈符)가 신교(神敎)의 맥을 이은 선가(仙家)의 수행법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동학의 가르침에서 선가의 영향을 짐작게 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수운 선생의 대표적 사상이자 동학의 사유방식인 '불연기연(不然基然)'에서도 선(仙)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불연기연'은 보이는 대로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그렇다고 여기는 일들(기연基然)은 근원으로 소급해 보면 결국 불연(不然)의 사태와 마주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만물의 대립 면에 대한 인식을 하고, 그 구분의식을 떠나고자 했던 '연불연(然不然)' 등의 사유 방식과 닮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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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3.19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최제우 선생님에 대해서 애기를 많이 하시네염 잘보고 가네여

  2. 명태랑 짜오기 2015.03.1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죽풍 2015.03.1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한 일은 만들지 말고, 선한 일은 행하는 것.
    요즘 세상에 새겨들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4. Hansik's Drink 2015.03.1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5. 신선함! 2015.03.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가요~

  6. 청결원 2015.03.19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화창하다고 하네요!
    주말에 꽃구경 가심이 어떠실런지요~~!!

  7. 세상속에서 2015.03.1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오늘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수고하세요.

  8. HUNIs 2015.03.1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

  9. 유라준 2015.03.1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치원 선생이 선의 대가였군요.
    다음 편의 내용이 기대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후천後天은 군사부君師父 일체一體의 세상이다.

사람이 천지를 대신하는 사역자, 천지 역군, 대역자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으로 보는 동양 고전(古典)

 

임금은 백성으로써 하늘을 삼고, 백성은 먹는 것으로써 하늘을 삼았다.

君(군)은 以民爲天(이민위천)이요, 民(민)은 以食爲天(이식위천)이라. 

 

앞으로 상제님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되느냐? 군사부(君師父) 세상이 되어 버린다. 

상제님 진리가 군사부 진리다. 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이 되니 상제님을 임금님이라고 하든, 제왕이라고 하든, 황제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지 상제님이 군주가 되신다. 또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데 상제님 진리로써 살아남게 되니 상제님이 부모도 되신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초목도 9, 10월이 될 것같으면 상설(霜雪)이 내려서 다 말라 죽는다. 그게 누가 죽으라고 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천지이법이 춘하추동 사시로, 그렇게 주이부시해서 자꾸 둥글어 가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봄에는 생겨나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그렇게 생멸(生滅)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천지의 이법이다. 

 

바로 그 대자연의 이법으로 다 죽여버리는 때에, 상제님의 진리 속에 수용을 당해서 살아남게 되니 상제님이 부모도 되시는 것이다. 자기 몸을 낳아준 것은 자기의 하나님인 부모이지만, 천지가 개벽을 할 때는 천지의 하나님, 옥황상제님의 은총으로써만 살아남는 것이다. 

게다가 상제님 진리권으로 후천 오만 년 세상을 통치를 하니 상제님이 스승도 되신다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절대자 상제님이 임금도 되고, 아버지도 되고, 스승님도 되시는 것이다. 

 

고고학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다.“ 군君은 이민위천以民爲天이요, 민民은 이식위천以食爲天이라.”지나간 세상에는 임금은 백성으로써 하늘을 삼고, 백성은 먹는 것으로써 하늘을 삼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앞 세상에는 의식(衣食)이 풍족해서 남아돌아간다. 해서 다 입지도 못하고 다 먹지도 못한다. 그러니 남의 것을 뺏을 필요도 없다. 먹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도둑질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 하추교역기에는 상제님의 역군, 사역자(使役者)들이 사람농사를 추수를 한다. 사역자라고 할 것 같으면 하여금 사(使) 자, 부릴 역(役) 자,‘ 천지의 부림을 받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또 천지 역군이란‘천지의 역사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사람이 천지 대신 천지 일을 역사한다. 무슨 사역자라고 하든지 천지역군이라고 하든지 간에, 이번에 천지를 대신해서 상제님을 대신해서 우리가 추수를 하는 것이다. 

 

천지는 수족도 없고 말도 할 줄 모른다. 천지에서 봄여름 세상에 여러 만 년 동안 사람을 내서 농사만 지었지, 거두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이 천지의 대역자이기 때문이다. 

 

『사기(史記)』「역생열전( 生列傳)」 

王者(왕자)는 以民爲天(이민위천)하고 而民以食爲天(이민이식위천)하니라

임금은 백성을 하늘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사기(史記)』「역생열전( 生列傳)」에는 한(漢)나라의 역이기(酈食其)라는 모사(謀士)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진(秦)나라가 멸망한 후, 한왕(漢王) 유방(劉邦)과 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는 천하를 다투고 있었다. 항우는 우세한 병력으로 유방을 공격하였다. 이에 유방은 성고의 동쪽 지역을 항우에게 내주고자 하였다. 

 

이때 유방의 모사였던 역이기(食其)는 식량 창고인 오창(敖倉)이 있는 그 지역을 지킬 것을 주장하며 다음과 말했다.‘ 저는 천(天)이 천(天)이라는 것을 잘 아는 자는 왕업을 이룰 수 있으나, 천을 천으로 알지 못하는 자는 왕업을 이룰 수 없다. 왕자(王者)는 백성을 천(天)으로 알고 백성은 먹을 것을 천(天)으로 안다(王者以民人爲天, 而民人以食爲天)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유방은 역이기의 말에 따라, 곧 전략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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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史記)』중국 전한(前漢)의 사마천(司馬遷, BCE145~BCE86)이 상고시대의 황제(黃帝)∼한나라 무제 태초년간(BCE 104∼101년)의 중국과 그 주변 민족의 역사를 포괄하여 저술한 세계사적인 통사. 이 책의 가장 큰 특색은 역대 중국 정사의 모범이 된 기전체(紀傳體)의 효시로서, 제왕의 연대기인 본기(本紀) 12편, 제후왕을 중심으로 한 세가(世家) 30편, 역대 제도 문물의 연혁에 관한 서(書) 8편, 연표인 표(表) 10편, 시대를 상징하는 뛰어난 개인의 활동을 다룬 전기열전(列傳) 70편, 총 130편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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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北斗七星의 조화성령을 받아야 선천 세상을 매듭짓고

후천의 현실선경,지상선경, 조화선경 세상를 연다.

 

 

칠성이 내 별이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89)

 

 

대전대 한의학 윤창렬교수

 

북극성, 북두칠성, 삼태성. 이런 별들은 인간 생명과 영혼의 고향입니다. 모든 인간의 생명은 하늘로부터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혼자 주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성신들과 더불어 주재하십니다.

 

모든 인간 생명의 근원이며, 영혼의 고향이 북두칠성이며 삼태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인돌을 보면 꼭 칠성이 새겨져 있습니다. 죽어서 생명의 고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염원으로 칠성을 새겨놓은 것입니다.

 

또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가 있는데, 수호신이겠죠. 역사학자 이덕일 소장이 증산도 사상연구소 콜로키움 때, “자체로서 명당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얘기한 적도 있는데, 주작, 현무, 청룡, 백호는 수호신으로 새겨놓고, 천장에는 북두칠성을 꼭 새겨놨어요.

 

이 또한 북두칠성이 우리 생명이 내원한 곳이고 우리의 생명이 궁극적으로 돌아가야 될 곳으로 인식한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삼태칠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칠성경을 많이 읽으면 재앙이 물러나고 복을 불러옵니다. 또한 무병장수의 기운을 받습니다. 그래서 모든 병을 물리치고 병겁을 극복하게 됩니다.
 
도전에서는 칠성경을 통해서 건강을 누리게 되는 내용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영원한 생명, 불멸의 생명인 선仙의 기운을 받아서 우리의 생명을 새롭게 부활시키는 주문이 칠성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후천선경의 대선모(大仙母)이신 김호연 성도에게 특히 칠성경을 많이 읽게 하셨죠. 칠성경을 많이 읽으니까 칠성의 선관들이 직접 내려오신 것을 김호연 성도가 보신 구절도 도전에 나와 있습니다.

 

또한 이 칠성경을 통해 우리는 궁극의 깨달음과 도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금강산 1만2천 봉 겁살을 벗기는 공사를 보셨는데, 이것은 1만2천 명 일꾼들의 길을 열어주는 공사입니다. 그때도 칠성경을 하루에 21번씩 열흘 동안 읽게 하시는데 그것은 금강산 봉우리가 도통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의 깨달음과 도통을 칠성경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왜 칠성경을 반드시 읽어야 되는가? 칠성은 하느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는 별입니다. 우리는 칠성의 성령을 받아야 선천을 매듭짓고 후천을 열 수 있습니다. 선천을 매듭짓는 포교도수와 개벽기의 의통집행도수, 불멸의 선仙의 문명을 여는 모든 것이 칠성의 성령을 받음으로써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칠성도수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태모님께서도 “칠성기운은 사람의 생명이니 자손은 칠성기운으로 생기느니라.”(증산도 도전 11:57)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손들의 앞길을 열어 주기위해서도 우리는 칠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북두칠성은 국자 머리부분부터 제1성, 제2성, 제3성, 제4성, 제5성, 제6성, 제7성이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제8성인 외보성과 9성인 내필성이 있습니다. 흔히 북두칠성을 일곱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두 개의 별까지 합하면 아홉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북두칠성이 2·7火의 원리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 인체도 구멍이 모두 아홉 개가 있는데, 얼굴에 있는 일곱 개는 볼 수 있지만 전음과 후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북두구성의 두 개가 보이지 않는 이치와 똑같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까지를 괴위성이라 하고, 다섯, 여섯, 일곱은 표(성)라고 합니다. 또한 두 번째, 세 번째 별이 천선, 천기 별이면서 앞 네 개 별을 모두 선기(璿璣)라고 하고, 뒤 세 개를 모두 옥형(玉衡)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북두칠성도 음양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따라서 ‘선기옥형璿璣玉衡’은 북두칠성北斗七星의 다른 이름입니다.

북두칠성은 많은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탐랑(성), 거문(성), 녹존(성), 문곡(성), 염정(성), 무곡(성). 무곡 위에 고상옥황(高上玉皇)이라는 별이 있고, 자미제군(紫微帝君)이 그 옆에 있는데 그것이 외보성과 내필성입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별이 파군성입니다. 그리고 칠성의 또 다른 이름이 괴(성), 작(성), 관(성), 행(성), 화(성), 보(성), 표(성) 일곱 개와 존(성), 제(성)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실지로 칠성경을 읽을 때는, 대괴, 탐랑, 문곡, 거문, 녹존, 염정, 무곡, 파군 해서 문곡성을 앞에 놓고 읽어요. 이것은 상제님께서 고송암의 역모 사건을 다스리고 나서 이렇게 읽도록 하셨습니다. 하지만 칠성의 본래 별의 이름은 큰 우두머리, 대괴인 탐랑성이고, 그 다음은 거문성, 녹존성, 문곡성, 염정성, 무곡성, 파군성입니다.

 

그리고 북두구성의 또 다른 이름이 천추, 천선, 천기, 천권, 옥형, 개양, 요광. 그리고 여덟 번째가 북두제팔통명외보성군, 아홉 번째가 북두제구은광내필성군. 외보성은 다른 이름으로 존(성)이라 하고, 내필성은 제(성)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은 정성, 법성, 영성, 벌성, 살성, 위성, 부성(응성). 이러한 별명도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공우를 데리고 전주로 가시다가 쇠내(金川)에 이르러 점심때가 되니 공우가 상제님을 모시고 고송암(高松庵)을 추종하는 친구의 집에 찾아가 점심밥을 부탁하니라. 
상제님께서 진짓상을 받으시다가 문득 말씀하시기를 “서양 기운을 몰아내어도 다시 몰려드는 기미가 있음을 이상히 여겼더니 딴전 보는 자가 있는 것을 몰랐도다.” 하시고 젓가락으로 상을 탁 치시며 “뒷골방에 살강이 있는지 몰랐도다.” 하시니라. 
이어 공우에게 명하시어 “고송암에게 가서 문상(問喪)하고 오라.” 하시고 칠성경(七星經)의 문곡(文曲)의 위차를 바꾸어 도통문을 잠그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94:1∼6)

 

그리고 삼태성은 상태, 중태, 하태로 되어 있으면서 두 개씩 총 여섯 개입니다. 그래서 북두칠성의 7과 삼태성의 3을 더하면 10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완전성과 창조성이 이 두 별자리를 통해서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북두칠성 9개, 삼태성 6개를 모두 합하면 15개가 되는데, 이는 15진주眞主의 의미도 취해볼 수 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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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증산상제님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 간행 이후 2003년에 개정판이 완간됐으며, 현재 세계의 주요 7개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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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오행의 토土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우주변화 원리! 그게 얼마나 쉬운가.
 우주원리를 통투하면 대학 100개 나온 것보다 낫고
 박사 100개 받은 것보다 낫다.


 이 지구상에 우주변화 원리를 아는 데가 여기밖에 없다.
 증산도가 그렇게 수준이 높은 데다.
 우주변화 원리를 알면, 후천 세상까지 환하게 알게 된다.


 주역을 보면, 현룡재전見龍在田이요 이견대인利見大人이라는 글이 있다.
 나타난 용은 밭에 있고, 이로움은 대인을 만남에 있다.
 이 개벽철에 살고 잘 되려면 그 대인을 만나야 된다 이말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10월 16일(서기 2002년), 부산 온천도장)

 

 

오행五行 중 토土는 무엇입니까?

 

앞 글에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은 각각 계절로는 춘하추동(春夏秋冬), 방위로는 동서남북(東西南北), 오행으로는 목화금수(木火金水)에 해당한다는 걸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오행 중 토(土)는 무엇일까요? 수레바퀴에 비유하면, 바퀴 한가운데에 있는 축(軸)과 같은 것이 토(土)입니다. 가운데의 축(軸)이 없으면 수레바퀴가 굴러갈 수 없죠. 마찬가지로 토(土)가 아니면 목화금수(木火金水)의 순환도,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도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만유가 현실세계에서 목화금수(木火金水)의 변화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토(土)라는 겁니다. 토(土)의 겉모습이 목화금수(木火金水)라면, 목화금수의 속모습이 토(土)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토(土)가 현실에 작용할 때는 둘로 나뉩니다. 첫째는 분열을 주재하는 양토(陽土)가 있고, 둘째는 통일을 주재하는 음토(陰土)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양토는 씨앗의 싹을 틔우는 수생목(水生木)의 과정, 계절로 말하면 봄[木]에서 여름[火]으로 넘어갈 때 작용하고, 음토는 화극금(火克金)의 과정 즉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넘어갈 때 작용합니다.

 

여름의 화(火)는 분열기운이고 가을의 금(金)은 통일기운입니다. 때문에 그 성질이 정반대이므로 화(火)와 금(金)은 대립[克]하며 서로 싸우는데[相爭], 이것을 화극금(火克金)의 금화상쟁(金火相爭)이라고 합니다. 이 금과 화의 다툼[금화상쟁]을 조절하는 토가 바로 음토(陰土)입니다. 바로 이 음토의 작용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보통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오행을 말할 때의 토는 사실상 음토陰土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로 토(土)는 ‘목→화→금→수’의 각 변화단계에 모두 작용합니다. 목화금수(木火金水)의 기운은 사실상 각기 다르기 때문에, ‘수→목, 목→화, 화→금, 금→수’의 각 변화 단계마다 모두 토의 중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오행 중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겉으로 드러난 변화의 현이며, 토(土)는 이 세상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이면의 원동력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춘하추동 사계절의 변화는 목화금수의 순환이며, 춘하추동 사계절이 그 순서를 어기지 않고 조화롭게 순환할 수 있게 해주는 근원적인 힘이 바로 토(土)라는 것입니다.

 

 

우주일년 도표 중 원형리정元亨利貞이란 무슨 뜻입니까?

 

 

 

원’(元)은 ‘으뜸 원’으로 천지인 삼재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봄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맨 위의 획은 하늘을 그 밑의 획은 땅을 상징하고, 좌우로 나뉜 아래의 八은 좌양우음의 씨앗으로 땅속에서 뿌리가 움직여 밖으로 나오려는 모습입니다.
  

‘형’(亨)은 ‘형통할 형’으로 만물이 무성하게 자라는 여름을 뜻합니다.

위의 ?는 줄기를 땅위로 뻗는 상이며, 중간의 입구(口)는 호흡하고 먹고 배설하는 모든 생명활동이 입의 작용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을 뜻하고, 아래의 了(마칠 료)는 잘 자라서 생장활동을 마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利)는 ‘이로울 이’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가을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왼편의 禾(벼 화)는 초목의 열매가 익어 고개 숙인 모습으로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벼를 뜻하고, 오른편의 ?(칼 도)는 낫으로 벼를 베어 거둔다는 뜻입니다.


‘정’(貞)은 ‘곧을 정’으로 만물이 땅속에 숨는 추운 겨울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위의 卜(점 복)은 음기(퇺)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조그맣게 달라 붙은 것이고, 아래의 貝(조개 패)는 종자인 음양(八)의 씨눈(目)을 가리키므로 엄동설한에 땅 밑에 움츠려 씨눈을 간직함을 뜻합니다. 겨울의 혹한 속에 씨눈이 나오면 얼어죽게 마련이죠. 여성의 정절(貞節)과 정조(貞操)를 강조하는 것도 견고하게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뜻에서 입니다.
  

그러므로 원(元)은 따스한 봄, 형(亨)은 더운 여름의 장, 리(利)는 서늘한 가을, 정(貞)은 추운 겨울로서, 원형리정(元亨利貞)은 곧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밝혀두기: 원형리정의 글자 뜻풀이는 ‘김석진 저, 『대산주역강의』(1), 154쪽, 한길사, 1999’를 참고하여 인용하였다. )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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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1)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4:10∼12)

 

 

-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새벽의 생기(生氣)를 흡수하여 온몸의 세포가 젊어진다

-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여름옷을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어야 건강하다

-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

- 지구촌의 모든 인간은 가을개벽의 이치에 맞추어 살아야 후천의 열매생명으로 성숙한다

- 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것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하루 하루의 불규칙한 생활도 한몫 한다.


그러면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일과는 어떠해야 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하루 생활을 천지자연의 생명주기에 맞추어야 한다. 즉 일하고 잠자고, 식사하고 배설하는 모든 행위들도 각기 그에 적합한 제 시간이 있다는 얘기다.

 

 

 

 

새벽·아침 시간대는 동방의 목기木氣가 강한 봄철과 같다. 12지지로는 인·묘·진에 해당한다.

 


인시(寅時, 새벽 3시∼5시)
폐肺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대에는 잠에서 깨어나 호흡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동쪽에서 태양이 뜨면 양기가 점차 상승하여 호흡수도 점차 증가하고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또한 여러 장기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정신도 맑아지기 시작한다.


인시寅時에는 양기陽氣가 발동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간대에 수행을 하면 생명의 양기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다. 때문에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들에게 새벽수행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규칙적인 새벽수행은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하고, 하루 생활을 활기차게 한다.

 

 

묘시(卯時, 아침 5시∼7시)
대장大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대변을 보아야 정신이 쾌청해진다. 따라서 매일 아침 묘시에는 대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실제 머리에 있는 이목구비의 7개 구멍은 아래에 위치한 항문이 열릴 때 그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는 충맥沖脈이 자연스럽게 열려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의 통로’가 열린다.  

 
진시(辰時, 아침 7∼9시)

위장胃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따라서 이 시간에는 아침을 먹어야 한다. 밥을 지칭하는 ‘진지’라는 말도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했는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옛말에 조반석죽朝飯石粥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므로 잘 먹어야 하고 저녁은 오장육부가 피곤한 상태이므로 죽을 먹는 것이 좋다는 선조들의 가르침이다.

 

 

 

 

점심 시간대는 여름철에 해당하며, 남방의 화기火氣가 왕성한 사·오·미의 시간대이다

 

 

사시(巳時, 오전 9시∼11시)
비장脾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비장은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에서 하루 동안 필요한 피의 원료와 각종 영양분을 뽑아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비장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사시에 비장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오시(午時, 오전 11∼오후 1시)

심장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심장은 비장으로부터 받은 영양물질을 피의 원료로 삼아 뜨겁게 쪄서 붉은 피로 만들며, 끊임없는 펌프질을 통해 폐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양기의 상승에 힘입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고동치게 된다. 따라서 오시에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과 정신을 유지해야 왕성한 정신활동이 가능하다. 시력기능도 최고조에 이른다.


 

미시(未時, 오후 1시∼3시)
소장小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소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해 각 기관에 공급한다. 서서히 기운이 빠지고 피로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정신활동 면에서 보면, 미시는 정신작용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아래로 다시 내려가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졸음이 많이 쏟아지는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저녁 시간대는 자연의 열매를 거두는 가을철에 해당되며, 12지지로는 서방의 금기金氣가 왕성한 신·유·술의 시간대이다

 

 

신시(申時, 오후 3시∼5시)
방광膀胱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 우리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키고 몸속의 기운과 피를 서서히 정리한다. 이때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휴식 쪽으로 전환되며 몸의 진액을 거두기 시작하므로, 대뇌에서도 장기적인 암기능력이 증가하는 때이다. 또 미각·후각 역시 가장 예민해지는 때이다.
  

유시(酉時, 오후 5시∼7시)
신장腎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에는 우리 몸의 모든 기운과 진액이 아주 깨끗한 물질로 변해가게 된다. 유시에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어야 다음날의 시작인 인시에 눈을 떴을 때 온몸이 상쾌하다. 이 시간쯤이면 진시와 오시에 먹은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모되었을 때이므로 가볍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죽처럼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이 좋다.

  
술시(戌時, 오후 7시∼9시)
심포心包의 기능이 왕성하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때이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협압도 불안정하다. 심포가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흐르는 피의 양도 적어져 체내 온도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몸은 피로한 상태가 된다. 만약 술시 이후에 무리하게 일을 많이 하면 몸에 열이 가해져서 몸이 마르고 허약해진다. 특히 이 시간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모든 기관에 부담을 주어 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피로가 더해질 뿐이다. 굳이 먹고 싶다면 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포도당이 많이 든 맑은 주스나 물엿·경옥고 등을 물에 타서 먹는다.

 

 

 

밤의 시간대는 북방의 수기水氣가 많은 겨울철과 같다. 12지지로는 해·자·축에 해당한다

 


해시(亥時, 밤 9시∼11시)
삼초三焦의 기능이 왕성한 시간. 삼초는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각에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뜨거운 피를 식히고 정화해야 할 이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면 피가 들끓고 증발함으로써 어혈과 같은 불순물이 생기고 피가 혼탁해진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시(子時, 밤 11시∼새벽 1시)
담膽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자시에는 우리 몸의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뇌수腦髓라는 중요한 물질이 공급된다. 즉 자시에는 담의 기운이 뇌수를 운반해 척추를 통해 365골절의 마디마다 이 진액을 공급한다. 이 진액이 뼈로 들어가면 골수骨髓가 되어 하루의 기운과 힘을 생성한다. 자정에는 세포의 재생력이 최고조이며 면역세포인 T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만약 자시에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원동력이 되는 이 진액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잠에서 깨어나도 개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피곤하고 힘을 쓸 수가 없다.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야 하루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자시 동안 두 시간 잘 자는 것이 낮에 10시간 자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축시(丑時, 새벽 1시∼ 새벽 3시)
간肝 기능이 왕성한 시간. 간은 피를 깨끗이 하고 몸에 나쁜 물질이나 병균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축시가 되면 간에서는 그 동안 정화한 모든 피를 온몸으로 조금씩 보내기 시작해서 인시부터 서서히 맑은 피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하루의 힘과 기운은 자시의 담 기운과 축시의 간肝 기운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하루단위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첫째, 되도록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고, 수행을 반드시 한다.
여건상 불가피하게 밤늦게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새벽수행을 하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매일 아침시간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아침을 꼭 먹는다.
셋째,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가급적 찬바람을 쏘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넷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찍 귀가하고, 오후 7시 이전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쉰다.
다섯째,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꼭 든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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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 지킴이 2013.03.0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하면 유익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_^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387:1)

 

태을주 수행은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켜주고, 나아가 내 생명을 성숙시켜 앞으로 닥칠 대개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준다. 태을주는 후천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게 하는 생명의 다리이다. 

 

 

 

                                        

 

 

 

 

가을의 정신은 만유 생명이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그 생명의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태을주 수행입니다.
  

증산도 신앙의 표상은 ‘조석으로 청수 모시고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세상에 나가 상제님의 상생의 진리를 널리 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할까요?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산소와도 같다”는 가르침을 내려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 9:199:7)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태을주는 본심 닦는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나고 조화가나느니라.(증산도 도전 11:282:1∼3)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387:1)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 단체 태을주 합송 듣기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태을주는 자연섭리, 우주원리의 귀결점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데, 후천으로 넘어가는 그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太乙天)을 근간으로한 태을주를 바탕으로 넘어간다.
 


태을주의‘태을천 상원군’은 인류생명의 뿌리요, 인류역사의 뿌리다. 인간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인간 생명의 원 원조가 태을천 상원군이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고 해도 된다. 인간 생명은 이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명을 받아 나왔기 때문에 개벽하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은 누구도 태을궁을 벗어나서는 살 수가 없다. 다시 얘기하면 태을궁은 생명의 뿌리요, 도의 근원이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천도(天道)도 그렇고 모든 것이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사람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자기 조상, 자기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란 말이다. 태을주를 읽게 되면, 그것이 바로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길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이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들이 좋아한다. 그 주문 읽는 기운에 신명들이 응감을 한다.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신도의 기운이 귀정(歸正), 바르게 돌아간다.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생명의 주문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리는 조화공부, 태을주 수행

 


“태을주 수행은 인간과 신명이 하나 되고 가을의 성숙한 새 우주를 여는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는 개벽 공부다.
 
하나님의 조화세계, 성령 하나님을 받아 내리는 공부, 후천가을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공부가 바로 태을주 공부다. 성령을 직접적으로 내려주는 천지에서 가장 강력한 진리의 법문! 가장 신성한 언어의 조합! 그것이 태을주다.

 
 

태을주를 읽으면 신(神)이 밝아진다. 태을주 수행은 내 몸의 신을 밝혀, 나의 신성을 즉각적으로 우주의 신성과 일체되게하고, 강력한 신권과 도력(道力)을 발동케 한다. 또한 태을주는 무궁무궁한 조화권을 가진 주문이다. 상제님이 인간의 마음과 몸의 병을 치유하는 모든 약 기운을 한데 뭉쳐, 태을주에 붙여 놓으셨다.
 


 그러니 꿈결에서도, 걸어 다니면서도, 세수하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태을주를 입에다 물고 다녀라. ‘내가 천지 생명의 근원이며 신도의 궁극 뿌리인 여의주, 태을주를 입에 물고 있다.’는 거룩한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라. 우주가 가을개벽하는 이 때에는 오직 태을주로써만 가을의 생명을 받는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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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우주의 순환 이치,진리眞理의 혼백魂魄인 우주일년 이야기

 

 


우주의 순환이치를 담은 우주1년 도표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 선포의 내용이 ‘가을천지 개벽이 온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 세상으로 넘어갈 수가 있느냐?
이에 대한 태모님의 말씀이 있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11:122:1)
 
태모님은 지금, 오만 년 새 역사를 여는 상제님 진리의 선포자로서, 신천지 새 문화를 개창하는 그 첫 번째 개척의 인물로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앞으로 오는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기 쉽게 한 장의 도표로 그려서, 인류에게 진리 만족을 내려주신 분이 태사부님이시다. 태사부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생각을 하고 숨을 쉴 줄 알고 의식이 있으면 누구도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가 종이 한 장에다 천지의 이치, 이 개벽소식을 알기 쉽게 그려내 주었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신천지 가을개벽 소식이 태사부님의 우주1년 도표로 완성된 것이다.

 


 우주1년의 중요성
 

신앙이란 뭔가? 신앙이란 진리를 체험하는, 내 인생 성숙의 길이다.
 
그럼 증산도 포교란 뭐냐? 포교는 상제님의 새 진리 전수로, 개벽기에 사는 대도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상제님의 새 진리의 혼, 그 진리를 전수하는 기술에 밝아야 된다. 이 기술에 능통해야 사람을 많이 살려낼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늘 상제님 진리의 혼을 듣고, 그 진리의 정수를 따 담고, 그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해 주는 포교 생활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체질화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제님이 전해주신 진리의 혼이 무엇인가? 바로 우주1년 이야기다. 이것은 유교에도 없고, 불교에도 없고, 기독교에도 없고, 동서고금의 종교, 철학, 현대 과학문명, 우주론에서도 전혀 들을 수 없는,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이 처음 전해주신 진리의 열매다.
 
우주1년 속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로부터 우주 속에서 탄생한 인간의 삶에 관한 진리의 대국적인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 있다. 곧 인간관, 신관, 우주관, 역사관, 구원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처세와 정치, 종교, 철학, 경제의 미래와 인류사의 모든 대세 틀을 알 수 있는 진리의 총 결론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우주1년 이야기는 진정한 진리의 혼이요, 진리의 중심축이다. 깨달음의 진리 알맹이, 진리의 최종 결론장이다. 한마디로 우주의 인간농사 짓는 1년 사계절 이야기는 우주 진리의 원본이다. 모든 진리 공부, 역사 공부를 하고 궁극으로 돌아가는 곳이 이 우주1년 진리 이야기이다. 이 우주1년의 틀을 벗어나서는 진리를 알 수 없다.
 
그러면 과연 이 우주1년을 어떻게 전개해야 되는가? 오늘은 이것을 여섯 가지로 정리해 주겠다.
 

 

 



 
 우주1년 전하기


 
첫째, 원십자를 바르게 그려라


 
대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사정방四正方의 본성이 있다. 사정방이란 넉 사 자, 바를 정 자, 모 방 자로서, 우주는 남북을 중심축으로 해서 반듯하게 정 동서남북으로 작용을 한다. 공간의 중심축뿐만 아니라, 시간의 중심축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우주의 신비다.
 
 

우주1년을 전할 때는, 첫째정십자, 원 십자를 그리라는 것이다. 아침에 수도를 할 때도 이렇게 마음으로 원십자를 반듯하게 그려라. 잠자리에 누워서도 반듯하게 마음으로 원십자를 그린다. 모든 생명이 경과 위가 삐뚤어지면 병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마음, 생명 변화의 중심축도 정 동서남북으로 바로 설 때 건강한 것이다. 그것이 천지의 도덕과 하나가 되는 길이다.
 
그러니 산책할 때나 길을 걸을 때도 가급적이면 몸을 펴고 다녀야 한다. 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기 때문에, 몸을 펴면 동시에 마음도 바르게 작동한다. 이게 삐뚤어지면 병이 드는 것이다.
 
무슨 일이 안 돼서 힘이 들건, 몸이 아프건, 또 피로하건, 가만히 앉아서 몸을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떨쳐버리면, 정신이 방정해지고 심장이 편해진다.
 
 

우주의 조물주 삼신의 신성이 몸에 들어올 때, 원 삼신은 머리에 들어오고 그것이 작용하는 식신識神, 사물을 보고 인식하는 신명은 심장에 들어와 머무른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호흡을 고르게 하면서 묵송을 하면, 심장이 평안하게 안정이 된다. 그렇게 안정이 되고 정신이 맑아지면 사물이 영으로 보인다. 저런 나무들이 저희들끼리 좋다고 대화를 하는 것이 그대로 보인다.
 
 

둘째, 우주가 순환한다는 것을 깨주어야 한다


 
우주1년을 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리 개념
우리는 인간농사 짓는 우주 진리의 원본을 전수받았다. 그 틀은 무엇인가?
 
다 함께 『도전』 2편 20장 1절과 4편 58장 4절을 읽어보자.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儀를 쓰노니 곧 무위이화니라. (2:20:1)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 사의를 쓰노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 (4:58:4)

 
자, 우주의 원 십자를 그려놓고, 생장염장 우주1년의 틀을 구성한다. 항상 동서남북, 공간이 먼저 들어간다. 동서남북, 춘하추동, 그 다음에 생장염장을 써 넣는다.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기운을 상징하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를 붙인다. 봄은 목기운으로 동방이고, 여름은 화기운으로 남방, 가을은 금기운으로 서방, 겨울은 수기운으로 북방, 그리고 중앙이 천지조화 자리인 토다. 최소한 춘하추동, 생장염장, 목화토금수, 이 3단계 정도는 하나로 뚫어 꿰어야 한다.
 
 

생장염장!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시는 상제님이 ‘나는 이 우주를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다스린다’고 하셨다. 생장, 봄에 낳고 여름에 길러서, 세 번째가 염이다. 가을에는 거둔다는 것이다.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네 번째 장은 저장한다. 폐장한다는 뜻이다. 천지에서는 낳아서 기르는 농사만을 하는 게 아니다. 천지가 문을 닫는다! 이것이 우주의 겨울철이다.
 
 

만물의 생성변화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 생명은 순환을 한다. 인간도 태어나 살다가 죽어서 천상으로 올라가 신명으로 태어나고, 인간과 신명의 삶을 순환한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의 전 과정과 그 대세, 나아가 인류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총체적으로 알 수 있는 진리의 열매가 우주1년인 것이다.
 
 

이 우주1년의 순환문제를 깨줘야 한다.
 
우주1년 순환의 틀, 12만9천6백년
그런데 이 순환의 틀이 12만9천6백 년이다. 이 12만9천6백 년으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이 성립된다.
 

지금부터 수십 년 전 내가 어릴 때 얘기다. 집에 누가 찾아오면 그 사람을 데리고 태사부님이 늘 말씀을 해주신다. 60대 할머니가 됐든, 70~80대 할아버지가 됐든, 젊은이가 됐든, 누구든 만나면 태사부님은 그냥 일을 보시는 게 아니다. 약을 지으신다든지, 일을 하시면서도 틈만 나면 진리를 전하셨다. 그 진리의 주제가 우주1년이다.
 
 이 천지대세를 알고 살아야 된다. 천지의 틀을 알아야 된다.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지를 알아야 사람노릇을 한다. 앞으로 오다가다 죽는 괴병이 들어와서, 지구촌에 인간 씨종자밖에 안 남는다.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다.
 
 이런 말씀을 내가 숱하게 들었다.
 
 내가 조용히 들어보면 또 12만9천6백 년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도 말씀해 주셨다.
 
 

천지에서 사람을 내서 인간농사 짓는 것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1년의 이치와 똑같다.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스스로 돌아 자전을 한다. 그렇게 지구가 1년 360일 태양을 안고 자전을 하고나서 제자리에 돌아오면, 360 곱하기 360해서 12만9천6백 도를 돈다.
 
그리고 우주의 1년은 360년을 하루로 해서 360일을 돌면 12만9천6백 년이다. 초목농사 짓는 지구의 1년은 12만9천6백 도, 인간농사 짓는 우주의 1년은 12만9천6백 년으로 둥글어간다.
 
그런데 지구1년을 보면 봄에 초목의 씨를 뿌리고 여름철까지 길렀다가 가을이 되면 농군이 추수를 한다. 그리고 겨울에는 그 곡식 종자를 저장해 놓고 그 다음해 봄이 오면 그 종자를 심어서 다시 농사를 짓는다.
 
마찬가지로 우주1년도 하늘에서 봄철에 인간 씨종자를 뿌려서 여름철까지를 기른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초목이 봄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다 거둬서 열매를 맺듯이, 인간농사도 그렇게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가을에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여름이라는 건 하등에 필요치 않은 과정이다.” 이것이 태사부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가을철에 인간 열매를 못 맺으면, 봄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의미가 없고 그동안 수천, 수만 년 상극의 원한의 역사에서 살아온 그 과정 자체도 덧없는 것이다. 인생이란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 고난과 눈물로 얼룩진 세월이, 또 행복했던 시절이 열매를 못 맺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너무 허망하다. 인생은 뒤끝이 좋아야 한다. 마무리가 깔끔해야 한다.
 
 

우주1년의 틀에서 보면, 봄에 씨를 뿌려서 여름철에 길러서, 세 번째 가을에 와서야 천지의 인간농사가 마무리 된다.
 
진리의 원본 틀, 생장염장!
 
 하나님이 인간과 하늘과 땅, 나아가 신명세계까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진리의 원 틀이 생장염장이다.
 

12만9천6백 년이 우주에서 인간농사 짓는 1년 사시의 변화 주기다. 봄에는 낳고 여름에는 기른다. 이것이 선천先天의 변화이다. 그리고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거두는 때가 가을이다. 성숙된 인간 종자를 천지의 성령 속에 저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지구는 폐장을 해서 일체 생물이 살 수가 없게 된다. 이게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이다. 거두고 폐장하는 이 가을과 겨울이 후천後天이다.
 
 

태모님은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11:122:1)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우주1년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어떻게 우주의 봄이 오고 우주의 모든 변화가 성숙되는 가을이 오느냐?’ 를 밝혀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1년이 둥글어가는 바탕이 개벽이라는 말씀이다.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
 
 그것을 크게 보면 선천개벽에 의해서 봄이 열려 인간이 태어나고, 후천개벽이 있어서 봄여름의 생장과정을 총체적으로 완결 짓는 가을이 온다. 그러므로 선·후천 개벽을 모르고서는 선천의 변화과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후천이 어떻게 오는 것인지를 모른다. 선천 5만 년과 후천 5만 년 역사의 틀을 못 본다!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이런 설득의 논리를 가지고 진리의 혼을 전해야 듣는 사람이 흥미를 갖는다. 진리를 전하면 진리의 혼이 들어가서 듣는 사람의 의식을 깨줘야 한다. “아 저런 거구나. 내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다” 할 수 있도록! 진리를 전해주는 사람은 그걸 눈빛만 봐도 안다.
 
 들은 그대로 전하기
이 진리의 원본 틀을 깔끔하게 전해야 한다. 여기다 과학이라든지 다른 이야기를 섞지 마라.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진리의 정수, 진리의 맥을 요약하고 정리해서 그것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불가의 경문을 보면, ‘여시아문如是我聞’이라는 말로 시작을 한다.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자신은 부처의 교법을 그대로 전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제님 진리를 전할 때도 ’나는 이렇게 들었노라!’ 하고 진리의 혼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우주 진리의 원본 말씀, 우주1년 사계절 인간농사 이야기는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이 오셔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걸 완성해주신 분이 우리 증산도 종도사님이시다.” 하는 이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 이걸 그냥 흘려버리거나 제 얘기를 섞어버리면 맥아리가 없다. 그건 음식에다 꿀도 치고 이것저것 양념을 하고 소스를 섞어놓아서 원 맛이 없어지는 것하고 같다.
 
 

‘우주1년의 핵심이 뭐냐? 우주1년의 진리의 총 결론이 뭐냐? 그것이 나의 인생, 오늘의 나의 삶, 내일의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주느냐?’ 이것이 딱딱 깨져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것이다. 포교가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상제님의 진리의 원 핵심을 제대로 깨주지 못해서다!
 
 


 셋째, 인류 문명사 차원에서 우주1년을 전하라
 


 또 인류 문명사 차원에서 우주1년을 재미있게 전한다.
 
 약 천 년 전에 중국에 소강절이라고 하는 철인이 있었어. 그는 천상에서 상제님의 특명을 받고 내려와 원회운세元會運世라고, 이 천지의 개벽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한 주기 시간대를 밝혀주었어. 그것이 12만9천6백 년이야. 이것을 천지일원수라 하는데, 천지가 12만9천6백 년을 한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는 거야. 즉 12만9천6백 년마다 천지 어머니의 자궁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거야” 하고 말을 재밌게 풀어준다.
 
 그런데 소강절은 우주1년을 이렇게 쉬운 사계절의 구성 틀을 가지고 얘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소강절이 전한 진리 맥으로는 인간농사 짓는 천지의 이치를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근본은 통한 분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알음은 강절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다”라고 인정을 해 주셨다.
 
 

그는 천지가 인간농사 짓는 시간 공간의 틀, 우주1년 사계절의 시간대를 알았다. 그러니 인간의 지식 가운데 이보다 더 큰 지식이 없다. 세상에 과학의 위대한 발달로 획기적인 도구를 만드는 등 놀라운 지식이 많지만, 선후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사계절 시간대의 전체 틀을 안 소강절의 지식이야말로 가장 큰 상을 받을 만한 깨달음인 것이다.
 
 

지구1년은 쉽게 말하면 인간 역사의 기본단위로 인간 삶의 1주기가 된다. 그런데 우주의 1년은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한 살 더 잡수시는 우주의 1주기다. 봄에 인간농사를 시작해서 지상에 인류의 씨를 뿌리고 여름철까지 기르다가, 봄여름이 끝나는 가을개벽의 시간대가 되면 지구촌 인간농사를 거둔다. 하늘땅에서 거두고,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도 거두시고, 자손농사를 지은 천상의 모든 선령신들도 자손 줄을 거둔다. 이 여러 조화손길이 통합이 돼서 가을개벽이 집행되는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는가. 이것이 선천의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마지막 구원과 심판이다. 그러나 그들 가르침의 내용에는 천지 이법이 없다.


 
 
 넷째, 우주1년으로 인생의 목적 깨주기


 
 인생은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우주1년의 인간농사에서 ‘인생의 목적이 뭐냐? 인간은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꼭 성실하게 제대로 살아야 하는가? 인간으로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이며, 성실하게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산다는 거냐? 또 인간이 그렇게 성실하게 살아야 되는 어떤 지존지대한 섭리가 있느냐? 인생의 존귀한 목적이라는 게 뭐냐?’ 이것을 풀어줘야 한다. 이런 것을 아는 데, 세상을 살면서 사고를 치겠는가?
 
 며칠 전에 우리나라의 어떤 잘 생긴 연예인이 오토바이 동호회에 들고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서있는 덤프트럭을 꽈당 하고 받았다. 오토바이는 두 쪽이 나고 몸에 불이 붙어서 친구들이 막 소화기를 뿜어댔는데 병원에 갈 때는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보고서 그 어머니가 미쳐서 날뛴다. 살아온 인생이 얼마나 헛된가.
 
 우리는 과연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것을 알면 세상을 조심스럽게 살게 된다. 우리는 지금 내 몸을 가지고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우주1년의 틀로 보면 천지는 인간농사를 짓고 있다.
 
인간이 처음 태어난 우주의 봄철에 사람들이 지구촌 전역으로 퍼져서 자손을 낳고, 지역문화를 만들고, 지구촌 주요 문명권을 짓는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서 이 문화권이 분화되고 번성해 나간다. 여름철에 초목이 무성하게 우거진 것처럼 지금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가득 들어차 살고 있다.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철로 들어서는 지금 이때는 천지의 분신, 천지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서 천지우주가 꿈을 이룬다. 바로 이것이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의 변화다.
 
 여기서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제대로 깨줘야 한다.
 
우리 인간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나? 우리의 삶의 목적이 뭐냐? 인생의 목표가 뭐냐?’ 이걸 어떻게 얘기하면 되는가? 아주 간단하다.
 
 

이 우주의 변화의 틀은 봄에 태어나 여름철에 성장을 향해서 크는 것이다. 즉, 봄은 여름을 위해 있고, 여름은 가을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하루 변화로 보면, 아침에 일어나면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학교를 가든 직장을 가든, 자녀를 위해서든 자기 계발을 위해서든, 어디인가를 가서 활동을 한다. 그리고 하루 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 일과를 마치고 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봄은 여름을 위해 있고, 여름은 가을을 위해 있는 것이다. 봄여름의 전 과정, 선천이라는 것은 가을철에 변화의 끝매듭을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가을은 성숙, 열매를 맺는 때다. 가을철에 성숙이 되기 위해서, 가을철에 성숙한 ‘인간열매’가 되기 위해서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온 것이다. 이것이 선천 봄여름철의 삶의 과정, 그 의미다.
 
 따라서 인생의 목적은 뭐냐? 바로 이 우주의 가을철 변화를 맞는 데 있다. 그러므로 가을철에 들어서야, 가을천지에 들어가야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이룬다.
 
 여기서 ‘왜 지금 이 우주 1년 소식을 제대로 알아야 되느냐? 인간은 왜 구원받아야 되느냐?’ 하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다섯째, 인간의 고난, 구원의 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


 
 선천은 상극의 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비극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가?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천 우주의 창조섭리, 선천의 천지 이법인 상극에서 온 것이다.
 
 『도전』 2편 17장 1절을 다 함께 읽어보자.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2:17:1)
 
 그 다음 18장을 읽어보자.
 
 선천은 위무威武로써 보배를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18:2)
 
 

지금 상제님께서는 “선천은 상극의 운수다”라고 하셨다. 선천은 천지의 이법이 상극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의 역사 바탕이 상극이다. 그래서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은 경쟁과 대결, 투쟁, 전쟁 등 극한상황에서 생존을 한다. 경쟁을 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고 발전이 없다. 봄여름의 생장 질서가 열릴 수가 없다. 벌거벗고 나무 열매 따먹고 잠이나 자고, 그냥 봄 지나고 여름 지나면 가을겨울이 오고, 또 해가 바뀌고 그러다가 늙어서 죽고 만다면,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순환의 틀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천지에서 인간을 내면, 인간은 자연 속에 문화를 창조하고 문명을 건설한다. 즉, 자연이 변화하는 길과 인간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역사의 과정, 즉 문명의 발전과정이 일치하는 것이다. 태사부님이 늘 강조하시는 것이 “대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간의 역사도 함께 성숙한다”는 말씀이다. 태사부님은 학자들처럼 어려운 학술 용어를 쓰시지 않고도 진리의 근본을 밝혀 주신다.
 
 그런데 지금 역사가들은 이것을 모른다. 그들은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까, 인간의 역사라는 건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 천지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걸 모른다” (2:33:6)고 하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때를 모르는 철부지 인생이라는 말씀이다. 천지의 계절이 지금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를 모른다. 천지의 때를 모른다! 하루 낮과 밤, 지구의 1년 사계절 변화 밖에 모른다. 이 우주에서 나를 내서 길러내는 천지부모의 손길을 모르는 것이다. 지금 세상에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명문대학을 나오고, 무슨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높은 권좌에 있고, 어떤 분야의 대가라 해도 천시天時, 때를 알지를 못한다.
 
  
 

여섯째, 지금은 어느 때인가를 짚어주기
 
 

지금은 인간 개벽기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 이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천지에서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바야흐로 지금 이때는 인물 개벽기다.
 
 

자, 그럼 인간개벽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상제님은 “선령들의 음덕으로 너희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조상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고 하셨다.(7:19)
 
 이번에 조상의 음덕으로 우리가 진리를 만나고, 진리가 크게 깨지고, 사람을 많이 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상들은 오직 자손 살리기 위한 공부밖에 안 한다. 조상들은 우리 집안 몇 대 자손이 상제님을 만나 도를 닦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천상의 조상들이 지금 초비상이 걸렸다.
 
 

선천 세상에서 어떤 권력자가 되고 대부호가 되었어도 다 소용이 없다. 개벽이 와서 이번에 인간 씨종자 추린다는 것을 신명들은 다 안다. 그래서 천상의 조상들이 수도원에 모여서 자손을 위해 청수 떠놓고 기도를 한다. 산에 가서 막 울부짖으면서 기도하는 선령들도 있다.
 
 그런데 자손들이 멍청해서 잠만 자고 돈 벌 궁리나 하고, 전혀 소통이 되질 않는다. 신명이 아무리 큰소리로 외쳐도 자손들의 머리가 막혀 있으면 안 들어간다. 그러니 조상들이 지금 펄펄 뛰고 있는 것이다.
 
 

상제님이 오신다


바로 이때는, 상제님이 오신다. 태사부님이 이 대목에서 항상 섞는 말씀이 있다. 상제님을 오시게 한 동서 종교문화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말씀이다.
 
 

지금으로부터 1,200년 전, 신라시대 때 진표라는 도승이 있었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숭제법사에게서 사미계를 받고, ‘너는 오직 미륵의 도를 닦으라’는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미륵님의 도를 구했다. 그러다 스물일곱 살 때 변산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가서 3년 동안 기도를 했으나 부처가 된다는 수기授記를 받지 못하자, 다시 21일을 기약하고 생사를 걸고서 참회 기도를 한 끝에, 미륵님을 친견하고 도통을 받는다.
 
 

진표가 도통을 하고 보니 이 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다시 미륵님께서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해 주실 것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했다. 이에 미륵님이 감응하셔서 진표에게 “네가 나를 이 모양대로 세울 수 있느냐?”고 하셨다. 그때 미륵님이 한 발은 저 변산에, 한 발은 저 금산사에다 놓고 서 계셨다 한다. 미륵님의 법신이 하늘땅을 뚫고 서 계신 것을 보았다. 진표가 이 미륵님의 모습을 축소판으로 세운 것이 금산사 미륵불이다.
 
 

그런데 본래 그 자리에 용소, 연못이 있었다. 당시 진표가 조화를 부려서 그 연못을 숯으로 메우는데, 아무리 해도 한가운데가 메워지지를 않는다. 미륵님께서 다시 “여기다 밑 없는 솥(시루)을 걸고 그 위에 불상을 세워라” 하고 계시를 내려서 시루를 걸고 그 위에다 미륵불을 세운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실 때 밑 없는 솥, 시루 증甑 자로 오신다는 것을 표상한다. 시루 증 자는 솥 증 자라고도 하는데, 이때의 솥은 세 발로 된 솥으로 이것을 ‘정鼎’이라고 한다. 이는 옛날의 삼신문화, 왕도문화의 신권을 상징한다. 시루는 사물을 푹 익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우주만유를 성숙하게 하는 하나님의 도의 그릇이 시루. 그 정신을 상징해서 상제님이 ‘시루’를 걸고 미륵을 세우라고 하신 것이다.
 
 

서양에서는 로마의 이마두(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있었다. 이분이 가톨릭을 전하려고 중국에 와서 보니까 동양에 상제문화가 있다. 동양에서는 하나님을 상제님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원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천상[上]의 하나님[帝]’이라는 뜻이다.
 
 아, 이분이 이걸 알고 보니 기가 막히다. ‘하늘의 원주인인 천주님이 상제님이더라’,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다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보니까 앞으로 천지가 개벽을 한다. 그대로 두면 인간이 다 죽게 생겼다. 그래서 유불선 기독교의 문명신을 다 거느리고 상제님 보좌 앞에 가서 무릎 꿇고 빌었다. “천지 인간과 신명을 가을개벽의 큰 겁액으로부터 건져주옵소서.” 그래서 상제님이 “내가 리치의 하소연을 받아들여 리치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고서 먼저 서양 대법국에 내려왔다.”고 하셨다.
 
 

그것은 또 무슨 말씀인가? 상제님이 바로 예수가 그렇게 절규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법이 서양문명에 뿌려진 이태리, 바티칸시티로 먼저 내려오셨다.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베드로성전의 천개탑, 거기에 내려오셨다는 것이다.
 
 

그러고서 그 기운을 다 거두고 진표가 세운 미륵전으로 오신 것이다.
 
 나는 본래 서양 대법국大法國 천개탑天蓋塔에 내려와 천하를 두루 살피고 동양 조선국 금산사 미륵전에 임하여 30년 동안 머물다가 고부 객망리 강씨 문중에 내려왔나니… (2:15:6~8)
 
 그런데 미륵전을 가보면 3층전이다. ‘어찌하여 미륵전이 3층전인지, 어찌하여 용이 아닌데도 미륵불이 왼손에 여의주를 쥐고 있는지, 이 이치를 아는 자는 다가오는 용화낙원 세상을 알리라’(2:67)는 말씀을 기억해보라.
 
 

『도전』을 보면, 어느 날 상제님이 김형렬 성도에게 안경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의 평생소원이 천상의 하나님을 뵙는 것이니 날 따라와라.” 그래서 상제님을 모시고 따라갔다. 성령으로 따라간 것이다. 천상궁궐에 들어가 상제님이 옥경대를 올라가시는데 그게 3층전으로 돼 있다. 상제님이 올라가 옥좌에 앉으시자 만조백관들이 전부 절을 한다(2:39).
 
 바로 그 천상 옥경대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 진표가 도통한 후에 세운 금산사 3층전인 것이다.
 
 

천지병을 고치시는 상제님
 

자, 지금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다. 바로 여기서 상대의 정신을 묶어주어야 한다. 사람들 정신에다가 천지의 가을철, 가을개벽의 시간대에 대한 인식을 꽂아줘야 한다.
 
 지금은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경계다! 지금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모든 변화는 여름철 끝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이 경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촌에 70억 인류가 살고 있는데, 자원은 다 고갈되어가고 있고 10억 인구가 굶주리고, 마실 물이 없다. 모든 게 다 병들었다.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병들었다.
 
 

상제님은 이미 백 년 전에 “천하가 개병皆病이라” (5:347:7)고 하셨다. 하늘과 땅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간대로 궤도 진입하면서 “다 병들었다”고 선언하신 것이다. 여기서 천지병天地病나온다.
 
 

『도전』 3편을 보면, 김자현이 다리가 다 썩어서 죽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형렬 성도가 찾아와 함께 상제님을 뵙자고 하면서 뭐라고 하는가? “아, 이런 병이 뭐 대수인가. 병은 천지병이 큰 병이지 이런 병은 병도 아니네. 그분은 천지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네”라고 한다.
 
 다음날 김갑칠 성도가 김자현을 지게에다 지고 상제님께 왔다. 김자현이 상제님께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자, 상제님이 ‘약초를 캐서 달인 물로 상처를 씻고 엿 다섯 가래를 사다가 다리에다 붙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해서 김자현은 3년이나 고생하던 다리가 불과 보름 만에 씻은 듯이 나았다. 그런데 그때 사다놓은 엿을 그 아들이 한 가래를 먹는 바람에 네 가래만 붙여서, 다리에 엿 한 가래만큼 흉터가 남았다고 한다(3:15, 3:16).
 
 

상제님은 천지병도 고치시는 분이다.
 
 불가의 『화엄경』에 멋진 얘기가 있다. ‘미륵님은 대의왕大醫王이다!’라는 것이다. 위대하신 의왕’! 상제님은 세속의 인간병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 살다 죽은 신명들의 원한도 끌러주시고, 천지의 상극의 원한, 상극의 질서에 빠져있는 이 우주도 건져주신다. 이 대우주의 상극질서를 끌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상생의 새 세상을 여는 증산 상제님의 가을개벽이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이제 상극의 질서가 문 닫고 상생의 새 질서가 열린다!
 
 

요새 상생이 좋은 건 어떻게 아는지 정치판에서도 상생을 말한다. 상생의 정치를 해 보자고. 그런데 그들은 상생이 뭔지, 상생의 진짜 뜻은 모른다.
 
 상생’은 하늘과 땅과 인간과 우주 만유가 가을천지 개벽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을 천지부모와 더불어 거듭 나지 못하는 생명은 어떻게 되는가? 영원히 죽어 소멸되어 버린다. 가을개벽은 인류사의 궁극의 마지막 심판이다.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짓는데 하늘이 오늘의 우리를 내서 길렀다. 지금도 기르고 있다. 무얼 위해서인가? 바로 이 가을 천지의 천지 부모와 함께 거듭나라고 기르는 것이다.
 
 그러니 이때는 가을천지를 모르면 죽는다. 지진으로 죽든, 쓰나미로 죽든, 독감에 걸려 죽든, 무엇으로 죽든 죽는다. 그런데 반대급부로 세상 인간의 삶에 대한 욕망, 잘 살아보려는 욕망은 더욱 강렬해진다.
 
 

지금 너무도 살기 좋은 세상이다. 그러면서 고통도 가장 많다. 자살하는 사람도 가장 많고, 정신 분열증 환자도 가장 많고, 잠을 못 자는 불면증 환자도 가장 많은 때다. 희망도 많지만 인생에 대한 자포자기와 정신의 분열 현상도 가장 극심하다. 양극의 두 기운이 극적으로 충돌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위대한 우주적인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대도진리가 증산도다. “지금 가을우주가 오고 있다.”  이런 얘기를 몇 번 탁탁 찔러주면, 정신이 번득 나고 크게 깨진다.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는 것을 얘기해 줘야 한다. 천지의 질서가 봄여름은 분열, 가을철은 통일이다. 초목농사로 얘기를 하면, 봄에는 뿌리에서 기운이 발동해서 쫙 올라가 줄기를 향해서 뻗어나간다. 앞마당의 단풍나무를 보면 겨울철에는 이파리가 죽어서 아무것도 없었는데 3월이 돼서 봄비가 한번 딱 내리니까 며칠 사이에 요만한 버찌가 줄기마다 나온다. 그러다 며칠 뒤에 보니까 이파리가 쭉쭉 나와서 일주일 후에는 하늘을 다 덮어버렸다.
 
 

봄여름의 기운은 그렇게 발동하는 것이다. 기운이 천지를 향해서 뚫고 올라간다. 그렇게 분열 생장을 하다가 가을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 성장이 딱 끝나면서 모든 기운이 뿌리로 내려가고 그 과정에서 열매를 맺는다.
 

그러니 인간도 성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뿌리로 돌아가야 된다. 가을에는 근원으로 돌아가야 살아남는다. 상제님은 이 가을개벽의 정신을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 하셨다. 뿌리로 돌아가야만 인간으로서 열매 맺는 천지의 기운을 받는다는 것이다.
 
 

조상을 잘 섬겨야 열매 맺는다


 그렇다면 너와 나의 뿌리가 뭐냐? 부모와 조상이다.
 
 상제님은 누가 부모한테 잘못하면, 소처럼 코뚜레를 꿰어서 물에다 집어넣으셨다. 사람도 아니라고! 부모를 잘 모셔야 한다.
 
 지금은 부모도 자식들과 안 살려고 한다. 며칠 전에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90%가 함께 안 산다고 한다. 세상이 다 어그러져 있다. 이것이 이번에 다 정리가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원시반본의 가을 정신 때문에 나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을 잘 위하지 않으면 열매 맺는 기운을 못 받는다. 즉 상제님 진리를 못 만난다. 생명이란 뿌리로부터 모든 기운을 받는다. 뿌리로부터 큰 기운을 받아야 큰 열매를 맺는 것이다.
 
 또 설혹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 하더라도 조상 제사도 잘 안 지내고, 천도식도 전혀 안 하고, 그러면 신앙을 하다가 도태된다. 내가 선령을 박대하고 욕하면 조상도 나를 버린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겠는가? 개벽기에 조상과 자손이 함께 죽는다. 조상과 자손은 뿌리와 열매 관계이기 때문에, 내 조상이 아무리 잘 살았다 해도 가을철에 내가 열매가 되지 못하면, 그 가문은 그냥 다 가을 낙엽의 헛구멍으로 빠져버리고 만다.
 
 인생은 나 홀로 사는 게 아니다. 나를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 내 조상이 있다. 몇 십 대 몇 백 대 조상이 있다. 선천 봄여름, 내 조상의 모든 삶의 자취가 이번에 나에게 와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조상이 나의 생명의 근원이고, 내 생명의 힘이고,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는 인생의 활력이다.
 
 

우리 집에 할아버지 때인가 총각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 제사를 지낼 때 그분의 상을 따로 차려서 매년 제를 지내드린다. 나는 그것을 평생을 봐 왔다. 신명은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모셔야 되는 것이다. 어린애 죽은 신명이라도 말이라도 잘 받들어줘야 한다. 그게 인간의 도리이다. 그렇게 해야 세계의 평화가 오는 것이다. 가정의 평화가 오고 내 심령의 평화가 온다. 죽을병에 걸렸어도 병이 낫는다. 물론 그걸 바라고 하면 부덕한 사람이 된다.
 
 

제사와 천도식의 중요성


 그러니 조상님들께 사과, 곶감이라도 바치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을 해야 한다. 작은 고사 치성이라도 정성껏 하고 나면 꿈자리가 달라진다. 천도식을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그 순간 하늘의 조상이 안다. 깊은 밤에 불을 끄고 누워서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이 즉각 전달되는 것이다. 이게 우주의 신비다.
 
 

내 형제 가운데 네 명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내가 천도식을 올려주었다. 큰 동생 재영이는 우리 집에서 제일 잘 생긴 놈인데 여섯, 일곱 살 때 죽었다. 음식상을 차리고, 옷도 한 벌씩 마련하고, 우리 어머니를 제일 오른쪽에다 모시고서, 정장을 입고 앉아서 주문을 읽었다.
 
 해가 아직 떠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오셔서 앉아 계시고 애들도 다 와 있는 게 보인다. 쌍둥이도 와서 서서 밥을 먹는다. 또 우리 어머니가 아홉 달 돼서 사산한 애가 하나 있었다. 그 애가 정말 오려나, 그것이 가장 궁금했는데, 우리 어머니의 비서가 안고 서서 내가 타서 올려놓은 우유를 먹이고 있었다. 죽은 아이들의 영이 그렇게 있다. 참으로 신비스럽지 않은가.
 
 

마음으로 내가 이렇게 생각만 해도 신명들은 그걸 안다. 내가 음식을 잘 차려주고 좋은 옷을 마련해 주니까 그걸 입고 좋아한다. 하루는 깊은 밤에 재영이가 와서 내 가슴에 안겨서 한없이 운다.
 
 사람이 생각만 해도 신명은 아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사람을 살리려 하고, 누구에게 도를 전해주려 하고 큰 일꾼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면, 그게 천지에 꽉 뻗쳐서 그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병목을 잘 넘겨야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우주적인 영광이다. 내가 어떻게 하늘을 보고 우주를 보고 진리를 깨우치고 영생을 말하는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그런데 지금 이 인간의 명줄을 모두 끊는 가을우주의 추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8:62:3)
 
 증산 상제님의 진리의 원 틀, 우주의 인간농사의 틀이 ‘춘생추살’이다. 천지의 위대한 덕도 봄에는 창생을 낳고 가을에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죽인다. 이것이 선천개벽의 천도비밀이며 인간의 비극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목을 잘 넘겨야 한다! 다 함께 『도전』 5편 291장 말씀을 읽어보자.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병목이 없으면 너희들에게 운수가 돌아올 수가 없느니라.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으로 사람을 솎는다. (5:291:7~8)
 
 상제님이 열어주신 이 운수는 오만 년 운을 받는 것이다. 후천개벽 도수를 받으면 신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산다. 이것이 증산도의 영생관이다.
 
 
 
 
 

인류문화의 열매, 증산도

 

증산도는 가을철의 종합 진리다. 우주의 틀을 얘기한다. 우주1년은 우주의 진리 원본이다.


우주1년 도표비록 한 장의 그림이지만, 이것으로 우주의 전 역사, 인류 문명의 전 역사,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선천 종교의 사명 등 모든 게 다 설명이 된다.
 
 

선천 종교는 봄여름 문화이고, 증산도는 가을 문화다. 증산도는 선천의 모든 종교를 다 인정을 한다. 상제님은 “유도와 불도와 선도와 서도는 인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내가 이제 그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모아서 후천 통일문명의 기초, 바탕을 삼는다”(4:8)고 하셨다. 이것은 유불선 기독교 등 여름 종교의 뿌리신교神敎, 상제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봄철에 신교에서 유불선 기독교가 갈라져 나온 것이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상제님이 오셔서 뿌리와 줄거리의 진액을 다 모아서 열매 문화를 열어주시는 것이다.
 
 이런 논리라야 인류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기독교는 오직 예수 중심이다. 본래는 하나님 아버지가 오시는 것인데, 그렇게 되어 있질 않다. 예수가 다시 온다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미륵님을 얘기하면서도 우습게 안다. 그냥 마음만 닦으면 된다고 한다. 가을개벽을 전혀 모른다. 이 우주의 철이, 이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뀐다는 걸 모른다. 여기서 인류문명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 병든 인류의 역사를 개벽하시고 100년이 흘러 지금 남북 상씨름의 마무리 도수까지 왔다. 이번에 이것이 다 무너진다.
 
 

그래서 상제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루는 상제님이 어디를 가시다가 개울에 발을 담그셨는데 송사리 떼가 먹을 것이 들어온 줄 알고 몰려든다. 이를 보신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목 놓아 우시니 호연이 왜 우시냐고 여쭙는다. 상제님 말씀이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7:48:6)고 하신다. 전 인류가 송두리째 멸망당하는걸 보신 것이다.
 
 

우주1년의 결론, 상생의 새 시대가 열린다


 자, 우주1년의 총 결론이 뭐냐?
 
 여름철 성장의 시간이 종결되면서 가을로 들어간다. 이때 뭐가 오는가? 서신사명의 놀라운 우주구원의 역사가 펼쳐진다. 천지조화의 가을철 숙살기운이 내려오면서 인류의 명줄이 갑자기 끊어진다.
 
 “아이쿠, 머리야!” “아이쿠, 배야!” 하면서 그냥 넘어간다. 지금 독감을 앓는 것처럼 어디 특수 병동에 가서 침대에 누워 혈액 검사를 하는, 이런 게 없다. 인간이라는 한 동물이 대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가을 숙살 기운을 받아 명줄이 떨어져서 갑자기 죽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명줄 속에 가을개벽 시간의 태엽이 감겨져 있다. ‘똑딱똑딱똑딱’ 하다가 여름이 딱 끝나면 돌아가던 생명의 태엽이 일시에 멈춘다. 그것을 신도神道에서 집행하는 것이다. 천지의 원한이 폭발해서 병란으로 오고, 그 질서를 정리하기 위해서 천상의 병겁 신장들이 사람의 신명을 뽑아 간다.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은, 그 시신을 묶어낼 수도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낸다고 하셨다(7:36). 또 시신을 망량신 시켜서 서해 바다에다 다 집어넣어버린다는 말씀도 있다(7:49). 그것은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 않겠는가.
 
 그러고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신천지 오만년 조화선경을 건설한다. 그리하여 앞으로 지구촌 통일 문화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앞으로 열리는 이 신천지 새 우주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그런데 이 지구촌 통일문화가 열리는 과정이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오선위기로 전개가 된다. 이제 그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에서 애기판 총각판이 지나고, 이제는 남북 상씨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천지의 뜻을 알고서 살아야


 증산 상제님이 오시는 것을 오행五行의 이치로 보면, 여름철은 불이고 가을은 차가운 금이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화극금火克金을 해서, 항상 천지의 주인공인 인간이 개벽을 당하게 되어 있다. 이치적으로 쇳덩어리는 불속에서 녹지 않는가. 이런 화극금의 상극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때는 꼭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천지조화의 근원, 토土자리에 계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지금은 여름철 말, 여름은 불의 시대다. 온 인류가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 때다. 그러나 무엇보다 천지의 뜻을 알고서 살아야 한다. 그걸 모르면 좀 더 좋은 아파트에 살고, 더 좋은 자동차를 타고, 애들 교육이나 잘 시키는 걸 최고로 잘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것도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우리의 삶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것만이 다 인생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건 위대한 환상이다.
 
 

삶의 진정한 의미는 거기에 있는 게 아니다. 지금 이 대우주에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뀐다. 그런데 이것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셔서 직접 당신님의 가을철의 대학교를 열어주신 것이다.
 
 『도전』 6편 61장을 보면 대학교 공사 말씀이 나온다.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6:61:6~7)
 
 태모님은 선천의 대학을 비판하셨다.
 
 ‘대학大學 공부 성공이라’ 하나 저만 알고 마는 것이니라” (11:278:7)
 
 

우리 공부는 천지를 아는 일이다. 천지의 대업을 성취하는 멋진 일이다. 그러니 학생들은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집에서는 상제님 진리공부를 더 열심히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공부


 무엇보다 태을주를 읽는 것은 영대가 확 트이는 큰 공부를 하는 것이다. 『도전』 1편 36장을 보면 참으로 신비스런 성구가 나온다.
 
 하루는 상제님이 마산馬山에 가셨다가 세 살적 동무인 강우를 만나셨다. 그리고 강우와 함께 함열咸悅에 사는 병용의 집을 찾아가서 “세 살에 만난 친구 오늘 다 만났구나” 하며 서로 얼싸안고 기뻐 춤을 추며 회포를 푸셨다.
 
 그러고서 헤어져 돌아올 때, 강우가 먼저 바람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상제님은 구름을 타고 순식간에 날아서 오셨다고 한다.
 
 이걸 보면 완전 홍길동전이다. 상제님의 친구 가운데 강우가 바람을 타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도술 공부, 천지조화 공부가 있다. 그런데 이성주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그 맥이 다 끊어졌다.
 
 

우리 상제님 문화는 조화문명이다. 앞으로는 태을주를 몇 백만 독, 몇 천만 독을 해서, 몸을 가지고 서양에도 가고 천상에도 간다. 해리포터를 보면 막대기 하나를 끼고서 하늘로 날아가 축구를 하는데, 그 세상이 상제님의 조화문명으로 열리는 것이다.
 
 후천에 가면 휴대폰도 필요가 없다. 천지가 열려서 미국에 가 있는 부인하고도 가슴으로 얘기를 한다. 소리가 온몸으로 막 들린다. 그게 천지 조화성령의 세계. 하늘에서 돌아가신 조상이 얘기하는 것도 여기서 녹음기 틀어놓은 것처럼 들린다. 앞으로 그런 문화가 나온다. 그러니 천지조화 주문인 태을주를 열심히 읽어라.
 
 
 -도기道紀 139년(2009년) 7월 5일 증산도대학교, 증산도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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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의 역사(종통과 도맥)

 

증산 상제님의 탄강과 창도創道

 

증산도를 열어주신 도조道祖는 증산 상제님이시다.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의 탄강, 나아가 당신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행하신 말씀과 행적과 가르침에서 시작됐다.

증산 상제님은 1871(辛未)년 음력 9월 19일 전라북도 고부군(현 정읍시) 객망리客望里의 진주 강姜씨 집안으로 탄강해 일一 자, 순淳 자 존함으로 39년 생애를 보내셨다. 소년기부터 비범함을 보였고, 청년기 이후 천하를 주유하며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수많은 이적을 행하셨다. 세상 사람을 먹이고 살리고 고치고 도와주는 일에 헌신하셨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마련하신 적이 없었다.

1901년 음력 7월 7일, 그 전까지 막혀 있던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지상 인간세계와 천상 신명세계 사이의 문)을 활짝 열어 인간과 신명을 소통하게 하셨다. 또 이때부터 9년 동안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의 질서를 새로 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여 장차 인류가 가을개벽을 극복할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다.

1909년 반려자이신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에게 자신의 종통宗統을 잇게 하신 뒤, 인간으로의 생을 마감하고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서 하늘 보좌로 돌아가셨다(이를 어천御天이라 한다).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세상에 계시는 동안 내려주신 모든 말씀과 보여주신 모든 행적, 나아가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을 새 세상으로 인도하라고 하신 천명天命에서 증산도는 시작됐다.

 

 

 

태모太母 고수부首婦님의 종통宗統 승계

 

증산 상제님은 자신이 펼치신 대도大道와 인류 구원의 천명天命을 당신의 반려자이신 태모 고수부님에게 잇게 하셨다. 증산 상제님에게서 태모님으로 이어지는 이 종통이 증산도의 선명한 정통맥이다.

가을개벽 뒤 후천 세상에서는 음양陰陽이 온전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음양합덕陰陽合德)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함께 우주와 인간사를 주재하신다. 증산 상제님이 여성인 태모님에게 종통을 잇게 하신 것은 이 같은 섭리에 따른 것이다.

나아가 이처럼 태모님에게 종통을 전하심으로써, 상제님은 오랫동안 남성에게 억눌려온 여성의 모든 원한을 풀어주시고 남녀가 동등한(남녀동권男女同權) 새 질서를 세우셨다.




태모太母 고수부首婦님의 도문道門 개창

 

증산 상제님을 따르던 신도들이 결집한 증산도 도문道門이 처음으로 우뚝 선 것은 증산 상제님이 어천하시고 2년 뒤인 1911(辛亥)년의 일이다.증산 상제님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은 태모 수부님이 신도들을 이끌어 전북 정읍 대흥리에 진리의 도장道場을 세움으로써 첫 도문을 여셨다. 이후 태모님은 세 차례에 걸쳐 도장을 옮기시며 증산 상제님의 대도大道와 천명天命을 세상에 펼치셨다. 증산 상제님이 내려주신 진리의 씨앗은 태모님을 통해 이 땅에 깊이 파종播種돼 그 뿌리를 내렸다.


 

시련 속에도 타오른 세번의 불길

 

태모님이 도문道門을 여신 뒤, 태모님을 대신해 이를 이끌게 된 차경석車京錫 신도는, 도문의 이름을 보천교普天敎라 하고 포교에 나섰다. 보천교는, 일제의 감시가 엄중하던 어려운 상황에도 폭발적인 도세道勢 확산을 이루었다. 조선 인구가 2천만이 안 되던 당시 신도가 7백만에 달해, 거대한 신앙 결사체이자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것이 첫 번째 부흥이다.

그러나 급격한 세력 확산과 독립운동 지원을 두려워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이 가해지면서, 도문은 해체되고 신도들은 지하로 숨어야 했다. 어렵게 명맥을 잇던 도문은 8.15 해방 후, 집안 대대로 신앙의 불씨를 간직해 온 안운산安雲山 태상종도사님이 증산도의 기치를 내걸고 포교에 나섰다. 태상종도사님의 혈심血心으로 다시 수십만 신도가 입도하면서 두 번째 신앙의 불길이 타올랐다. 그런데 이 또한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무산됐고, 결국 증산도는 기나긴 휴계기休契期를 거치게 됐다.

그러나 일찍이 “삼천三遷(세 번 바뀜)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 그대로, 1970년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께서 거듭 개척에 나섰고, 이로써 세 번째 부흥을 이루어 당당히 역사의 전면에서, 전 세계에 증산 상제님의 대도大道를 펼치는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리의 큰 열매 , 도전道典 발간

 

도전道典』은 인류가 오랫동안 꿈꾸어 온 새 세상의 희망이 담긴 진리의 성전聖典이요, 가을개벽 뒤 새로이 열리는 후천後天 문명의 교과서다. 『도전』 발간은 상제님의 진리가 세상에 펼쳐져 나가는 증산도 도운사道運史에 한 획을 긋는 귀중한 결실인 동시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개벽기에 인류에게 주어진 크나큰 선물이다.

『도전』이 발간됨으로써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이 비로소 세상에 그 진면목을 드러내게 되었고, 인류가 그동안 이루어온 동서 문명의 모든 진액津液이 집대성됐으며, 무엇보다 그동안 ‘증산’이라는 이름 아래 어지럽게 일어났던 난법亂法들을 물리치고 상제님의 확연한 종통맥을 세상에 선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같은 결실이 있기까지 그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증산 상제님께서 세상에 다녀가신 지 100여 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이 포덕에 나서신 지 60여 년, 그리고 안경전 종도사님이 편찬 작업에 몸을 던지신 지 30여 년 만인 1992년 『도전』 초판이 발간되고 그로부터 11년 뒤인 2003년 완결본(개정판)이 간행됐다. 관련된 기초자료 조사에만 20년이 걸렸다.

 

특히 안경전 종도사님이 이끄는 도전편찬위원회가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셨던 성도들과 그들의 직계가족, 주변 인물 등 수백여 명의 증언을 채록하고, 상제님과 태모님의 행적을 따라 일일이 현장을 답사하여 인명, 지명, 연대年代까지 모든 것을 철저히 고증한 끝에 작업이 완결됐다. 그러한 필생의 작업을 거치고서야 비로소,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과 생명의 진리 말씀을 마침내 누구든지 「손에 쥐고 대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서 나아가 『도전』은 영어, 일어, 독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돼 인류 구원의 교과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증산도 100년의 역사 >

 

증산도 연혁 





1
10

31
39

1871
1880

1901
1909

증산 상제님 탄강
태모 고수부님 탄강

성도(成道)와 천지공사를 집행하기 시작하심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어천하심







41

 

1911

 

증산도 최초의 교단창립

- 증산 상제님께서 도통을 전하신 증산도의
종통연원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이 상제님의
성도를 모아 교단을 창립.
후에 700만 신도의 대부흥 시대로 발전함
- 일제의 민족 문화 탄압에 의한 교단 해체
(1936)로 침체

59

1929

초기경전인 대순전경 발간

65

1935

태모 고수부님 선화(仙化)








75

1945


증산도 제2 부흥 시대 개척

- 증산 상제님께서 숙구지 도수로 종통을
전하신 임술생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태모 고수부님이
세번째 도장 살림을 주재하셨던 김제 용화동에서 시작하여
수십만에 이르는 대부흥시대를 개척하심.
6.25전쟁과 더불어 침체됨

84

1954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이 20년 휴게기 설정후 은둔하심







 

.







 

 


105 


1975


증산도 제3 부흥 시대 개척 시작(진법도운眞法道運)

-용봉도수와 선매숭자도수로 진법도운의 개척 사명을
맡으신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진법 결실 도운을 개척하심
-태전 본부도장을 설치하고 새롭게 포교활동 전개


110

111

113

114

 


1980

1981

1983

1984
 


교전(敎典)
<<증산도의 진리>> 발간

대학생 포교회 발족

<<이것이 개벽이다(상.하)>> 발간

증산도 연호를 `大巡`에서 `道紀` 로 바로잡음

증산도 대학교 출범
 
118

 
1988

 

서울 올림픽 문화 행사 참여

제1차 증산도 대학생 개벽대치성 개최 (국토횡단 대장정)  
 

120


 

1990


 

증산도교수신도회 출범

증산도 대학생 제3차 개벽 대회

121




 

1991




 

증산도 대학생 4년제로 출범

제 1회 증산도 개벽 대치성(태전 충무체육관)

증산도 신앙대중화 선언

122
 

1992
 


<<
증산도 도전(道典)>> 발간
제 2회 증산도 개벽 대치성(태전 충무체육관)
낙태 반대 100만인 서명 운동
태전 지명 찾기 서명 운동

123 1993 증산도 번역위원회 출범
124 1994 증산도 전산망 "신천지" 오픈

125








 

1995








 


증산도 사상연구회 창립

영문판 <<甑山道 道典>> 발간

증산도 세계화 원년 선포

뉴욕 국제 포교센터 설립

제3회 증산도 개벽 대성회 (태전 한밭체육관)


126




 

1996




 

증산도 인터넷서비스(WWW)오픈

증산도 인터넷 PAP 서비스 정보엑스포 `96

구역제도로 조직 개편
127
1997
상임포감제도 시행

128

 

1998

 

증산도 대학교 위성방송 교육 실시


증산도 사상연구소 설립
 

129

 

1999

 

제세핵랑군 출범


일어판 <<甑山道 道典>> 발간

증산도교육 문화회관 착공
 

130

 

2000

 


<<Autumn Calling>> 출간

증산도 사상 논문집 창간호 출간

121주 태모님 성탄치성 봉행 (태전 충무체육관)

증산도대학교 인터넷방송 홈페이지 오픈 (동지치성 첫 방송)


131

 

2001

 


증산도 전국 개벽 대강연회 개최

<<증산도의 진리>> 개정판 발행


132

2002


증산도 전국 개벽 대강연회 개최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미주, 유렵 지역도장 순방

<<이것이 개벽이다>> 개정신판 출간

전국 대학가 천지공사 100년전(展) 패널전시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개관 (12.14)
 


133

2003


일심포교핵랑 발대식

증산도 사상연구회 제1회 전국 세미나

인터넷 일심포교핵랑 발대식/
어린이 포교부 발족

<<증산도 도전(道典)>> 7개 국어 성편


<<쉽게 읽는 개벽>> 출간 / 외국인 태을주수행 워크샵 개최


134

2004


‘증산도 개벽문화한마당’ 매월 시행

‘전국 대학생 상생문화 한마당’ 행사 개최

증산도 대학생연합회, ‘韓의 뿌리와 미래’ 행사 개최

<<증산도 도전(道典)>> 증보판 완간본 출간

<<증산도 도전(道典)>> 6개국어 번역본,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출품

태상종도사님 어록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출간


135

2005


<<쉽게 읽는 도전(道典)>>출간


안경전 종도사님, 해외순방 대강연회 개최

<<생활 도전(道典)>> 출간
/ <<개벽 실제상황>> 출간
 


136

2006


`大韓역사뿌리찾기`를 위한 대국민 GreatCorea 문화운동 전개


<<개벽 실제상황>> 독후감상문 공모전 시행

<<개벽 실제상황>> 이벤트(고구려 유적 및 백두산 답사) 시행


137

2007

<<천지의 도 춘생추살>> 발행 / STB 상생방송 본격 송출


138

 


2008

 


<<도전>> 강독 대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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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단골처럼(?) 방송과 신문에서 접하는 뉴스들이다.

물론 전체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전체에서 한 개인의 삶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는것이

작금에 현실이다.(강력 범죄에 관한 뉴스도 포함되지만 마음이 아파서 안올렸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한동안(?) 이런 뉴스를 자주보게 될것 입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일반적인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본것 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또 다른 방법으로

올바른(正義) 세상을 만드는데 힘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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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왜? 그토록 부귀영화(금욕,명예욕,권력욕...),헛된욕망에 집착하고 집단 이기주의, 개인 이기주의에 쌓여서 살아가는가?에 대한 해답!!!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 2:17)

 

난법을 지은 후에 진법을 내는 통치 정신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 2:17)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선(善)으로 사는 후천 성인시대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증산도 도전 2:18)

 

영원한 화평의 바탕, 해원

이제 예로부터 쌓여 온 원(寃)을 풀어 그로부터 생긴 모든 불상사를 소멸하여야 영원한 화평

이루리로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도전 4:16)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조화(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상생(相生)의 정신으로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증산도 도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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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지난해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전후로 온갖 특권 철폐 약속들을 내놓았다.

여야는 자신들이 그토록 다짐했던 국회의원 특권 철폐, 즉 정치 쇄신부터 이번 국회에서 즉각 실천에 옮겨야 한다. 여야는 지난해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전후로 온갖 특권 철폐 약속들을 내놓았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의원 연금’을 폐지하고, 국회의원 겸직을 제한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국민들은 정치권의 식언(食言)을 수도 없이 봐 왔다. 의원연금이 여태껏 건재한 것도, 19대 국회의원의 30%가 지금도 변호사나 다른 영리사업을 겸하고 있는 것도 이미 그 이전 선거 때부터 양산된 식언의 증거들이다..............

 

재벌 총수 구속, 투명한 경영 계기로

그동안 우리 법원은 재벌 총수들의 범죄에 대해선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비난을 사 왔다. 지난 1990년대 이후 10대 그룹 총수들 7명이 횡령 혐의 등으로 총 22년 6개월형을 선고 받았지만 모두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대기업 하청횡포ㆍ골목상권 침해에 멍드는 중소기업들

최근 대기업들의 불합리한 하청거래 관행과 무분별한 상권 침투에 따른 폐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가로막는 것은 거래의 불공정·시장의 불균형·제도의 불합리 등 이른바 ‘3불(不)’ 때문이라며 다음달 출범하는 새 정부가 제도적으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장인이 겪는 부당한 대우는 다양했다
생산현장인 공장에 1차, 2차, 3차로 이어지는 ‘협력업체 생태계’가 있다면, 도심 사무실에도 ‘갑을 생태계’가 존재한다. ‘갑’은 돈을 주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기업·사람이고, ‘을’은 갑이 주문한 물건을 납품하거나 일을 하는 기업·사람이다. 비슷한 양복을 입고 근무하지만, 이름 대신 계약서상에 존재하는 약칭으로 규정되는 사람들이다.....................

 

구치소 앞에서 “사죄드린다” 말과는 다른 태도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말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출소하자마자 “나는 무죄”라고 주장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끊이지 않는 사학비리, 등록금 줄줄 샌다

교육과학기술부 감사 결과 사립대의 회계, 인사, 학사 등 온갖 유형의 비리가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지난 5년간 사학비리로 3000여명이 적발됐고 회계부정액만 529억원에 달했다.
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2008~2012년 사립대 감사결과 및 조치현황’에 따르면 130개 대학 3053명의 교직원이 사학비리로 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받았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언론이건만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이 꼭 8일 앞으로 다가왔다. 8일 후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결정된다. 진정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후보를 선택하는 문제는 국민의 손에 달렸다.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정파를 떠나 각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소상한 정보와 정책 공약이 국민들에게 풍부하면서도 공정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언론은 이 중대한 사명을 "목숨 걸고 정확하게 한다"는 각오로 해내야 한다. 그런데 현재 우리 언론은 어떠한가. "목숨 걸고 주어진 사명을 다한다"는 각오로 공정한 보도를 하기는커녕 특정 정파의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한 언론이 판치는 형국이다......................

 

부산항운노조 취업·인사 비리 ‘복마전’

부산항운노조 간부들의 취업·인사 비리가 다시 터지자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도덕성을
생명으로 여겨야 하는 노조가 취업 장사를 하는 일이 어떻게 자행되는 것일까.................

 

묵은하늘과 새하늘의 삶

상제님께서 새 천지를 개벽하는 대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상놈 도수를 짜노라.” 하시고

나는 타고난 모습대로 소탈하게 살 것을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겉으로 꾸미기를 좋아하고

나는 의례(儀禮)가 간소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예절이 번잡하고

나는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위엄을 주장하느니라.

나는 다정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정숙하고 점잖은 것을 높이고

나는 진실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허장성세(虛張聲勢)를 세우고

나는 화락(和樂)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싸워 이기기를 주장하느니라.

 

앞세상에는 신분과 직업의 귀천이 없어 천하는 대동세계가 되고, 모든 일에 신명이 수종 들어 이루어지며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묵은하늘은 이것을 일러 상놈의 세상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65)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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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아시아 경제신문 일부 발췌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로 못 박았다. 이제 여성 리더십은 거부할 수 없는 역사의 조류다. 1979년 영국에 첫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가 등장한 뒤 "여성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왔지만 큰 공감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수십년만에 세계는 변했다. 고리타분한 남성 리더십 대신 여성 리더십이 주목 받는 게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미 많은 여성이 글로벌 재계ㆍ정계를 주름잡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진데다 세계 곳곳에서 정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성 리더의 활약은 눈부시다.


◆왜 여성 리더십인가=여성 리더십의 핵심은 '상생'과 '화해'다. 남성 리더십은 흔히 명령과 통제, 권위와 복종에 기반한다.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기존 리더십에 익숙한 남성과 달리 여성은 사람 간의 관계, 배려, 포용을 중시한다.


남성 리더십은 강인함으로 위기를 헤쳐나간다. 그러나 여성 리더십은 강인하면서도 부드럽다. 여성은 복잡한 성숙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수직적 소통관계와 억압, 권력투쟁이 필연적인 남성 리더십과 달리 여성 리더십은 수평적 소통과 이해, 공감이 핵심이다........

 

◆글로벌 여성 리더들=현재 한 국가를 이끄는 여성 정치 지도자는 박 당선인 등 모두 18명(국왕 및 총독 제외)이다. 전례 없는 '우먼파워' 시대가 열린 것이다.......국가 지도자를 제외하고도 각 나라 전문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의 수장들이 많이 있다........

 

◆재계의 '알파걸'=여성들이 정계에서만 글로벌 리더로 이름을 날리는 것은 아니다. 하드웨어 시대가 가고 소프트웨어 시대가 오면서 남성 대신 눈부신 성과를 내는 여성 기업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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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2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도전 4:59)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 2:51)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세상의 음양 질서를 개벽하심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도전 2:52)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1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2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3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4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5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 2:53)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나니 후천은 곤도(坤道)의 세상으로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운(運)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83)

 

상제님께서 선천 억음존양의 건곤을 바로잡아 음양동덕(陰陽同德)의 후천세계를 개벽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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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우주일년비밀을 밝힌다

더 큰 주기, 우주의 일년(천지의 일년)

 

지구의 일년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순환 법칙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시 순환을 이룬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 우주에도 생장염장의 순환법칙을 따라 전개되는 더 큰 주기인 ‘우주일년’이 있다. 이를 통해 ‘천지가 인간을 낳고, 인간을 기르고, 인간 열매를 거두어들이고, 휴식을 취하는’ 천지의 인간농사가 진행되는데 이 순환의 일주기는 129,600년이다.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일년 129,600년의 전개는 지구일년 4시 전개와 똑같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을 따라 진행된다. 다만 지구일년이 농부가 초목농사를 짓는 짧은 주기인데 반하여 우주일년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긴 주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것을 거시적인 인류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주의 봄철에는 지상에 인류문명이 탄생하여 인류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우주의 여름철 끝까지 크고 작은 여러 문명이 꽃을 피우며 분열·성장한다. 우주의 가을철이 되면, 인류는 하나로 대 통일되어 고도로 성숙된 이상세계, 곧 결실문명을 건설한다. 우주의 겨울철에는 다음 회의 우주일년 순환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것이 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이다.


 

지구의 일년이 12달로 나뉘어 지듯이 우주일년 129,600년도 12달로 나누어지는데(129600÷12=10800년), 10800년이 우주의 한 달이 된다. 또한 우주일년 12달 가운데 전반기 6개월(10800×6=64800년)은 봄·여름철의 양의 시간대로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기 6개월(10800×6=64800년)은 가을·겨울철의 음의 시간대로 후천(後天)이라 부른다. 이 가운데 인간은 전반기 선천 5만년, 후반기 후천 5만년 도합 10만년을 생존한다. 나머지 시간은 빙하기에 해당한다.

 

 

 

 

 

 

우주일년 4계절을 따라 인류역사가 전개된다

우주일년 4계절을 따라 지상에 펼쳐지는 인류문명의 탄생(生)과 성장(長)과 결실(斂)과 휴식(藏)의 큰 흐름을 살펴보면 이렇다.


우주의 겨울철 빙하기가 끝나고 우주의 봄철로 접어들면서 지상에는 모든 생명활동이 새롭게 시작되는 한 전기점을 맞는다. 이것을 봄개벽 혹은 선천개벽이라고 한다. 이를 계기로 지상에는 지난번 우주일년에 생존했던 인류와는 다른 신인류가 생겨나 새문명을 개창한다.


 
우주의 봄철에 새로 시작된 인류문명은 우주의 한달 10,800년이 지날 때마다 변화를 겪는다. 우주의 봄철 문명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장구한 선천 5만년 세월의 흐름 속에서 과거의 흔적이 대부분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지구일년에서 봄철과 여름철은 생명이 양의 에너지를 받아 탄생해서 가지를 뻗으며 분열하고 성장하는 때이다. 우주의 봄철에 시작된 인류문명은, 마치 초목이 줄기와 가지를 내고 사방으로 쭉쭉 뻗어나가듯이, 여름철 끝까지 다양한 문명의 모습을 띄며 분열하고 성장한다. 이 기간동안 인류는 대립과 투쟁의 상극(相剋)을 통하여 서로 다른 문화권으로 분화(分化)되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내면에는 깊고 깊은 원(寃)과 한(恨)이 끊임없이 쌓여간다.


 
그런데 우주의 정해진 시간선천 64,800년이 다 지나면 인류문명은 봄, 여름철과는 질적으로 다른 대 비약의 순간을 맞이한다. 바로 가을 우주가 펼쳐지기 위해 지축이 단시간 내에 똑바로 서면서 새로운 우주 시공간을 만드는 가을개벽, 후천개벽이다.

 

가을개벽을 통과한 후에 이 지구상에는 봄 여름철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고도로 성숙되고 하나로 통일된 결실문명이 지상에 세워진다.
 
하지만 가을의 결실문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5만년의 시간이 흐른 뒤 우주의 겨울철 빙하기를 맞이하며 천지는 다음 우주일년의 순환을 위한 휴식으로 들어간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려는 대개벽기

오늘의 인류는 과연 우주일년의 어느 시점에 와 있는가?


 
우주일년의 진리를 알지 못하지만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철인과 석학들은 우리 시대를 ‘대전환의 격변기’라고 하나같이 말하고 있다.


 과연 유사이래 오늘날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불안하게 걱정해본 시대는 없었다. 과거에 전혀 없던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 정보통신 혁명으로 인한 지식 정보화 사회의 개막, 교통혁명으로 인한 지구촌 일일 생활권의 성립 등, 인류사 새 문명의 지평이 열리는 듯 하면서도 인류는 생존 그 자체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없이 많은 문제가 인류 앞에 산적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지구대적인 환경파괴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65억 인류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는 과연 역사의 어느 시점에 생존하고 있는가?
 
바로 우주의 여름철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려는 우주사적인 대전환기에 살고 있다.


 

 

 

 

우주일년 기본 술어 풀이

 

우주1년이란?
초목이 지구1년을 한 주기로 하여 탄생 성장 결실하듯, 인간 역시 우주1년의 틀속에서 윤회를 거듭하며 영적으로 성숙한다. 이 우주일년은 인간의 영적 성숙의 주기이며 또한 인류문명이 탄생, 성장, 성숙, 소멸되는 큰 주기이기도 하다.
 
우주일년은 지구년수로는 129600년이며, 지구일년을 춘하추동 사시로 나누듯 우주일년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할 수 있다.
 


선천(先天)이란?
우주일년의 전반기 즉 우주일년의 봄여름을 통칭하는 술어이다. 지구년에 비유하면 봄여름 6개월에 해당한다. 우주일년의 한 주기가 129600년이므로, 선천은 그 절반인 64800년이다.
 

후천(後天)이란?
우주일년의 후반기 즉 우주일년의 가을겨울을 통칭하는 술어이다. 지구년에 비유하면 가을겨울 6개월에 해당한다. 후천 역시, 129600년으로 순환하는 우주일년의 절반이므로 6 4800년이다.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이란?
선, 후천 각 6만 4800년 중 인간이 살 수 있는 기간은 5만년씩이다. 그리하여 선, 후천을 각각 선천 5만년, 후천5만년이라 부른다. 선천은 분열생장하는 양(陽)의 시간대이며, 후천은 통일성숙하는 음(陰)의 시간대이다.


 

선천개벽(先天開闢)이란?
선천세상이 열리는 개벽, 즉 우주의 겨울이 모두 끝나고 우주일년의 봄이 새로 열리는 개벽을 선천개벽이라고 한다. 하루에 비유하면 칠흑 같은 어둠을 깨고 첫새벽의 광명천지가 열리는 것이 선천개벽이며, 지구년에 비유하면 기나긴 겨울이 모두 끝나고 뭇 생명이 싹을 틔우는 새봄의 시작이 곧 선천개벽에 해당한다.


 
후천개벽(後天開闢)이란?
후천세상이 열리는 개벽이다. 지구년에 비유하면, 여름철이 모두 끝나고 가을기운이 막 몰려오기 시작하는 때에 해당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에는, 만물을 분열시키려는 여름기운(火)과 만물을 통일시키려는 가을기운(金)이 서로 부딪히기(火克金) 때문에 필연적으로 큰 변국(變局)이 일어나게 된다.

 

가을개벽이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개벽을 지칭하는 술어이다. 우주의 가을이 곧 후천이므로, 사실상 후천개벽과 동일한 의미로 자주 사용된다.


 
후천개벽의 현상은?
대표적인 것 한가지만 들어 말하면, 후천개벽이 일어날 땐 지구 자전축이 정립한다. 동쪽으로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단시간 내에 정립한다.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 이 때 지구 곳곳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커다란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일본열도의 대부분이 바닷속으로 침몰해 버리고, 북아메리카 대륙이 둘로 쪼개지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큰 변국이 일어난다.


 

천지성공(天地成功)시대란?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쓰신 술어로, 지축이 정립된 이후의 우주의 가을세상을 일컫는 말이다. 천지는 우주일년을 한 주기로 하여 인간농사를 짓는데, 우주의 가을이 되어야 비로소 인간의 생명이 결실되어 천지가 성공(成功)하므로, 이 우주가을시대를 천지성공시대라고 한다. 천지를 인격화한 술어라고 할 수 있다.


 

서신사명(西神司命)이란?
분열하려는 여름기운(火)과 통일하려는 가을기운(金)은 서로 대립하므로(相克), 여름 가을이 서로 바뀔 때는 화기(火氣, 여름기운)와 금기(金氣, 가을기운)의 극한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토(土)의 기운이 작용한다. 그리하여 우주의 가을시대가 임박하면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께서 인간생명을 추수하기 위해 이 토(土)의 기운을 타고 인간세상으로 강세하신다. 서신이 명을 맡는다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란 바로 이런 자연섭리를 지칭하는 술어이다.


 
가을은 방위로는 서쪽에 해당하므로 서신사명(西神司命)이라고 하며, 또한 오행으로는 금(金)에 해당하므로 금신사명((金神司命)이라 부르기도 한다. 증산 상제님은 바로 이런 서신사명(西神司命)의 자연섭리에 의해 우주의 여름 가을이 서로 바뀌는 개벽철에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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