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무오법정사 항일운동1 보천교와 1918년 제주도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일본 제국주의가 '보천교의 난'으로 폄하하고 불교 승려들이 주도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1919년 3.1만세운동보다 5개월 앞선 1910년 10월 7일 항일 무장투쟁이자 국권회복운동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1-② 보천교와 1918년 제주도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일본 제국주의는 19세기 후반부터 이미 한국사를 왜곡 조작하여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식민사관을 만들었습니다. 일제가 한국사를 날조한 이후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를 말살하는 정책을 시행하는데 조선총독부가 1915년 공포한 '신사사원규칙과 '포교규칙'이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선총독부는 종교의 범위를 일본 신도와 불교와 기독교로 한정하고, 한韓민족 고유의 문화는 '유사종교' 및 '종교유사단체'로 분리해버렸습니다. 민족의식을 고취시켜왔던.. 2021.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