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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학술문화제8

왜곡된 한국사 역사바로세우기 2021 국제학술문화제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역사광복 대장정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된 한국사, 역사바로세우기 2021 국제학술문화제 한국인은 근세조선이 5백 년 동안 붕당(朋黨)이 서로 갈려 다툰 당쟁(黨爭)으로 얼룩진 역사라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치열한 대립과 반목의 조선 당쟁사는 국가와 임금과 백성을 위한 정당정치였다는 것은 조선의 역사가 500년 동안 지속한 것이 증명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드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감정과 권력 쟁탈의 대결장인 것처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논리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역사관, 즉 '당파성론'을 그대로 답습한 것입니다. 조선 5백 년 역사의 당쟁사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지만,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 2021. 6. 16.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신시 배달국에서 임시정부까지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5일 5일차: 라운드 발표분과(신시 배달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장소: (사)대한사랑 서울사무소 선거철에는 국민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머리 숙이고, 당리당략을 내세울 때는 국민의 대변자라고 칭하는 국회에서 건국이념이면서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을 삭제하는 법안이 제출됐다가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철회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없애버리자는 행위는 국회의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에서 성공회대학교의 '민주주의연구소'에 교육기본법의 홍익인간 이념 삭제 연구 용역을 주었고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제출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 2021. 6. 15.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환단고기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4일차: 《환단고기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과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한민국 임시정부 백범 김구 주석과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삼의사(三義士)를 비롯한 7위 선열이 모셔져 있는 효창공원 안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이 있습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이 잠들어 계신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한韓민족의 참된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일항쟁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거부하고 항일 무장투쟁에 전념한 광복군총영 사령관 오동진 장군(1889~1994)은 항일 무장투쟁의 맹장이지만,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 2021. 6. 13.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한국고대사 복원과 천부경 (사)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개최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3일차: 한국고대사 복원 분과, 천부경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주류 강단사학계가 내적으로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지만,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외적으로는 실증사학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광복 후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에 맞서 바른 한국사를 찾으려는 뜻있는 학자와 의인 지사들이 일제 식민사학의 높은 장벽을 조금씩 허물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단순히 일제 식민사학만 추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제가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의 뿌리역사를 잘라낸 식민사학을 주장하면서 중국이 한국의 뿌리역사를 중국사로 편입할 수 .. 2021. 6. 12.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상해임정 역사관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2021년 6월 22일 화요일: 상해임정 역사관 분과 등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우리나라를 강점하면서 침략을 정당화한 역사관, 즉 일제 식민사관으로 조작한 한국사 역사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의 침략사관인 식민사관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일제가 왜곡 날조한 가짜한국사를 심어주었습니다. 민족의 시조이며 국조이신 단군을 신화로 부정하는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사관의 틀을 깨고,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까지 모조리 자국의 역사로 편입한 중국 동북공정의 역사 패권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역사혁명, 문화혁명을 원년을 선포하면서 202.. 2021. 6. 11.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국경영토사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1일차: 개막행사 및 국경영토사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일항쟁기였던 1938년 일제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사의 뿌리역사를 잘라내고 고대사 등을 왜곡 날조한 35권을 편찬했습니다.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조작에 가담한 신석호의 주도로 해방 후 35권의 조작된 역사는 대한민국 국사교과서가 되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세력이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하면서 지금까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35권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없었습니다. 침략적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국의 통사를 날조한 35권은 일제 식민사학의 결정판입니다. 2014년 교육부가 한국연구재단에 위탁.. 2021. 6. 10.
2021 국제학술문화제 상생방송 TV 생중계 유튜브 생방송 인류의 원형문화와 한민족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주최 2021 국제학술문화제 TV 생중계 및 유튜브 생방송 '홍익인간' 이념에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1949년 제정된 교육법(現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교육이념'과 '고조선의 건국이념'으로서 '널이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라는 규범적 의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본래 '홍익인간' 이념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의 통치이념이면서 모든 백성이 추구한 삶의 궁극 목적이었습니다. 홍익인간 사상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한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신시 배달국을 거쳐 9천 년 역사 속에서 상고시대 역사와 정신문화가 단절되기 전까지 면면히 이어졌습니다. 비록 9천 년 역사.. 2021. 6. 9.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6월 21일~25일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고 대한大韓사관을 정립하여 진정한 역사광복에 앞장서는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주최하는 6월 21~ 25일 서력 2021년은 신시 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이 되는 해이며, 일제 식민통치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맞은 지 76년째 되는 해입니다. 1945년 나라는 광복을 맞았지만,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이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했을 때 한국사의 뿌리역사를 송두리째 잘라내고 줄기역사와 가지역사까지 왜곡 날조해 만든 가짜한국사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되었습니다. 현재 초·중·고와 대학에서 배우는 한국의 상고사는 신화로 조작되고 고대사는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한국 역.. 202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