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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6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일차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아 국통맥을 바로 세워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와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일차 6월 25일 토요일 일정 예고 1853년 7월 8일 미국 제13대 밀러드 필모어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매튜 페리 제독은 일본 동경만(에도만)으로 4척의 군함을 이끌고 들어와 에도 막부 정권에 개항을 요구합니다. 일본은 개항과 함께 신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에 성공합니다. 일본은 미 제국주의로부터 과학 문명과 자본주의를 받아들일 때 서구열강들의 식민지 건설이라는 아주 못 된 것까지 받아들입니다. 일본의 '조선침략론', 즉 조선을 정벌하자는 이른바 '정한론(征韓論)'은 일본이 미국 제국주의로부터 강제 개항된 에도 막부 말기에서 1868년 막부를 타도하고.. 2022. 6. 21.
사단법인 대한사랑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일제 식민역사관에 의해 뿌리가 잘리고 철저하게 파괴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복원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6월 24일 금요일 일정 예고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가야의 건국 역사를 무조건 부정합니다. 또한 고구려, 백제, 신라는 3~4세기에 국가가 형성됐다고 주장하고, 한漢나라가 위만조선을 멸망시켜 설치한 한漢사군이 한반도에 위치했고 낙랑군은 BCE 108년에서 CE 313년까지 420년간 현재의 북한 평양에 존속했다고 주장합니다. BCE 221년 중국을 처음 통일했다는 진秦나라로부터 현재까지 200년 이상 유지된 나라는 중국 역사에서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일개 행정구역이 420년 동안 한반도 북부 지역을 점령하고.. 2022. 6. 19.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 국제분과, 동북공정분과2, 한민족정신문화분과2 발표 6월 22일 수요일 일정 예고 지난 2014년 한국연구재단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편찬 조선사 번역 및 정밀 해제 연구사업' 연구팀으로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를 선정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사업자로 선정되자마자 해방 후 식민사학을 계승하여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와 언론사들은 마치 입을 맞춘것처럼 '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일제히 벌떼처럼 일어나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비주류 역사관련 대학연구소입니다. 2012년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2013년 '고조선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인하.. 2022. 6. 17.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사)세계환단학회,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 가야사분과, 한민족정신문화분과, 환단고기분과 발표 6월 21일 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는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하여 식민사관을 정립할 때 바이블로 여긴 조작된 역사책입니다. 해방 후에는 친일 식민사학자들이 일제 식민사관을 더 굳건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바이블로 여긴 날조된 가짜역사책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주류 역사학계가 조작된 '일본서기'를 바탕으로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 문화재청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와 내용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스스로 조작됐다고 인정한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 2022. 6. 16.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으로 역사 문화혁명을 시작한다'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6월 20일 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가 조작됐다는 사실은 일본학자들도 모두 인정하고,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단체에 몸담고 있는 역사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일본서기는 조작된 역사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본 극우세력과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공통으로 주장하는 또 한 가지는 '일본서기는 한국고대사를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료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되고 검증된 우리의 고대사 사료인 와 가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으로 무장한 일본 극우세력과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고대사를 복원할 때 굳이 조.. 2022. 6. 15.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 삼국의 초기 역사와 가야사를 일본사로 편입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 -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일본 제국주의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 도려낸 '사라진 왕국' 가야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 및 활용을 위한 특별법으로, 2019년 4월 발의됐고 2020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고(國庫), 즉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이 투입된 역사복원사업은 친일파 카르텔에 의해 나라를 팔아먹는데 전용(轉用)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무책임한 방관과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이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으로 가야사 말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행정부(문화재청)와 공공기관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가야.. 2022.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