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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11

가톨릭 천주 성부님과 우주의 조화주 하느님 아버지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유일하게 우주의 통치자가 한 분임을 선언한 마테오 리치 신부님 가톨릭 천주(天主) 성부님과 동양의 상제님은 동일한 우주의 조화주 하느님 아버지 증산도 대구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서양과 동양 종교의 결론,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천주 성부님 저는 천주교 신앙을 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가톨릭 모태신앙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신부님과 진지하게 상담을 나눈 후 성직자의 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은 제가 성직자보다는 평생 가톨릭 신앙을 하는 신앙인으로 살기를 바랐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등 누구도 성직자가 되기를 권유한 적이 없었고 제가 성직자의 길을 고민한 것은 가톨릭 교리의 내재적 삼위일체와 구세경륜적 삼위일체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는 사람.. 2019. 11. 10.
유교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불교 교리의 총결론 참하나님 인류의 창세 역사 시대의 시원 문화이며 최초의 종교 신교(神敎)에서 분화된 유교,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 불교 교리의 총결론 참하나님의 인간 강세 증산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가을우주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은 선천(先天) 종교 교리의 총결론 이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직업과 가치관으로 살고 있는데 본질적으로 인간은 진리적인 삶을 추구하는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다르게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인류가 지향하는 세상은 정의와 평화, 진정한 자유와 공정이 이루어지는 유교, 불교,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 등 기성종교가 지향한 세상입니다. 현대 인류는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최첨단 과학문명의 혜택을 받고 삽니다. 흔.. 2019. 11. 3.
하나님의 구원과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 성경 기독교의 구교 가톨릭과 신교 개신교의 성경에서 사라진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하나님의 구원이 없는 기독교 성경 증산도 충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신앙의 대상이 예수님으로 뒤바뀐 개신교와 가톨릭의 기독교 성경 10대 중반부터 친구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군 복무 때까지 개신교 신앙을 했습니다. 한동안 종교 생활을 하지 않다가 막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무렵부터 가톨릭 성당을 다녔습니다. 중년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도전보다는 평탄하고 안정된 삶을 추구했었는데, 개신교 신앙을 하는 직장 동료에 성경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 저의 삶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문제였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내가 믿고 영적인 삶과 사후까지 의탁하는 분.. 2019. 6. 19.
가톨릭 모태신앙에서 불교를 거쳐 만난 증산도 언제나 자손을 돌봐 주시는 조상님의 은혜로 만난 천주(天主)님의 대도(大道) 진리 가톨릭 모태신앙에서 불교를 거쳐 조상님의 음덕으로 만난 증산도 증산도 경기 지역 노ㅇㅇ 도생(道生) - 가톨릭 모태신앙과 불교를 거쳐 만난 증산상제님의 참진리 요즘 가톨릭 신자들은 평일에는 성당을 찾지 않고 일요일 미사 때만 성당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에는 가톨릭 모태신앙이며 집 앞에 있던 성당은 저의 큰집이었고 놀이터였습니다. 매일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갔고, 친구들과 함께 성당에서 뛰어놀았습니다. 다른 신자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톨릭 신앙은 종교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고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제가 가톨릭 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가톨릭 신앙을 했지만, 영적으로 크게 체험한.. 2019. 3. 28.
가톨릭 평화방송과 증산도 상생방송 가톨릭 신앙인으로 평화방송을 시청하다 보게 된 증산도 상생방송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천주(天主) 성부(聖父) 아버지 하느님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천주님을 찾게 해준 가톨릭 평화방송과 증산도 상생방송 제가 처음 가톨릭 신앙을 하게 된 이유는 종교적 진리를 추구했다기보다는 갈수록 각박해지고 불합리하고 치열한 경쟁 사회 구조 속에서 조금이나마 심리적으로 위안을 얻어 안정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세례를 받기 위해 1년 넘게 가톨릭 교리 교육을 받으면서 기복신앙을 추구했던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고 신앙심이 깊어져 가면서 진짜 가톨릭 신자가 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가톨릭 신자님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가톨릭 신앙을 하면서도 조상님 제사를 한 번도 빠트리지 않.. 2019. 2. 12.
전통 민족종교와 외래종교 가톨릭과 기독교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를 지탱해 온 정신문화가 있는 전통 민족종교와 근현대에 급속하게 전파되어 우리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만든 외래종교 기독교와 가톨릭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정체성을 지켜온 전통 민족종교와 외래종교 가톨릭과 기독교 제가 첫 번째 신앙했던 종교 가톨릭은 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성당에 다녔습니다. 두 번째 종교 역시 종교의 사상과 이념을 보고 선택한 것은 아니고 단지 결혼 후 평안한 가정생활을 위해 아내와 함께한 기독교 신앙이었습니다. 제가 신앙했던 외래종교 가톨릭과 기독교 신앙은 주체적인 선택이 아니라 부모님에 의해서, 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제가 신앙한 종교였을 뿐입니다. 저보다 가족에 의한 종교 신앙을 하다 보니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2018. 11. 3.
가톨릭 선교사 마테오리치 신부의 천주실의 파란 눈의 가톨릭 예수회 선교사, 서양 선비(西士) 마테오 리치 신부의 『천주실의天主實義』 『천주실의天主實義』는 서양에서 온 선비(西士)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와 동양의 중국 선비(中士) 서광계(1562~1633)가 서로 말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대화체(對話體) 문장으로 서술된 책이다. 1603년 가톨릭 선교사 마테오 리치 신부에 의해 출간된 『천주실의天主實義』는 '하느님에 관한 참된 논의', '천주님의 참뜻'이란 의미다. 『천주실의』는 상권과 하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상권은 1편~4편, 하권은 5편~8편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가톨릭 선교사 마테오 리치 신부와 서광계의 대화 『천주실의』는 한자문화권인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조선 천주교가 뿌리내리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마테오 리치 신부를 가.. 2016. 12. 23.
증산도 도전 인물열전 - 가톨릭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 신부 동양 선교의 꿈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 로마 가톨릭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 신부 동양 선교를 꿈 꾸다. 가톨릭(기독교)가 지난 2천 년간 추구해 온 최고의 가치는 무엇인가? 지구촌에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 즉 지상 천국 건설로 전 인류에게 최고의 행복을 주는 것일 것이다. 한평생 온갖 고초를 마다치 않고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이 땅위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선구자적 가톨릭 선교 활동을 펼쳤던 마테오 리치 신부님, 중국명(中國名)은 이마두(利瑪竇)이며 호(號)는 시헌(時憲)이시다. 마테오 리치 신부님의 이탈리아 이름은 Matteo Ricci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사제이며 가톨릭을 아시아 대륙에 정착시킨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스페인 출신의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 수사를 중.. 2015. 6. 30.
부관참시를 당한 하느님의 대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가톨릭 제111대 교황 포르모소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당한 하느님의 대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가톨릭 제111대 교황 포르모소 가톨릭에서 교황(敎皇)의 의미는 하느님의 대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를 상징한다. 과거 유럽에서는 교황이 정치적으로 로마 황제의 권위를 뛰어넘는 일도 있었다. 교황이 있는 바티칸은 로마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900명 남짓 밖에 안되지만, 지구촌 약 13억명의 가톨릭 신도들을 움직이는 가톨릭 교회의 상징이자 중심지로서 지구촌에서 가장 작은 도시국가이다. 교황은 그 바티칸시국의 최고원수이자 가톨릭의 수장이다.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제1대 교황 베드로의 후계자이다. 교황은 라틴어로 파파(papa)라고 하며, 그 어원은 그리스어 파파스(아버지)에서 유래되었다. 교황(敎皇)이란 말은 중국에 .. 2014. 12. 27.
고대 로마의 태양신 숭배와 기독교(6) - 기독교(가톨릭) 국교화 승리로 조상숭배 문화인 전통신앙 쇠퇴와 로마의 몰락 고대 로마의 태양신 숭배와 기독교(6) 기독교(가톨릭) 국교화 승리로 조상숭배 문화인 전통신앙 쇠퇴와 로마의 몰락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박사) 기독교(가톨릭)의 승리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기만 하더라도 기독교(가톨릭)와 로마의 태양신 숭배는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의 사후(337년) 권력을 잡은 아들들은 이교 신전을 폐쇄하고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을 금지하는 한편 기독교 성직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공적인 의무를 면제해 주는 등 친기독교적인 정책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율리아누스 황제(재위 355~363)가 등극하면서 다시 로마의 종교정책은 반기독교적으로 바뀌었다. 그리스 철학 특히 신플라톤주의에 큰 감명을 받았던 율리아누스는 그리스 로마의 지적인 전통과 종교적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 201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