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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 남사고2

격암 남사고 비결서, 인류의 미래 예언서 격암유록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1부 동서(東西)의 두 철인(哲人)이 그려주는 인류의 미래 2장 격암 남사고(格庵 南師古) 동양의 대예언가 격암 남사고의 비결서, 인류의 미래 예언서 『격암유록』 서양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와 동시대를 살았던 동양의 대예언가 조선 명종 때 인물 격암 남사고(1509~1571, 중종 4년~선조 4년)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비결서 『격암유록』의 저자 격암 남사고는 천문학자이며 지리와 관상에도 통달했습니다. 격암 남사고는 가깝게는 자기 죽음부터 선조의 등극과 사림(士林)의 동인 서인 분당, 임진왜란 등과 멀게는 인류의 미래를 예언하였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예언했다는 격암 남사고의 비결서 『격암유록』은 진위논쟁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울진에서 태어난 격암 .. 2017. 9. 13.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 격암유록(남사고비결)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 『격암유록』(남사고비결) 서양의 대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할 수 있는 격암 남사고는 1509년 조선의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다. 격암 남사고(1509~1571)는 천문, 지리, 역학 등에 통달한 학자였다. 남사고는 철인(哲人)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학자였지만, 당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 『소학小學』을 언제나 곁에 두고 수신(修身)을 실천하며 지냈다. 기인(奇人)과 철인(哲人)으로 불린 격암 남사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예언서 『격암유록』(남사고비결)과 구천통곡(九遷痛哭)이란 말이다. 그는 풍수지리의 대가였음에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명당자리에 모셨으나.. 201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