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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46

환단고기 - 단군조선(고조선)과 기자조선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기자조선(箕子朝鮮) 『환단고기』 - 단군조선(고조선)과 기자조선 중화 중심주의 중국 사가(史家)와 고려, 조선 시대 사대주의 신봉자들이 조작하여 중국사로 예속시킨 한韓민족사의 뿌리 역사 단군조선(고조선)의 역사 『환단고기』 - 『단군세기』 中 신해원년 辛亥元年 정해삼십칠년 기자 사거서화 사절인사 丁亥三十七年이라 箕子가 徙居西華하야 謝絶人事하니라. 솔나단군의 재위 원년은 신해(환기 6048, 신시개천 2748, 단기 1184, BCE 1150)년이다. 재위 37년 정해(단기 1220, BCE 1114)년에 기자(箕子)가 서화(西華)에 살면서 인사를 사절하였다. 기자조선, 즉 기자(箕子)의 나라 조선(朝鮮)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중국의 역.. 2016. 5. 19.
환단고기가 전하는 한민족 상고시대 역사 - 단군조선(고조선)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 단군조선(檀君朝鮮, 고조선古朝鮮) 한韓민족의 9천 년 유구한 역사에서 조선(朝鮮)이라는 동명(同名)의 국명(國名)을 쓰는 나라가 둘이 있다. 첫 번째 국가는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으로부터 정통성을 부여받고 단군왕검께서 개국하신 조선(朝鮮, 옛 조선古朝鮮)이며, 두 번째 국가는 태조 이성계가 개국하여 한양을 도읍으로 하는 새로운 조선이다. 현재 이 두 국가를 구별하기 위하여 단군왕검께서 개국하신 나라를 단군조선, 옛 조선, 고조선, 고대조선 등으로 부르고 있으며, 태조 이성계가 개국한 나라를 한양 조선, 조선 등으로 부르고 있다.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에 물들어 우리 역사를 왜곡한 자들은 위만 조선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5. 9. 1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의 한글과 고조선 가림토 문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의 한글과 (고)조선 가림토 문자 가장 과학적인 글 한글 가장 발달된 글 한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 한글 세계 문자 역사상 가장 진보된 글 한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한글 가장 아름다운 글 한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 한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가치 한글 우리나라 한글에 대한 세계인들의 극찬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한글을 버렸다. TV나 신문, 책과 인터넷, 길거리는 온통 외래어로 도배되어 있다. 신제품 출시에는 외래어 제품명이 필수가 되어 버렸고, 몇해 전에는 영어로 수업을 하자는 망발이 들리기도 했다. 지구촌이라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외국어도 공부를 해야겠지만, 한글은 우리 선조들의 혼백이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 2014. 10. 7.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역사특강 : 한민족 상고시대 환국 배달 고조선의 "한국 고대 조직사"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한(韓)민족 상고시대 환국 신시(배달) 고조선의 "한국 고대 조직사" 특별기획 역사 특강 (이강식 교수 경주대학교) 인류는 조직을 만들어 조직안에서 조직을 통하여 조직과 함께 발전하여 왔다. 인간의 역사가 진화의 역사라면 그것은 조직진화의 역사일 것이다. 현대는 매우 복잡한 조직의 시대가 되었고, 이에 따라 현대조직론도 상당히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조직은 고대에서부터 인간과 함께 있어 온 것이기 때문에 조직사(組織史)와 조직사상사(組織思相史)의 연구가 현대조직론의 긴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초의 조직, 원형조직을 찾으려는 노력은 현대조직론에 주요한 이론적 배경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강식, 아세아문화사 신시조직사(神市組織史) 첫말 中) 고.. 2014. 5. 23.
환단고기 - 고조선 삼한관경제(진한, 번한, 마한)의 와해와 쇠망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의 와해瓦解와 쇠망衰亡 동북아의 천자 나라로 발전을 거듭하던 고조선은 21세 소태단군 말기 무렵, 개국 이후 첫 번째 국가 위기상황을 맞이하였다. 국가 운영의 근간인 삼한관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상나라 정벌에 공을 세운 개사원 지역의 욕살褥薩(지방장관) 고등高登과 해성 욕살 서우여徐于餘의 권력투쟁이 그 발단이었다. 순행 길에 옥좌 이양 의사를 밝힌 단군은 서우여에게 제위를 넘기고자 하였다. 그러나 고등의 손자 색불루索弗婁가 군사를 일으켜 스스로 보위에 오르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색불루에게 국새를 넘겨주었다. 이에 서우여가 마한, 번한의 군대와 연합하여 색불루에게 강력히 저항하면서 삼한의 군대가 서로 싸우는 내전이 발발하였다. 다행히 두 사람 사이에 정치적 타협이.. 2013. 4. 23.
환단고기 - 고조선은 찬란한 청동기 문명과 예악의 문화를 꽃피웠다.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현재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본다. 그러나 고조선은 나라가 막 세워진 BCE 24세기에 벌써 고도의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나라이다. 주류 사학계의 논리에 의하면 청동기 시대 이전인 BCE 2333년에는 국가가 있을 수 없다. 청동기 단계에 이르러야 고대 국가가 출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동기가 고대국가 성립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중남미의 경우 청동기가 등장하기 이전 석기만 사용하면서도 고대국가를 건설하였고, 4천5백 년 전에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 왕조도 청동기 문명에 기초하여 성립된 것이 아니었다. 후기 베다시대(BCE 1000∼BCE 600)에 나타나기 시작.. 2013. 4. 11.
환단고기 - 고조선(한민족)과 흉노족, 선비족, 돌궐족, 몽골족 등 여러 북방 민족과의 관계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 고조선과 흉노족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를 알려 주는 귀중한 기록들이 있다. 3세 가륵단군 6년(BCE 2177) 조에 나오는“ 임금께서 열양 욕살 삭정索靖을 약수弱水 지방에 유배시켜 종신토록 감옥에 가둬 놓았다. 후에 용서하여 그 땅에 봉하시니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라는 기록과 4세 오사구단군이 재위 원년인 BCE 2137년에 자신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에 봉했다는 기록, 또 30세 내휴단군 5년(BCE 905)에 흉노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32세 추밀단군 3년(BCE 847)에 선비산鮮卑山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등이 그것이다. 흉노, 선비, 돌궐, 몽골 등 여러 북방민족과 한민족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세력 부침을 알.. 2013. 4. 10.
환단고기 - 환웅천황 배달국을 계승하여 단군왕검께서 건국한 한민족의 전성기,고조선 단군왕검이 건국한 한민족의 전성기,고조선 단군왕검이 건국한 고조선 초대 환웅이 배달을 개국한 지 1,500여 년, 18세 환웅에 이르러 배달은 그 역사의 막을 내리게 된다. 말기의 쇠한 국운을 보여주듯, 마지막 세 환웅은 역대 천황의 평균 수명에 못 미치는 짧은 생을 살았다. 특히 18세 거불단환웅은 82세로 가장 단명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배달 내부의 정치 상황과 동북아 정세가 매우 혼란스러웠음을 짐작하게 한다. 거불단 환웅이 세상을 떠나고, 14세에 비왕裨王으로 임명되어 24년간 제왕 수업을 받은 단군왕검이 천제의 아들로 추대되어 제위에 올랐다. 단군왕검은 배달 말기의 혼란을 잠재우고 9환족 전체를 하나로 통일하여 새로이 조선朝鮮이라는 나라를 열었다(BCE 2333). 단군왕검은 삼신상제님께 천.. 2013. 4. 4.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 2013. 3. 3.
환단고기-환단고기의 구성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 환단고기의 구성 『 삼성기 상』, 『 삼성기 하』, 『 단군세기』, 『 북부여기』, 『 태백일사』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삼성기 상』, 원동중의『 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 이 다섯 종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신라 고승高僧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거의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묶여진 것이다. 삼성기 두 권의『삼성기』는 인류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근간이 된다.『 삼성기 상』이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라고 하여 ‘환국이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 된 나라’임을 선언한 것을,『 삼성기 하』는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 하여 ‘옛 적에 환국이 있었다’는.. 201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