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복신앙2

증산도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초월한 개벽진리 개벽사상 동서양 종교의 신앙인은 천지(天地)와 신(神)의 뜻을 실천한 것이 아니라 복 받기 위해 신앙했다.증산도는 기복신앙과 구복신앙을 초월한 대우주의 이법(理法)을 집행하는 개벽진리, 개벽사상 경천동지(驚天動地),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천지 대자연의 품에서 태어나 살고, 명(命)이 다하면 다시 천지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천지 대자연의 일부입니다. 동양에는 예로부터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이 있습니다. 인간은 살아있는 조물주인 천지부모(天地父母)의 아들딸로, 천지 대자연이 낳고 기른 자식이 바로 인간입니다. 마음속 깊이 천지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천지부모님을 닮는 삶을 사는, 즉 천지부모님께서 나에게 주신 신성과 지혜와 광명을 밝혀 천지의 이치대로 세상을 다스.. 2020. 12. 10.
불교방송과 현세중심의 불교 기복신앙 부처님을 신(神)으로 믿는 현세중심의 불교 기복신앙 불교방송을 시청하다 만난 참하나님, 미륵부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리 경기 지역 유ㅇㅇ 도생(道生) - 현세중심의 불교 기복신앙을 하다가 불교방송을 통해 만난 증산도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더 살기 힘들어지고, 잘 사는 사람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본주의의 폐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아무리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집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도 아닙니다. 욕심이 됐든 목표가 됐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인지라 저 역시도 가족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주 사찰을 찾아 기도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불교..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