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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아스달연대기2

아사달연대기와 단군신화 아스달연대기 신석호와 함께 일제 식민사학을 뿌리내린 대한민국 국사학계 태두(泰斗) 이병도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밝힌 고조선 아사달연대기와 단군신화의 아스달연대기 조선총독부 역사관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역사 관련학과 출신들이 점령하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은 역사관련 대한민국 3대 국책연구기관입니다. 몇 년 전 국책연구기관 동북아역사재단의 소위 동북아역사지도가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드러나 부적격판정을 받고 폐기됐습니다. 47억 원을 지원받아 연세대와 서강대 사업단의 역사학자 60여 명이 참여한 동북아역사지도 편찬위원회가 제작한 가짜지도는 국회뿐만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연구비 11억 원을 반환하라는 행정처분까지 받았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일.. 2019. 5. 24.
단군의 고조선 아사달연대기와 아스달연대기 18분의 환웅천황께서 다스린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단군왕검의 고조선의 역사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단군조선의 아사달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물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여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라는 재세이화(在世理化)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이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이념이라고 하면서 단군신화에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흔히 재세이화와 홍익인간 이념이 단군왕검께서 여신 고조선의 건국 이념이라고 주장합니다.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은 고조선 이전에 있었던 한韓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의 건국이념이었고,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桓國)의 국가경영 원리였고 백성들이 지향했던 인간상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를 믿고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 201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