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공 수행26

천지기운을 받아 내리는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天地)의 조화성령을 받아 천하 만세의 병을 다스리는 수행법천지기운을 받아 내리는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동공動功) 수행 해마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는 염열, 즉 몹시 심한 더위가 찾아옵니다. 늦여름 장하(長夏)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염열(炎熱)은 오곡백과를 푹 익혀주는 역할을 하고 서슬이 시퍼런 위엄의 찬 서리가 내리면서 가을이 오게 됩니다. 사람이 초목(草木)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사계절의 가을로 들어갈 때 내리는 추상(秋霜, 가을 서리)은 오곡백과를 열매 맺게 하지만, 찬 서리를 맞은 낙엽은 소리 없이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 동안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고 쉬는 지구 1년 사계절에서 봄은 생(生)의 계절이지만, 가을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면서 죽음(死)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2020. 8. 26.
증산도와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 태을주는 하나님의 노래, 자연과 생명의 근원이며 천지의 성령음악 증산도와 천지조화(天地造化)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 증산도 강원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와 천지조화 태을주(太乙呪) 주문 수행과 도공(道功) 수행 학교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무난하고 평탄한 삶을 살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큰 병마(病魔)가 찾아왔습니다.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행복하고 단란하게 가정을 꾸려가던 저에게 찾아온 병마는 일생일대의 큰 위기였습니다. 몇 군데 대학병원에서 현대의학으로는 완치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저는 절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직장을 다닐 수 없을 정도의 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직하고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요양하고 있었던 중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 2018. 11. 25.
미래 세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신도(神道) 세계와 미래 세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증산도 인천 지역 옹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신도(神道)의 미래 세계 체험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도생(道生)입니다. 엄마와 함께 태전 태을궁 철야 수행에 참석해 신도(神道)의 미래 세상을 직접 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태전 교육문화회관 입구에서부터 신명(神明) 님들이 보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태을궁으로 들어가는데, 갑옷을 입는 신장(神將) 님들이 근엄하게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먼저 태을주 주문 수행으로 철야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태을궁 입구에 근엄하게 서 계시던 신장(神將)님들이 태을주 주문 수행이 시작되자 밝은 표정으로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셨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들어.. 2018. 5. 3.
희귀난치병 크론병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희귀 난치병 크론병 성령의 은혜로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희귀 난치병 크론병 성령 치유 저는 10여 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말부터 희귀난치병 크론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증산도 신앙을 했었더라면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크론병을 치유할 수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증산도 진리를 알기 이전이었습니다. 너무나 참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복통이 계속되어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정확한 병원을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 6개월 동안 서너 군데 병원을 더 돌아다닌 끝에 희귀난치병 크론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증산도와의 인연이 닿기 시작한 것은 18살이 되던 해부터였지만,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18살 때 아버지께서 책 한 권을.. 2018. 5. 2.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조화 도공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전주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궁 집중수행에서 도공 성령을 받아 치유의 기적 체험 현장작업은 곳곳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 사전에 안점점검을 하고 주의를 기울여 작업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측하지 못한 상황, 자신과 동료의 순간적인 실수 때문에도 재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는 1년 6개월 전에 작업현장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쳤고, 다친 오른손은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약 8개월 동안 물리치료를 받은 끝에 주먹을 어는 정도 쥐는 상태까지 호전됐지만, 주먹에 힘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손에 얼마나 힘이 없었던지 비가 오는 날 오른손으로 우산을 잡으면 우산을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한 지방의 .. 2018. 4. 27.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의 신도(神道)가 감응하는 천지조화(天地造化)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태을주 도공 수행 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을 하다. 증산도 청주 지역 하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 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 저는 이십대 후반의 청년부 도생(道生)입니다. 아직 가족 신앙을 하지 못하고, 저 혼자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장과 주변 도장에서 일가족을 모두 증산도 신앙을 하는 도생(道生)님들을 보면 마냥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가족이 모두가 상제님을 신앙하여 가가도장(家家道場)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을주 도공 수행 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는 체험을 하면서 가가도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더욱 분명하고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 2018. 4. 25.
천지조화 성령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찬란한 황금빛 공작새를 본 천지조화의 성령 체험 -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증산도 부천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황금빛 공작새를 본 천지조화 성령 체험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립동이 청소년 포고회 도생(道生)입니다. 여느 청소년 도생님들처럼 학교생활을 하면서 수시로 도장(道場)에 가서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습니다. 태전 태을궁에서 열리는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하기 몇 주 전 지역 도장 치성에서 작은 체험이지만, 천지조화의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선천(先天)은 문자(文字)로 사람을 훈계(訓戒)하였으나 후천(後天)은 신도(神道)로 경계(警戒)하여 사람을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72:2) 당시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나고 체험 사례를.. 2018. 4. 19.
당뇨병 치유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신도(神道)가 감응한 당뇨병 치유의 은혜 - 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천지조화의 신도(神道)가 감응해 당뇨병 치유의 은혜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직장에 일이 많은 관계로 차츰 도장(道場)에 가는 날이 줄어들면서 지속적인 정성을 들이지 못했고, 몸은 지칠 때로 지쳐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 건강관리까지 못 해 당뇨병이 심해지면서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최근에는 다리가 붓고 걸을 때 발바닥에 통증이 심해 걷기가 힘들 정도로 유난히 다리가 아팠습니다. 오늘도 수요 정기 치성이 있는 날이지만, 다리가 너무 아파 도장 가기를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도장의 도생(道生)님이 전화를 해와 .. 2018. 4. 18.
천지 신도체험-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천지 신도(天地 神道) 체험 -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천지 신도 체험 저는 꾸준하게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근래 들어 사회에서 복잡한 문제 때문에 수행을 해도 좀처럼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종도사님의 인천 지역 순방을 계기로 마음을 부여잡고 천지조화의 태을주 주문을 염념불망 읽으며 생활했습니다. 먼저 단문(短文) 주문으로 도공 수행이 시작됐는데, 주문과 북소리에 집중했습니다. 얼마 후 도공 수행 몰입이 되면서 천지 신도(神道)가 내리고 제가 허공을 향해 올라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허공으로 올라가던 제 몸은 회색빛 구름에 앉아 편안하게 도공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잠시 후 어디서 나타났는지 말이 제 곁으로.. 2018. 4. 11.
몸의 냉기 치유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고질적인 병마(病魔) 몸의 냉기를 치유하다. 증산도 춘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으로 몸의 냉기 치유사례 인간은 음양(陰陽) 부조화로 몸에 크고 작은 병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위장과 대장 등에 열기와 냉기가 있어 고질적인 병마에 시달렸습니다. 위장은 열이 많아 만성위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달고 살다시피 했으며, 대장 쪽은 냉기가 많았고 장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가끔 꿈을 꾸지만, 종도사님께서 순방 오시기 전날 꾸었던 꿈은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꿈속에 물과 같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은 투명한 기운이 제 몸을 완전히 감싸면서 세상에서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깬 후에도 그때의 느낌을 잊을 ..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