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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금평저수지2

모악산 금평저수지와 청도저수지 및 유역변경식 운암수력발전소와 칠보수력발전소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축조된 모악산 아래 금평저수지와 청도저수지 한반도 남쪽 최초의 유역변경식 운암수력발전소와 칠보수력발전소 천지인 삼계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서는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도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아님이 없다."라는 말씀처럼 상제님의 행동과 말씀은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1908(무신)년 여름 증산 상제님께서 현재의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 용암마을 앞 물방앗간을 지나시며 "여기를 수리재라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을 따라가던 성도님들이 말씀의 의미를 몰라 여쭈니 "아, 이놈아. 물 넘어가는 고개도 모르냐?" 하시고 "이리로 물이 넘어가니 수리재라 불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이 넘어가는 고개가 생긴다는 '수리재' 천지공사를 집행한 비슷한 시기에 상제님께서 김.. 2022. 9. 1.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11월호: 모악산 금평제(금평저수지) 천지의 질서가 전환하면서 열리는 후천(後天) 가을우주의 상생(相生)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11월호 발간: 통권: 287호커버스토리: 가을옷을 입은 김제 모악산 금평제(금평저수지) 일대 첫서리가 내린다는 절기로 24절기 중 21번째 상강(霜降)이 지난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을 넘어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김제 원평에서 전주와 모악산을 가기 위해서는 금평저수지(금평제) 길을 지나가야 합니다. 2020년 11월호 증산도 월간개벽의 커버스토리는 김제 금평제 주변 가을옷으로 단장한 울긋불긋한 단풍입니다. 천지의 어머니산인 모악산이 저 멀리 보이는데 모악산의 천지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이 되는 후천(後天) 5만 년 조화 선경 세상을 상징하는 산..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