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대도는 종교가 아니다1 미래의 새 문화 무극대도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천지 질서가 바뀌면서 인류 문명의 새로운 삶의 질서, 새로운 역사 질사가 열린다.인간의 새로운 삶, 인류 미래의 새 문화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개인의 삶, 사회와 국가의 운영방식과 지구촌의 질서도 비규칙적이고 지속성이 없지만, 하나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 기존의 삶과 운영방식에서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면서 돌아가게 됩니다. 반면 우리가 해마다 겪고 있는 춘하추동 사계절 질서의 천지 대자연 변화는 인간 삶을 지배하는 법칙으로서 지속적이고 규칙적으로 질서가 변화합니다.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천지 대자연의 질서 변화든, 간헐적이고 비규칙적인 역사의 변화든 상관없이 어떤 사건과 계기를 통해 새로운 질서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 질서의 변화는 말 그대로 스스로, 대우주에 내재한 이법(.. 2020.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