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륵불15

신교와 유불선 삼교, 상제님 미륵불 하나님 지상강림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6부 한민족(韓民族)의 뿌리와 신교(神敎) 3장 신교(神敎)의 맥과 상제님 강세: 신교에서 전파된 유불선 삼교와 상제님(미륵불, 하나님)의 지상 강림(降臨) 인류 역사의 뿌리는 약 1만 년 전 환국(桓國)입니다. 환국은 동서양 인류문명의 근원으로서 인류의 원형문화인 신교(神敎) 문화시대였습니다. 신교는 신(神)의 가르침 그대로 살았던 시대로 전쟁과 질병이 없이 평화와 행복이 지속한 인류 창세 역사시대를 서양의 고고학자들은 '황금시대(The Golden Age)'라고 말합니다. 신교(神敎) 문화의 핵심은 제천문화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시며 미륵불이신 상제님께 소도(蘇塗)에서 천제(天祭)를 예식입니다. 신교의 제천문화는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리는 보은(報.. 2017. 10. 25.
동학 최수운, 진표율사, 김일부의 상제님 미륵불 강림 예고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3부 선천 종교의 구원관(救援觀)과 상제님 강세(降世)소식 4장 하나님 강세를 예고한 선지자들 동학의 최수운 대성사, 김일부, 진표율사, 설총 등의 상제님 미륵불 강림 예고 선지자(先知者)란 말 그대로 먼저 깨달음을 얻어 진리를 알고 미래를 아는 사람입니다. 선천종교의 예수, 석가, 공자, 노자 등은 천지의 이법(理法)을 깨치고, 중도실상에 눈을 뜨고, 우주 조화옹의 감화와 계시 등으로 성자가 된 분들이지만, 유불선의 공자, 석가, 예수, 노자 등의 성자들 외에도 그분들과 버금가는 뛰어난 선지자들이 많습니다. 선천 종교의 성자들과 그분들 못지않은 선지자들이 공통적으로 전한 사실은 문화권에 따라 다르게 호칭하고 있지만, 천지를 다스리시는 동일한 한 분, 바로 우주의 절대자 하나.. 2017. 9. 28.
불교의 결론, 말법시대 미륵불(미륵부처님) 출세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3부 선천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1장 불교의 결론, 미륵불(미륵부처님) 출세 말법시대와 불교의 구원관, 도솔천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의 인간 강세 불교는 인류 문화사, 정신사에서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마음의 종교라고 합니다. 불가에서 마음의 깨침을 얻으면 몸은 자연적으로 제어된다고 하지만,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몸은 유한의 생명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마음이 행동(몸)을 제어할 수 있지만, 인간의 육신은 마음과 상관없이 자율적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작은 우주입니다. 인간의 몸은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인(天地人) 기운이 모두 모아졌습니다. 인간의 몸이란 인간의 마음 이상으로 아주 정밀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또 다른 우주이며, 우주의 섭리와 정신이 깃든 .. 2017. 9. 22.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열전 - 진표율사 김제 금산사 미륵전 미륵불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 진표율사 4. 김제 금산사 미륵전 밑 없는 철 시루 위의 미륵불상 대우주의 통치자이시며 도솔천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직접 강림하시어 진표대성사의 일심 정성을 찬탄해주셨다.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 하신 말씀처럼 천지를 주재하시는 미륵부처님의 조화권을 비롯한,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우주의 절대 자성(自性), 심법(心法)이 회복된 진표대성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다는 말씀이다. 도솔천의 미륵불께서 직접 강림하시어 친견하였고, 당신님 모습을 닮은 미륵 불상을 조성하여 미륵불의 진리를 세상에 펴라는 말씀을 받들어 진표대성사는 우주의 가을(방위로는 西, 오행으로는 金)을 열어주시는 미륵부처님의 강림.. 2015. 6. 26.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열전 - 진표율사 도솔천 천주님, 미륵불 친견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 진표율사(眞表律師) 3. 불퇴전(不退轉)의 일심 용맹정진으로 도솔천 천주님, 미륵불을 친견한 진표대성사 온몸의 부서지는 극한의 고통을 참아가며 21일을 기약하며 능가산 영산사(변산 개암사 울금바위)에서 망신참법(亡身懺法)을 하던 중 14일이 지나자 진표율사의 눈앞에 무서운 형상의 대귀(大鬼)가 나타나 진표율사를 천길 아래 낭떠러지로 밀어 떨어뜨렸으나, 진표 율사의 몸은 이상하리만치 한 곳도 다치지 않았다. 마왕 파순이 나타나 백천 가지 마상(魔相)으로 수행을 방해하고 시험했으나, 진표율사의 불퇴전(不退轉)의 일심(一心) 정성 앞에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인류 역사에 없던 처절한 참회 수행법, 망신참법(亡身懺法) 21일이 끝났다. 이때 문득 진표율사는 대우주와 자신.. 201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