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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4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2016년 6월 26일 미사협 출범 당시 126개 단체(現 145개)를 25개로 의도적으로 축소한 잡소설 거짓말로 먹고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책을 집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에는 특정 분야에 관한 전문 서적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특정 계층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책도 있습니다. 오타를 수정하고 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교정과 감수는 필수이며, 전문적인 분야와 숫자 등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불순한 의도로 축소했다면 그 책의 일부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가 대중의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쓴 은 전문 서적으로 분류할 수 없는 남녀노소 아무나 볼 수 있는 책입니.. 2019. 1. 16.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 안의 식민사관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잔재 식민사관 유사역사학 비판 - 『우리 안의 식민사관』 일제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 황국사관,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이 눈에 박힌 가시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입니다. 2014년 9월 4일 한 권의 책이 출판되자 고려대 명예교수 김현구가 출판금지 가처분신청과 함께 형사 고소를 합니다.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이 집필한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출판 금지됐고, 이덕일 소장은 로 3년 동안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 서부지검 역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우리 안의 식민사관』의 저자 이덕일 소장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 사유.. 2019. 1. 11.
유사역사학 비판 -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일제의 왜곡 말살 조작의 결정판 에 목을 매고 사는 유사역사학 비판 - 바른 역사, 진실의 역사, 정통 역사서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조선총독부가 식민지배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유사역사는 가짜 역사, 거짓 역사, 사이비 역사입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확대된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상고 역사는 없애버리고 고대사는 왜곡 조작한 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은 일제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해 영구 지배할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한국의 통사(通史) 자료집입니다. 일제의 유사역사학의 결정판 편찬에 참여한 학자는 일본 왕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을 정도로 1932년부터 1938년까지 일본 왕과 일본 정부가 천문학적인 자금과 인력을 동원해 심혈을 기울인 사업입니다. 다시 말해 은 우리의.. 2019. 1. 10.
단군조선과 홍산문명 유사역사학 비판 최고 1만 년 전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홍산문명, 단군조선이 화려하게 꽃피운 홍산문명(요하문명) 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을 중국으로 넘겨준 일제 식민사관의 추종자들 유사역사학 비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중국과 일본은 한韓민족의 영원한 뿌리이며 무지하고 게으르고 싸움만 하는 한민족에게 큰 은혜를 준 나라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조선 총독부사관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된 유사역사학에 의해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일제가 삼국유사를 조작해 단군신화로 만든 이유는 단군조선을 부정하면 단군조선의 뿌리가 되는 배달국과 환국은 자연스럽게 없는 역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사역사학이 정설 또는 통설이라고 주장하는 학설은 일본 왕의 명을 받고 조선총독부에 만들어진 조선사편수회가.. 201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