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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8

조조의 위나라가 한반도를 점령한 역사판타지소설 '신삼국지' 상고사, 고대사학회, 고고학회, 동북아역사재단,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장한 중국 영토 조조의 위나라가 한반도를 점령한 한국 역사학계가 쓴 역사판타지소설 '신삼국지' 대한민국의 주류 사학계는 김부식의 와 일연의 는 믿을 수 없는 역사서라고 주장합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우리의 역사서를 '중들이 날조한 망령된 이야기',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조작되었다.'라고 주장하면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이야말로 '유일한 정설', '만고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를 왜곡 날조해 편찬한 '조선사35권'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사판타지소설입니다. 더 기막힌 사실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이 조선총독부가 날조한 내용을 한국사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 2022. 1. 16.
삼국지 전략 전술 - 전술의 양면성과 정보의 수집과 판단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술의 양면성과 정보의 수집과 판단 - (9) '전술은 세심하게'라고 했지만, 이것을 더 세심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심히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심하게 하는 것에는 양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전술을 세울 때 '적을 이긴다.'라는 측면이 아니면 안 된다. 적을 이기는 계책 즉, 전술을 세운다. 자신이 이긴다는 전술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적이 진다.'라는 계책에 결부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이런 식으로 양면을 말하느냐 하면 일반적으로는 이기는 계책만 세우기 때문이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술의 양면성 정말 이기는 방책이란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상.. 2016. 2. 14.
삼국지 전략 전술 - 보편성 전술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보편성 전략 - (8) '전술'이라고 하면 어떤 착상을 열심히 생각하는 것이 전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 회사의 영업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우리 회사의 선전을 어떻게 하는가?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그런 것은 모두 자신의 착상이라고 할까, 뇌력 개발에서 말하면 자신이 경험한 일을 상기하고 있을 것이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보편적 전략 '전술'이라는 것은 상대가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보다는 이쪽의 움직임으로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다. 이것은 깊디깊은 심리작전이다. 이것이 '전술'.. 2016. 2. 13.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 결정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은 대담하게: 전략 결정 - (7) '전략을 세심하게 정하자. 잘 조사하고서'라고 하는 것이 '파악하는 작업'이므로 실은 전략이 아니라 전술의 단계이다. 반대 방향으로 가든지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것은 '대담하게'라기 보다는 그 외에 달리 도리가 없다. 세심하게 이편으로 갈까? 저편으로 갈까? 하고 조금은 이편을 향하고 망설인다면 그것은 전략 결정이 되지 않고 현상 유지만 되고 만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은 대담하게 - 전략 결정 자기 회사를 발전시키느냐 그렇지 않으면 해체하겠느냐의 어느 한 쪽을 택하는 것은 대담하게 정한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해체하겠으면.. 2016. 2. 12.
삼국지 전략 전술 - 전략과 전술의 구별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은 대담하게: 전략과 전술의 구별 - (6) 전략과 전술,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큰 손해를 입는다. 이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으면 대체로 사고의 생산성은 10배 정도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말로 10배에서 20배는 쉽게 될 수 있다. 사고 생산성이 10배가 되면 사업도 10배가 될 수 있고 수입도 10배가 될 수 있다. 몸의 움직임은 같아도 결과는 그처럼 달라진다.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략을 대담하게 취한다. '어떻든 발전이다. 대담하게 하라!'라고 하면 전술까지 대담하게 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은 대담하게 - 전략과 .. 2016. 2. 11.
삼국지 전략 전술 - 인재를 부리는 법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부리는 법 - (5) 인재를 부린다.'라는 것에는 '전략 결정만 부여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는다.'하는 착안이 없으면 안 된다. 전술적 측면에서 '자유성'을 부여해 주지 않으면 인재라는 것은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전술은 고정해서는 안 된다. 전술을 고정하면 실패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부리는 법 전술은 종횡자재(縱橫自在) 자유자재고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해 갈 만한 식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만한 머리의 유연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술 책정'을 할 수 없다. 인재의 한 가지 요.. 2016. 2. 10.
삼국지 전략 전술 - 인재를 찾아내는 법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의 결정: 인재를 찾아내는 법 - (4) '인재가 있다.'던지 '인재가 없다.'던지 해도 인재란 무엇인지 우선 표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이다. '이런 사람이 인재다.'라고 하는 '표준'을 가지고 있어야만 비로소 알 수 있다. '인재가 무엇이며 어디가 다르냐?' 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약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인재가 우리 회사에는 없다.'라고 말할 때는 그 당사자는 어떤 인재의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으로 판정한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전략의 결정 - 인재를 찾아내는 법(인재 전략) 그렇다면 인재를 찾아낼 만한 참된 표준 기준은 무엇인가? 인재가 제 발로.. 2016. 2. 10.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제갈공명의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전략은 '대담하게' 전술은 '세심하게' 전략과 인재: 인재를 모으는 자 - (2) 삼국지에는 한말(漢末)이 되면서 많은 영웅호걸이 등장한다. 원소, 원술, 여포, 동탁, 유표, 유장, 손권, 조조, 유비 등 이런 영웅이 등장해서 천하를 겨루게 된다. 그렇지만 겨루고 있는 동안에 조조와 손권과 유비 세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멸망했다. 삼국지에서 어떤 자가 멸망하고 어떤 자가 살아남아서 흥성했는가를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삼국지 최고의 지략가 『제갈공명 전략과 현대인의 전술』 삼국지 전략과 전술 - 인재를 모으는 자 첫째는 이 세 사람만이 실로 정성을 들여 예의를 다해서 인재를 모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이 세 사람만이 천하를 엿보는 하나의.. 2016.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