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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무기6

인류의 파멸과 지구의 종말의 핵무기 생화학무기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는 지구 문명 파괴와 인류의 파멸을 불러오는 위험요소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는 현대 문명의 3대 재난 핵무기,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생화학무기 흔히 전염병, 기아, 전쟁을 오랫동안 인류를 위협한 3대 재앙이라고 한다. 지난 수천수만 년 동안 인류는 전염병과 전쟁, 기아 등 3대 공포와 위협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싸우면서 험난한 위기를 극복하여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오늘날과 같은 눈부신 문명으로 발전시켜왔다. 과거에 인류를 위협한 것이 전쟁, 기아, 전염병이었지만, 그것이 인류의 파멸을 불러오고,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는 지구 대재앙의 수준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우리 주변에.. 2017. 12. 2.
일본군 731부대 생화학무기 생체실험(인체실험)과 세균전 731부대와 일본 관동군 산하 세균전 특수부대의 생화학무기 제조와 반인륜적 생체실험(인체실험)과 일본군 세균전 생화학무기 공격을 받은 사람은 극심한 고통 속에 목숨을 잃게 된다. 무차별적 대량학살에 사용되는 생화학무기는 반인륜적인 무기이며, 비인도적인 무기다. 중일전쟁 당시 중국 전역에서 일본군의 생화학무기 세균전이 행해졌다. 생화학무기는 세균(생물)제와 화학제, 즉 생물무기와 화학무기의 통칭이다. 일제의 관동군 731부대가 생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세균전을 일으킨 부대장 이시이 시로 등 간부 상당수가 일제의 의과대학을 졸업한 인텔리들이다. 일본군의 생화학무기 개발은 731부대가 창설되기 이전부터 소련으로부터 정보를 얻어 1910년대 후반부터 대량살상무기 세균전 연구가 시작됐다. 일본 대본영은 생화학무기 세.. 2017. 9. 24.
일본 731부대 생화학무기 페스트(흑사병) 세균전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 생화학무기 페스트(흑사병) 생체실험 및 세균전 일본 관동군은 1933년 관동군 산하에 방역급수부(防疫給水部)라는 생화학무기 세균전을 준비한 악마의 부대를 만든다.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1945년까지 전후방에서 민간인과 중국군을 상대로 일명 마루타 생체실험과 생화학무기 세균전을 자행했다. 잔악한 생화학무기 세균전을 자행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초기 '방역급수부'라는 공식 명칭 외에도 '세균전 부대', '마루타부대, '이시이부대' 등으로 불렸다. 페스트(흑사병)은 중세 유럽을 초토화 시킨 무서운 전염병이다. 일본 관동군 731부대는 페스트(흑사병)균을 배양하여 주사를 놓거나 감염시킨 벼룩 등을 매개로 하여 마루타 생체실험을 했다. 페스트(흑사병)균에 감.. 2017. 9. 23.
일본 731부대의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 악마의 부대 일본 관동군 731부대가 만든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 일본과 추악한 뒷거래를 통해 자료를 모두 받아 악마의 무기 생물화학무기 최대 보유국이 된 미국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독일군은 연합군에게 화학무기인 염소가스를 사용했다. 이후 연합군과 독일군은 서로 뒤질세라 상대방에게 대량살상무기인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약 130여만 명이 죽었다. 이를 계기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19년 베르사유 조약과 1925년 제네바 의정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로 악마의 무기인 생화학무기 사용을 금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세계 최초의 세균전은 몽골군이 흑해 연안의 카파 성에 흑사병에 걸려 죽은 시신을 투석기로 던진 것이라고 한다. 이 사건은 가장 원시적인 세균전이라 할 수 있다. 근대사에서 .. 2017. 9. 10.
메르스 바이러스에 묻힌 미국 탄저균 반입, 생화학무기 최대 보유국 러시아 미국 북한 메르스 바이러스에 묻힌 미국 탄저균 반입, 생화학무기 최대 보유국 러시아 미국 북한, 생화학무기 금지협약을 위반하고 대한민국에 '빈자의 핵무기'라 불리는 대량살상무기, 생물무기 탄저균을 반입한 미국 1971년 유엔에서 결의하고 1975년 협약이 발효된 생물무기금지협약, 1993년 프랑스 파리에서 조인되어 1997년 발효된 화학무기금지조약. 생화학무기는 대량살상력을 가지고 무차별적으로 살포될 수 있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상호보복성이 있는 대량살상 무기로서 생물무기와 화학무기에 대해 국제사회는 생물무기와 화학무기에 대한 개발과 생산, 비축과 사용 금지, 이전과 폐기에 관한 협약과 조약을 체결하였다. 화학무기가 인명 살상에 초점을 두었지만 탄저균과 같은 생물무기는 군인과 민간인 살상뿐만 아니라, .. 2015. 6. 7.
에볼라 메르스 바이러스 보다 엄청난 파괴력과 살상력을 가진 대량살상무기 탄저균 천연두균 등의 생화학무기 에볼라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 보다 엄청난 파괴력과 살상력을 가진 대량살상무기 탄저균 천연두균 등의 생화학무기 생화학무기란 세균을 이용하여 만든 생물학 무기와 인체에 해로운 유독성 화학물질로 만든 화학무기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해 지구촌을 공포에 떨게 했던 에볼라 바이러스는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병하여 1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는 바이라스는 지난 3년간 전 세계에서 천여 명이 발병하여 중동지역 사망자 4백 여명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약 5백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서아프리카에서 집중적으로 발병하여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다수 희생되었고,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에서 발생하였으나 사우디아.. 2015.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