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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9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관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한국사를 홍보하고 있는 국가기관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관 일반인이 자국 또는 외국의 역사를 공부할 때 역사서를 읽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박물관 관람을 통해 단편적으로나마 역사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 않고 그나마도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 조작된 역사만 배울 뿐입니다. 나라의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일제와 맞서 싸운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자들은 '의 초기기록은 절대 믿을 수 없다. 왜? 일본의 기록과 다르기 때문이다.'라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 만들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해방 후 한국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소위 '정설'이 되었습니다... 2021. 7. 15.
일제 식민사관과 역사전쟁 우리 안의 친일잔재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우리 안의 친일잔재인 일제 식민사관과 역사전쟁 우리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고 온갖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제는 아직도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과 수탈과 전쟁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정할 수 없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가당찮은 이유를 내세워 경제 침략까지 했습니다. 現 일본 아베 총리가 경제 보복 조치로 촉발된 경제전쟁은 역사 부정에서 시작한 역사전쟁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뿐만 아니라 일제의 학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좀먹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아베의 경제보복 조치는 침략 야욕을 드러낸 역사전쟁으로 현대.. 2019. 8. 15.
친일잔재 청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심하게 병들게 한 악성 바이러스와 독버섯이 된 친일잔재 청산 대한제국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야욕은 노골화되었고, 급기야 1895년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일제가 1910년 8월 29일 친일파를 앞세우고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했지만, 사실 외교권을 빼앗긴 1905년 을사늑약부터 국권이 침탈됐습니다. 1905년 11월 9일 을사늑약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한 시기는 약 40년이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국권을 침탈한 약 40년을 전후(前後)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은 완전히 단절됐다고 해도 과언이 .. 2019. 3. 2.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 안의 식민사관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잔재 식민사관 유사역사학 비판 - 『우리 안의 식민사관』 일제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 황국사관,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이 눈에 박힌 가시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입니다. 2014년 9월 4일 한 권의 책이 출판되자 고려대 명예교수 김현구가 출판금지 가처분신청과 함께 형사 고소를 합니다.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이 집필한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출판 금지됐고, 이덕일 소장은 로 3년 동안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 서부지검 역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우리 안의 식민사관』의 저자 이덕일 소장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 사유.. 2019. 1. 11.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정신까지도 지배하기 위해 왜곡 조작한 한국사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를 정설과 통설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강단사학 증산도 충북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누더기 역사 한국사 주변 환경과 사회의 구조,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치관은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개인, 사회 국가 등에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지만, 인위적으로 강제하지 않더라고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규범으로서의 인간의 양심과 사회적 윤리와 도덕의 보편적 가치관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인간과 학자와 국민과 지구촌 사회의 일원으로서 양심과 윤리와 도덕을 내팽개친 사람이 있습니다.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 역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양.. 2018. 12. 22.
명치(메이지)유신과 일본제국주의가 만든 최고의 작품- 식민사관 명치(明治, 메이지)유신과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최고의 작품 - 일제 식민사관 명치(明治, 메이지 1852~1912년)는 일본의 제122대 일왕(日王)이다. 명치(메이지)유신은 덕천가강(德川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으로부터 시작된 에도막부(도쿠가와 막부) 시대를 막 내리고, 1867년 일왕이 직접 통치하는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명치(메이지)유신은 일본 근대화의 시작이며, 일본 제국주의의 출발점이고 일제 식민사관의 출발점이다. 명치(메이지)유신에 성공한 일본은 서양의 근대 문명을 급속히 받아들임으로써 아시아의 패권자로 등극하게 된다. 19세기는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동양의 중국이나 조선도 서양 제국주의 영향과 국내의 어지러운 상황 등으로 극도의 혼란에 휩싸였던 때였.. 2016. 3. 1.
환단고기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또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2013. 2. 19.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우리나라가 이조 오백 년에 와서 넋빠진 정치를 했다. 유학자라는 사람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우리는 스스로 되놈 오랑캐고, 중국 사람들은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중국을 우리가 상전처럼 받들어 섬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책도 다 불 쳐질러 버리고 말이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우리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까지 나왔다. 이런 얘기로 시간 끌어서 안됐지만, 이런 것도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시대 사학자 중에 이병도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8.15와 더불어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이 그 사람을 국립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앉혀 놨다. 이병도의 박사 학위란 게 역사 왜곡을 잘 한다고 준 박사다. 일본시대에 일본 사학자 가운데 이마니시..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