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민사학10

일제 식민사학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 역사학의 현주소는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으로 보는 매국사, 자학사, 노예의 역사학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의 고대사 왜곡 날조한 5대 사건은 소위 '금살치우', '기자조선설', '위만조선설', '한漢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입니다. 먼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했고, 그다음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기 위해 만든 이론인 식민사학으로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를 진짜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한 후 중국과 일본이 왜곡 날조한 가짜역사를 '정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할 때 한국 주류 .. 2021. 4. 4.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일제 조선총독부가 교묘하게 조작한 한韓민족과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와 문화 광복 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증산도 경기 지역 정ㅇㅇ 도생(道生) -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진리와 역사와 생명의 뿌리를 찾아야 80년대 후반 군 복무 시절 후임이 보던 라는 독특한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군 후임이 증산도 도생(道生)은 아니었고 대학 재학 중 입대했는데, 면회 온 친구가 읽어보라고 주고 간 책이라고 했습니다. 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동양 철학 등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이며 인류의 미래에는 대한민국이 중심국가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군사독재와 민주화열기, .. 2019. 12. 7.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과 대한역사광복 인류 시원 역사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 및 원형문화를 되찾는 대한역사광복 운동과 일왕(日王)과 조선총독부가 왜곡하고 조작한 친일잔재 일제 식민사학 청산 증산도 전남 지역 임ㅇㅇ 도생(道生) - 우리의 참역사와 위대한 정신문화를 되찾기 위한 대한역사광복 운동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고향에서 농사짓고 계신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지었던 농사를 정리할 수도 있었지만, 조상님과 부모님께서 대를 이어 평생을 일구어 오신 삶의 터전을 쉽게 정리할 수 없었습니다. 혼자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내와 아이들과 진지하게 상의한 결과 반대하는 사람 없이 모두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도시의.. 2019. 7. 2.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사신론의 저자 이기백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면서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극복했다고 주장하는 강단사학 한국 고대사 왜곡의 원흉 쓰다 소키치와 이병도로부터 배운 한국사신론의 저자 이기백 여주 이씨 남강 이승훈(1864~1930) 선생은 1919년 3.1만세 혁명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연에 큰 감명을 받은 남강 이승훈 선생은 사업을 하며 번 돈으로 1907년 평안북도 정주에 중등교육기관 오산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입니다. 여주 이씨로 한국사신론의 저자 이기백(1924~2004)은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41년 오산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기백은 60년 차이가 나는 남강 이승훈 선생이 6촌 종고조부가 된다고 주장하면서 집안에 족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현손) 이.. 2019. 3. 23.
일제 식민사학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 민족말살정책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을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 일제가 영구지배하기 위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없앤 민족말살정책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교육방송 다큐 시선 - 우리 곁의 친일 잔재 캡쳐)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광복 후 70년 년 동안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버금가는 탁월한 업적?을 쌓았습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영구지배하기 위해 우리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민족말살정책의 국사박멸책을 폈습니다. 일제가 총칼로 위협해 국권을 침탈한 경술국치 이전부터 우리나라를 영구지배하기 위해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것이 일제의 식민사관입니다. 일제는 경술국치 이후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리 한국사를 왜곡 .. 2019. 3. 17.
친일잔재 청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심하게 병들게 한 악성 바이러스와 독버섯이 된 친일잔재 청산 대한제국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야욕은 노골화되었고, 급기야 1895년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일제가 1910년 8월 29일 친일파를 앞세우고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했지만, 사실 외교권을 빼앗긴 1905년 을사늑약부터 국권이 침탈됐습니다. 1905년 11월 9일 을사늑약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한 시기는 약 40년이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국권을 침탈한 약 40년을 전후(前後)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은 완전히 단절됐다고 해도 과언이 .. 2019. 3. 2.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100년 전 일제의 국권 침탈과 탄압과 수탈에 맞서 세계를 향해 자주독립을 선언한 삼일혁명 우리 사회 곳곳에 끈질기게 남아 있는 친일 잔재 청산과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고려대학교 설립자로 교육계의 대표적인 친일파 인촌 김성수는 대법원에서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임이 판결 난 인물입니다. 항일독립지사선양단체연합과 고려대 총학생회와 지역 주민 등이 인촌 김성수의 호를 딴 인촌로 도로명 변경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는데 최근 성북구 도로명소위원회에서 직권변경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는 적군이듯이, 친일 잔재 청산도 밖으로 드러난 일제 식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친일파 김성수의 호를 딴 도로명을 바꾸었듯이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속적 나아간다면 친일 잔재는 .. 2019. 3. 1.
역사적폐 친일 식민사학 해체 친일청산 적폐청산 0순위, 적폐 중의 적폐 역사적폐, 친일 식민사학 해체 친일청산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친일 식민사학 해체 2018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침탈에 항거한 비폭력 항일만세운동,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9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비폭력 무저항 삼일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 잔악한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평화적 만세운동이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로부터 해방된 우리나라는 정부수립 직후였던 1948년 9월 나라를 팔아먹고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한 친일파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반민특위'는 친일청산을 위해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기득권 세력과.. 2018. 3. 1.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조선사 35권 번역 일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 식민사학 과 조선사 35권 번역 국정교과서는 2017년 5월 31일 공식적으로 폐기됐다. 2017년 10월 개봉일을 확정한 다큐멘터리 영화 은 2017년 11월 23일 개봉했다. 에 출연한 역사학자들은 국정교과서는 지배자와 보수 권력이 특정 이념으로 치우치게 만든 편향적인 역사교과서로 역사쿠데타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간의 역사전쟁이라고 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한 국정교과서를 폐지하는데 앞장섰던 학자들이 국정교과서는 지배자와 보수세력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획일화된 역사교과서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학자들의 요구사항 중에 첫 번째가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보장 문제였다.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보장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말한다. .. 2017. 12. 28.
톰센의 삼시대체계(구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 구분법)과 랑케의 실증주의 사관, 일제 식민사학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의 삼시대체계(구.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구분법)과 레오폴트 폰 랑케의 실증주의 사관,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 19세기 중반 덴마크 출신의 고고학자이며 덴마크 박물관장으로 있던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1788~1865)은 자신이 저술한 『북유럽 고대학 입문』에서 출토된 유물의 발달 과정에 따라 삼시대 체계(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구분법)를 만들었다. 비슷한 시기 독일의 역사가 랑케(1795~1886)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기록 문헌 유적 유물 등의 사료史料), 즉 입증되지 않은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는 실증주의 역사관을 만든다. 톰센을 '선사고고학의 아버지', 랑케를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들의 역사적인 탐구가 나름 인류사에.. 2015.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