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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왕국2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앞선 제5의 문명 신비의 왕국 홍산문명 - 2부 한韓민족과 인류의 시원(始原) 문화를 밝히다.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중국의 황하 문명보다 앞선 제5의 문명이며 신비의 왕국인 홍산문명 마치 자신들이 세계 역사를 움직여온 주체인 것처럼 역사를 왜곡한 서구중심주의 세계관과 세계의 중심 무대가 중국이라는 낡고 아집에 찬 중원 중심주의에서 이제는 세계의 뿌리가 되려는 역사를 날조하고 있고, 일본은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를 완전히 잘라내 버렸고 인류의 창세 역사를 없애버렸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19세기 말부터 일본인의 기원을 찾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대한제국의 유적과 문화재 등을 조사했습니다. 일본은 대한제국을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려는 역사 날조의 음흉한 식민사관을 숨긴 채 역사 조작의 단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일제가 패망하던 1945년까지 일.. 2020. 5. 7.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홍산문명 신비의 왕국 - 과학이 찾은 고조선" (전前 KIST 교수 이종호 박사)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홍산문명 신비의 왕국 - 과학이 찾은 고조선 " (전前 KIST 교수 이종호 박사)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홍산문명 신비의 왕국 - 과학이 찾은 고조선" 중국은 주도면밀한 동북공정 이름 아래 동북방의 고대사, 즉 동이족의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공식 편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역사의 주체이자 당사자인 우리는 고조선이 신화인가? 역사인가? 수십 년간 논쟁을 계속 하고 있다. 그의 저서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에서 고조선에 대해 조사와 연구를 거듭하고 과학자로서 선입견 없이 우리 고대 역사에 대해 근거를 찾고자 노력했고, 동이족의 터전에서 나온 유물과 역사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중국측에 맞서 유물 및 유적의 연대와 민족사적 연계성등을 객관적으로 밝혀왔다. STB.. 201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