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달3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의 아사달 연대기 실존한 상고시대 역사는 사라지고 상상력으로 만든 판타지물 '아스달 연대기'와 항일 무장 독립전쟁이 사령탑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해학 이기 선생, 운초 계연수, 단재 신채호 선생, 백암 박은식 선생, 우당 이회영 선생, 석오 이동녕 선생, 조소앙 선생, 홍암 나철 선생, 무원 김교헌 선생, 희산 김승학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 계봉우 선생, 이원태 선생, 김정규 선생, 위당 정인보 선생, 동산 유인식 선생 등 항일 투쟁에 앞장섰던 항일운동가와 임시정부 독립운동가이면서 역사학자로 활동한 분들이 많습니다. 임시정부 독립운동가 중에는 자주독립을 쟁취하는 방법론에서 무장투쟁만 주장한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일제와 독립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역사 교육을 중시해 상고시대 우리 역사를 밝히는데 앞장선 독립운동가이.. 2019. 5. 30.
아사달연대기와 단군신화 아스달연대기 신석호와 함께 일제 식민사학을 뿌리내린 대한민국 국사학계 태두(泰斗) 이병도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밝힌 고조선 아사달연대기와 단군신화의 아스달연대기 조선총독부 역사관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역사 관련학과 출신들이 점령하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은 역사관련 대한민국 3대 국책연구기관입니다. 몇 년 전 국책연구기관 동북아역사재단의 소위 동북아역사지도가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드러나 부적격판정을 받고 폐기됐습니다. 47억 원을 지원받아 연세대와 서강대 사업단의 역사학자 60여 명이 참여한 동북아역사지도 편찬위원회가 제작한 가짜지도는 국회뿐만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연구비 11억 원을 반환하라는 행정처분까지 받았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일.. 2019. 5. 24.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 서울과 평양(아사달) , STB 상생방송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 문화관광부는 우리민족의 기저에 흐르는 문화적 특징과 민족문화의 정수를 찾기 위해 100대 민족문화상징을 발굴, 선정하였다. '100대 민족문화상징'이란 우리 민족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간적?시간적 동질감을 바탕으로 형성해 온 문화 중 대표성을 가진 100가지 상징을 말하는데, 태극기, 독도, 세종대왕, 김치, 효(孝)사상, 한글, 길거리 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100대 민족문화상징은 우리 한韓문화의 원형으로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한韓민족의 철학과 역사, 전통, 문화등을 다함께 품고 있는 것이다. 4회 , 서울과 평양(아사달)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흥인지문, 돈의문, .. 201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