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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3

억음존양의 남녀차별과 정음정양의 양성평등(남녀평등) 시대 선천(先天)은 음양이 부조화를 이루어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억압과 멸시를 받은 남녀차별 시대 후천(後天)은 음양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양성평등(남녀평등)의 시대 여성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에서 숱하게 차별받고 오랫동안 억압받아 왔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여러 나라에서 남녀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여 남녀 차별을 없애가면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성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도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 관습화되어 있는 남녀차별과 멸시 풍조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녀의 성차별뿐만 아니라 특정 종교와 지역과 인종, 그리고 언어와 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해 시련과 고통을 받은 사람.. 2020. 7. 17.
페미니즘 운동의 남녀동권과 양성평등사회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가을우주는 정음정양(正陰正陽)시대 남녀동권(男女同權) 시대와 양성평등 사회를 부르짖는 페미니즘 운동 증산도 서울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남녀동권 시대와 양성평등 사회의 페미니즘 운동 지난 100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급변한 세기였고, 지금은 그때보다 더 빠르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적응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할 거란 사실은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습니다. 저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조부모님과 부모님께서 보천교 신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증산상제님과 보천교를 이끌었던 차경석 성도.. 2018. 8. 16.
비구니,여성목사 "우리도 평등해 지고 싶다."(양성평등) 비구니,여성목사 "우리도 평등해 지고 싶다." 평등 설파하는 종교계, 성직자 성性평등은 먼 이야기 (조선일보. 2013.7.5 기사 일부 발췌) 승려 잘못 따지는 '호계원' 남승男僧 반대로 여승女僧 참여 무산 "차별적 종헌종법 개정하라" 불교계 시민단체 비판 성명 개신교 대부분 여女목사 불허 그나마 허락하는 교단에서도 담임 비율은 20% 불과, "총회 여성 할당제 공식 요청" "종헌종법으로 비구니(여성 승려)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퇴장할 수밖에 없다."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94회 중앙종회 임시회. 종회의원 스님 81명 중 10명인 비구니 스님들이 회의장에서 전원 퇴장했다.......................... '양성평등'은 이제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지만, 종교 내.. 2013.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