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교과서6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중학교 고등학교 국사 역사교과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 교육(敎育)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미래의 꿈과 희망을 짓밟은 대한민국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중학교, 고등학교 국사 역사교과서 일제 식민사학에 대해 자세히 아는 한국인은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찬탈한 이후 효율적인 식민지배를 위한 방편으로 한국 역사를 왜곡했다고 이해하는 정도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일제가 저지른 한국사 왜곡과 조작 만행은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의 뿌리 역사를 완전히 도려냈고, 줄기와 가지 역사까지를 난도질하고 훼손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정체성이란 나와 민족과 국가의 본래 모습입니다. 그러나 대한.. 2021. 5. 23.
일본 역사교과서 역사왜곡 '독도는 일본땅'? 일본 역사교과서의 역사 왜곡 '독도는 일본땅'? 우리 역사에서 독도를 누락시켜 폐기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개 강행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 침탈하여 식민지배를 할 당시 독도가 일본의 소유였다는 논리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의 역사교과서에서 얼토당토않은 역사 왜곡, 즉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3가지입니다. 17세기 중반 일본 돗토리번 어부들이 수십 년 동안 울릉도와 독도 인근을 왕래하면서 독도가 일본영토가 되었다는 것과, 1905년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 독도를 편입시켰다는 것과,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체결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 역사교과서에서 '독도는 일본 .. 2018. 3. 9.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동북아역사지도 동북아역사재단이 8년 동안 국민 세금 47억 원을 들여 쓰레기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고문 연세대 사학과 교수 하일식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2018년 2월 8일에 감사원 앞에서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말한 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제작 사업이며, 은 바로 인하대 번역 해제 사업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좌초란 바로 동북아역사재단의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가 부당하게 폐기처분당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50여 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47억 원을 지원받아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북아역사지도를 편찬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2018. 2. 18.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사 35권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교묘한 술책 불의(不義)한 식민사학자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쇼(show)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조선총독부가 쓴 한국 통사 번역 사업 단재 신채호 선생은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립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역사학자, 언론인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선생의 업적을 보고 들으며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단재 신채호 선생을 유일하게 존경하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멸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관련 국책 연구기관의 수장이 예전 주류 강단사학의 공개 학술 회의장에서 한 .. 2018. 2. 17.
적폐청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 적폐청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익감사 청구 前 정권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역사교과서를 만들려고 시도한 것이 바로 국정교과서 정책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란 이념 편향적이며 획일화된 역사관을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려 했던 정책입니다. 현실에 드러난 잘못된 정책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그 역사교과서를 쓴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광복 후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곧 국정교과서, 검정교과서를 만든 사람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 주류 강단사학자라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이념적으로 보수와 진보라는 옷으로 바꿔 입었지만, 그들은 모두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관의 후예들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핵심은.. 2018. 2. 16.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가치≫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유일한 책 ≪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 2013.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