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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근원2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 - 1부 대한大韓,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일제와 한국 강단 사학에 의해 사라진 한국인의 정체성과 다시 찾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 우리는 그동안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조작 날조된 가짜 한국인의 정체성을 마치 한민족의 참모습인 양 알고 지내왔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하면서 난도질당한 이후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합니다. 일제의 관변사학자에 의해 19세기 후반 처음 주장되었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굳혀버린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해방 후 대한민국 주로 강단사학계에 의해 통설이 되었습니다. 쓰다 소키치는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지역 일대를 점령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만들어냈습니다. 쓰다 소키치가 창안한 이른바 '.. 2020. 4. 22.
『환단고기』는 우주사상의 원전이다.(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는 역사의 근원, 시간과 공간의 우주론, 음양오행 사상이 담겨 있는 우주사상의 원전이다.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환단고기 심포지움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 역사관을 우주론적 시각에서 활짝 피운 「태백일사」가 나옵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는 제1편이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입니다. 이 역사의 근원,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열렸느냐? 그 시간과 공간은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같은 물리학자들이 얘기하는 그런 재미없는 세계가 아니고, 그 시간과 공간, 즉 시공을 다스리는 주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동방 봄이 되면 청제(靑帝)가 있어서 만물을 태어나게 한다. 여름에는 적제(赤帝)가 만물을 기른다. 가을에는 개벽을 해서 숙살 기운으로 천지의 인간을 한번 싹 쓸어.. 201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