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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6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 역사전쟁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한반도까지 끌어들인 만리장성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중국의 동북공정과 계속되는 동북아 역사전쟁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중국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이른바 '동북공정'을 시작합니다. 정부는 한국의 고대사와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대처하기 위해 '고구려연구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중국이 시작한 역사전쟁과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점 심해지면서 '고구려역사재단'은 '동북아역사재단'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을 비롯한 '동북아역사재단'과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은 중국이 벌인 역사전쟁에 뒷짐을 진 채 방관하면서 중국의 주장에 호응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속국이었다는.. 2021. 3. 27.
일제 식민사관과 역사전쟁 우리 안의 친일잔재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병들게 한 우리 안의 친일잔재인 일제 식민사관과 역사전쟁 우리나라의 국권을 강탈하고 온갖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제는 아직도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과 수탈과 전쟁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정할 수 없고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가당찮은 이유를 내세워 경제 침략까지 했습니다. 現 일본 아베 총리가 경제 보복 조치로 촉발된 경제전쟁은 역사 부정에서 시작한 역사전쟁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뿐만 아니라 일제의 학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좀먹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아베의 경제보복 조치는 침략 야욕을 드러낸 역사전쟁으로 현대.. 2019. 8. 15.
동북아 역사전쟁 영토전쟁 한중일 역사분쟁 상고사에서 근대사에 이르기까지 끝나지 않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부른 역사 참극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말하는 역사전쟁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국한된 이념적 역사전쟁입니다. 다시 말해 주류 강단사학계가 표면적으로 역사전쟁의 문제점과 실상을 지적하는 듯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근현대 역사와 해석의 문제를 이념논쟁의 도구로 만들어 싸움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주류 강단사학계, 즉 식민사학자들은 보수와 진보가 각기 주장하는 근현대사의 몇 가지 문제를 놓고 수십 년째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여, 일본 제국주의가 파괴하고 말살한 우리의 진정한 역사와 문화를 국민의 관심 밖으로 밀어내버린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 역사와 문화는 그 나라의 정체성입니다.. 2018. 3. 11.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실패로 돌아간 역사쿠데타 -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가 직접 개입해서 만들려고 했던 중학교, 고등학교의 역사교과서, 즉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하면서 추진력을 잃고 2017년 5월 31일 공식 폐지됐다. 2015년 10월 12일 국정 역사교과서 발행 공식 발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당한 2017년 3월 10일까지의 일수가 모두 516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도 이다. 국정교과서 강행은 세계적 추세를 거스르는 것으로 편향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다양성을 훼손하는 획일적인 역사교육임이 틀림없다. 은 국정교과서 발행을 두고 한마디로 편향된 역사교육과 올바른 역사관의 역사전쟁이며, 국민 위에 군림한 권력을 가진 지배자의 세계관.. 2017. 12. 27.
세계최고문명, 요하문명(홍산문명) 중국사 편입은 역사전쟁 선전포고다.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세계최고문명 만주지역의 요하문명(홍산문명)을 중국사(中國史)에 편입하는 것은 한韓민족과 인류에 대한 역사전쟁 선전포고다. 일제강점기 일본 동경제국대학 교수이며 일본 내에서 고고학과 인류학, 민속학 등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가졌던 도리이 류조(鳥居龍藏, 1870~1953)는 일본 제국주의 총칼의 비호를 받으며 일제의 식민지 지배 핵심 침략기관이었던 조선총독부가 주도하여 우리 역사 왜곡을 위한 교과서 편수를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소위 학자라는 명분을 내세워 실증사학 미명아래 우리의 문화 유적을 훼손하고 빼돌렸으며 한사군(漢四軍) 한반도 주둔설 등 우리 역사 왜곡과 조작에 깊이 관여하였다. 도리이 류조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대한제국 강제 병탄 이후 한韓민족 역사 왜곡 조작 최일.. 2015. 9. 12.
환단고기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또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2013.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