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 바이러스1 홍산문화와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위서 바이러스 비판 - 2부 잃어버린 인류 창세역사의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제5의 문명 홍산문화, 는 유사역사학이라고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식민사학 비판 박사(博士)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특정 전문분야의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학과 교수님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님 대부분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로 강단사학계, 즉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독일의 랑케로부터 시작된 유물론적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유물론적 실증주의에는 지구촌 동서양의 많은 나라가 수천 년을 이어오게 한 문화의 뿌리, 곧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유적과 유물, 사료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나열하고 해석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실증주의 역사학의 뿌리는 일.. 2020.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