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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2

코로나19 천연두 탄저균 페스트 전염병의 생물무기 위험성 빈자의 핵무기라고 불지만,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이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생화학무기 코로나19 천연두 탄저균 페스트 등 전염병 팬데믹을 몰고 올 수 있는 생물무기 위험성 2015년은 한반도에서 핵무기와 버금가는 살상력을 가진 생화학무기의 위험성이 대두된 해 2015년은 한반도에서 과거에 발생했고 또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생화학무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들이 경각심을 일깨운 중요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반짝 관심을 두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의 뇌리에서 완전히 잊혔습니다. 2015년은 6.25 한국전쟁 당시 국제과학자협회가 미군의 세균전을 조사한 '니덤 보고서' 전문이 공개됐고, 미군의 생물무기 '탄저균'이 한반도에 몰래 들어왔다가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이 일어난 해입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 2020. 4. 5.
인수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 - 아웃브레이크(전염병 창궐) 인수(人獸)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보여준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contagion(전염병) 20년 전 1995년, 미국 유명 영화배우들이 출연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던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그리고 2002년에도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영화 contagion(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이 만들어졌었다. 아웃브레이크와 컨테이젼(에볼라 바이러스), 두 영화 모두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만든 영화였다. 아웃 브레이크 영화는 가상의 영화다.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시기와 지역,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숙주와 발병 특징, 감염경로 등을 모티브로 해서 가상의 모타바 바이러스로 만들어졌다. 세균학자인 로렌스 .. 2015.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