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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비판16

유사역사학 비판 만들어진 한국사 일제의 사이비역사학이 왜곡 날조한 한국사는 허구의 역사 일본인과 친일파가 만든 가짜 한국사 유사역사학 비판 19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작가가 쓴 은 20세기 중반에 미국에서 만화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인공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내용입니다. 피노키오 동화와 만화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거짓말은 오래지 않아 반드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1982년 가지마 노보루라는 인물이 일본어로 를 번역 출판했습니다. 가지마 노보루는 내용을 본인의 생각으로 재해석하여 신시배달국에서 일본 역사로 이어지게 조작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인 환국의 환인, 배달국의 환웅, (고)조선의 단군 역사를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유역 오리엔트 문명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꼈다.. 2021. 2. 20.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희대의 기형아 유사역사학의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비판 종로경찰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을 비판하거나 독립운동한 애국지사를 체포하여 가장 잔혹하게 고문을 자행하고 탄압한 악명이 높았던 곳입니다. 일제감점기 종로경찰서 못지않게 악명을 떨친 곳으로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가혹한 고문을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서대문형무소입니다. 경복궁의 근정전 바로 앞에 일제의 식민통치 사령탑이며 심장부인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운 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을 허물어버렸습니다. 대한제국의 권위를 짓밟고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뿌리째 없애버리고 유사역사학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 2020. 5. 2.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와 유사역사학 비판 - 2부 대한,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대한大韓의 역사를 조작한 심장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와 유사역사학 비판 숭례문은 한양 도성을 출입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동서남북 네 개의 문 중 남쪽에 위치한 성문이며 흥인지문은 동쪽에 위치한 성문입니다. 2008년 2월 10일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습니다. 숭례문(남대문)은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과 이후에도 과연 국보 1호로서 자격이 있는지 오랫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1호, 2호, 3호라는 서열화를 떠나서 국보 1호와 보물 1호라는 상징성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일제 잔재를 하루빨리 없애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흥인지문과 숭례문, 돈의문과 숙정문(홍지문, 숙청문)의 사대문(四大門)과 홍화문과 광희문, 소덕문과 창의.. 2020. 4. 26.
홍산문화와 환단고기 유사역사학 위서 바이러스 비판 - 2부 잃어버린 인류 창세역사의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제5의 문명 홍산문화, 는 유사역사학이라고 위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식민사학 비판 박사(博士)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특정 전문분야의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 학위를 받은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학과 교수님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님 대부분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로 강단사학계, 즉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독일의 랑케로부터 시작된 유물론적 실증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유물론적 실증주의에는 지구촌 동서양의 많은 나라가 수천 년을 이어오게 한 문화의 뿌리, 곧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유적과 유물, 사료 등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나열하고 해석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실증주의 역사학의 뿌리는 일.. 2020. 4. 21.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말살 조작한 한국 고대사와 일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사이비역사학자, 사이비역사가, 사이비역사 등의 용어는 근대에 출현한 개념으로 외국에서도 회의주의자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용어이며, 국내 회의주의자 단체를 빼고 역사학계에서는 최근 들어 사용한 용어입니다. 구글에서 검색되는 'pseudohistory' 용어는 대부분 과학적 회의주의를 표방하는 회의주의자가 쓴 책과 논문과 글과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유사역사학이 'pseudohistory'의 번역어라고 하는 것은 이문영 본인이 번역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유사와 사이비의 원조 격인 유사종교와 사이비종교란 말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해방 후 급성장한 특정 종교에 의해 널리 사용.. 2019. 1. 22.
이문영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의 역사를 조작 말살해 식민사관을 완성한 원흉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금서룡)의 주장을 신뢰하는 이문영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 비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나라를 빼앗은 침략자 일본 제국주의는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약탈하고 강제노역, 탄압, 고문, 학살 등을 자행했으며, 심지어 어린 소녀들을 성노예로 삼았고 우리의 말과 글까지도 빼앗아버렸습니다. 일제의 만행은 학살과 수탈과 탄압뿐만 아니라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을 현혹해 입에도 담지 못할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今西龍)는 일본 동경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다음 해인 1906년 대한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 2019. 1. 20.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일왕의 칙령으로 우리 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가짜 역사가 진짜 유사역사학 일제 조선총독부의 유사종교에서 따온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용어 비판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페이스북 캡쳐) 블로그 전문 사이트 이글루스에서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문영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은 참 꼼꼼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격적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블로그 운영의 기술인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이 철두철미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꼼꼼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써 놓은 글을 2019년 1월 15일 오전 01시 제목으로 써놓고 15일 예약 발행했습니다. 2019년 1월 15일 글이 발행되고 약 6시간쯤 지난 2019년 1월 15일 .. 2019. 1. 19.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2016년 6월 26일 미사협 출범 당시 126개 단체(現 145개)를 25개로 의도적으로 축소한 잡소설 거짓말로 먹고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책을 집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에는 특정 분야에 관한 전문 서적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특정 계층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책도 있습니다. 오타를 수정하고 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교정과 감수는 필수이며, 전문적인 분야와 숫자 등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불순한 의도로 축소했다면 그 책의 일부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가 대중의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쓴 은 전문 서적으로 분류할 수 없는 남녀노소 아무나 볼 수 있는 책입니.. 2019. 1. 16.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비판 유사역사학이란 무엇인가? - 한국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양치기 소년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추종하는 조선총독부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감자 씨종자를 심으면 반드시 감자가 나오고, 고구마 씨종자를 심으면 역시 고구마가 열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한 목적과 감자와 고구마 씨종자를 심은 인과에 의해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 목적률과 인과율은 전일(全一) 개념으로 인류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만사에 목적률과 인과율이 모두 적용됩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사용하는 유사역사학이란 용어의 출처를 보면 이문영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사만물(萬事萬物)에는 목적(目的)과 인과(因果)가 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어떤 의.. 2019. 1. 15.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 안의 식민사관 3.1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친일 잔재 청산 일제 잔재 식민사관 유사역사학 비판 - 『우리 안의 식민사관』 일제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 황국사관,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이 눈에 박힌 가시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입니다. 2014년 9월 4일 한 권의 책이 출판되자 고려대 명예교수 김현구가 출판금지 가처분신청과 함께 형사 고소를 합니다. 한가람연구소 이덕일 소장이 집필한 『우리 안의 식민사관』은 출판 금지됐고, 이덕일 소장은 로 3년 동안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 서부지검 역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우리 안의 식민사관』의 저자 이덕일 소장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 사유.. 201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