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사역사학 환단고기4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 신봉자와 추종자 '환빠' 일제 식민사학의 노예가 된 기득권 카르텔 강단사학이 퍼트린 희대의 유언비어 소위 '환빠',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과 신봉자와 추종자' 무한경쟁 시대에 방송사도 타 방송사와 경쟁하면서 더 높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합니다. 시청률 경쟁에서 역사와 관련된 교양, 예능, 드라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강사의 역사 왜곡 논란이 신문과 방송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타강사답게 특유의 언변으로 시청률도 좋았습니다. 역사학자와 역사강사, 역사에 조예가 깊은 일반인 등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를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야지 화려한 말솜씨로 역사를 왜곡한다면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돈에 눈이 .. 2021. 1. 16.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군부독재와 연결하려는 식민사학의 야비한 술책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의 일방적 주장 - 흔히 중국이 자국의 역사를 높이고 숨기고 과장해 역사를 왜곡하는 기술방식을 춘추필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춘추필법도 울고 갈 정도로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역사 뿌리를 송두리째 파괴해 중국의 춘추필법이 감히 쫓아올 수 없는 전인미답의 역사, 이른바 유사역사학을 만들었습니다. 현 주류 강단사학계는 식민사학의 비법을 그대로 전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명실상부한 유사역사학의 적통적자입니다. 유사역사학계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설은 100% 거짓말입니다. .. 2019. 3. 14.
유사역사학 비판 -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일제의 왜곡 말살 조작의 결정판 에 목을 매고 사는 유사역사학 비판 - 바른 역사, 진실의 역사, 정통 역사서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조선총독부가 식민지배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유사역사는 가짜 역사, 거짓 역사, 사이비 역사입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확대된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상고 역사는 없애버리고 고대사는 왜곡 조작한 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은 일제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해 영구 지배할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한국의 통사(通史) 자료집입니다. 일제의 유사역사학의 결정판 편찬에 참여한 학자는 일본 왕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을 정도로 1932년부터 1938년까지 일본 왕과 일본 정부가 천문학적인 자금과 인력을 동원해 심혈을 기울인 사업입니다. 다시 말해 은 우리의.. 2019. 1. 10.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유사역사학 비판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의 실존 역사를 기록한 정통 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일그러진 고대사와 식민사관 추종자 유사역사학 비판 대한제국 강제점령에 성공한 일본 제국주의는 30여 년간 무단통치, 문화통치, 말살통치 등의 식민통치 방식을 이어가면서 약탈과 억압을 일삼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까지 말살하고 급기야는 전쟁터에 총알받이로까지 내몰았습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은 날이기도 하지만, 일제의 또 다른 식민지배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우리 선조들의 삶의 내력이며 정체성인 대한의 역사가 조선총독부에서 왜곡 조작 날조해 만든 유사역사학의 지배를 받아 왔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대한민국 정부가 1962년 .. 201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