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2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만 추종하면서 비논리적이고 비역사적이며 비과학적인 사이비역사학의 전위대 이문영의 초록불이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캡쳐) 간혹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범행이 일어난 시간에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범인은 범행 시간에만 알리바이가 확실하면 용의 선상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머리를 잘 쓴 것 같지만, 단지 범행 시간만 피한다고 해서 완전범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찮은 잔머리를 굴린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한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입에 물고 있는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보면 나름 꼼꼼하게 운영한 것을 .. 2019. 1. 18.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로 밥벌이하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현대 사회는 특정 분야가 더 전문화되는 경향도 있지만, 지구촌의 전체 대세를 볼 때 각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로 융합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학문뿐만 아니라 의료, 문화, 기술 등 모든 것이 융합사회화 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급속한 발전으로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정보를 독점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정보 공유의 사회 현상에 힘입어 역사 분야에서도 역사학자가 아닌 일개 소설가지만,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개최하는 강좌에서 당당하게 강연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처럼 우리 국민과 지구촌 모든 사람이 역사의.. 2019.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