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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10

음양오행의 원리는 참나를 찾아 가는 길과 우주로 가는 길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법칙을 밝혀준 절대적인 진리, 절대불변의 진리 음양오행의 원리는 진아(眞我), 참나를 찾아가는 길과 우주로 가는 길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3-3. 진리의 뿌리이며 우주의 근본법칙 천지(天地, 하늘과 땅)는 음양의 궁극, 인간은 천지의 아들딸 우주가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무인(無人)이면 무천지(無天地)다.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없는 것과 같다.", "형어천지(形於天地)하여 생인(生人)하나니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唯人)이 최귀야(最貴也)니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이야말로 천지부모님의 분신, 즉 대우주에서.. 2021. 7. 23.
음양오행 사상은 우주변화의 원리 대자연과 인간의 생성 변화 이치를 밝히는 우주변화의 원리와 우주 만물을 구성하고 있는 5가지 기본요소가 변화하는 음양오행 사상 지구촌 인류가 모두 최첨단 과학기술의 혜택을 받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사람은 과학기술의 발달하면서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편리함을 얻었고, 삶의 질까지 바뀌었습니다. 현대사회의 첨단 문명은 한순간이라도 돌아가지 않으면 지구촌이 정지될 정도로 인류의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금자탑이라고 일컬어지는 과학기술의 오남용 때문에 인류의 삶이 벼랑 끝으로 내몰린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현대사회는 과학적 검증 기준이라는 잣대를 통해 비과학과 과학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대과학이 검증을 통해 밝혀낸 것도 있지만,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것도 과학의 한계를 인정하.. 2019. 5. 8.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우주와 인간과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아는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 음양오행 사상을 근거하여 인간의 운명을 알아보는 사주팔자와 운세를 보는 토정비결 증산도 충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인간의 생성 변화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집안 어르신 가운데 오랫동안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과 한학을 공부하신 분이 계셔서 학창시절부터 음양오행과 사주팔자를 배웠습니다. 동양철학은 우주와 천지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공부하는 것이지만, 그때만 해도 깊이 있는 공부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신년이 되면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친구와 지인의 사주팔자와 토정비결을 봐주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에 관한 공부를 틈틈이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작은.. 2018. 10. 12.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우주 변화의 원리와 자연의 순환변화 질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증산도 부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자연의 순환 질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흔히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합니다. 내적 성숙보다 외적 성장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청소년기는 누구나 그러하듯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 숱한 고민을 하는 때입니다. 학교 수업 중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지만, 우주와 인간의 존재 이유와 우리의 삶 등 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지도 않았고 입시교육 위주로 돌아가는 교육시스템 속에서 현실적으로 답을 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해답을 얻지 못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니면서 증산도를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 2018. 9. 12.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대자연과 인간의 신비를 풀고 치료하는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천지자연의 질서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제가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것은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조상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 중에서도 유독 할머니의 일심 정성으로 기도하시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할머니는 손자를 무릎 위에 눕혀놓고 옛날이야기도 해주셨고, 산에 기도하러 갔다 오시면서 약초를 캐와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런 인연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한의대에 진학하여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한의대에서는 한의학과 함께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을 둔 동양철학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천지자연의 질서인 음양오행 사상을 인체에 적용한 것이.. 2018. 8. 31.
음식문화와 음양오행 사상(음식과 인간의 오상지덕 - 인의예지신) 음식문화와 음양오행 사상(인간의 인의예지신)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잇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원리로 인체의 각 부위(오장육부)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오장육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간이 나빠지면 안색이 검푸르고, 심장이 나빠지면 안색이 붉어지며, 위가 나빠지면 소화가 안 되면서 안색이 노랗게 되며, 폐가 안.. 2014. 6. 21.
우주변화원리 - 천생지성의 만물변화에 완성을 이루는 육기의 개념과 발생,음양오행=오운(십천간),육기(십이지지),참하나님의 통치원리 땅의 변화變化인 육기(六氣)의 개념과 발생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하늘에 있는 오행성단에서 나온 오행기운이 허공에서 만나 서로 영향을 주어 변화된 것을 오운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인 오운은 우주의 유일한 곤토(坤土)인 지구로 집중되는데, 지구에서는 다섯 가지 기운과 지구 자체의 기운인 土가 합쳐져서 총 여섯 가지(토 2개,.. 2013. 5. 1.
우주변화원리 -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理法) ,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우주를 다스리시는 법法(진리眞理)은 무엇일까요? 증산상제님의 도전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2013. 3. 2.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2013. 2. 2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인류문화의 창시자 태호복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저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 2013.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