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실크로드 시대의 한류 4.0과 진정한 한국문화의 위대한 정신 홍익인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지구촌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의 한류 4.0과 진정한 한국문화의 위대한 정신, 인류의 공영(共榮)에 이바지하는 홍익인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1964~ , 한국명 이만열)는 미국에서 출생했지만,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 동아시아의 언어와 역사와 문화를 공부했고, 10여 년 동안 우송대, 경희대 및 연구원과 기술원의 자문관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10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 거주했지만, 특별히 한국 음식, 드라마, 노래, 영화 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한국 문화는 인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인의 홍익인간 이념은 정신 속에 깊이 잠들어 있지만, 가장 이상적인 세계관이며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
2024. 4. 4.
광명 밝음을 추구한 한韓민족 한국인의 고유정서와 인류 역사의 비밀을 간직한 한恨민족
천지의 빛과 하나 된 인간의 광명(光明), 밝음을 추구한 한(韓)민족 한국인의 고유정서와 마음속에 한(恨)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인류 역사의 특급 비밀을 간직한 한(恨)민족 80억을 넘어선 인간은 국가, 언어, 문화, 가정, 직장, 교육, 환경, 생김새, 성격 등이 다 다릅니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과 문명과 동떨어진 오지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사연 없는 인생 없다.'라는 속언(俗諺)처럼 평범해 보이고 순탄한 것처럼 보이지만 절절하고 기구한 삶,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개인의 삶도 그러할진대 개개인이 모인 거대 집단인 민족과 국가는 최고지도자의 통치와 권력을 장악한 세력의 문제, 경제, 전쟁, 전염병, 대립과 갈등의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우..
2024. 4. 3.
일제가 훼손한 대한제국 환구단과 경복궁 경성철도호텔과 조선총독부 청사로 국가 정체성 말살
일본 제국주의가 훼손한 대한제국 환구단(圜丘壇, 원구단圜丘壇)과 경복궁 경성철도호텔(現 조선호텔)과 조선총독부 청사를 세워 국가 정체성을 말살 문화(文化)란 수수 천년 수수만년의 역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인과 집단이 만들어낸 유형과 무형의 산물이라고 말합니다. 자연환경과 사회적 환경에서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발전한 인간의 자취, 흔적, 상징체계, 생활양식, 세계관, 가치관, 사회사상 등 전 영역에 걸쳐 형성된 인간 삶의 모든 기록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근세조선은 유학(儒學), 즉 성리학을 기반으로 창업됐습니다. 성리학이 나라 밖에서 들어온 문화든 옳고 그름을 떠나서 조선의 1대 태조, 2대 정종, 3대 태종까지 원구단에서 우주 통치자이신 황천상제(皇天上帝,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렸고, 이..
2024. 3. 28.